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씩 먹어가는 계절 속에 여름이 최곤줄 알았는데, 요즘 단풍이 제 마음을 두근두근 하더군요. 

누구누구는 매우 익숙하고 친숙한 캠핑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전 첫 캠핑이 아주 다이나믹해서 잊혀질것같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제 캠핑 첫경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사내의 사진동호회에서 설악산으로 출사를 간다기에, 초면임에도 망설임없이 얼른 따라붙었습니다.ㅋ

주말이라 덜컥 늦잠을 자고 세수도 못하고 허둥지둥!!
잡히는 가방에 잡히는 츄리닝 파묻고 택시에 올라탔습니다

매해 워크샵이다, 스키장이다 한두번가는 것도 아닌데, 막상 새롭고,, 두근두근한 기분

 


울산바위,, 처음으로 제대로 봤습니다. ㅎㅎㅎ

정신없이 설악산 캠핑장에 도착했는데,,,,
가을이 얼마나 이쁜지,, 그 속에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우선 익숙한 동료를 흉내내며 텐트 한 동을 치고,

전쟁식량같은 비닐봉지 비빔밥에 물을부어 신기한듯 뚝딱 비벼먹고

 

 

늦은 출사를 위해 설악산으로 고고씽~ㅎ


여기까진 아주 무난했습니다...


그런데! 의욕만 넘친 우린 산을 타기도전에 캠핑장부터 입구까지 무식하게 걸어 기운을 쪽빼고,

갔더니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단풍은 무슨~ 뉴스는 못믿을 것!

꼭대기에 쬐금 보일까말까 하다는 하산객말에 일찌감치 초입 단골집에 자리를 잡았지요!

그날 단풍나무 하나 건졌네요..

 


다들 익숙하게 파전에 도토리묵에 더덕구이에 동동주를 시작으로 한잔씩 걸치고 다시 내려오기를 시작,,,

 


슬슬 한두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태풍처럼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린 개구리같이 우비 하나씩을 뒤집어쓰고 캠핑장까지 겨우겨우 걸어왔는데, 머리에서 물이 뚝뚝,, 운동화는 질척,,

그래도 캠핑장 도착할때쯤 다행이 비는 그치고 은하수같이 빼곡한 별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빨리 뽀송하게 옷갈아 입어야지~~

그런데 역시나 초보가 차린 텐트는 비가 다 들이쳐서 너덜거리고. 텐트주위는 엉망,,

추워진 산공기에 손발은 꽁꽁 얼어서 텐트물을 빼고 닦기를 삼십분쯤~ 

 


이제 비가 안오겠지! 드디어 타프밑에서 준비해온 고기와 파인애플을 구우며 저녁을 맛나게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고기위에 비바람 태풍이~~~~~ 다 닦아놓은 텐트엔 또 빗물이~~~~
(
초보티 팍팍나네요 ㅠㅠ)

일찌감치 타의적으로 뒷풀이를 파하고 큰텐트와 작은텐트에 나눠 들어가 침낭에 핫팩도 껴안으며 꿈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데워진 침낭속에 골아떨어져 한참 자고 있는데 밖에서는 시끌시끌~
에라 모르겠다~~ 비몽사몽에 눈뜰힘도 없었지요,,

핫팩이, 침낭이,, 이렇게 유용하고나,,,를 감사히 느끼며~~ 상쾌한 아침을 맞기를 기대하며~~


근데 여전히 바람소리로 텐트가 덜컹거리고,, 밖에선 동료들이 짐정리를 하는지 유독 시끌시끌하더라구요.

웬걸!! 초보 때문에, 비가 들이쳐 잠을 포기했던 텐트 한 동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다들 밤새 고생해 눈밑에 다크서클이 발등까지,,, 쾡했습니다.


 


새로 산 텐트 개시 한거라고 했는데,,,, 새로 산 개구리우비라고 했는데,, 하늘로 다 날라가 버렸어요,

옆 다른 텐트들은 바람에도 끄덕없이 웅장함을 자랑하던데!! 

역시 기초공사가 중요한거구나,,, 주임님,, 쏘리,,,,제가 땅에 못 안 박았어요,,,ㅠㅠ


그렇게 꼬질꼬질한 몸을 이끌고 온천가서 샤워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맛집 베테랑의 추천으로 송도물회에서 시원한 물회 한 그릇씩!!


 


 

 

 

드디어 서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서울와서 해장국에 반주한잔 하고 헤어지면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생각했어요,,

첫 출사캠핑은 좌충우돌 다이나믹 했지만, 삶의 다양성도 느꼈고,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주말에도 할게 많구나~

나중엔 꼭,,,
크고 멋진 텐트 다 챙겨서 재대로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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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l 2011.11.1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 세계로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게다 추억으로 남지 않겠어요??ㅋ

  2. tanaka 2011.11.1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만빵한 첫 캠핑이었지만, 너무 재밌었고요, 저한테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밋밋한 캠핑은 남는게 없겠죠? ㅋㅋ
    진짜 이제 누가 불러도 만사재칠만큼 매력을 느꼈습니다~ ㅎㅎ

  3. Dew 2011.11.17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실한 환경속에 남들은 반만년에 한번 경험하는 엄청난 비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이날 뉴스에도 아주 난리라고 보도되었다고 합니다.)그래도 남들은 경험하기 힘든 경험하고 오셨네요...^^* 다음엔 잘 준비해서... 잼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자리 만들겠습니다.

  4. tanaka 2011.11.2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하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듯해요~ 재밌었어요!^^

  5. ds1mey 2011.12.10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요


 

가을에는 유난히 많은 축제와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 캠핑도 할 수 있고, 음악도 즐길 수 있는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을 소개할까 합니다.
10월 초였지만 엄청 추웠던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먼저 위치를 확인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자라섬입니다. 아이나비 통합검색으로 검색을 확인해 볼까요?
!

자라섬만 검색했을 뿐인데 재즈패스티벌이 딱! (역시..ㅋ)

 

 


 


서울에서 자라섬까지는 1시간 14분 정도 걸리네요-

가깝습니다
!!!

 

 


자라섬에 드디어!! 
도착!!!!
자라섬 곳곳에 아기자기한 텐트들이 보이네요...ㅋ  정말 귀엽습니다.


 

 

숙박을 해야하니 우선 잠잘곳부터 둘러보았습니다.
자라섬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서 
텐트나 캐라반을 이용하시기 좋습니다.
(페스티발 기간에는 예약하기가 쉽지않으니 사전 예약하는 센스!!!!!!!)


 


우리의 자리는 캐라반 싸이트 A-
캐라반 싸이트 두개를 예약해서 공간이 아주 넓었습니다
!
싸이트 한개당 텐트칠수있는 공간과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래 싸이트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들이 쭉쭉-

http://www.jarasumworld.net



 


잠잘곳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ㅋㅋ 이제 진정한 재즈를 즐기러 가야겠죠~?!
텐트를 치고 있는 사이에도 저 멀리에서 노랫 소리가 들려옵니다.

빨리 뛰쳐 나가야겠씁니다!!!


우선 티켓팅을 하고 스케쥴 파악을 한 다음...
잔디밭 한곳에 자리를 돗자리를 깔고...노래 들을 준비를 합니다.



 



첫째날, 둘째날 티켓이 매진되어 공연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위해 무료 공연도 준비하였습니다. (Festival Lounge, Jazz Palette, Jazz Cube)



 


자라섬 재즈페스티발의 가장 큰 묘미는 와인과 함께하는 재즈입니다.
10월의 추운날씨에 꽁꽁싸매고 와인을 벌컥벌컥마시며,
감미로운 JAZZ를 듣습니다!


저희가 가져간 와인을 다 마셨기에...자라섬 와인도 사먹었습니다
.
맛은....애기와인....어제 담근것 같군요:)


 



그렇게 자라섬의 재즈페스티발이 지나갑니다...
다음엔 JAZZ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다시 와야겠습니다
~^^

JAZZ
분위기를 살짝만 느낄수 있는 동영상 입니다
.


와인과..JAZZ에 취해서 너무나도 좋았던 페스티발이였습니다.

내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을 기약하며 SEE 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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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ibbo 2011.11.0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라섬...초보 캠핑족들이 캠핑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화장실도 깨끗하구 따뜻한 물도 콸~콸~
    감미로운 jazz 소리와 와인한잔...(역시 소주..ㅋ)
    재미난 추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 보아요~

    • 핑크우비 2011.11.0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처음이었는데 시설이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매년 가고 싶어지는 곳이예요!

  2. jjin 2011.11.0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 맵에서 표현한 자라섬위에 텐트들이 너무 귀엽네요 !! 센스!

  3. shinteam 2011.11.0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해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막강추위를 이길만큼 분위기하난 죽이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아이나비맵에 저런 귀여운 텐트가 있었다니!! 정말 세심한데요?
    내년엔 텐트치고 놀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핑크우비 2011.11.0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작에 불때고 놀았더니 은근히 분위기도 있고 낭만적이였어요!! 캠핑에 도전하세요 ^^

  4. bena 2011.11.0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홋. 저도 올해 자라섬축제 처음갔는데.

    축제할때가 유난히 추웠는데..

    캠핑장에서 장작도 땔수있어서 참 좋은 추억이었어용~^^

    자라섬와인한병 추억삼아 사왔어야했는데. 아쉽네요.호홋.

    캠핑에 발들여놓기 시작한 입장에선.

    참 시설좋고. 사이트 좋은 캠핑장이었어용.ㅎㅎ

    네비에 텐트들 너무 귀엽네예.ㅋㅋㅋ

    • 핑크우비 2011.11.0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라섬 와인은 안사오길 잘하신듯해요~ 오래 숙성이 안되서 제입맛엔 안맞더라구요~^^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주말여행들 많이 떠나시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
캠핑장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충남 논산시에 있는 벌곡캠핑장 이라는 곳입니다.



 

아이나비 통합검색 검색창에 벌곡캠핑장(초성검색 : ㅂㄱㅋㅍㅈ)” 이라고 입력하시면

검색됩니다.

이 곳은 2011년도 3월 중순경에 오픈한 캠핑장이라서 혹시 아이나비 통합검색에서
검색되지 않으시면
꼭 아이나비 지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신 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벌곡캠핑장은 진입로가 좀 좁습니다.

계곡 옆에 위치한 캠핑장인데 마을길을 약 50m 정도 주의해서 지나가셔야 계곡 옆 둑길이

나오고 반대편에 위치한 캠핑장이 보이실 겁니다.

제가 미처 진입로에 대한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서 부득이 글로밖에 설명 드리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반성의 의미로 손들고 벌 서겠습니다. (“”)_(^.^ !)_(““)


꼭 기억하셔야 할 점은 계곡 옆 둑길이 워낙에 세도로라서 진입하실 때 주의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다리를 건너오면 캠핑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 전경 사진입니다 

바닥에는 파쇄석을 깔아서 배수를 용이하게 해 두었고 약간씩은 잔디도 있더군요

사진의 정면에 있는 건물이 실내 개수대 및 화장실, 샤워실, 관리사무소가 있는 곳입니다.


l
 
벌곡캠핑장 기본 정보

-       이용료 : 1박당 3만원(연박 시 2만원씩 추가됨. 전기사용료와 쓰레기봉투 포함)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제공되는 평상만을 이용해도 3만원 이용료를 내야 함.

-       규모 : 텐트 30동 규모

-       시설 : 전기사용 가능, 온수샤워가능, 실내 수세식화장실/샤워실, 대형냉장고 구비

 

이 곳 벌곡캠핑장의 가장 큰 장점은 1 Site (그러니까 텐트를 칠 수 있게 구획된 한 곳의 영역)당 아래와 같이 평상이 한 개씩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사실 별도로 타프(그늘막)를 가져갈 필요가 없더군요. 전 혹시나 해서 힘들게 다 갖고 갔었답니다. (^^ !)

 

캠핑장을 좀 살펴보다가 캠핑장 촌장님의 디테일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듯이 두툼한 비닐막(비닐하우스용 비닐)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도록

설치해 두셔서 혹시나 계곡 쪽에서 비가 흩날려 평상으로 날아들 경우를 대비해 두셨더군요

동계 캠핑 시에도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전기 배선도 평상 2개당 하나씩 되어 있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앞서 설명 드렸던 캠핑장 입구에 있는 건물 내 시설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

사진에서는 바닥이 좀 지저분해 보이는데 캠핑장 촌장님 내외분이 정말 자주 물청소를 하셔서

실제로는 매우 청결했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대형냉장고가 있었습니다.

대개 2~3일씩 캠핑하면 얼음이 녹아서 아이스박스를 가져가도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음식물을 보관하기 참~ 난감한데 정말 유용하더군요

근데 그것만이 아니라 이곳 촌장님의 디테일한 준비력! 정말 탄복했습니다.

디테일의 완성! 종결자!!

냉장고 옆에 포스트잇과 펜을 두시고, 캠핑장 오신 분들께 자기 물건에 자기 Site 번호를 적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라고 안내까지 해 주시는 센스!!!


정수기도 한대 구비해 놓으셨구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전기 온수기가 있어서 온수도 나오더군요

화장실이나 샤워실이나 모두 2인 기준으로 만들어 두셔서 캠핑장에 사람이 많을 때는
좀 기다려야 할 듯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정말

불편한 거 하나 없이 이용했습니다.
정말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시더군^^

~ 위 계곡 사진에 숨겨진 캠핑장 촌장님 내외분의 디테일 이 또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돌로 쌓아놓은 구역들이 있습니다.

깊이는 어른 무릎 깊이 정도인데 어린 아이들이 튜브타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돌로

경계선을 만들어 두신 겁니다. 그것도 약간의 물깊이 차이를 고려해서 2개의 구역으로 말이죠
(큰 어린아이용, 작은 어린아이용 뭐.. 이런 구분이랄까요?)

물살이 좀 있어서 아이들이 튜브타고 놀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점만 말씀드렸나요? 그런데 뭐 사실이 그러하니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드릴 수 밖에요..

~ 한 가지 안 좋았던 점이 있었습니다모기랑 파리가 생각보다는 좀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려가실 때는 꼭 약국에서 해충방지 패치를 사서 가셔야 할 듯 싶습니다.

여름이나 초가을에 한번쯤 아이들과 놀러 가시기에는 참 괜찮은 곳 같습니다

이 곳에 대한 제 평점은요~ 10점 만점에 9.5점 드리구요
이것으로 캠핑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캠핑장 소개만 하면 뭔가 정이 없어서 조금만 더 주절~주절~해 봅니다.

계곡 한 쪽은 물살이 좀 있길래 견지낚시를 해 볼까 싶어서 촌장님께 혹시 견지낚시대랑

밑밥 같은 거 파시냐고 여쭸더니 없다고 하시더군요.. 아쉬움에 돌아섰는데 한쪽 구석에

버려져 있는 대나무랑 살짝 엉킨 낚시줄을 보고선 그걸 주워다가 열심히 풀어서는 완전

수제 대나무 견지낚시대를 만들어서 계곡물로 들어갔습니다

밑밥도 없이 무작정 스냅으로만 잡은 민물고기 보이시나요?(오른쪽 손을 봐 주세요... 제발...ㅜ ㅜ)

 

~ 너무 주절됐네요… ^^

나비즌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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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구먼 2011.09.2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보이네요 캠핑장!! 날씨가 근데 쫌 쌀쌀해져서 내년에 울 애들이랑 가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 베타둥이 2011.09.2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구먼님! 베타둥이입니다.
      음~ 정말 강!추!할만한 캠핑장이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냇가에서 노는 건 다음으로
      미뤄야하겠지만 여튼 흐르는 물소리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참 편하게 만드는 곳이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 가을하늘 2011.09.2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고향 벌교캠핑장으로 잘못 읽었네요.. ㅋㅋㅋ 어네릴적 아버지를 따라 텐트 캠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시 소음을 떠나 숲속 벌레소리와 새소리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이번 옛추억도 기억할겸 떠나 볼까 합니다.

    • 베타둥이 2011.09.2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가을하늘님! 안녕하세요.. 베타둥이입니다.
      저도 같은 실수를 했었답니다...
      이 캠핑장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저도
      처음에는 논산에 있는 캠핑장 이름이 왜 벌교지?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아버님과의 옛 추억을 떠올리시면서 이번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 yul0102 2011.09.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척은 잡으셨나요?ㅋㅋㅋㅋㅋ

    • 베타둥이 2011.09.2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yul0102님! 베타둥이입니다.
      피래미 잡았죠... ^^.
      같이 놀러갔었던 조카에게 물고기 잡아준다고 큰소리쳤었는데 다행히 피래미 두마리 잡아서 체면치레 했었답니다. 좀 약하긴 했지만 손맛 약간 느꼈답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4. 럭키천기 2011.09.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준희 팀장님, 디테일 캠핑장, 리뷰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될거 같네요~ ^^

    • 베타둥이 2011.09.2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캠핑장 중 하나였답니다... 럭키천기님께서도 계획 함 잡아보시길....

  5. 캠핑좋아 2011.09.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캠핑장도 소개해주세요~ 아이나비에서 캠핑장검색되게 해 줄순없나요?

  6. 베타둥이 2011.09.2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캠핑좋아님! 베타둥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캠핑좋아님도 캠핑 다니실 때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길 바랄께요...
    음... 제가 마음은 매주 캠핑인데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좋은 캠핑장을 다녀오게 되면 또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나비에서 캠핑장검색은 통합검색을 통해서거나 아니면
    테마검색 > 테마관광검색 > 오토캠핑장 카테고리를 찾아들어가시면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구요..즐캠~하세요~

  7. 캠핑맨 2011.09.2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지금도 캠핑오는 사람들 많던데 더 많아지것넹... 아이나비에서 광고를 해 줬으니..
    난 요기 이미 정복 행!!... 근디 여기 원래 명칭이 벌곡캠핑장이 아니라 벌곡오토캠핑장 인 것으로
    아는뎅 아이나비는 명칭이 다르넹!
    뭐 여튼 아는 캠핑장 나오니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용! 수고하세용

    • 베타둥이 2011.09.2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캠핑맨님! 베타둥이입니다.
      벌곡캠핑장의 정식 POI 명칭까지는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네요... ^^* 벌곡캠핑장의 정식 POI 명칭을 이 곳 촌장님께 확인해서 아이나비 DB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즐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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