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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04 미리 가 본 라스베가스 (2)
  2. 2012.09.12 씨스타 '나혼자'의 그 곳_2012 CES 라스베가스 (2)

무에서 벗어나 늦은 여름휴가를 이제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다음주 팅크웨어가 전시회에 참여하는 그 곳 "라스베가스~" (이전에 미콩님이 소개해주신 씨스타 '나혼자'의 그 곳_2012 CES 라스베가스도 함께 참고해주세요!)

 

드뎌 제가 꿈만 꾸던 미국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그 중 꿈에 그리고 그리던 라스베가스 방문기를 이펙트 있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영화 ‘Living in Las Vagas’를 보며 vegas는 로맨틱하면서도 몽환적인 곳으로 느껴졌고, ‘Hang Over’를 보면서 , 진짜 저렇게 하루를 보내도 가능한 곳이라는 환상을 가졌지요, 그래서 많은 기대를 갖고 23일의 짧은 일정을 레드불과 몬스터를 마셔가며 잠도 안자고 보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호텔투어만 해도 34일은 걸려야 한다고 할만큼 크고 화려하고 컨셉도 확실한 호텔들이 즐비합니다.

 

거의 모든 호텔들이 1층에 카지노를 갖고 있고, 카지노 수입이 크기에 숙박비는 그다지 부담이 없습니다. 

>제가 묵은 VDARA호텔 : 최신호텔로 카지노없어요.

 

>프랑스 파리를 옮긴듯한 PARIS와 정글을 만들어 놓은 MIRAGE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BELLAGIO

>이탈리아의 축소판 VENETIAN RISORT와 로마 같은 시저스팰리스 등 아주 볼거리가 많답니다.

일정 중 라스베가스 최고의 일정이었다면, 호텔마다 내놓은 공연을 본 것인데, 저는 윈호텔의 LE REVE 라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공연 중 촬영금지라 시작전 후로 몇 컷! 완전 스케일 큰 황홀한 공연이었고, 눈물이 날 것 같은 임펙트가 있었습니다.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ㅠ ㅠ

마지막으로 라스베가스의 주목적!? 카지노 잠깐 소개하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카지노는 보통 초보자들이 즐기는 슬롯머신과 좀 더 전문적인 테이블 게임이 있는데, 저 역시 슬롯머신으로 시작해 좀 벌다가 블랙잭으로 싹 잃었습니다~ 도박은 역시 금물입니다.

슬롯머신은 가장 저렴한 배팅으로 1센트부터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 생각없이 하다보면 그 것도 무시할 수 없죠! 

 

테이블 게임에선 촬영금물! 음료 및 주류는 FREE, 무한대로 먹을 수 있지만, 테이블 게임비용이 워낙 크니까, 슬롯머신을 하면서 5달러 팁을 주고 계속 시켜먹는 방법도 있답니다

 

그외 베가스 아경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참여하는 CES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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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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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쿡인 2013.04.18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와서 몰하고 가는건지 미국 시장이 블루오션이라며 하는게 없는 거 같은데 직접 미국 시장은 친출은 안하고 삽질만 하고 가는 것들....참 미국에 사는 교민으로 안타깝네....

    • Tanaka 2013.04.18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미쿡인님~
      반갑습니다 :)

      작년 부터 아이나비에서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 참가 등 다양한 해외진출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해외 동포들도 아이나비를 쓰는 그때를 조만간 곧! 만들어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전 걸그룹인 씨스타의 '나혼자'라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익숙한 느낌이 든다 했더니, 바로 올해 초 다녀온 미국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밤거리였습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최대 IT Show CES에 참가하기 위해서였죠.

저희 팅크웨어 아이나비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CES에 참가했고, 매년 성장하는 블랙박스 시장을 염두하여 블랙박스 3종 셋트인 아이나비 Black CLAIR, 아이나비 Black G100, 아이나비 Black E100을 전시하였습니다. 그리고 IT 전시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Tablet PC 8.9인치와 10.1인치 두 모델을 당당히 공개하였습니다.

 

부스도 외모가 중요하다!_부스 디자인

 

국내나, 해외나 전시회를 준비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갑니다. 특히 국제적인 전시회의 경우는 그 해 아예 다음회 부스를 예약하고, 시공사와 전시 운영 업체와 함께 컨셉을 미리 정하게 되니 결국 1년여를 꼬박 준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제작한 부스 디자인 이미지와 실제 부스의 모습입니다. 똑~같죠?^^

 

정 중앙에 Tablet PC, 우측에는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그리고 그 앞에는 실제로 한국에서 한 달 전에 배로 보낸 자동차를 전시하여, 내부에서 Smart Car solution을 직접 시연하였습니다.

 

5일후면 산산히 분해가 되겠지만,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을 전시 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큰, 그리고 얼마나 독특한 디자인의 부스냐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점이기 때문입니다. 처음 대면하는 업체의 규모와 탄탄함을 부스로 말해 주기 때문이지요.

 

최대한 많이 찍혀라_전시회장 도우미

 

>2012년 CES 전시회를 도와 준 미국 여인 4인 방

 

명색이 해외영업을 8년 동안 하긴 했지만, Korean English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이고, 전시회 지원자

들이 방문객을 모두 상대하기엔 부족하기 때문에 현지 도우미들을 쓰게됩니다. 물론, 저희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기 때문에 사전 교육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사실, 제품 설명 보다 더 중요한 1차 목표는 지나가는 방문객을 부스 내로 유인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대놓고 같이 사진만 찍고 바이바이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계십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진을 찍는 것 만으로도 회사나 브랜드 홍보가 충분히 된다는 거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도우미들이 입은 유니폼에 회사 로고나 브랜드명이 찍힌 벳지를 달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출빈도가 높아지니 그만큼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복, 또 반복_고객 응대 마라톤

 

해외 출장에서도 가장 힘든 출장을 꼽으라면 단연 전시회 출장을 들수 있습니다. 8시간 이상 구두를 신고 서 있는 것 만으로도 힘든데 몰려드는 잠재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준비된 시나리오로 시연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랍니다. 특히나 유럽이나 미국에서 하는 전시회의 경우 키가 2M가 넘는 손님이 많아 10분 이상 대화시 목에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품만큼 중요한 것이 그 제품을 파는 사람이므로, 웃음을 잃지 않고 대화를 하기 위해 마음을 다지고 또 다져야 한답니다.

 

 

 

 

전시회장의 꽃_아리따운 제품들 

 

뭐니 뭐니해도 전시회장의 주인공은 바로 제품들이겠지요. 

최소 6개월, 최장 1년의 기획, 개발, 수천번의 품질 테스트를 거친 제품들이 만인에게 공개되는 중요한 날이니 만큼, 제품 하나하나를 윤이 나게 닦는 것은 기본이고, 혹시나 제품 시연 중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까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보다 앞서, 제품의 어떤 기능을 부각시켜서 설명을 하고, 시연을 할지에 대해서도 전시 전 수십차례의 회의를 통해 결정하게 되니,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수고와 애정이 담겨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날은 자유의 몸_라스베가스 둘러보기

 

저에겐 4번째 라스베가스 방문이었지만, 대낮에 시간을 내어 도심을 둘러보긴 처음이었습니다. 호텔로 둘러싸인 도시 중간 중간 쉬어가는 분수대와 호텔 내에 즐비한 쇼핑몰을 둘러보니 새삼 라스베가스는 겜블링을 빼고는 논할 수 없는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죠. 라스베가스까지 가서도 단 한 번도 당겨보지(?)않은 저에겐 이 곳은 그저 전시회가 있는 도시일 뿐. 뭐 그리 매력적인 도시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ㅠ ㅠ

(가보지 못하신 분들껜 너무 얄미운 소리였나요?ㅎㅎ)

 

 

2013 CES를 기다리며

 

2013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2013 CES Show'가 다시 열립니다. 준비기간을 감안하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대기업들이 세계적인 쇼에서 신제품을 발표하고 언론 보도를 하게 되면 그 어떤 TV 광고 보다 더 중요한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CES Show는 그런 의미에서 저희에게도 큰 기회이며, Tablet PC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등 신제품을 대거 들고 갈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세계로 뻗어 나가는 팅크웨어, 아이나비, 일루미너스, 모두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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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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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 2012.09.18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내년의 CES를 기약하게 되는 기분이네요.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많은게 므흣?하네요. ^^

  2. 미콩 2012.09.19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ove님 댓글 감사합니다. 라스베가스는 저희처럼 전시회 참여하는 기업인들에게는 즐기는 곳이라기 보다는, 새로운 인연을 가져다 주는 곳이라는 의미가 더 큽니다.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있어 그런 인연들이 더 많이 오기도 하지요 ^.^ 내년 CES에서 선보일 팅크웨어 제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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