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아마추어 차원에 자동차에 큰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해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  물론 요즘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거의 전문가 수준의 자동차 지식과 애정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은 여러 부류의 특성이 있습니다.  모두가 흔히 좋아하는 슈퍼카 또는 하이퍼카를 선호하는 부류, 가성비 좋은 스포츠카를 선호하는 부류, 옛 클래식 카를 선망하는 부류, 부족한 부분을 튜닝의 힘으로 자신만의 차량으로 꾸며가는 부류, 정말 달리기 그 자체를 즐기는 부류 등 말이죠.

 

 

그 중 가장 매니아적인 부류가 바로 옛 기술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하는 지금의 아제들이지 않을까 합니다. 

 

자동차 황혼기였던 50~60년대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전자장비의 도움이 전무했던 80~90년대 초반, 수동과 자동, 카뷰레터(Carburetor) 연료 분사 방식과 인젝터를 통한 순차적(Sequential) 연료 분사 방식이 공존하던 시절 그리고 자신만의 운전 스킬 만으로 그 무거운 기계적인 금속 덩어리를 원하는 데로 가지고 놀던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자신들의 옛 사진을 다시 찾아보거나, 인터넷 서칭을 통해 이미지로나마 옛 향수에 다시 취해 보는 이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그들이 줄곧 주장하던 것은 거의 유사했었죠.  전자 장비는 필요 없다.  운전 스킬을 키우기 위해 특히 운전의 재미를 위해서는 전자장비는 방해만 될 뿐..” 

그 주장의 첫 번째는 바로 운전 스킬을 저해하고 운전의 재미를 빼앗아가며, 연비를 나쁘게 한다는 자동기어가 타깃이었고, 그 다음은 주차 능력을 떨어지게 한다고 주장하던 후방 감지기, 그 다음은 운전자들을 길치로 만들고 초보자들을 너무 쉽게 도로로 내보낸다는 내비게이션, 그 다음이 후방센서까지 있는 상황에 멋들어진 남성의 오른팔 조수석 거치 후방 주시 후진을 방해한다는 후방 카메라가 그 다음 타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고개를 좌우로 돌려서 보면 되지 굳이 필요가 있냐고 하는 자동차의 사각지대 내의 사물을 감지해 주는 사각지대 감지센서가 그 타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들의 주장에서 몇몇의 빠져있던 전자 장비가 있다는 사실.  바로 본인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과 관련된 장비 들인데 바로 사고 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SRS 에어백, 급정거 시 안전에 도움이 되는 ABS(Anti-Lock Brake System)와 차량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ECS(Electric Control System)군들인 VDC(Vehicle Dynamic Control) VSM(Vehicle Stability Management)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랙박스가 있습니다.

 

 

이렇듯 그들의 주장에서 빠졌던 것들은 바로 앞서 언급된 것과 같이 자신 및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능들이고 그런 기능들은 아무리 자신만의 스킬에 방해가 된다 해도 크게 불만으로 작용하지 않다는 점이죠.
물론 ESC의 경우 혹자는 아직도 필요 없다고 주장하며, 기능을 끈다는 표현을 많이 하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해보시죠. 이제는 없으면 불안하다는 것을...

 

 

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다른데 있습니다.  그 열성을 가지고 주장을 하던 그들이 안전과 관련된 것 외에도 현재의 안락한 전자 장비의 도움에 편안해하고 있다는 것이죠.  옛 상황은 머릿속으로만 그리워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필자도 그들 중 한 명입니다 ^^;. 다소 차량을 일찍 접하다 보니 대부분의 그들보다는 어린 편에 속하기 하지만 말이지요. 

이젠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앞에서 잠시 언급하였던 전자장비 기능 중 차량 사각지대 경고 기능에 대해 말해 보고자 합니다. 
자동차 면허의 간소화, 여성 및 저 연령층의 운전자 증가, 고령화로 인한 고령 운전자 증가, 고성능 수입 차량의 구매 용이성 증가, 국산 자동차의 발전을 통한 성능 강화, 그리고 이로 인한 도로상의 급격한 차량 증가..

 

이렇듯 도로 상에는 무수히 많은 차량들 사이에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들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차량 사고 및 다툼, 그리고 보복 운전까지 극단적인 모습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런 어려운 문제들은 완벽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가장 최선의 방법은 미연에 방지 하는 것임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고맙게도 자동차 회사 및 관련 업계에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기술/기능에 대한 많은 고민을 집중하고 있고, 점진적으로 차량에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에프터 마켓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제품에서도 이런 안전을 보완해 주는 기능이 접목 된 제품이 출시 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박스의 태생이 차량의 사고를 촬영하는 기기로부터 시작되다 보니, 사고를 방지 하기 위한 기술들이 빠르게 접목되고 있었습니다. 

졸음 운전에 대비하기 위한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인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전방 주시 부주의로 인한 전방 추돌에 대비하기 위한 FCWS(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와 저속 운행 상황의 도심형 기능인 uFCWS(Urban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바쁜 출퇴근시간 정차 중 역시나 전방 주시 부주의로 인해 앞 차량이 출발했음에도 정차해 있다가 다툼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 해 줄 수 있는 FVSA (Front Vehicle Start Alarm)등이 그 예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부각된 안타까운 이슈가 있죠.  바로 보복 운전. 그리고 그 보복운전의 대부분은 차선 변경 시의 시비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

 

 

 

복잡한 도로에서 차선을 변경할 때 끼워주지 않아 시비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옆 차선에 차량이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차선을 무리하게 변경하다 시비가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직접적인 사고로까지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죠. 이런 안타까운 현상은 바로 차량의 사각지대로부터 발생이 됩니다.

운전자에게는 운전 중 여러 사각지대가 존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종에 따라 그 위치가 다르기도 하지만, 대표적인 자가 운전 차량을 기준으로 한다면, 자동차 전후 범퍼 위치 (전면 후드[Hood] 또는 보닛[Bonnet] / 후면 트렁크 밑 부분), 그리고 뒷좌석 문이 시작되는 부분부터의 좌/우 옆 차선 부분입니다.

 

 

 

 

자동차의 전방 사각지대의 경우 차량이 운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운전자의 지속적인 전방 주시로 인해 보이지 않는 영역이 있음에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죠.  후방의 경우에는 고속 운행이 아닌 후진 시에만 문제가 되는데, 현재 후방 감지기나, 후방카메라 등으로 안전한 후진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의 뒷문 쪽 좌우는 다른 상황이죠.  국내 도로 연건 상 잦은 차선 변경을 해야 할 경우가 있고, 특히 고속화 도로가 많아지고 있는 지금에는 출입로 진입/이탈 시 차선 변경 등의 환경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차량 밖 양쪽에 달려있는 후사경(사이드미러)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이상하게도 그 사각지대에 있는 사물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즉 양쪽 거울의 사각지대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간단히 해당 사각 지대를 회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바로 고개를 좌/우로 크게 돌려 뒷문 쪽 창문을 통해 사물을 확인 하면 됩니다.  쉽지 않은가요?  진짜로요? 막상 운전 중에 실제로 자신의 고개를 크게 돌려 뒤쪽 창문을 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역으로 되묻고 싶습니다.  필자 또한 안전운전에는 그 어느 누구보다고 자신 있다고 자만하던 때 부끄럽게도 차선 변경하다 갑작스러운 경적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대형차량의 수가 증가하고, SUV같은 높은 차량의 비중도 높아지다 보니, 차량의 사각 지대의 위험성도 같이 높아지는 양상으로 보입니다.  이런 환경 변화에 고맙게도 사람의 고개(?)를 대신해 줄 솔루션이 나와있다는 사실.  바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이 그 기능입니다.

사각지대 경고 기능에는 많은 이름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BSD(Blind Spot Detection) / BSA(Blind Spot Assistant 또는 Alarm) 그리고 자동차 회사에서 주로 사용하는 BLIS(Blind Spot Information System)가 그 이름 들이죠.  이후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BSD로 통칭 하도록 하겠습니다.

BSD의 역사는 간략히 스웨덴의 자존심인 볼보에서 첫 적용을 시작했습니다(BLIS라는 이름을 처음 선보인 것도 볼보이다).  차량 양 쪽 후사경(사이드 미러) 밑부분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영상으로 옆 차선의 차를 인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물론 최고급 트림에만 적용되었던 옵션으로 매우 고가였죠. 

그 후 유럽의 여러 회사, 미국의 고급차량, 그리고 현재는 국내의 고급트림의 차량에 까지 BSD가 적용되고 있고 그 방식 또한 바뀌어 나갔습니다.  예전의 영상인식(아직도 볼보는 그 방식을 유지 하고 있다)에서 그들만의 언어인 라다라고 하는 Radar가 뒤쪽 범퍼 내 좌우 양쪽 차체에 장착되는 방식, 그리고 후방 감지기와 유사한 초음파를 이용한 Sonar 방식까지 변화하고 확대 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BSD의 경고를 통해 차선변경 시 미연에 사고를 방지 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차선 변경시의 환경이 블랙박스 영상에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비 또한 어렵지 않게 넘어 갈 수 있다니, 정말 일거양득이 아닐까요? 

 

 

이런 BSD의 형태와 기능은 이제 처음으로 블랙박스와 연동이 된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해 나가야 할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사물에 대한 종류 인식을 통해, 차량인지 중앙 분리대인지, 연석인지를 구분해서 더욱 정확한 안내를 해줘야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차량을 인지 하는 것에서부터 뒤 쪽 멀리서 오는 차량의 움직임을 포착해 운전자가 차선변경을 시도 할 때쯤, 해당 차량이 위협이 될 수 있을지 예측 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고민과 연구와 실험을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밤새워 새로운 연구를 하고 있을 것은 눈에 보이듯 뻔하지만 말이죠.  시작이 중요한 만큼 2.0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기능 중 하나 입니다.

 

이렇듯, 복잡해져 가는 도로 상황과 더 바빠져 가는 일상에 사람의 능력만으로 모든 상황을 대처해 나가는 데는 한계가 보여지고 있고 그런 상황은 지속적으로 늘어만 갈 것으로 누구나 예측이 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안전과 관련 된 기능을 제공해주는 차량 내 전자 장비들 특히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의 기능을 잘 숙지하고 실생활에 활용해보면, 만에 한번이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타까운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피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그런 기능들 덕분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벌써 무수히 많은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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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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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룰루에요~

 

아이나비 X1을 출시하고, 3월에 세컨 Revolution을 하였고, 9월에 또 한번의 3rd Revolution으로 아이나비 X1을 가지신 여러분들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소개 드릴 내용은 이번 아이나비 X1  3rd Revolution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CSWS(Curve Speed Warning System)입니다.

 

일반적으로 CSWS는 커브구간속도경보시스템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이나비는 이보다 한 발 더 진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CSWS는 커브구간 감속 제어 시스템의 맥락으로 아래 화면과 같이 급커브 감속 경보라는 명칭으로 ADAS 카테고리에 포함시켰습니다.

 

 

 

또한, ADAS의 인식률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하여 자동차 앞 유리에 썬팅을 한 경우 전면유리 틴팅(선팅)” 옵션을 체크할 경우, 어두운 부분의 인식률을 높여 보다 안전한 ADAS, 보다 향상된 증강현실(AR)화면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그럼, 급커브 감속경보 시스템(CSWS)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일반적으로 차량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메커니즘에서 4륜 이상의 모든 차량에 적용하는 표준이며, 제동제어 또는 조향제어를 고려하지 않는 단순 경고 기능만을 표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표준에서 다루고 있는 CSWS는 커브 길을 지점으로 구분하여 커브 지점은 곡률반경보다 크거나 작은 커브 지점으로 계산하여 정의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 등을 참고하여 아이나비에서는 조금 더 특화된 형태의 알고리즘과 특유의 노하우를 더해서 CSWS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아이나비 도란도란 컨텐츠 작성을 위해, 주말에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있는 '카페 일공일'을 목적지로 해서 안내를 받으며 주행하였습니다.

무엇보다 맛있는 커피를 먹기 위한 기대감에 씐나게 출발합니다~

 

카페일공일주소 :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433-3번지

 

아이나비에서 제공하는 CSWS는 현재 자차의 속도와 커브 지점의 곡률을 자체적으로 구현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ATTENTION(주의)”“WARNING(경고)” 두 단계로 위험을 안내해 줍니다.

 

 

보시는 위의 화면처럼, 가운데 경로안내선 좌우로 붉은색 경고 선이 급커브 감속경보에 대한 경고 (Warning)을 표출한 것입니다.

 

또한 아래의 화면은 주의에 해당하는 오렌지색 화면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로 이탈 또는 재 탐색시에도 여지없이 CSWS 기능이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나비가 가지고 있는 정확한 지도 데이터와 AR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커브 지점을 파악하여 위험 안내를 능동적으로 할수 있는 지능적형 CSWS를 제공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나비 첨단운전자시스템(ADAS)의 카테고리 중 차선이탈 경보, 신호등 변경 알림, 앞차 출발 알림, 전방 추돌 경보, 차로 변경예보 및 급커브 감속 경고으로 상용화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앞에서 말씀드린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과 관련된 표준에 대한 부분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에서 게재된 내용을 참조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에 대한 시스템 표준에 대한 의장국은 일본이며,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캐나다, 프랑스, 중국, 체코 등 주요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닛산, 토요타, 혼다, BMW, 벤츠, 르노, 볼보 등 세계 주요 완성차와 보쉬, 히타치, 비전 등 부품업체, 그리고 자동차부품연구원, 교통연구원, JARI, ASHIRA, PATH 등의 연구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한국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교통연구원과 ITS KOREA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5년 봄 항저우 회의부터는 현대자동차에서도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진보된 아이나비의 ADAS 이야기로 조만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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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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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s0489 2015.09.1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나비 업그레이드 이어받기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후 단말기(ES500) 벽돌됨
    업데이트 방법은 아이나비의 메뉴얼대로 진행 하였음
    서비스센터 갔더니 사용자에 잘못이 없더라도 1년의 보증기간이 지나면
    A/S 비용을 청구하는 아이나비 A/S서비스 정말 쓰레기 수준 입니다.

    X1 도 아이나비 제품이니까 A/S는 동일하게 1년 지나면 유상처리 겠죠?
    사용자의 잘못이 없더라도....

    • 도란도란양 2015.09.22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MARS0489님 ㅠ
      아이나비의 AS 정책은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ㅠ
      고장안나는 튼튼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류필수 2016.06.1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아이나비 구입하지 마시고 주변분들에게 널리널리 알리세요~ 저도 그렇게 할려구요.ㅎㅎㅎ
    저도 블랙박스 구입후 2~3개월만에 고장나서 2번 A/S받고 사용중 1년 지나서 또 고장나서 A/S 맡겼는데 수리비 15만원 달랍니다.2014년10월 153,900에 구입한 제품인데....
    아이나비는 불량 전문 회사입니다.

  3. NP500 2016.06.17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같은 생각..
    아이나비 네비게이션 구매했는데
    오류창이 떠서 AS접수 했더니 업그레이드 과정중에 생긴문제라며
    업그레이드만 해서 받았는데 계속 그러네요
    여러번 접수해도 똑같은 얘기만 하고 당시 뿐 같은 에러 계속 뜹니다
    서비스가 엉망인지, 기술력이 엉망인지..에휴

    • 도란도란양 2016.06.28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MP500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상에서 에러가 발생하셨군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노력하는 아이나비가 되겠습니다.

현실과 가상의 기묘한 조화

지도를 보며 길을 찾는것이 아니다. 현실 속에서 지도를 봤고, 그 안내된 길을 따라갈뿐, 증강현실을 적용한 아이나비 X1의 비밀병기.

 

그동안 우리가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길을 찾는 방식은 어떠했는가? 현실세계를 간단하게 도식화한 지도 화면을 보고 현재상황과 비교한 후 내비게이션의 음성과 화면을 참고해서 따라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초보자라면 공감하겠지만 어떤 회전 지점에서 몇 미터 남았다는 안내를 뻔하게 들으면서도, 그 몇 미터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남았는지에 대한 공간감적인 적응이 전혀 이뤄지지 못해 회점지점을 지나치는 경험을 어렵지 않게 해봤을 것이다. "300m  도대체 어딘데?" 라고 되뇌일 땐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초심자에겐 기존의 지도보다도 더욱 획기적인 방식을 통해 좀 더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줄 필요가 있었다.

아이나비 X1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밀병이는 이러한 초심자들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내비게이션에 익숙한 숙련된 운전자들에게도 너무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Extreme AR로 불리는 이 기능은 전방카메라로 촬영한 화상에 아이나비의 가공된 정보를 덧입힌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각종 길안내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이런 증강현실 기반의 길안내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몇몇 앱들이 구현을 하긴 했었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화면크기가 작아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이런 증강현실 기반의 길안내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몇몇 앱들이 구현을 하긴 했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화면크기가 작아 추분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국내 최초로 전용 내비게이션에서 증강현실 길안내 시스템을 구현한 아이나비 X1 8인치의 대화면과 아이나비 지도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각종 정보를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생동감 넘치는 길안내

이 기능을 개발하던 팀원들이 니드포스피드란 게임에 심취했던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나비 Extreme AR은 상당히 화려하면서도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인상을 가지면서 길안내를 받게된다. 목적지까지의 경로가 길을 따라 자세하게 그려질 뿐만 아니라 방면정보, 현재 도로의 미니맵, 현재 속도나 OBDll 에서 받은 정보가 기록되어 운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동안 스마트폰에서의 증강현실은 그저 어쩌다 한번 재미삼아 쓸 기능이라 폄하해왔었는데, 아이나비 Extreme AR 기능은 한 화면에 적절한 양의 정보가 지속적으로 뿌려지다 보니 재미도 있고 정보를 받기에도 수월하다.

 

 

 

 

극대화된 시인성을 자랑하는 안전운행구간 통과

일상적인 주행에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유용하게 Extreme AR기능을 쓸 수 있는 때는 안전운행구간을 통과할 때다. 매우 효과적인 단속구간 안내와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다발지역, 낙석주의 구간 등을 통과할때 화면 상에 일일이 표시가 되면서 안내를 해주기에 해당지점과 거리 판단도 용이하다.

 

 

 

 

 

 

 

 

확실하게 느껴지는 빠릿함

많은 전용 내비게이션들이 나옸지만 아이나비 X1만한 스펙을 갖추진 못했었다. 이젠 내비게이션도 쿼드코어의 시대가 본격화된 것이다.

 

듀얼코어 위주로 운영되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인 쿼드코어 CPU시대의 막이 올라왔음을 아이나비 X1이 선언했다. 쿼드코어 1.6GHz CPU Mali-400 MP4 조합으로 이뤄진 엑시노스 4412 칩셋은 이미 삼성 갤럭시 S3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그 성능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2GB DDR3 램과 8GB의 낸드플래시가 더해졌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을 단순히 내비게이션으로서의 용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확장과 멀티미디어 활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 이미 아이나비 R11 AIR에서도 그랬지만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면서 좀 더 태블릿같은 내비게이션을 추구했던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이 마침내 아이나비 X1에서 그 기틀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쿼드코어의 포문을 열다

 

2012 2분기에 출시되어 갤럭시 S3에 본격적으로 탑재되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을 받았고 인정받은 CPU아이나비 X1에 탑재되었다. 엑시노스 4412칩셉은 엑스노스4시리즈 라인의 최종완성형으로서 32mm HKMG공정으로 개발되어 저전력 고효율을 추구함과 동시에 Cortex A9기반의 쿼드코어로 빠른 처리속도를 지녀 고성능을 요구하는 아이나비 X1의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실행할 수있다. 아울러 Mali400 MP4 GPU칩셋을 440HMz로 구동하기 때문에 그래픽 처리면에서도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나비 X1에 새롭게 탑재되는 새로운 지도와 새로운 기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CPU의 선택이 아주 적절하다.

 

가장 진보된 Ublox8모듈

 

그동안 많은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유블럭스 7세대 칩을 이용해 현재 위치를 빠르게 잡아왔었는데,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아이나비 X1에선 유블럭스 8세대 포지셔닝 칩을 사용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자랑한다. 유블럭스 M8 플랫폼으로 대표되는 유플럭스 8 세대 포지셔닝 칩은 여러종류의 위성을 동시에 이용하여 가시적인 모든 GPS, GLONASS, BeiDou, QZSS, SBAS 위성을 찾아 추적을할 수 있으며 동시에 두가지의 GNSS 시스템을 추적할 수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수신 성능인 -167dBm추적감도를 제공해 도심 지역에 최적화된 뛰어난 내비게이션 성능을 제공하며, 빠른 위치 결정을 무상 AGPS 서비스를 포함한다. 특히 유블럭스 8세대 칩은 빌딩이 밀집한 도심지나 다층 교차로, 주차 타워 등 위성 가시성이 거의 혹은 전혀 확보되지 않는 지역에서의 위치 확보 및 극복 방법을 강화했기 때문에 개활지에서의 빠른 수신 성능과 미약수신지역 하에서의 안정성을 모두 잡은 새로운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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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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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가 참 길었지요?

차세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과 안전은 수어지교 관계(?!) 에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팅크웨어에서 국내 최초 선보이는 아이나비 X1의  증강현실 Extreme AR을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아이나비 X1증강현실 Extreme AR 여기서 ARAugmented Reality : 현실에 가상의 물체를 겹쳐 현실성을 증강시키는 기술 입니다.

즉 현실에는 없는 정보가 Display를 통해 현실 그대로 + 현실의 정보에 맞춰진 가상의 정보가 같이 보여지는 기술 입니다.  남자분들은 잘 아시는 옛 만화인 드래곤볼의 스카우터(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는 기기)를 생각 하시면 쉬울 것 같네요.

 

출처) http://mchoin.egloos.com/viewer/2497598

 

여기서 증강현실 AR내비게이션과 어떤 연관 관계가 있을 수 있을 지 궁금해 하실 것 같습니다. 바로 극 현실성이라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가장 의존하고 가장 믿는 것이 바로 눈에 보이는 것 입니다. 즉 운전자의 시야와 동일한 환경에 필요로 되는 정보를 보여준다는 것만큼 직관적이고 빠른 정보 전달은 없을 것 입니다. 현재까지는 말이지요. 이런 빠른 정보 전달이 필요한 것은 바로 안전과 관련된 정보라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증강현실 Extreme AR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treme AR전용 카메라를 통해 받아온 전방의 영상을 분석하여 경로상의 회전 방향과 각도를 단순히 지도의 이미지를 표방하여 그려주는 것이 아닌 실 도로의 소실점 위치 및 방향을 영상DR(영상의 사물인식을 통해 차량은 운행 방향과 위치를 파악 하는 아이나비만의 독보적인 기술)기능으로 인지하여 실제 도로영상과 함께 멋진 경로 안내를 제공합니다.

 

이로써 운전자로 하여금 미리 운행 속도를 제어 할 수 있게 해 주며, 차선 변경 알림을 통해 미리 차선을 이동 시킬 수 있게 하고, 눈에는 잘 인식 되지 않은 도표 표지판 및 도로 정보 안내를 현실의 화면에 표현 함으로 써 안전하고 직관적인 운전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죠!

 

 

여기에 수입자동차의 차세대 내비게이션에 적용되는Extreme ADAS (Advanced Driving Assistant System: 안전 운전 보조기능)가 적용되어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생각하죠!!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차선인식경고)  FVSA(Front Vehicle Start Alarm: 앞차 출발 알림)

 

TLCA(Traffic Light Change Alarm: 신호등 변경 알림PLCA(Predict Lane Change Alarm: 차로변경예보알림)

 

앞서 보여드린 안전운전에 집중된 고급기능이 현실과 함께 효과적인 애니메이션과 정밀히 튜닝된 음향을 통해 안내가 되고 있습니다

경로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경로선을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표현해주되 차량 운행 정보, 도로(안전) 정보, 그리고 ADAS정보를 각각 쉽게 차별되게 인지 할 수 있도록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음향은 운전자에게 정확히 주의와 안내를 알려 주기도 하지만 운전중 방해가 되지 않는 고급스러운 음향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X1Extreme AR을 통해 안내되고 있는 안전과 관련된 컨텐츠는 앞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최대한 실 환경과 유사한 정보를 제공 함으로써 직관적인 운전이 가능 하도록 해줍니다.

 

과속방지턱 / 추락주의

급커브주의구간

낙석주의구간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다발구간

안개주의구간 / 야생동물 보호구역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앞에서 보여드린 이미지들을 보시면 각각의 안전 컨텐츠 외에 전방의 커브구간이 표시되어있는 경로선의 휘어짐이 실 커브(실질적인 도로는 먼 거리에 있다 보니 실질적인 휘어짐의 경도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와 거의 동일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전방에 나타날 커브의 휘어짐의 크기()를 아주 쉽게 예측 할 수 있어 미리 운전자기 미리 차량 속도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기존의 내비게이션에서는 쉽게 찾을 수 없던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기능입니다.

 

현재 일부 고급 라인의 자동차에서나 ADAS기능적용이 되어가고 있고, 이렇게 다양한 기능이 한 차량에 모두 적용 되는 경우는 아직까지는 드물며, 적용이 가능한 차량이라도 몇 백만 원의 고가의 옵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멋진 기능들을 아이나비 X1Extreme AR은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자신의 자동차를 한 차원 더 높은 고급 차로 업그레이드 하는 효과를 준다고 해야 할까요??

 

Extreme AR 전용 카메라는 기타 블랙박스 및 촬영용 카메라와는 달리 인식 효과를 최대화 하기 위한 영상화각 및 해상도와, 사실적인 색감을 받아 드릴 수 있도록 전문 ISP(Image Sensing Processor)튜닝을 거쳐 탄생된 전문 영상인식기기입니다. 

 

 

 

앞에 놓여진 사물을 최적의 화각을 통해 영상을 받아드린 후 각 인식에 필요한 위치를 영상상에 세분화 시키고 각 위치에 맞게 색감 및 색상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며, 지속적으로 차량의 운행 방향과 목적지의 방향 그리고 지평선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는 숨은 기능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차량에서의 영상은 잘 아시듯이, 역광일때 / 어두울때 / 비가올때 / 눈이올때 / 도로가 올라가거나 내려올 때 / 도심일때 / 한적한 곳일 때 등 모두 다른 색감과 모양의 너무나 다양한 환경에서 동작을 해야 하니 얼마나 많은 튜닝과 노하우가 포함 되어야 할지 상상이 되시나요?

 

성능에 있어서는 앞서 말씀 드린 몇 백의 비용이 드는 옵션과 유사하다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의 아이나비 AR카메라의 가격은 잘 아시나요? 정말 Amazing 하지 않습니까?

 

Extreme AIR 3D가 근거리의 경로 안내에 최고의 정보 및 안내를 제공한다면, Extreme AR은 기본적으로 근거리에서의 장점에 원거리와 고속의 환경에서도 그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안전에 집중된 고급기능은 두 모드에서 모두 적용되어 훌륭히 동작이 되고 있지만, 각각 다른 환경에서의 그 효과는 각각의 장점이 잘 부각 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의 선호하는 내비게이션 뷰모드가 있듯이 사용자의 선택이겠지만,  Extreme AIR 3D Extreme AR을 쉬운 뷰 변환 버튼을 통해 적절히 혼합하여 사용 한다면 그 어떤 내비게이션 보다 완전하고 안전한 경로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어떠신지요? 이렇듯 내비게이션은 끝없이 진화를 해 나가고 있고 그 중심에는 운전자 즉고객의 안전이 중심이 되어 모든 기능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안전은 자동차라는 매개체 내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지요. 

 

! 백문이 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고 아무리 긴글을 읽으시는 것보다는 한번 직접 체험해보시면 앞서 말씀 드린 내용이~ 이 소리였구나!’ 라고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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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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