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반영하는 아이나비!!

아이나비 X1 출시 이후, 3개월만에 아이나비 X1 세컨 레볼루션으로 세간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불과 6만에!!! !

신제품 보다 더 놀라운 기능들이 가득 가득 담긴 아이나비 X1 3rd 레볼루션을 함께 구경헤 볼까요?

 

하나아이나비 Extreme AIR 3D 전국 커버리지 확대!!!

아이나비 X1 출시 초기만 해도 서울 / 수도권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실사 3D 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난번 아이나비 X1 세컨 레볼루션에서는 대구, 부산에 이어 이번에는 대전, 광주울산, 인천 등이 적용되어 서울특별시 및 수도권, 전국 6대 광역시를 모두 반영한 국내 최초이자 국내최대의 실사 모델링으로 이제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나비-Extreme-AIR-3D-전국-커버리지-확대-01_광주-롯데백화점

 

>아이나비-Extreme-AIR-3D-전국-커버리지-확대-02_울산-시청

 

>아이나비-Extreme-AIR-3D-전국-커버리지-확대-03_울산-번영교

 

팅크웨어_아이나비-Extreme-AIR-3D-전국-커버리지-확대-04_대전-중구청

 

전국방방곡곡!!! 나르며, 직접 촬영한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 제작  동영상도 한번 보실까요?

 

 

 

!! 스마트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실시간 클라우드 기반의 경로 탐색무선 실시간 지도 업데이트까지?!

 

실시간 교통정보와 5배 이상 많아진 통계패턴 정보를 반영한 ‘실시간 클라우드 기반의 경로 탐색’

‘빠르GO~

‘편하GO~

이제 아이나비 X1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운전 환경이나 운전의 능숙도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죵?!

 

빠르GO!

교통정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빠른 도착시간의 경로를 제공

 

편하GO!

주행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신호가 적고 주행속도가 높은 고속도로 및 간선도로의 비중을 높여 길을 안내하여 사용자는 상황에 맞는 경로를 선택!!

 

 

!!! 더욱 강력해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에는 ‘급커브감속 경고시스템(CSWS, Curve Speed Warning System)’이 추가 적용되어 안전운전에 도움을 줍니다.

능동형 급커브 감속 경고시스템은 증강현실 모드에서 40km/h 이상 주행 시 아이나비 X1의 정밀한 지도 이용하여 실시간 원심력 계산을 하여 단계적으로 감속을 경고합니다.

  

 

 

넷!!!! 더욱 진화한 차량 진단 및 분석 시스템인 Drive X에는 배터리 충전률 및 수명 정보를 화면에서 표출하여 배터리 방전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젤차의 DPF 관리를 위해 유해물질의 포집량 및 온도 정보, 연소 상태, DPF 연소 타이밍을 아이콘으로 제공하여 효과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는 @ㅁ@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아이나비 X1 사운드링크’앱을 설치 하면, 아이나비 시작음과 종료음으로 스마트폰 테더링이 자동 ON/OFF하는 기능을 지원하기도 하구요~ 이 밖에도 ▲ 주차 시 차량의 기어위치가 ‘P’가 아닐 경우 알려주는 ‘주차기어 안전경고’ ▲ 후진 주차 시 핸들의 조향각에 따라 실제 이동궤적을 화면으로 표시해주는 ‘주차보조시스템(PAS)’▲ 실행 마지막 화면으로 자동 복귀시키는 ‘라스트 모드’ ▲ 썬팅차량의 ADAS 인식률 개선 ▲ 내비게이션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미러링 PIP화면 등등등등 너무 자랑할게 많은 아이나비 X1 3rd 레볼루션

 

아이나비 늘 항상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의 본질을 한차원 높이는 연구개발 투자는 내비게이션 NO.1 아이나비에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나비 X1 3rd 레볼루션 자세히 구경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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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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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젊음, 유스입니다.

드디어, 아이나비 X1 Second Revolution의 공개가 임박했습니다!! Revolution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짐작할 수 있겠지만, 또 한번 상상을 뛰어넘을 혁신이 기다리고 있나봐요~. 기대해주세요. ^-^b

그 시작으로, 아이나비 X1 Extreme AIR 3D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소개해 드릴께요. ;)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를 만들기 위해서 2억화소 카메라가 장착된 항공기로 약 130만 키로미터, 무려 지구 서른 두 바퀴를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도란도란을 통해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렇게 어마어마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재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가 서비스되는 지역은 서울과 인천, 경기 일부 지역이었습니다. 그만큼 3D 항공실사 지도인 익스트림 에어 3D를 제작하는 과정은 물리적, 물량적, 시간적으로 거대한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지도는 모두가 사용하고 누릴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나비는 현재 제작된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대구, 부산 어디서든 아이나비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지금도 대한민국 상공 어딘가에서 항공사진 촬영을 하고 있을 비행기를 보게 될지도 몰라요. J.

그렇지 않더라도, 하루에 한번쯤은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집시다!! 

이번 아이나비 X1 Second Revolution에서는 부산, 대구 지역의 3D 항공지도를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Extreme AIR 3D에서 얼마나 실감나게 부산, 대구지역을 표현했는지 살펴볼까요?

제 고향이기도 한 부산”, 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로 가보실까요? 해운대 해변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해운대 삼거리의 건물들이 Extreme AIR 3D로 실감나게 표현되었습니다.

 

해운대에서 광안리로 가는 해변도로를 따라 하늘을 향해 늘어선 마천루들! 해운대 마린시티입니다. 올해 초, 부산에 갔을 때 촬영한 사진과 비교해봤어요.

 

 

항공 실사사진으로 만든 항공 3D의 장점이 바로 주행 시, 현실과 동일한 환경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는 거겠죠? 벡스코와 새롭게 지어진 부산국제영화제의 영화의 전당이 있는 센텀시티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답니다.

저는 부산에 가면 남포역 근처의 백화점 옥상에 올라 바다와 선박이 어우러진 항만, 옹기종기 모여있는 주택들, 멀리 영도 그리고 용두산 공원까지 부산의 활기찬 풍경을 바라보곤 하는데요. 국내 최초 도개교인 영도대교가 복원된 이후로는 하루에 한번, 정오에 중대형 선박이 지나기 위해 도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나비 X1 항공모드의 고정뷰에서는 건물 위의 전망대 겸 공원이 잘 묘사되어 있네요. 고정뷰에서도 효과적인 익스트림 에어 3D!!

먹거리, 볼거리로 유명한 용두산공원, 국제시장, 남포동도 사실적으로 모델링 되었답니다. 초행길에 복잡한 남포동 거리도 아이나비 X1으로 찾아가면 더욱 편리하겠죠?

먹거리하면 대구의 찜갈비, 막창, 납작만두 등도 빼놓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대구의 번화가 동성로 거리를 아이나비 익스트림 에어 3D로 표현하였습니다.

“DAEGU” 프린팅이 확연하게 드러난 EXCO 건물 형상도 실감나게 표현되었네요. :)

한가지 더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은, Extreme AIR 3D가 업데이트되면 Extreme 3D도 항공3D 건물을 활용해 실제와 더욱 유사하게 개선된다는 사실입니다.

항공3D 건물을 활용해 현실의 건물 높이와 건물 형태를 완벽에 가까운 3D 모델링으로 변환하였습니다. 항공 3D 데이터는 현실 그 자체를 모델링 하였기 때문에 복잡한 묘사가 많은데요, 익스트림 3D에서는 이를 단순화하면서도 건물의 주요 특징들은 가져올 수 있도록 처리하였답니다.

오늘은 3월 예정인 대대적인 정기서비스 개편, 아이나비 X1 Second Revolution에서 선보이게 될 부산, 대구 지역의 익스트림 에어 3D익스트림 3D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아이나비 X1 Extreme AIR 3D, Extreme 3D를 만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Extreme AIR 3D의 제작 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쿠마쿠마님의 상세하고 친절한 포스트를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  , 제작과정이 담긴 메이킹 영상도 추천 드립니다.

 

쿠마쿠마님의 Extreme AIR 3D(익스트림 에어 3D), 하늘을 달리다.

Extreme AIR 3D 제작과정 메이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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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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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폴 입니다.

오늘은 아이나비만의 특별한 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를 보다 완벽하게 만들어줄 헬리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이나비에서 운용중인 헬리캠 중 한대인 F550 이라는 모델입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드론(헬리캠)이 프로펠러가 4개인 쿼드콥터라고 하는데 F550은 사진과 같이 프로펠러가 총 6개가 장착되어 헥사콥터 라고 합니다.

 

보급형 드론이지만 1080p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GOPRO hero3 카메라를 탑재하고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면 상공 500m 는 거뜬히 올라갈 수 있는 무시무시한(?) 드론입니다. 이러한 드론으로 항공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지방항공청에 신고를 하고 인사사고에 대비해서 보험가입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그런 다음 비행을 하면 되는게 아니고요;; 서울의 경우에는 또 다른 절차가 필요합니다.

 

 

출처: 서울지방항공청

 

위 처럼 서울에서 드론을 비행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전에 수도방위사령부에 승인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되어야 지만 비로소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서울 외 지역에도 관할지방항공청의 비행승인을 받아야 비행이 가능합니다.
자 그럼 다같이 비행을 떠나 볼까요?
 

 이륙 준비를 마친 F550입니다. 배터리 한 개로 약 15분 정도 비행이 가능하며 비행반경은 약 1km 정도 되는데 비행반경지역을 벗어나거나 조종기와의 신호가 끊어지면 이륙한 지점으로 되돌아 오는 최첨단(?) 기능을 내장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종을 하면서 드론에 장착된 GOPRO HERO3 카메라의 영상을 모니터로 확인하며 촬영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는 실시간 영상 외에도 전압, 고도, 거리, 기울기 등 비행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촬영된 여의도의 랜드마크 63빌딩의 모습입니다.

이러한 영상은 3D 모델링에 사용되고 있으며, 여러장을 합성하여 항공사진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허허벌판에 새로운 건물이 지어지면?
è 아이나비에서 달려가서 헬리캠을 띄우고 찰칵! 찰칵!~ 합성~ 합성~ 뿅뿅~!~

 

짜잔~!~  하고 완성 된답니다. 참 쉽죠잉???

이밖에도 헬리캠으로 촬영된 여러 모습을 다양하게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 헬리캠의 활약이 기대 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날아라 헬리캠!” 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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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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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는배 입니다.

 

오늘은 저의 제 2의 고향인 춘천으로 떠났습니다.

2의 고향이라 칭할만큼 춘천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여기 저기 속속들이 알고 있죠에헴

(자세한건 묻지마세요)

 

춘천!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아무래도 닭갈비막국수겠죠?

그 중 오늘 소개할 곳은 춘천 3대 막국수 중 한곳이라 불리는 유포리 막국수입니다.

 

10년을 다녔지만 살가운 성격이 아니어서인지 잘 기억해주시지 못해

저 혼자만 단골이라 생각하고 있죠

 

아무튼 유포리 막국수위치 입니다.

주소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62-2

I-Code : 243-317-3763

 

그간 몇몇 지인분에게 소개 했었는데 가시면서 모두 한 마디씩 하셨습니다.

정말 이곳에 음식점이 있는게 맞냐고?”

그럴 때 마다 전 그냥 가보라고 거기 맞다고 주변이 논밭 밖에 안보이겠지만 거기가 맞다고하죠.

아이나비 X1 Extreme AIR 3D 모드로 본 유포리 막국수 모습 정말 주변이 논밭이죠?...

 

 

 

유포리 막국수 전경입니다.

예전엔 이러지 않았던 것도 같은데 조금씩 조금씩 변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

 

 

메뉴판을 못 찍었지만 계산서에서 보듯이 왠만한 막국수 집에서 의례 파는 것들이 모두 있습니다.

막국수만 먹어보기엔 뭔가 섭섭하고 둘이라 많이 시키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둘이지만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을 때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막국수는 곱빼기로 한 그릇 그리고 수육 한 접시

그리고 부침은종류가 두 가지네!! 감자부침? 녹두부침? 뭘 먹지?

고민하지 마세요 각각 1장씩 섞어서도 주문이 되니까요

은근히 이거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오랜 단골이라(혼자만 생각하는) 아는 거죠. 왠지 가슴 아프네요

 

 

아무튼 주문이 끝나면 기본으로 면수와 동치미 김치가 놓여집니다.

면수는 전 메밀차 같아 좋아합니다.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

그리고 김치는 동절기에만 놓여지는데 다른 계절에 가시면 열무김치가 제공됩니다.

사실 전 열무김치가 더 좋지만 어쩔 순 없죠.

 

 

ㅋ ㅑ~ 살얼음 동동 떠있는 동치미

 

 

조금 있으니 투박하게 썰어진 수육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김치 싸서 수육 한 점 먹고 있으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전과 녹두전이 나왔네요

이 모습을 보면 참으로 둘 중 하나만 고르기 힘들겠죠? 이건 둘 다 먹어봐야죠 ^^;

 

 

그리고 잠시 후 메인 메뉴 막국수가 등장 했습니다.

일반 막국수도 양이 많은데 곱빼기는 사진으로 느끼지 못할 만큼 많은 양입니다.

 

 

벽 한 켠에는 유포리 막국수 맛있게 먹는법!’이 적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1번의 방법으로 비빔막국수를 드시다가

2번의 방법으로 동치미 국물을 더 넣어서 물 막국수로 넘어가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물 막국수를 좋아라 하기에 바로 동치미 국물을 많이 넣고 겨자도 많이 넣어서 먹습니다.

 

 

잘 말아서 동치미 무와 함께 한 젓가락 하면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서울식 막국수에 익숙한 분들은 춘천식 막국수를 보면 좀 의아해 하시기도 합니다.

새콤하고 달콤하며 빨갛게 야채와 비벼진 막국수를 상상했는데

막국수의 고장 춘천이라 해서 막국수를 주문하니 김과 참기름이 뿌려져 있고 그렇다고 올려진 양념이 새콤, 달콤하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게다가 동치미를 말아먹는다고? 내가 상상한 막국수가 아닌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막국수라는 음식이 참으로 지역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사람 입맛이 절대적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뭐가 맛있다고 판가름 하시기보단 여러 지역의 다양한 특색을 느끼면서 새로운 것을 접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춘천 2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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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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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지도, 그리고 노력

누군가는 어차피 꼭 해야할 일이었고, 그 일을 아이나비 지도가 실현했다.

바람직한 내비게이션의 발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 모름지기 지도라는 것은 지구의 표현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이라고 기술화 하고 있지만, 차량용 내비게이션 지도는 더 이상 평면만의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다. 허나 3D지도의 개념을 정립시킨 이후에도 그러한 3D 지도의 완성도와 디테일을 톺이기 위한 노력은 지도 제조사들마다 확연하게 달랐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속도와 리얼한 렌더링 이 두가지를 다잡아야하는 것이 지도 회사들의 최종적인 화두였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시 한번. 새 역사를 쓰다

언제나 내비게이션 큰 획을 긋는 것은 아이나비 지도였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이뤄낸다.

 

2012년경에 아이나비는 또다른 이슈를 만들어 낸다.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한 아이나비 AIR 3D 지도를 개발하여 3D지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실제감을 더욱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한 것. 사용자는 덕분에 기존의 3D 지도와 새로운 고용량 항공데이터를 병행해 주행할 수가 있었고, 이는 처음으로 낯선 곳에 여행이나 출장가는 사람들은 상당히 편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비록 평면으로 보여지는 항공지도이긴 했지만 그러한 항공지도를 내비게이션 지도에 감히 도입한다는 발상 자체가 대단한 모험이었음을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이나비 지도는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쓴다. 평면으로 보여지던 항공지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이제는 건물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표현해낸 첨단의 리얼 항공지도로 변신하고 있는 것. 2D 항공지도를 벗어나 진정한 3D 항공지도를 통해 3D 실사지도의 최종장을 펼쳐낸 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가 이번 리뷰에서 다룰 주인공이다. 또다시 앞서가는 아이나비 Extreme 3D의 환상적인 그래픽과 경로안내 및 검색을 보노라면 왜 아이나비가 여전히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지, 어째서 팅크웨어가 트랜드세터로 불릴 자격이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지구 서른 두 바퀴의 결실

초현실주의의 지도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그 결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이 현실감 높은 지도를 만들기 위해 팅크웨어가 한 노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2억 화소 카메라와 자이로마운트가 장착된 항공기로 약 130만 키로미터를 날면서 반복적인 촬영작업을 거쳐야 했고, 1000테라바이트 이상의 용량으로 환산되는 2제곱킬로미터의 면적 단위로 담긴 사진이 약 3백만장 찍어야 했다. 촬영된 2D 사진을 3D로 만들어내기 위해 삼각측량을 통한 정확한 지형지물의 구현, 겹치는 부분의 투명도를 조절한 연속적인 입체감의 구현, 주변부로 갈수록 거리감이 달라지는 왜곡을 보정하여 동일한 추척을 유지하기 위한 직업, 사람이나 가로술 및 자동차와 같이 사진 상에서 길안내를 방해할 수 있을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항공 사진과 항공데이터를 수백만건의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마침내 우리가 보고 있는 최종적인 Extreme AIR 3D 지도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하나의 지도가 나오기 위해서 무려 전국 단위를 모두 담는 정확한 실사 지도가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부던히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주요한 고층 건물이 있는 곳을 지나가거나 큰 도로변을 통과하면서 '오오~'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것을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이렇게 실제로 촬영한 항공/위성 지도를 모델링하여 현실그대로 반영한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다. 실제와 유사한 지형지물이 매우 직관적으로 표출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한층 더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경로로 접근하기 쉬워진다.

 

아이나비 Extreme ARI 3D 지도는 지난 2012년 출시되었던 아이나비 3D AIR 지도에 입체감을 부여하여 훨씬 생동감있는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의 아이나비 3D AIR지도항공지도를 내비게이션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가진 지도였으나 평면 사진으로만 표시되다보니 밋밋하단 느낌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아쉬운 느낌마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에서 모두 없어졌다. 전국에 걸쳐 완성된 항공 및 위성지도 데이터를 기준으로 렌더링된 지형지물이 상세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두 지도의 외적인 차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필자도 아이나비 지도를 쓰면서 기존의 아이나비 3D로 와서 듀얼뷰 마저도 끈 채로 쓰게 되었을 만큼 지도의 완성도와 시인성이 좋아졌다.

 

같은 지역에서 기존의 아이나비 3D AIR아이나비 Extreme AIR 3D가 어떻게 보이는지 비교해보면 가독성이 매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직접 알 수 있을 것이다. 건물의 고저차가 명확해지고 입체감이 느껴지고 도로의 배색 등에 대해서도 한번 더 튜닝이 들어가게 되니 지도 가독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완전히 새로운 지도를 보다

보이는 시점에 따라 지도가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구나라는 걸 느낀다. 마음에 드는 시점 모드를 선택해보길 

 

실사를 기반으로 한 실제 건물이 정확히 구현되다 보니 운전자가 초행길을 오갈 때에 직접 도로를 보는 것과 같은 주변 환경이 재현되어 길안내를 상당히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복잡한 도로에 이르렀을 떄나 고가차도가 오가는 곳에서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 망설여지던 과거완 다르게, 실제 건물을 중심으로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를 확실히 알 수 있어 너무나도 편하다.

혹자는 내비게이션 화면이 길안내를 받으면서 얼핏 보는 정도에 그친다고 하겠지만 과연 초행길에서도 오직 음성에 의존받는 길안내가 가능할 수 있을까? 그동안 화면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은 복잡한 도로에 진입했을 때 지도화면 자체가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수가 없었던, 간단 명료한 지도가 오히려 복잡함 속에서 도움되지 못한 상황이 놓였었기 때문이지, 아이나비 Extreme AIR 3D와 같은 실사급 지도에선 화면을 참고한다는 것 자체가 길안내를 받을 때 어마어마하게 도움을 준다. 행여 이런 실사 지도에 대한 이질감과 거부감이 있다면 사용자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할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는 버드뷰 이외에도 기존 TOP-View 방식을 개선한 드론뷰 모드를 추가하는 등 사용자의 UX를 확실히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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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참 길었지요?

차세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과 안전은 수어지교 관계(?!) 에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팅크웨어에서 국내 최초 선보이는 아이나비 X1의  증강현실 Extreme AR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아이나비 X1증강현실 Extreme AR 여기서 ARAugmented Reality : 현실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 현실성을 증강시키는 기술 입니다.

즉 현실에는 없는 정보가 Display를 통해 현실 그대로 + 현실의 정보에 맞춰진 가상의 정보가 같이 보여지는 기술 입니다.  남자분들은 잘 아시는 옛 만화인 드래곤볼의 스카우터(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기기)를 생각 하시면 쉬울 것 같네요.

 

출처) http://mchoin.egloos.com/viewer/2497598

 

여기서 증강현실 AR내비게이션과 어떤 연관 관계가 있을 수 있을 지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바로 극 현실성이라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장 의존하고 가장 믿는 것이 바로 눈에 보이는 것 입니다. 즉 운전자의 시야와 동일한 환경에 필요로 되는 정보를 보여준다는 것만큼 직관적이고 빠른 정보 전달은 없을 것 입니다. 현재까지는 말이지요. 이런 빠른 정보 전달이 필요한 것은 바로 안전과 관련된 정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증강현실 Extreme AR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treme AR전용 카메라를 통해 받아온 전방의 영상을 분석하여 경로상의 회전 방향과 각도를 단순히 지도의 이미지를 표방하여 그려주는 것이 아닌 실 도로의 소실점 위치 및 방향을 영상DR(영상의 사물인식을 통해 차량은 운행 방향과 위치를 파악 하는 아이나비만의 독보적인 기술)기능으로 인지하여 실제 도로영상과 함께 멋진 경로 안내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운전자로 하여금 미리 운행 속도를 제어 할 수 있게 해 주며, 차선 변경 알림을 통해 미리 차선을 이동 시킬 수 있게 하고, 눈에는 잘 인식 되지 않은 도표 표지판 및 도로 정보 안내를 현실의 화면에 표현 함으로 써 안전하고 직관적인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죠!

 

 

여기에 수입자동차의 차세대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는Extreme ADAS (Advanced Driving Assistant System: 안전 운전 보조기능)가 적용되어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생각하죠!!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차선인식경고)  FVSA(Front Vehicle Start Alarm: 앞차 출발 알림)

 

TLCA(Traffic Light Change Alarm: 신호등 변경 알림PLCA(Predict Lane Change Alarm: 차로변경예보알림)

 

앞서 보여드린 안전운전에 집중된 고급기능이 현실과 함께 효과적인 애니메이션과 정밀히 튜닝된 음향을 통해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경로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경로선을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표현해주되 차량 운행 정보, 도로(안전) 정보, 그리고 ADAS정보를 각각 쉽게 차별되게 인지 할 수 있도록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음향은 운전자에게 정확히 주의와 안내를 알려 주기도 하지만 운전중 방해가 되지 않는 고급스러운 음향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X1Extreme AR을 통해 안내되고 있는 안전과 관련된 컨텐츠는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최대한 실 환경과 유사한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직관적인 운전이 가능 하도록 해줍니다.

 

과속방지턱 / 추락주의

급커브주의구간

낙석주의구간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다발구간

안개주의구간 / 야생동물 보호구역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앞에서 보여드린 이미지들을 보시면 각각의 안전 컨텐츠 외에 전방의 커브구간이 표시되어있는 경로선의 휘어짐이 실 커브(실질적인 도로는 먼 거리에 있다 보니 실질적인 휘어짐의 경도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와 거의 동일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전방에 나타날 커브의 휘어짐의 크기()를 아주 쉽게 예측 할 수 있어 미리 운전자기 미리 차량 속도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기존의 내비게이션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던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기능입니다.

 

현재 일부 고급 라인의 자동차에서나 ADAS기능적용이 되어가고 있고,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한 차량에 모두 적용 되는 경우는 아직까지는 드물며, 적용이 가능한 차량이라도 몇 백만 원의 고가의 옵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멋진 기능들을 아이나비 X1Extreme AR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자신의 자동차를 한 차원 더 높은 고급 차로 업그레이드 하는 효과를 준다고 해야 할까요??

 

Extreme AR 전용 카메라는 기타 블랙박스 및 촬영용 카메라와는 달리 인식 효과를 최대화 하기 위한 영상화각 및 해상도와, 사실적인 색감을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전문 ISP(Image Sensing Processor)튜닝을 거쳐 탄생된 전문 영상인식기기입니다. 

 

 

 

앞에 놓여진 사물을 최적의 화각을 통해 영상을 받아드린 후 각 인식에 필요한 위치를 영상상에 세분화 시키고 각 위치에 맞게 색감 및 색상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며, 지속적으로 차량의 운행 방향과 목적지의 방향 그리고 지평선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는 숨은 기능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차량에서의 영상은 잘 아시듯이, 역광일때 / 어두울때 / 비가올때 / 눈이올때 / 도로가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 도심일때 / 한적한 곳일 때 등 모두 다른 색감과 모양의 너무나 다양한 환경에서 동작을 해야 하니 얼마나 많은 튜닝과 노하우가 포함 되어야 할지 상상이 되시나요?

 

성능에 있어서는 앞서 말씀 드린 몇 백의 비용이 드는 옵션과 유사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의 아이나비 AR카메라의 가격은 잘 아시나요? 정말 Amazing 하지 않습니까?

 

Extreme AIR 3D가 근거리의 경로 안내에 최고의 정보 및 안내를 제공한다면, Extreme AR은 기본적으로 근거리에서의 장점에 원거리와 고속의 환경에서도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전에 집중된 고급기능은 두 모드에서 모두 적용되어 훌륭히 동작이 되고 있지만, 각각 다른 환경에서의 그 효과는 각각의 장점이 잘 부각 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의 선호하는 내비게이션 뷰모드가 있듯이 사용자의 선택이겠지만,  Extreme AIR 3D Extreme AR을 쉬운 뷰 변환 버튼을 통해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 한다면 그 어떤 내비게이션 보다 완전하고 안전한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떠신지요? 이렇듯 내비게이션은 끝없이 진화를 해 나가고 있고 그 중심에는 운전자 즉고객의 안전이 중심이 되어 모든 기능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안전은 자동차라는 매개체 내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지요. 

 

!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아무리 긴글을 읽으시는 것보다는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면 앞서 말씀 드린 내용이~ 이 소리였구나!’ 라고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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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마쿠마입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아이나비 X1이 공식적으로 그 베일을 벗게 됩니다.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 지도 이외에도 대단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집니다(사실 저는 이미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할겁니다 :D

 

12월에 첫 선을 보일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에서는 드론 뷰라는 다소 생소한 지도 뷰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죠. 세상을 그대로 지도 속으로 담아냈지만, 이를 제대로,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보여드리지 못하면 우리가 추구했던 좋은 지도는 요원한 일일 듯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도 뷰 모드인 드론 뷰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드론 뷰 모드로 본 안양시청 주변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같은 지점을 기존의 버드 뷰 모드에서 본 장면이구요.



지도를 보는 시점이 드론 뷰 모드에서 조금 더 높은 위치에서 보다 큰 각도로 보여드리는 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숨겨진 기능은 단순한 카메라 시점 차이만은 아니랍니다. 새롭게 추가된 드론 뷰, 지금부터 소개드립니다.


드론(drone)이라는 용어는 이미 친숙하시죠? 무인항공기(UAV, Unmaned Aerial Vehicle)를 일반적으로 드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찾아봤더니 영어권에서는 꿀벌이 윙윙 날아다니는 소리를 드론이라고 한다는군요. 영어권 의성어는 아무래도 좀 생소하죠? 고양이는 meow~, 소는 moo~, 말은 neigh~ 하고 운다고 합니다. 어쨌든 드론은 크게 비행기 형태의 고정익, 헬리콥터 형태의 회전익으로 구분하구요, 회전익은 프로펠러의 개수가 4, 6, 8개를 가진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지금까지의 지도는 현실세계를 단순화하고, 꼭 필요한 대상만 지도에 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건물의 경우, 중요한 건물, 높은 건물은 지도에 나오겠지만 주택처럼 작은 건물이나 주변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건물은 제외되는 상황도 다반사였습니다. 하지만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에서는 건물은 물론, 강이나 산, 언덕과 같은 지형까지 있는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에 사실적인 지도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와 같은 지형지물이 너무 자세해져서 오히려 도로가 가려지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적인 지도의 양면성이겠죠.


 찰리 채플린은 이런 말은 남겼습니다.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사실적인 지도를 만들어냈지만, 이 사실성 때문에 이전까지 편하게 보던 자세한 도로 정보를 놓칠 수도 있었으니까요.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에서 새롭게 추가된 드론 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버드 뷰 보다 높은 각도로 지면을 보여드립니다. 또 하나, 기존 지도 뷰와의 차이점은 차량 속도에 따라 최적의 지도 뷰를 제공한다는 데 있습니다.

비슷한 말로 표현하자면 속도 감응형 가변 지도 모드정도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35km/h 이하의 속도, 즉 정차시나 서행시에는 높은 각도의 뷰모드에서 주변의 건물이나 도로의 정보를 자세히 보실 수 있도록 의도했습니다. 자동차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카메라 각도는 바람에 풀이 눕듯이 서서히 기울어져 좀 더 앞의 장면을 보여드립니다. 자동차 속도가 65km/h까지 높아지면 지도는 이제 완전히 버드뷰가 되어 더 멀리까지의 지리정보를 표출하게 됩니다.





멈춰있거나 서행일 때는 가까운 정보를, 주행 중일 때는 보다 멀리까지 지도를 펼쳐서 다음 교차로의 회전 정보나 안전 운전을 위해 참고할만한 정보를 제시해 드립니다. 참고로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에서는 지도를 보여주는 카메라 기법들이 보다 정교해졌고, 재미있어졌습니다. 터널을 지날 때면 카메라는 마치 영화의 그것처럼 서서히 뒤로 빠져서 높이 날아올라 터널 위로 펼쳐진 풍경과 터널 끝 도로상황을 보여주다가 터널이 끝나는 시점에는 다시 앞으로 치고 나오는 등 매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해 줍니다.

 

드론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아이나비에서는 이미 드론을 통해서 지도 업데이트를 해나가는 중입니다. 드론은 좁은 지역의 경우에서는 항공기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기동성도 있구요,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죠. 소규모 개발지역이나 새로 추가된 건물의 형태를 얻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2012년에는 여수엑스포 , 판교테크노벨리,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등이 UAV로 촬영한 항공지도 업데이트 지역입니다.


아래 링크 보실때는 꼭!! 항공 뷰로 보셔야 합니다 ^^ 


http://map.inavi.com?rx=219904&ry=199803&lv=12 여수엑스포 지역

http://map.inavi.com?rx=168969&ry=517935&lv=12 판교테크노벨리

http://map.inavi.com?rx=133500&ry=535373&lv=12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아래 사진은 아이나비에서 직접 운용 중인 드론입니다. 6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되어 있구요, 한번 날면 15분 정도 비행하면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20km/h, 최고속도는 60km/h까지 낼 수 있는 기종이죠.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에서 건물이 새로 생기거나 하면 이 드론이 해당 건물의 이미지를 얻어오게 됩니다. 아래는 그동안 아이나비 드론이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얻어온 사진들인데요, 지상의 눈높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건물 모델링들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아이나비 드론은 앞으로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의 훌륭한 까메오 역할이 기대됩니다.아마 꿀벌처럼 윙윙 거리며 새롭게 변화된 장소 위에 높이 떠서 부지런히 정보를 수집할겁니다.







이제 바로 다음주면 아이나비 X1의 첫 비행이 시작되겠네요.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첫번째 아이나비 X1드론 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나비 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Extreme AIR 3D 탄생!!

 

Extreme AIR 3D(익스트림 에어 3D), 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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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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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X1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공개된 Extreme AIR 3D만으로도 사람들의 큰관심을 끌었는데요~?!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3분께 아주 특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드렸습니다.

 

 

아직 출시 전인 '아이나비 X1'을 내차에?!?!?!   

그리고

이들이 보고 놀란 또하나의 Extreme 도대체 무엇이길래?

 

우와~

 

 

소름돋게 만들었던!!

 

 

두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컴퓨터를 처음 만진 느낌?! 완전히 새로운 경험"

"기존 내비게이션과는 다른 신세계"

"현실이라는게 안믿겨져요.."

 

카레이서 유경욱이 강력히 추천하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그 혁신이 12 1일 공개됩니다.

 

이들이 보고 놀란 또하나의 Extreme 도대체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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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도란도란양 2015.01.06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강절철님 아이나비 도란도란입니다.
    해당 댓글은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임의로 삭제되었습니다.
    요청하신 건은 해당부서에 내용 전달하였고, 연락드리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마쿠마입니다.

아이나비의 새로운 지도,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가 공개되고 나서 많은 분들이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기대해 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전력질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를 소개해 드리면서 비행기를 자주 언급했었습니다. 사실 이 비행기와 지도는 땔래야 땔 수 없는 매우 친밀한 관계죠. 지도 제작 기술의 가장 비약적으로 성장했던 시기는 항공 산업의 성장과 그 궤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고산자 김정호 선생께서도 전국을 답사하며 대동여지도를 완성하셨지만, 사실 거리와 면적까지 정확한 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측량기법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 많은 측량 기법 중에서도 넓은 지역에 대한 지도를 얻기 위해서는 항공측량 기법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의 건물 모델링들은 항공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사진해석학적으로 처리해서 모델링을 만들고 있습니다.

약간 단순하게 설명드리자면, 비행기에서 항공사진촬영용 특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동시에, 사진이 촬영된 지점에 대한 정확한 위치정보, 즉 카메라의 삼차원 좌표와 비행기가 기울어진 세 축에 대한 정보를 기록합니다. 이 정보를 이용하여 사진의 상대좌표에 대입하여 사진으로부터 실세계의 좌표정보를 얻어내는 것이죠.

 

한편 항공사진은 이웃한 사진끼리 중복된 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이 촬영된 두 지점의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삼각측량 방식을 이용하여 사진상에서 건물의 모서리 같은 특정 지점의 실제 좌표를 정확하게 추출해 내는 거죠. 이런 방식으로 만든 모델링은 실세계의 좌표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형상정보가 정확할뿐더러 모델링에 적용되는 이미지도 항공사진에서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복잡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구요,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 탄생에 가장 지분이 많은 항공사진 촬영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때는 2014 8월 말이었지요. 저는 우리회사와 파트너 관계인 삼아항업이 보유한 세스나 208 항공기를 타고 항공 실사촬영을 위해 비행에 동행했었습니다. 세스나 208 14명 정도 탑승 가능한 단발 프로펠러 비행기인데요, 아시다시피 세스나사는 소형 항공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습니다.

안정성도 검증된 기종이어서 국내 항공사진측량회사들은 대부분 이 기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14명 정도 탑승 가능한 동체 크기지만, 항공측량장비인 카메라나, 레이저 스케너 등의 장착을 위해 비행기는 개조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좌석은 4개 정도만 달려 있었습니다.

 

 

혹시 김포공항에서 여객기를 탈 일이 있으시다면, 김포공항 활주로 건너편에 경비행기들과 헬리콥터들이 주기된 격납고를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항공 실사사진촬영용 비행기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관제탑에서 이륙 허가가 떨어지자마자 세스나 208 항공기는 김포공항 활주로로 진입합니다. 엔진 출력을 풀가동하자 비행기는 활주로를 달려 순식간에 김포 상공으로 이륙했습니다.

사실 경비행기는 처음 타 봤는데요, 솔직히 조금 겁나기는 했습니다. 이전에 기장님과 업무 관계로 미팅을 가졌는데, 혹시 나중에 이 세스나기를 타게 되면 멀미봉투 챙겨야 한다는 팁을 주셔서 바짝 긴장했었죠.(뒷주머니에 한장 챙기기는 했습니다만..)

지만 약간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세스나 항공기는 안정적으로 날아올라 촬영지점으로 날아갔습니다.

 

 

촬영지점인 인천광역시 송도 상공으로 이동하면서 기장님은 관제탑과 계속 교신을 이어나갔습니다. 몇 번의 교신이 오가면서 기장님은 실사 촬영 지점과 예상소요시간을 알려주었고 관제탑에서는 마침내 촬영지역 진입을 허가했습니다. 비행기는 크게 선회하며 촬영 코스로 진입했습니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약간의 난기류를 만나면 비행기가 가볍게 요동을 쳤습니다. 이때에도 항공 실사사진촬영 카메라는 정확히 수직을 내려다보기 위한 장비인 자이로마운트 위에서 쉭쉭 소리를 내며 수평을 잡더군요. 매우 신기한 장면이었습니다.

 

촬영코스를 진입했다가 크게 선회하면서 다시 반대방향으로 코스 진입을 하게 됩니다. 일반 여객기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곡예비행인데요, 무섭다기보다는 놀이동산 바이킹 타는 것처럼 짜릿하더군요.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이날 촬영한 결과물들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구름이 많았거든요. 숱한 실패를 반복하지만 좋은 사진을 위한 시도는 올 해 내내 계속되고 있습니다. ㅠ

 

참고로 항공사진 촬영 비행기를 조종하시는 기장님들과 촬영사분들은, 일년 내내 거의 촬영대기 상태에 계신답니다. 날씨라는게 당일이 되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다 보니, 날씨 좋은 계절에는 휴가를 거의 못가신다고 합니다.

가족여행은 흐리고 비오는 날에만 가신다는 조금은 슬픈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한번 이륙하면 상황에 따라 네다섯 시간은 족히 넘게 비행해야 하고, 화장실 문제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식사도 거를 때가 많다 보니 고질적인 위장병도 달고 계신다고 하네요. 그래도 이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기에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가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가 탑재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이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 멋진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지도로 다가가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참! 아이나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늘 아이나비 X1 Extreme AIR 3D (익스트림 에어 3D)지도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도란도란 가족 여러분도 꼭 한번 놀러가보세요 :)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질, 첫 번째 X

아이나비 X1 구경가기

 

 

 

 

 

 

아이나비 지도로 역사를 읽는다?! Extreme AIR 3D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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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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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도야지 2014.11.1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력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길고 긴시간을
    사투를 벌였을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참 멋진 이 맵과 제품...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길 기원해 봅니다.

    ( _ _)b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퀄리티에 매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 쿠마쿠마 2014.11.1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과분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노력이 있었던 만큼, 출시 후에도 좋은 평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 가랑비 2014.11.1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고생도 많이 하셨을듯 합니다.

    이제 내비속으로 뱅기타고 들어가서 내실면에서도 꽉찬 항공내실을 기다려 봅니다.

    • 쿠마쿠마 2014.11.1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랑비님. 자주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도 있었지만 지도의 새 역사를 쓴다고 생각하니 충분히 즐기면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말씀처럼 내실도 점점 다져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3. 왕NaVi 2014.11.1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동안 아이나비에 불만많았었는데..그래도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지도도 멋있고 새롭고 신선한 변화인거 같습니다.

    지도가 참 멋있습니다.현실성도 있고요.
    나의 앞길을 펼쳐줄 지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쿠마쿠마 입니다.

 

지도의 역사는 얼마나 오래 되었을까요?

여러 학설이 있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지도의 기원 중 하나는 프랑스 라스코 동굴에 그려진 벽화입니다. 이 동굴의 벽화에는 후기 구석기 시대 인류가 사냥감을 어디서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그려져 있습니다. 물론 많은 동물들을 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주술적인 성격도 강하지만, 어디서 어떤 동물을 잡을 수 있는지를 기록한 원시적 형태의 지도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하튼 지도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와 함께 해 온 도구입니다. 이후 측량의 기술이 가미되면서 요즘은 공간을 그대로 축소한 형태의 정확한 지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지도는 어떻게 발전하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선사시대의 동굴 벽화의 DNA는 아직 남아 있다고 봅니다. 기술과 산업이 발전해도 "어디에?"라는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지요. "어디에"를 보여주기 위해 점, , , 기호로 표현된 지도가 웹으로, 책으로 알려주고 있고, 또 현대에 와서는 실제와 동일한 항공지도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최근 10년 동안의 아이나비 지도만 보더라도 그 변화의 폭은 정말 넓어보입니다.

 

 

대략 10년쯤 전의 아이나비 지도입니다. 버전이 3.0 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요, 실제 폭을 가진 도로와 심미적인 심볼, 그리고 경복궁 영역은 초록색 면형으로 표현하는 등 당시 기준으로는 대단한 지도였지요.

 

 

 

8년쯤 전의 아이나비 7.0 버전의 지도이구요, 시청처럼 중요한 시설물은 랜드마크 같은 심볼을 써서 차별화하고 있고, 건물도 10년 전보다는 제법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입체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약간 궁색한 표현이지만 2.5D라는 용어를 썼지요.

 

 

그러다 7년쯤 전에 나타난 아이나비 SE부터는 지도이미지도 기존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세밀해졌습니다. 10년전지도의 경복궁 표현되던 것과 아이나비 SE 지도의 올림픽공원 표현방식을 비교해 보면 극명하게 차이를 볼 수 있는데요, 건물의 표현방법이나 개수도 과거보다는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그러다가 3D 지도가 덜컥 나오게 됩니다.

이때가 2008년 봄쯤으로 기억되는데요, 이건 뭐 당시로서는 신세계나 다름없었지요. 실세계와 거의 동일한 건물도 지도에 표현되었고, 심볼로 처리되던 주유소나 편의점 같은 것들은 3D 모델링으로 표현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도로 위 차선은 기존 지도랑 비교도 안되게 자세하게 그려져 있기까지 했습니다. 2010년쯤에는 산이나 언덕 같은 지형까지 지도 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2년인 2012년 겨울에는 항공사진지도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일종의 혁명 같은 일이었지요. 두 말할 필요 없이 몇 장의 지도로 대신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는 엄청난 양의 정보가 있습니다. 이 모든 정보의 80%는 위치와 관련이 있다고들 합니다. 이 위치와 정보를 연결해 주는 도구가 바로 지도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지도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 팅크웨어에서는 새로운 지도 Extreme AIR 3D를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지도를 통해 담아내고자 했던 몇 가지 가치가 있습니다.

 

 

 

직관적인 지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부각시키고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합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했습니다. 내가 정확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도 지도에서 명확히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또 내가 가야 할 장소가 어디이고, 또 그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했습니다. 전통적인 형태의 지도처럼, , , 면으로 그려진 지도와 기호나 심볼을 통해 공간을 축약해서 보여주는 방법도 있지만, 이제는 현실세계를 그대로 표현해주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지도를 보는 사용자는 지도에서 표현되는 주변의 건물과 실세계를 비교해서 내가 있는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겠지요.

 

 

신선한 지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2013년 착공된 건물은 187,545건으로 전국 건물 6,851,802건에 비교할 때 대략 2.7% 정도의 건물이 새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없어진 건물을 고려하면 변화의 범위는 더 크겠죠. 도로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요, 고속도로만 놓고 보더라도 10년전인 2004년에는 총 연장이 2,923km였는데, 2013년에는 4,043.6km 10년 사이에 1,120.6km나 증가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거대한 생태계처럼 진화하고 또 사라져갑니다. 그 순간순간을 빠르게 기록하는 것이 좋은 지도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실세계 같은 지도를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이를 매우 빠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실제와 똑같은 모양의 빌딩을 축소해서 지도에 넣었습니다. 어떤 건물에서는 외벽에 걸린 현수막에 그려진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그대로 모델링되기도 했습니다. 어느 도시에 가면 뜨거웠던 6월 지방선거의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불과 몇 달 전의 도시 풍경이 온전하게 지도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기 위해 구름 없이 화창한 날에는 어김없이 김포공항에서 비행기가 긴 활주로를 달려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앞으로 남겨진 과제는 이 지도를 통해 얼마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지를 고민할 예정입니다.

내비게이션을 위한 지도로도 훌륭하지만, 도보 이용자를 위한 지도,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지도, 또 다양한 여러가지 목적을 충족하는 지도로 진화해야 하겠죠. 그리고 따끈따끈한 지도의 최신성을 유지시키는 것도 앞으로 남겨진 과제입니다.

 

이제 곧, Extreme AIR 3D가 탑재된 새로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이 12월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아이나비 도란도란 식구분들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Extreme AIR 3D(익스트림 에어 3D), 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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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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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랑비 2014.11.11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너무 멋집니다..
    출시를 축하드립니다.

    • 쿠마쿠마 2014.11.11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가랑비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시되는 순간까지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시는 만큼, 더 멋진 지도로 화답해 드리겠습니다. ^^

    • 붉은도야지 2014.11.1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랑비뉨~~ 여기도 계셨네~~
      멋진 익스트림에어3D 에 연일 감탄중입니다.
      쿠마쿠마뉨~~

  2. 골드파더 2014.11.1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출시 되었군요
    앞으로 더욱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쿠마쿠마 2014.11.1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드파더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출시까지 다듬고 또 다듬어서 가장 좋은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아이나비"라는 칭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 떠돌이별 2014.11.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거 기사 보고 기존 타사 네비를 팔아해치우고 2달째 휴대폰 내비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다리기 힘드네요... 빨리 빨리 출시해주세요....
    기다리다가 미춰버리겠습니다..
    정확히 언제 유통될까요? 12월 초?
    와~~ 빨리 보고싶네요

    • 쿠마쿠마 2014.11.1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떠돌이별님. 두달 전에 내비를 처분하셨다니 너무 급하셨습니다. ^^; 저희는 오늘도 막바지 최적화 업무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마 12월이 되면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하루라도 빨리 세상에 내놓고 한숨 돌리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4. fnffn 2014.11.1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품은 체험해보고 싶네요..Extreme AIR 3D는 맵만 나오는건가요
    아니면 별도의 제품이 출시되나요

  5. 2014.11.14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항공 지도 건물이 고도가 생겼네요. 지도도 점점 진화 하는듯..
    신제품 기대 되네요. 차도 바꿨는데..

    • 쿠마쿠마 2014.11.17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쥬님. 지도의 건물은 이전보다 더 정확한 형태와 높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더 정확한 지도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차를 바꾸셨다니 더욱 익스트림 에어 3D 추천드립니다.^^

  6. 캐논광 2014.11.17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 정기 업데이트에 K11 Air도 Exreme Air 3D 지도가 적용되나요?
    아니면 새로운 기기에만 적용되는건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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