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실상 태어나서 부산여행은 처음이라,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부담감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철썩. 철썩

짧은 기간의 여행이라 누구나 가봤을. 먹어봤을, 느꼇을 것들 중에 일부라도 간단하게 털어놓고자 합니다.

 

첫째날.

 

# 부산역 도착

 

저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수원역에서 ktx를 타고 약 2시간 50분정도에 걸쳐 부산역에 당도하였습니다.

 

 

부산역 앞 광장에 있는 분수가 관광객들을 반기네요.

부산역에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서양인 관광객들도 볼 수 있는데,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숙소로 가볼까요? 

 

 

# 한화리조트 티볼리 in 마린시티 

 

1003 급행 버스를 타면 부산의 주요 관광지역은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한화리조트가 있다는 대우마리나 아파트 정류장에 내려서 아이나비 AIR FOR KAKAO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아이나비 전자지도와 항공뷰, 다음 로드뷰를 통해 보이듯이 해운대 구 마린시티 안에서도 바다에 완전히 밀접해 있습니다.

 

 

로드뷰를 통해 건물 외관을 확인해서 길을 더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워펠리스 건물 마냥 엄청난 고층을 자랑하고 있네요 

 

배정받는 방은 아쿠아룸 17층입니다

여러분도 만약 티볼리에 묵으실 일이 생기신 다면 무조건 high! 높은 층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

숙소에 당도하자 마자 큰 창의 커텐을 걷어보니 바다만 꽉꽉차 보이는 View... 감동이었습니다. 바다 위에 높게~ 갈매기처럼 떠있는 느낌이더라구요!

 

 

? 급 비가 쏟아지네요

하지만...

 

점점 개기 시작하더니..

 

 

이런 Fantastic view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부산을 가시면 꼭 한화리조트에서 묵으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경치말고 밤도 보여드릴게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형이 있고 콘도형 룸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묵은 방은 취사가 가능하며, 침대방이 따로 있는 콘도형 룸이고, 호텔형은 원룸처럼 되있는 것 같더라구요.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고 싶은 저로썬.. 호텔형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가 가본 국내 주요 콘도  단연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것 같습니다. 여느 서울 시내의 Hotel 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 해운대 / 돼지국밥

 

비가 그치고 배가 고파서 해운대역 근처의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차를 이용 시 한화리조트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지점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밀양순대돼지국밥'상호명을 검색하세요.

 

 

 

주로 시키는 메뉴는 돼지국밥이나 수육백반 정도라고 하는데요

저는 수육+돼지국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수육백반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래에 가라앉은 다대기를 잘 저어주면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돼지 국밥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뼈로 우려낸 국물이라 생전 처음느끼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계속 생각나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수육도 살코기과 비계부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뻑뻑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

특히나, 상추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고기, 버섯, 부추, 새우젓을 넣어 싸먹으면 정말이지 입안이 행복했습니다. ㅎㅎ 

 

# 해운대 해수욕장 VS 광안리 해수욕장

 

배도 부르겠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성수기에서 벗어난 시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유롭고, 사람 구경이 아닌 온전한 바다를 볼수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을 들렸다가.. 별 소득없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유흥주점 등이 바다와 더 인접해 있다보니 많은 젊음들이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더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이점은 역시 광안대교를 가까이서 볼수있다는 것이네요.

 

# Cafe명가 반 IN 달맞이고개

 

달맞이 고개는 분위기 좋은 카페 및 레스토랑들로 유명하다고 하죠

메인 도로에 인접해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도 많았지만, 이 곳만의 특별한 카페를 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에 카페 반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달맞이 고개/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와우산 중턱 고갯길을 입니다벚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이 해안도로는 월출 및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샹그리라와 조금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쇼콜라 케잌을 먹었는데요. 전 이곳의 맛보다는 분위기나 여유로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좀 덜 어두울때와서 테라스에 앉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한화리조트 앞 밤바다

 

돌아오는 길,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입지조건이 최고인 한화리조트 해운대 달맞이 고개까지 안가도 이 방파제 위에 걸터 앉아 캔맥주 하나 때려도 좋을 뻔 했어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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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마귀대장 2013.09.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점심이지요...
    맛과 양, 가격과 영양을 두루 갖춘...ㅋㅋㅋ
    2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2. 히짱요짱 2013.09.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휴가에서 오늘 복귀해서 답글을 늦게 달았네요^^
    까마귀 대장님도 그 단언스러운 맛을 알고 계시는군요!+_+
    가까운 곳에도 비스무리한 맛을 제공하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려 해용
    ㅋㅋㅋ




오늘 저는 서면역을 출발 - 자갈치시장 / PIFF광장 / 보수동책방골목 - 해운대 일정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humetro.busan.kr/korea/01/02_01.php /부산 지하철 노선을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두번째날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눈뜨자마자!!!!! 부산의 명소 자갈치시장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
전철을 이용하면, 서면역에서 자갈치 역까지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자갈치시장역에서 내려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저기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글자가 크게 들어옵니다.
오호 TV에서나 만나 볼 수 있었던 자갈치 시장!
너무 반가워요;)
안에 들어가보시면 각가지 싱싱한 해산물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을 구경한뒤, 바로 건너편에 있는PIFF광장으로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거리로 더 유명하다지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길게 늘어선 줄이 보여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
! 너가 그 유명한 씨앗호떡이구나
~"
1
2일의 이승기씨가 먹어 더 유명해진 그 씨앗호떡!!! 하하~~  이렇게 쉽게 찾을 줄 몰랐습니다
!!
줄이 엄청 길게 서서 그맛을 보기위하여, 그 긴줄에 합세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


 

"따도녀는 견과류를 너무 좋아해요~~ 꿀꺽~~~ 많이 많이~~ 우앙~~~"

 

 


말로만 듣도 씨앗호떡~~~ 맛있겠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단히 호떡과 아메리카노의 아주 환상의 하모니로 아침식사를 해결한 후!!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

근처 보수동 책방골목에 책도 구입해보고 구경도 할겸 발길을 돌렸습니다
.

 


근데 휴일인 관계로 책방은 다 닫혀있어 책은 구입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벽화와 아기자기한 골목길에 따도녀의 마음을 훔쳐버린 곳이랍니다.

한번 같이 구경해 볼까요?
화려했던 부산의 뒷골목!  빈티지하다고 해야하나요?

이곳은 여러분의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누르시게 만들거예요^^


 

 

 

 


아기자기했던 보수동책방골목을 구경하고,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하여 PIFF광장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의
유명 먹거리 중 하나인 "18번가 완당" 먹으로 이동!!

 

 


맑은 국물에 그냥 막접은듯한 만두가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그맛!!!!
(앗 바로 옆 통유리에 장인의 정신으로 하나하나 이 접혀져있는 만두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부산에서 먹어본 음식중에 손꼽을 정도의 강력추천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
부산에가시는 분은
18번가 완당집을 들려주는 센스!!!^^

18
번 완당집 I-CODE 및 지도 알려드릴게요
[I-CODE ; 237-136-5301]



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하면 부산!!!!!
부산에 오면 꼭 가봐야할꺼 같죠??

따도녀는 풍덩풍덩  뛰어들고 싶었지만, 여분의 옷이 없는지라...침착해 침착해~~~^^
APEC
하우스도 구경하며, 곳곳을 돌아다녀 봅니다.
"아~~ 해운대~~~뉴스에만 보던 너가 진정 해운대 이니??^^"

 

 


이곳 저곳 감상에 취한 사이, 어느덧 부산 해운대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광안리의 야경과 해운대의 야경은 정말 달랐습니다
.
아름다웠던 광안리의 광안대교가 있다면, 해운대에는 또 새로운 느낌의 아름다움이였습니다
.
먼가 부산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입니다.

 


오늘의 저녁은 부산와서 안먹고 가면 섭하다는 금수복국으로 갔습니다
비싼 복 코스 요리도 있었지만, 만원짜리 복지리를 시켜보았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다 있구나!!

복지리가 어쩜 이리도 맛이 있나요? 단백한 그맛에 따도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

서울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아빠, 엄마 나중에 꼭 같이와요~~^^


 


금수복국
[I-CODE;332-908-5311]


 


이렇게 따도녀의 부산 여행이 맛있게 저물어 갑니다.

처음가본 부산은 정말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아주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
블로그에 다 담지는 못하였지만, 도란도란 가족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 아주 엑기스만을 모아모아모아서
알려드렸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
따도녀의 부산여행기가 부산을 여행하실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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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스톱왕자 2011.10.1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1달에 1번은 부산에 갔었습니다 . 나중에 글쓴이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식당이 있어요 ㅎ
    금수복국도 맛있는데 그 근처에 속시원한 대구탕이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와서 벽에 막 싸인 붙어 있고 그런 곳이죠 ㅎ
    그리고 다른 곳은 해운대에서 파라다이스호텔쪽으로 가다보면 '원조전복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여기는 너무 너무 강추!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전복죽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ㅋㅋ
    나중에 기회 되시면 꼭 가보시고 블로그 올려주세요 ㅎㅎㅎ

    • 따도녀 2011.10.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꼭 다음 부산여행에서는 추천해주신 속시원한 대구탕과 강추해주신 원조전복죽에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해산물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
      빨리 맛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안녕하세요
~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괜히 이런 날씨에는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본능이 불끈!!!! 생기곤 하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은 2011년 마지막 연휴기간이니 어서 빨리 가방들을 싸볼까요~?!?!

저는 주말을 이용하여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부산'하면 보통 여름 바다만 생각하시는데요,
10월의 부산은 부산국제 영화제와 맛있는 먹거리, 볼거리로 사람들이 가득하답니다 ><
이번 부산여행은 저도 처음이라서 무척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준비하여 다녀왔습니다.

따도녀의 첫 부산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따도녀 여행기
지금부터 추~울발~

우선, 부산을 정복(^^;)하자!
우선 따도녀 부산의 유명지역 지도를 검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부산 스케줄에서 가장 큰 공로를 세운 아이입니다
.
우선 부산의 이동경로와 유명지를 한눈에 쏘옥
~~
지도를 보는 순간 사직야구장, 자갈치 시장 등등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침착해~ 침착해~  

 

 

TIP) 부산 관광지도와 여행지도  다운받기
http://tour.busan.go.kr/kor/06_community/09_01/index.jsp

따도녀, 일단 흥분을 가라 앉히고 A,B,C 지역으로 나눈뒤, 각 지역명 유명지역들을 검색하여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몇일간 틈틈히 광클릭 삼매경~~~~~~ 여러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라~~~

고민고민 긑에 드뎌~~
지역별 코스 선정~ ~~쟌~~!!!

 

1. A지역  

- 남포동 (먹거리 많음, 부산의 번화가)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남포동 피프광장]이 남포동의 중심)

[피프광장에서 사람들이 제일 길게 줄 서 있는 할매찹쌀호떡!, 밀면먹기:원조할머니밀면]

 

부산역에서 지하철로 6분 소요. 자갈치역 하차. (남포동역x 자갈치역o) .

 

-자갈치시장 (회센터. 수산시장. 남포동 간 김에 가기)

남포동에서 큰 찻길 하나만 건너면 됨. 바로 붙어있음. 바닷가에 펼쳐진 시장이라 바다 구경도 같이 할 수 있음,

[자갈치에서는 꼼장어와 회가 최고!! 저렴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은 1인분에 6~7천원 가량 하는 생선구이 정식이나 열무 비빔밥집 추천]

 

- 남포동, 자갈치시장 간 김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

깡통시장(부평시장) : 일본제품 및 수입품을 저렴하게 파는 곳이 많음/ 길거리에 파는 부산오뎅 유부동 (별표) 

보수동책방골목 : 고서적,중고서적을 파는 가게 밀집. 북카페도 있음.
용두산공원 : 부산타워에서 부산 시내와 비둘기 떼들을 구경할 수 있음,  

 

- 태종대 (아름다운 해안절벽)

해안절벽 절경이 아름다운 곳. 꼭 가기!)
한바퀴 걸어서 돌면 1시간 정도 소요. 걷는게 힘들다면 다누비 꼬마열차 이용!

<
꼬마열차 타고 전망대에서 하차하여 전망대 관람 후, 등대로 걸어내려가서 구경 후, 다시 나오면 됨.>

지하철 이용 불가. 부산역에서 88, 101번 버스 탑승 /

남포동(지하철 자갈치역)에서 8, 30번 버스 탑승하면 마지막 정류장이 태종대입니다.

최근 1박 2일 이승기가 다녀간 자갈마당의 조개구이집도 잊지말고 방문해보세요-


2. B지역 (A지역에서 C지역으로 향하는 경유지)

 

- UN기념공원  : 한국전쟁에 참전한 UN군들의 묘지

수목원처럼 꾸며놓아 아름다움

- 이기대, 오륙도: 바닷가 절벽에 위치한 공원.

오륙도라는 섬조망
(http://blog.naver.com/managolm77?Redirect=Log&logNo=80106053776)

[쌍둥이돼지국밥: 사실 B지역에서 가봐야 할곳은 바로 이곳, 쌍둥이돼지국밥! 주변친구들에게 추천해서 한번도 실패한적 없는 진리의 돼지국밥집! 지하철 대연역 3번 출구에서 유엔로터리 방향으로 쪼끔만 걸으면 된다.

수육백반(돼지국밥+수육)이 맛있습니다(http://minjiya.com/130087850739)]

 

3. C지역 
 

- 해운대해수욕장 + 동백섬 (부산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곳)
해변에서 동백섬(누리마루 APEC하우스)으로 걸어갈 수 있음.

http://blog.daum.net/shadha/13755877

 

- 광안리해수욕장 (젊음이 느껴지는 바닷가)

역시 유명한 해수욕장.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 (야간에 조명켜줌)
영화제 기간동안에는 광안리 해수욕장 해안도로쪽이 차량들의 진입을 금지시킴.
색다른 가을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음

 

- 센텀시티

동남아 최대크기의 백화점. 근처에는 시립미술관과 코엑스가 있음.

영화제 기간에 부산 비엔날레도 함께 진행하니, 미술에 관심있는 학도들은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 해동 용궁사
산중에 지어진 보통의 사찰과 다르게, 바닷가 바위 위에 지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
<
경치 좋고, 풍경사진 찍기에 괜찮습니다만 관광객이 많아 절 특유의 호젓한 분위기는 없지만, 항상 북적북적~>
지하철 타고 갈 수는 없고, 버스 이용!  


~ 정말 몇줄의 글이지만, 따도녀는 이것을 몇일의 광클릭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곳한곳 빠뜨리고 싶지 않고 다 방문하고 싶지만, 짧은 일정 속에 몇몇의 코스는 빼고 이동경로와 시간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일정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여유있게 가시는 분이라면, 한곳도 빠짐없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짜잔~~~

 

따도녀의 2박3일 여행스케줄

첫째 날

부산역 - 숙소 도착(서면) - 점심(서면 떡볶이) - 태종대(서면에서 쥬디스 태화 맞은편에서 88번 버스) -  저녁(광안리 칠성 횟집, 새꼬시회 추천) - 광안리 야경

 

둘째 날

조식 – 자갈치시장-PIFF 광장(남포동 먹거리, 씨앗 호떡, 비빔 당면, 18번 완당집)) - 동백섬(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안 산책로) - 저녁(해운대, 금수복국, 코스 7만원 짜리 추천) - 해운대 야경

 

셋째 날

조식 – 센텀 시티서면 숙소 - 부산역

~~ 스케줄도 다짜고 즐겁게 노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오기 정말 힘들었어요 ><
이제 저의 자세한 부산 여행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2탄으로 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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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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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001 2011.09.2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국제영화제도 곧 시작하고 꼭 가보고 싶어요~~

  2. 유나 2011.09.2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종대 가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갑자기 부산명물 해바라기 씨앗(?)호떡이 먹고싶네요.
    다음에 부산 또 놀러가면 꼭 센텀시티를 가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솨 ^^

  3. elly 2011.09.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저번주 다녀왔는데 1박 2일 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놀기엔 광안리가 좋고 전 서울 사람이라 그런지 좀 조용한 분위기에 해운대가 더 좋았어요
    서면 쥬디스 태화 뒤쪽에? 거기 떡볶이 무지 맛있었는데.. 카레맛 나궁!
    다음에 또 갈라 하는데 그때는 참고좀 해야 겠어요 ㅎㅎ

    • 도란도란양 2011.09.3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박2일 너무 아쉬우셨겠어요... 저도 서면근처에서 떡볶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이예요~~

  4. 바른생활사나이 2012.01.26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 아이디로 검색중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링크를 걸어주셨군요?ㅎ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 따도녀 2012.01.2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있길래.. 저희 도란도란 가족여러분께도 알려드릴려고 링크를 살짝!!
      저희 블로그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맞추시더라도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으니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 그럼 퀴즈 나갑니다.

 

퀴즈 : 아이나비3D에는 4계절이 있다없다?  

정답 : "있다 " (스크롤 긁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

 


흔히 지도는 공간을 표현하는 도구라고들 하는데요, 아이나비3D 3차원 지도니까 당연히 건물이나 도로 등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3D 입체로 표현되는 지도라고 생각하시기 쉽습니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3D 입체에다가 시간 개념(Time Scale)이 추가된 4계절 지도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

 

, 그렇다면 아이나비3D에서 표현하는 시간 요소, 그 중에서도 4계절과 관련된 표현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신록의 계절 3월부터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까지, 아이나비3D에서는 봄
으로 표현됩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유명 벚꽃 가로수길에는 벚꽃나무 모델링이 활짝 피어납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여의도 윤중로는 워낙 유명하니까 패쓰~하구요,
남산 소월길도 매년 4월 초면 벚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여의도보다는 덜 붐비지만 봄의 정취는 절대 뒤지지 않아요.

 

 

 

 

다음은 경주 보문단지 쪽 벚꽃나무 가로수 길인데요, 여기도 봄이 되면 아주 흐드러지게 벚꽃이 피어납니다. 내년 봄이 되면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한번 들러보세요. 자전거도로도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 하이킹하면 아주 끝내주는 길이죠.


 


 

이 밖에도 제주도를 가신다면 제주공원 벚꽃나무 길을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가장 먼저 개화하니까 서울 윤중로에서 벚꽃축제 할 때쯤이면 이미 지기 시작할꺼에요. 미리 개화시기를 알아보고 여행계획을 잡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중국집에 가면 짜장과 짬뽕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처럼 여름 휴가를 앞두고는 계곡과 바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도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바다죠. 아이나비3D에서도 매년 여름이 되면 해수욕장이 여름테마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특히 한여름 피서열기가 절정일 때 아홉시 뉴스를 보면 꼭 해운대해수욕장 화면을 보여주는데요, 해운대 모래사장에 한 백만명쯤 모여줘야 아~ 진짜 여름이 왔구나 하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나비3D해운대해수욕장을 검색해보면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오와 열을 맞춰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풍덩 푸른 바다로 빠져들고 싶은 심정이네요. 저기 멀리 해운대의 랜드마크인 파라다이스호텔과 노보텔엠버서더 호텔이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수욕장 모델링은 전국 350여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표현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알려드리고픈 점은, 저 파라솔은 지도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9월에 자동으로 뿅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9월달에 검색해보시고 안나온다고 나무라지는 마세요~ ^^

 

 


 

벚꽃나무가 봄의 소식을 전했다면 여름에는 대표적인 여름수종인 배롱나무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배롱나무는 7월에 붉은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8월에 그 꽃이 절정을 이루는데요, 특히 1992년부터 가로수를 배롱나무로 심고 있는 전라남도 화순군을 으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를 이쪽 지역으로 다녀오신 분들은 도로 양 옆으로 강렬한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는 가로수길을 놓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 주는 다양한 테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로 오즈의 마법사에서 본 듯한 귀여운 표정의 허수아비들이 황금빛으로 넘실대는 들판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전라남도 함평군 나산면 들판 인데요, 실제로 매년 가을마다 이곳에는 각종 허수아비들이 세워져 풍성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 외에도 전국 허수아비 축제가 열리거나, 대표적인 곡창지대에서는 아이나비에도 허수아비가 두 팔 벌리고 여러분을 반겨드리는 장면을 보실 수 있으니 혹시라도 부근을 지나실 때는 유심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허수아비를 바라보는 아이들 사진출처 : 함평군청>

 

그리고 가을 하면 뭐니뭐니해도 빨갛게 물이 든 단풍나무길을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만큼, 가을이면 각종 나무들이 색을 갈아입는 장관을 구경할 수 있는 점은 우리나라만의 장점이겠죠. 아래 그림은 아이나비3D에서 찾아 본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호 주변의 가을 모습인데요,
여길 다녀오신 분의 이야기에 의하면 단풍물이 들 때쯤이면 정말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극찬을 하시더군요. 올 가을 여행 코스로 미리 점찍어두셔도 좋겠네요.

 

 


 

단풍나무와 더불어 가을단풍의 쌍벽을 이루는 은행나무, 저는 은행나무와 함께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들어 줘야 비로소 가을이 왔음을 느낀답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은행나무길로 손꼽히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은행나무길 은 노랗게 쌓이는 은행나무잎이 가을 정취를 물씬 전해주는 낭만의 도로입니다. 영주 부석사는 저도 아직 못가본 장소인데요, 다가오는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그리고 은행나무 노란 잎이 절반쯤은 떨어져서 도로위를 뒹굴 때쯤 제 낡고 돈 잡아먹는 하마인 자동차를 타고 저 길을 꼭 한번 달려보고 싶네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아이나비3D는 겨울 테마 모델링 보여드립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이미지가 아래 그림처럼 겨울 느낌을 물씬 전해주는 눈사람과 소복히 눈이 덮힌 삼나무가 아래 그림처럼 스키장, 눈썰매장, 주요 관광지 주변으로 표현됩니다. 눈사람 모델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링 중 하나인데요, 입이 귀에 걸린 기분 좋은 미소를 보면 여러분도 틀림없이 기분이 좋아지실 겁니다.

 

 

 

좀 더 크게 볼까요? ^^

 

 


이 밖에도 겨울, 그 중에서도 12월엔 주요 로터리, 광장 중앙부에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이 뿅 나타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 겨울도 기대해 주세요.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도는 현실세계를 잘 표현해 보여줘야 좋은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비게이션 지도는 빠른 길을 찾아주는 역할은 기본이겠지요. 거기에다 현실과 흡사하면서도 사용자가 이해하기 편한 지도, 그리고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도가 좋은 지도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아이나비는 여러분과 함께 계절의 작은 변화까지도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지도가 되어야겠기에 오늘도 발로 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도를 발로 그리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재미난 지도이야기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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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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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l0103 2011.09.1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사람 대박!!!ㅋ

    • 쿠마쿠마 2011.09.16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벌쭉 미소 맘에 쏙 드시죠? 12월에 쨘~ 나타나게 되어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

  2. 곽맹화 2011.09.1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강산의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가 더욱 화려해져서 좋습니다.

    개발팀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 쿠마쿠마 2011.09.1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사실 지도가 아무리 아름답고 정교해도 우리나라 금수강산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겠죠. 가을이 깊어지면 아이나비와 함께 단풍길 드라이브 한번 어떠세요?

  3. 고스톱왕자 2011.09.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비게이션 안에서 볼 수 있는 4계절이라...
    단순히 3D입체 지도만 생각하다가 4계절까지 접목되니 멋있으면서도 신기하네요 ㅎ

    • 쿠마쿠마 2011.09.1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는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지도화면을 연출해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불끈!!

  4. 청담동청솔모 2011.09.1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만드신거라더니 정말 이었군요.... 근데 저거 그릴려면 꽤 오랫동안 하셔야 될꺼같은데... 재미있네요 ^^

    • 쿠마쿠마 2011.09.1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지도가 공동작업, 집단지성의 산물이기 때문에 소수의 노력으로 만들기는 어렵더라구요. 물론 전국을 순회하며 지리정보를 수집하는 현장 전문가분들도 계시고 이쁜 눈사람 모델링을 만들어 주시는 디자이너 분들도 계시기에 가능한 부분이지요. 저는 그냥 숟가락 하나 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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