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2탄! 많이들 기다리셨나요? "소리질러~~예~"

자! 그럼 푸켓 1탄에 이어서 2탄의 매력속으로 빠져 봅시다~!

 

아~~시작부터 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요!!! 가슴이 다 시원해 지네요~푸켓 다시 가고 싶습니다

 

 

2일째 코스는

꼬가이 섬투어(스피드보드, 스노클링, 해변휴식 ) – 현지식 뷔페 타이 전통 마사지 일식뷔페 사이먼쇼 관람 자유시간

 

둘째 날은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노클링 하는 날입니다. 수영을 좀 한다는..._ _

스피드보트를 타고 푸켓의 작은섬인 꼬가이섬으로 갔습니다. 물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바다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창 물놀이를 하고 해변의자에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외에 있을 때는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해변에서는 선선히 바람도 불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잠깐의 휴식시간을 갖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해변을 걸었습니다. 근처가게에서 얻어온 식빵을 뿌려 줬더니, 예쁜 물고기들이 모여들었습니다. TV나 어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열대 물고기들을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했어요.

 

꼬가이섬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고 (음식이 맞지않아서파인애플만 많이 먹고왔습니다.)

태국 전통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일 마사지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전통 마사지는 많이 아팠습니다. ㅠㅠ 마사지 해주는 분들이 한국말을 어느 정도 할 줄 알아서.. “아파요.” 하면 아파?” 하고 웃으면서 똑같이 세게합니다. 뜻은 잘 모르는 듯ㅋㅋㅋ 

  

 저녁에는 사이먼쇼를 감상하면서 여유롭게 여행 이틀째를 마무리합니다.

3일째

호텔자유시간 중식 (네오수끼) – 사파리투어 (코끼리 트래킹, 코끼리쇼, 원숭이쇼) – 푸켓 시티투어 (왓찰롱 사원, 카오랑힐) – 석식 (삼겹살) – 타이 전통마사지

 

마지막날 아침은 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행코스가 아침 7시부터 시작되서 버스타고 나갔다가 저녁7시쯤에 돌아와서 호텔 앞 해변을 볼 수 없었어요. 마지막날이 되서야 호텔 앞의 해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코끼리쇼도 보고 코끼리도 탔어요. 가까이에서 봐서, 신기하긴 했지만 날카로운 꼬챙이로 어린 코끼리를 조련하는 조련사를 보니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아플텐데...ㅠㅠ 

  

 

코끼리 타고 푸켓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카오랑힐에 갔어요. 물론 코끼리는 반납(?)하구요-

이곳은 태국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한국의 남산 정도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푸켓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불교사원인 왓찰롱사원에 갔습니다. 사원을 쭈욱 둘러보고 나오니 밖에서 엄청난 폭발음이 들려옵니다. 사원 앞쪽 큰 아궁이(?)에서 수백개의 폭죽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태국 사람들은 폭죽을 터뜨리면서 나쁜 일을 날려보낸다고 합니다.

 

마지막 저녁식사는 삼겹살과 소주 한잔! 이었습니다.

푸켓에서는 소주 한 병 값보다 삼겹살 값이 훨씬 싸다는 사실!  이런 곳에 살고 싶어요!! 

 

마지막도 태국 전통마사지를 받고 끝이 났습니다. 모 사실 3일 연속 마사지는 쉽게 할 수 없을듯 해요~ 

 

여행을 떠날 때는 설레임에 즐겁고, 여행 중에는 새로운 곳을 보는 것에 즐겁고,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보며 추억하며 즐겁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해서 아쉽긴 했지만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올해에도 작년을 생각하며, 작년보다 더 신나는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도란도란 식구들도 여름 휴가계획 잘세우세요:)

 

여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2_푸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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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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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여름 휴가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휴가계획에 도움이 되리라는 바람으로~ 여름휴가 미리미리 준비하자 2편 여행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휴가를 남들보다 늦게 다녀와서, 휴가를 일찍 갔다 온 분들의 부러운 눈길을 한 몸에 받으며 갔다 왔었는데, 올해는 남들보다 조금은 일찍 다녀올 계획입니다. 휴가 일정을 잡아놓고 기다리는 건 더 힘든 것 같아요 ><

 

작년에 35일로 다녀온 푸켓-!!

방콕을 자유여행으로 갔다와서, 몸고생 맘고생 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름휴가는 몸도 마음도 편히 쉬어야 된다.’ 이 생각 하나만으로 휴양지 푸켓으로 패키지여행으로 갔습니다

 

 

첫 여행 때는 창가에 앉지 못해서 하늘을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창가에 앉아 맘껏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비행기 타면 찍는 컷을 저도 똑같이 찍어봤습니다-

오후 7시 비행기타고 5시반 걸려 새벽이 되어, 도착했습니다. 시차 때문에 푸켓 시간으로는 11시 반에 도착했네요.

바로 호텔로 이동해서 바로 숙면~ 

 

1일째 일정은 팡아만 해안 국립공원–제임스본드섬수상마을중식아로마 오일마사지석식자유시간

 

 

 

 일정은 팡아만에서 카누를 타고 석회암 동굴로 갔습니다. 바다라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파도도 치지 않고 너무나

잔잔하고 고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은 움직임에도 많이 흔들리는 카누가 전혀 무섭지 않더라구요 

 

 

팡아만에서 카누를 즐기는 법!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뒤로 반쯤 누우세요- 훨씬 안정감도 있고 하늘과 기괴한 석회암동굴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신, 그늘 하나 없는 바다이기 때문에 태양을 가릴 수 있는 모자는 꼭 챙겨가야 합니다.

 

 

다음은 롱테일 보트를 타고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촬영장으로 유명해진 제임스본드 섬으로 이동했어요.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영화에 등장했다고 하는데, 다들 그 바위를 손에 얹고 있는 포즈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제임스본드 섬에서 바라본 바다는 구름과 어우러져 너무 아름다웠습니다^ㅁ^ 

  

 

점심은 수상가옥에서 이슬람식 해선요리를 먹었습니다. 밥 먹는 동안이라도 햇빛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향신료 때문에 태국음식은 잘 맞지 않았는데, 이곳은 관광코스로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향신료가 덜 들어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로마 오일마사지를 받고,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더위 때문에 지친 몸을 아로마 오일마사지로 풀고, 저녁에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거리바에서 시원한 맥주와 신나는 음악을 들이며 푸켓의 밤문화(?)를 즐겼습니다. 비싼 돈내고 외국을 나가면 일단 본전을 뽑자는 생각으로 잠시도 쉴수가...없죠! 휴식은 집에서~라는 일념으로 열심이 돌아 다녔어요~ㅎㅎ

 

곧 이어지는 푸켓 여행기 2탄!도 기대해주세요~ 

 

여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2편_푸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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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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