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내게 된 휴가.

평일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에, 봄볕도 맞을 겸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하나 매고 출사를 다니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여유롭고, 한적하고.. 느림의 여유가 필요했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J

 

한참을 구경하다 보니, 배가 슬슬 고파졌습니다.

마침 카카오 플레이스에서 봤던 친구의 맛집이 생각나서 검색해보았습니다.

 

근처 계동에 위치한 2046 PAN STEAK가 친구의 플레이스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침이 나올 정도. 아이나비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경로검색으로 이어져 편리했습니다!

<카카오 플레이스에 등록된 맛집>

<아이나비 AIR for Kakao로 연동된 검색기능>

이곳 친구 말대로 가격대비 맛은 정말 최고더라구요. 인기가 많아 웨이팅 시간이 조금 길긴 하지만, 삼청동 쪽에 가신다면 추천해드려요J

 

점심을 먹고 나니 졸음이 쏟아져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날의 나들이 컨셉은 힐링이었으니까요J

또다시 주변 장소 추천을 해보니 카페 연이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혹시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는지, 입구위치 확인을 위해 아이나비 AIR for Kakao로드뷰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아이나비 AIR for Kakao에서 로드뷰로 확인해본 모습>

 

 

<아이나비 AIR for Kakao 경로검색>

경로검색을 해보니, 밥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카페 ’.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고 한옥을 개조해 만든 좌식 카페라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봄햇살이 너무 따스하더라구요.

고즈넉한 삼청동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따스한 햇살 덕에 더욱 힐링이 되었던 나들이.

이제 날씨도 점차 따뜻해지고 있는데, 카메라 들고 북촌 한옥마을 나들이는 어떠신가요?^^

힐링을 하기에 딱 적당한 삼청동과 한옥마을. 추천해드립니다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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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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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삼 2013.04.10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_*

    • 만두 2013.04.1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해드립니다~ 맛있어요~^^ 실제로도 지인들이 많이 다녀와서 감탄한! 다녀와보세요, 삼삼님!^^

  2. 조타~ 2013.04.1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조은데가 많이 있네~
    담에 놀러가면 꼭 가봐야지!
    잘읽고 갑니다.

    • 만두 2013.04.1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숨은공간 찾아서 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좋더라구요~^^ 꼭 다녀와보세요. 날씨도 좋아졌는데:)

리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던 12,

2012년 마무리를 위해 23일로 삿포로 힐링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벽6시에 양재역까지 가서 공항버스를 타야하는데, 공항버스 타는 위치가 설명하기 애매해서 택시 기사 아저씨께 설명했지만 모르시고... ㅠ ㅠ 

아저씨가 계속 갸우뚱 하시던 찰라에, 마침 아이나비 AIR가 생각나 후다닥 검색해서 로드뷰로 보여드렸더니 "아하!" 하시면서 쏜살같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아이나비 AIR 로드뷰 기능이 이렇게 편리하다니-

 

오전 9시 비행기 였기 때문에 혹여나 늦을까봐 교통정보도 함께 검색해보니 다행스레 교통원활이네요^.^

여러모로 편리한 아이나비 AIR. 한 몫을 톡톡히 해냈네요.

 

 

3시간 가량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삿포로.

 

삿포로는 눈과 맥주의 도시였습니다. 새하얀 눈과 맥주의 오묘한 조화가 더더욱 멋진 곳이었습니다. 삿포로는 맥주가 유명하기 때문에 맥주도 한잔 했습니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는 직원 아저씨 안내대로 삿포로에서만 난다는 맥주를 마셔봤는데...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삿포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차들.

현대적인 모습과 어울리지 않은듯 하면서도 그 부조화 속에 묻어나는 일본만의 분위기.

일본은 도심 속에서도 신사가 여기저기 있는 것처럼 이런 부조화가 많이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일본은 본인들의 문화를 너무 사랑하는 자부심이 크다고 하던데 거기서 오는 영향인건지, 그런 부분을 우리도 아이나비 디자인에도 녹여낼 수 있을까요?

 

한시간 가량 오타루행으로 갈아타 오타루로 향했습니다. 오타루는.. 삿포로 시내보다 더 눈이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카페 거리를 한참 걸어다니다 보니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오타루 이곳은 야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라 했는데 정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더더욱 놀란 것은 이 어둑해진 시간이 오후 4시반이라는 점..! 한참 본 후에 "저녁먹을까?" 했는데 오후 4시반 밖에 되지 않아 너무 놀랬어요.

 

다음날은 숙소 근처에 있는 오도리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조명과 어울러지는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던 이곳.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축제문화가 활발한 일본의 축제에 한번쯤은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신나는 분위기와 크리스마스 음악이 퍼지는 그곳에서 흥이 절로 나더군요. (들썩)

 

 

며칠째 삿포로에서 하루종일 본 눈.

눈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얗고 순수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힐링하게끔 만들어준 듯한 느낌.

 

삿포로의 축제는 2월이 절정이라고 합니다.

 

눈의 축제로 눈조각들을 전시하는 축제가 2월에도 열린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삿포로에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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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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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디자이노 2013.02.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한국에도 유난히 눈이 많이 왔는데..
    사진보니 왜 또 눈이 그리워질까요??
    저도 떠나보고 싶네요. 힐링여행~

    • 만두 2013.02.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또디자이노님.
      저도 생각해보니.. 눈 많이 올땐 정말 싫었는데 막상 안오니 좀 그립네요. 새하얀게 힐링도 되고~^^ 삿포로 지금 축제기간일텐데 다녀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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