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직장인의 최고의 해라고 할 정도로 연휴와 빨간날이 많은데요,

특히 최고 절정은 추석이라 지요~ㅎ 

구정의 짧은 연휴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여행으로 2013년의 연휴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엔 오픈마켓 여행상품을 쭉 둘러보다가 강원도 당일패키지가 싸게 올라와서 덜컥 질러버렸답니다.

시청역 6시까지 도착이라 5시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시청역으로 갔지요~

전세버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시간 정도 차에 갇혀 지쳐가고 있을때쯤 도착했습니다.!!

목적지는 추암촛대바위 바닷가-

 

>아이나비 K11 AIR로 지도 보기

 

 

생각보다 코스가 길었고 큰 편이라 매우 놀랐습니다.

사실 이런 패키지의 묘미는 바로 천천히 바닷가를 돌며 여러가지 풍경을 볼수 있다는게 참 매력적이죠.

 

 

어두운 동굴과 시원한 바닷가를 보면 막혀있던 마음도 뻥 뚫릴수 있는 좋은 기회일거 같습니다.

 

 

짠바닷 내음을 맡으며 강원도 겨울바다를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자 이렇게 소셜 커머스나 오픈마켓에는 다양한 당일 패키지가 많이 있더라구요-

도란도란 여러분들도 겨울이 끝나기전에 꼭 한번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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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구별여행자 2013.02.21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느낌이 독특한데.. 포토샵 작업인가요?? 카메라 효과 인가요???

    • 개봉동폭탄 2013.02.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지구별여행자님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진 느낌이 참 독특하죠~? 포토샵 작업은 안했구 카메라 효과입니다.

빠도 해야 하는 일은? 숨쉬기, 잠자기, 데이트!

1박 2일 놀러가고 싶지만, 시간이 여유치 않을때 당일치기 가능한 코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가봤나?? 부산!!

 

부산인가? 사실 냉채족발 먹으러 갔습니다. 럭셔뤼 하죠~^^;;

 

아이나비 K11 AIR로 지도 보기!

항공지도로 부산 광안리와 해운대의 모습을 먼저 확인 해 보겠습니다.

 

 

일정은 엄밀히 따지면, 무박 2일

 

<부산여행코스>

부산 고속터미널 -> 서면역(돼지국밥) -> 부산역(KTX예매) -> 자갈치시장 -> 깡통시장 -> 용두산공원 ->

동백섬 -> 해운대 -> 장산역(냉채족발) -> 부산역(귀가)

 

코스 참 길죠~ㅋㅋ 일단 온거 볼거는 다보고 가자! 한국인의 긍지를 보여주자!(쉽지 않아요...ㅠㅠ)

 

 

금요일 새벽 1시 차를 타고 출발합니다.

퇴근 후 심야영화 한편 보고 여유롭게 우등버스에서 자고 부산에서 눈뜰 생각으로 고속터미널로 고고씽!

늦은 시간이라 터미널에 사람은 별로 없네요~

 

아침 6시! 부산도착!

새벽 심야우등에서 잠을 잘 수 있다고 생각한건 무리였습니다.

긴다리가 쭉펴지지 않아 조금 불편한 자세와 주변에서 들려오는 코골이 소리에 거의 눈뜨고 4시간 동안

버스 아저씨가 내가 알려준 길로 잘가나...감시 아닌 구경을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부산에 도착했으니 그 유명한 돼지국밥을 먹으러 서면역의 맛집으로 이동!

 

*부산지하철은 1일권(3천원)을 구매하면 하루종일 지하철을 무한으로 탈 수 있습니다.

 

비가 예상되었던 주말이라 부산 아침도 쌀쌀하더군요. 거기에 뜨거운 국밥을 먹으니 맛을 둘째 치고 벌써부터 피로가 몰려오네요... 일단 체력회복차 근처 찜질방에서 2시간 취침을 실시했습니다.

*부산 찜질방은 이불을 제공해주네요...다른곳은 모르지만 제가 갔던 곳은요..ㅎㅎ

 

오전 10시! 조금 개운해진 몸으로 브런치를 먹으러 고고~!

그냥 시내 파리바게뜨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서울과 똑같아요...그래도 부산~

 

 

오전 11시! 부산 오자마자 일단 피곤하니 집에 저녁7시 KTX타고 귀가를 결심 지하철 1일권을 마구 써주겠다는 마음으로 부산역에서 KTX를 예매했습니다. 부산역은 디자인이 멋지더군요~ㅎㅎ

 

 

오전 12시! 오이소~보이소~사이소~ 부산의 명물 자갈치 시장!

정말 싱싱하고 처음보는 생선부터 바글거리는 사람들까지~살아있네~

개인적으로 생선을 별로 안좋아해서(생선 눈이 너무 불쌍해요..ㅜ) 바로 건너편 깡통시장으로 고고씽~!

 

 

부산 깡통시장 골목!

승기 씨앗호떡이 맛있다고 하지만 그옆에 원조 씨앗호떡을 먹기 결심! 짭짤, 달달한 오묘한 맛이 일반 호떡과는 많이 다르더군요~이곳의 느낌은 서울의 명동? 매우 유사하더군요~

 

오후 1시! 비가 올듯 안올 듯한 하늘아래서 깡통시장과 인접한 용두산 공원으로 고고씽~!

 

 

용두산 공원은 부산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입니다. 부산에 도착해서 높은 빌딩에 둘러 쌓여 있어서 바다가 눈에 잘 띄지 않았는데 용두산 공원 정상에서 보니 빌딩 넘어 부산갈메기가 있었습니다.

 

오후 3시! 부산여행의 꽃 해운대를 향해 고고씽~!

깡통시장에서 해운대까지는 지하철러 1시간 정도 걸립니다. 하도 돌아다녀서 지하철에서 바로 숙면했네요.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규~!!

 

 

동백섬에서 해운대까지 산책로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절경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해운대 신시가지 옆으로 광안대교가 장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야경이 유명하지만 피곤해서 야경까지는 무리!

해운대 해변가 뒤에는 여러가지 술집들과 밥집들이 즐비하게 있는 번화가가 있습니다.

도시와 자연의 만남? 작은 수산시장과 포장마차를 상상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오후 4시! 아...힘들다...부산에 온 목적! 냉채족발 먹으러 고고씽!

부산에 유명한 냉채 족발 집은 깡통시장 근처와 광안대교 근처가 있으나 해운대에서 멀어서 해운대 근처 맛집을 검색!

 

 

냉채족발~정말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잘 보이지도 않지만 이정도 맛을 내는 곳은 거의 없었던거 같아요!

이모님이 서비스도 많이 주시네요~ 냉채족발 & 부산 소주C1과 함께 하루의 피곤을 날려버렸습니다.

 

오후 5시 30분! 다시 부산역으로 고고씽~

집에가는 건 좋은데 아까 날렸던 피로가 2배로 돌아왔네요...그 좁은 KTX에서 쭉 잠들어왔습니다.

 

오늘의 결론 무박으로 부산을 가는 것은? 피곤하다...

부산은 항구다? 번화가다! 휴양? 하러 부산을 간것은 30년만에 처음인데 정말 잊지 못하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체력이 넘쳐날때 저와 같은 방법으로 부산을 다녀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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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년뒤상 2013.02.07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하루만에 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함.
    글 올라오자마자 리플다는 것도 신기함ㅋㅋ

    • 몽구 2013.02.0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후...하루만에 하면 힘들다는걸 몸으로 해보고 느꼈죠...그래도 잊지 못할 추억이 많이 생겼어요~

늘 안내해 드릴 곳은 평화와 통일을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영화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재작년 여름쯤에도 한번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사람도 더 많고 배경도 푸릇푸릇 했었는데 겨울에 가니 또다른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그럼 어떠한 곳인지 한번 둘러볼까요? 고고씽^^

 

오늘의 길 안내는 팅크웨어에서 준비한 최고의 야심작!! 아이나비 K11 AIR입니다.

 

아래는 3D의 지도검색 이미지이고, 별도의 항공지도와 오른쪽에 표기되어 있는 로드뷰, 운전자에 최적화된 UX환경 등 완전 편리한 기능이 가득가득한 내비게이션입니다. (다만 제가 다녀온 평화누리공원의 경우 군사지역으로 해당되어 항공뷰와 로드뷰는 별도로 표기가 되지 않드라구요...ㅠ 혹시 아이나비 K11 AIR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부분은 참고해 주세용^^)

 

 

>아이나비 K11 AIR로 지도보기_서울에서 넉넉히 1시간30분 정도면 도착하드라구요~

 

 

>먼저 임진각 표지판을 따라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픔들이 공존해 있었습니다. 저멀리 북한땅이 있다는거에 뭔가 모를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거는 귀여운 헌병 마스코트래요~

 

 

>한국전쟁...그리고 50여년 분단의 아픔을 홀로 간직하고 있는 경의선 증기기관차도 보였습니다.

 

 

>이곳은 "자유의 다리" 라고 하여 1953년에 건설된 휴전협정 이후에 한국군 포로 12,773명이 자유를 찾아

귀환한 다리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엄숙해지던 분위기를 전환하려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날은 다소 쌀쌀했지만 바람에 돌아가는 수많은 바람개비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바람개비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옆에 작은 호수도 있어요~*

 

 

>그리고 작은다리 중간에 까페안녕" 이라는 앙증맞은 까페도 있더라구요^^ 저멀리 보이는 기둥보이세요?저곳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조각품이에요~ㅎ사람모양을 하고 있는것이 신기하면서도 날도 추운데 먼가 멀찍하니 서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드라구요ㅠ

 

 

>여긴 화장실이에요~그런데 디자인이 너무 특이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화장실 내부도 너무나 깔끔하게 되어있드라구요^^

 

참고로 이곳에는 공원에 들어서기전 자그마한 놀이공원이 있어요~

회전목마...바이킹...등 기본적인 놀이기구나 즐비해 있었으나...! 날이 추워서인지...운행을 안하드라구요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도란도란 식구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임진강역 보이시죠?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문산역에 가면 임진강역까지 가는 기차가 있어요~나름 기차 여행까지 하는 기분이 들꺼같아요~ㅎ 참고해 주세용^^

 

또한가지!!!

이곳에선 민속놀이도 즐기는곳이 있어요~사진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ㅠ저는 팽이치기를 무지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

 

도란도란 식구분들도 주말에 나들이겸 가셔서 좋은 구경과 좋은 체험과 역사의 소중함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들 하시구요2012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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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서울 대공원을 갔다와 분노의 글을 올립니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느 날씨 좋은 날!!

어릴때 갔다가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신 가지 않았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용기내어 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번데기와 추억의 솜사탕! 단란한 가족들이 입구에 가득해서 좀 설레이는 발걸음을 옮겼죠!

 

 

화목해 보이는 가족들과 혼자서는 타기 어렵다는 코끼리 열차를 타고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구로 향했습니다. 호랑이도 보고, 사자도 보고, 기린도 보고, 하마도 보고, 원숭이 한테 먹을것도 줄 즐거운 상상으로 드디어 도착!!

 

 

서울대공원 호랑이 형상을 보면서 헉! 정말 저렇게 무서우면 어뜩하지?!! 지레 걱정도 했지만 즐겁더라구요~ㅎㅎ

 

 

>선홍빛의 도도한 홍학! 비록 냄시는 나지만... 이.쁘.다. 키가 제일 큰 기린! 와우~ 시작 좋군요!

 

 

동물들이 많네요- 너구리, 오랑우탄, 늑대, 아기 원숭이등 서울대공원은 정말~ 大공원이었습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여기 저기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도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더군요- Goooooooood!!

 

하지만 이제 시작이죠-

하마! 호랑이! 라이언!이 남았으니깐요~!!

  

 

>위에 하마는 실제가 아니므니다... 공원에 있는 모형 하마...하마 못찼았어요...ㅠㅠ 어딨니~~~!

 

 

>늠름한 사자!! 카메라 줌을 있는데로 땡기고 울타리에 몸을 넣어 찍었네요...너무 멀리 있는 사자..ㅠㅠ

 

 

>호랑이(?) 암사자예요...이날 호랑이는 자고 있더라구요...

지나가는 아저씨 왈...돈냈는데 애들은 다 자고 있는 거야? 우리 낚인거야?! 빙고.....!!!!!!!

 

 

>마무리는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집으로 고고~!아니 밥먹으러 고고~!@

 

 

동물원에서 조는 동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는 생전복 두마리를 넣어 끓여 주는 해물 짬뽕으로 날렸답니다~!

"국물이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요즘 동물원은 생각보다 냄새도 적고 편의시설이 정말 좋아 졌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 아이나비 지도에서 서울대공원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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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하하하 2012.11.23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공감!!! 냄시 대박!!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늘은 겨울에 가까운 날씨네요,

 

이런 가을 붉게 물든 단풍도 매력적이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가을 바다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무작정 가을 바다가 보고 싶어 찾아간 그곳!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팅크웨어에서 을왕리 해수욕장까지 1시간20분정도 소요되네요^^

 

 

한 시간 조금 넘게 달리니 바다냄새가 슬슬 풍겼습니다. 드디어 을왕리 해수욕장 도차악!!!

확 트인 바다전경이 너무 예술이였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지는듯~^^

 

 

확인해보니 을왕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우측은 왕산 해수욕장이 있고, 좌측은 선녀바위 해수욕장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인 좌측의 위치하고 있는 선녀바위 구경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주변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바위에 올라 확인하는 바다 전경은 진짜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그런데 선녀모양같으신가요?ㅎ 아래그림이 선녀바위라던데...실제로보면 아~선녀바위구나~라고 느끼실꺼에요^^

 

 

구경을 마치고 목적지인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번 여름 을왕리 해수욕장은 해파리의 습격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 피해를 많이 보셨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인지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입구에서 물장구치는 사람들의 모습만 볼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구경도 실컷했으니 배도 든든히 채워야겠지요?ㅎ 을왕리 해수욕장도 다른 관광지와 다름없이 횟집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아주머니의 말 솜씨에 이끌려서 들어간 곳!!!

입구부터 조개구워지는 냄새와 지글거리는 소리에 배꼽시계가 요동을 쳤습니다.

 

(참고로 이주변 횟집 금액은 거의 동일하다고 합니다^^)

 

 

마니마니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세트1을 한번 시켜보았습니다회와 조개구이와 매운탕ㅋㅋㅋ

조개구이는 부탁하는 덤으로 더 갖다주시드라구요^^

 

 

배 부르게 먹고 나오니 벌써 깜깜한 밤이네요?

낮과 다르게 밤에 맞이하는 을왕리 풍경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참고로 팁을 드리자면...^^

 

을왕리 해수욕장은 차가 아니여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나마 서울에서 가기 빠른 방법은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과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 3층에서 하차 후 2, 13번 탑승구에서 302, 306 버스를 이용하시면... 해수욕장 입구까지 안내가 됩니다^^

 

이외에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시간 되실때 바다 구경 한번씩 다녀오세요- 후회안하실꺼에요^^

 

쌀쌀해지는 가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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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2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ㅋㅋㅋㅋㅋㅋ
    항상늘 고생해주는 노민영씨에게 고맙습니다~
    꼭 한번 친구들와 여행 한번 가보겠습니다~ㅎㅎㅎㅎ♥

    • 뾰로롱천사 2012.10.2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乃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란도란 많이 봐주시고 좋은 정보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란한 여름휴가 기간이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고개를 숙이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을 되돌아 보며, 아이나비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강원도 곳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고씽~!

 

동해바다로 향하는 강원도 인근에는 곳곳에 보고보고 또보고 싶은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원도 여행지 첫번째는 바로 그 유명한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서울에서 대관령 양떼목장까지는 정말~멀더군요...허걱...

그래도 순백의 양들과 뛰어 놀 생각을 하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처음 도착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주차장 옆 작은 오르막길을 통해서 올라 갈수 있었습니다. 처음 내려서 드는 느낌은 여기가 맞나? 그냥 휴게소 아냐? 라는 생각이 강하게 오더군요^^;; 그래도 순백의 양들이 반기는 상상을 하며 고고!!

 

 

드디어 보이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전경~!아 좋다!!

이날 비가와서 구경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비가 그쳐 순백의 양들을 두팔 가득 안을 생각을 하며 힘차게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저 언덕에 양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룰루~~~~~~

 

하지만...저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양들은 사육장에서 모여 관광객들이 주는 사료를 쉬지 않고 먹고 있었습니다. ㅠㅠ 순백의 털은 없고 회색의 털로 무장하고 저를 보며 입맛을 다시더군요-

 

 

~양들이여~ 그래도 여기까지 온 고생을 생각해서 사료를 사서 양들 앞에 등장해 주었습니다.

사료는 3000!

가까이 보니 나름 귀엽긴 했습니다.

 

 

수많은 양들 중에 제일 귀여운 이녀석을 골라 사료를 주었습니다. 정말 쉬지 않고 잘 먹더군요..매우...무지하게..엄청...두 바구니를 다먹고 바닥에 떨어진 사료까지 긁어서 주었더니 싹싹 잘 핥아 먹었습니다.

 

 

하도 잘 먹길래 놀려줄라고 곱슬거리는 머리털에 손을 꼽아 주었더니, 절 째려보고~뚱한 표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버렸습니다...양한테 차였죠 ,.;;

 

즐거운(?) 양들과의 시간을 뒤로 하고 푸른 목장을 돌아 보았습니다.

비온뒤 해가 떠서 덥지 않은 날씨에 사람도 많았지만, 시원한 대관령 바람과 산속에서 돌아보는 목장의 모습은 피로를 잊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피로는 양떼목장에서 양들과 재미(?)있게 놀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던 대관령 양떼목장! 비록 순백의 양에 대한 환상이 깨졌지만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날씨가 더 화창한 날에는 정말 그림같은 사진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음에는 삼양 양떼목장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음편에는 강원도의 여행지 오죽헌과 하조대, 낙산사, 송지호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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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쯔 2012.09.0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난 여름 휴가에 양평에 있는 목장을 갔었는데, 양들이 귀엽긴 한데, 가까이 가니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용. ㅡ,ㅡ 양은 역시 곁에 두고 보는 것보다 먹어야 제맛인듯 합니다. 후하하. 글 잘 봤습니다.^^

    • 몽구 2012.09.0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냄새가...많이 나죠...ㅡ,.ㅡ;; 그래서 저도 양꼬치를 먹으며 역시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라는 옛말을 곱씹어 보았드랬죠~ㅎㅎ

  2. 이상훈 2012.11.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때목장 기억나네요^^
    양고기도 먹고^^ ㅋㅋ
    속이 시원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니깐^^

    • 몽구 2012.11.1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이상후님~양때 목장 가셨었군요!
      이곳이 경치하나는 정말 좋더라구요~!
      날씨 좋을때 가면 정말 화보하나는 그냥 나올 곳이었습니다~^^

난 주 볼라벤과 덴빈이 연속으로 한반도를 강타해 집에 ''박혀 있어야만 했는데요,

주변 지인분들의 SNS를 살펴보니 바람때문에 창문도 열지 못해서 답답하다~ 몸이 근질근질하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태풍 때문에 꼼짝 못했던 도란도란 식구들이 눈으로 프랑스를 즐길 수 있도록 쁘띠 프랑스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비록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의 낭만을 즐기지 못하지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가득한 곳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가보고팠던 곳인데, 이번기회에 가게되어 너무 설레였습니다. 때때로 개인에 따라 허무 할 수도 있고 아님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네~ 하는 분들이 계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먹거리, 체험아닌 체험(?)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먼거리도 아니니 나들이겸 쉬는 날 다녀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팁!

-가평터미널이나 청평터미널을 가시면 무제한 5천원으로 하루종일 가평의 주요 관장지 순환버스를 이용 할 수있습니다. 참고로 청평터미널에서 쁘띠프랑스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 소요!

 

제가 간날이 비가 온다고 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 다행입니다.

 

 

>쁘띠 프랑스에 도착하면 바로 드넓은 주차장이 보입니다. 바로 앞 마을을 들어가는 입구가 보이네요.

 

 

>왼쪽에 작은 매표소가 있습니다. 금액은 대인 8,000원. 쁘띠 프랑스의 자랑거리! 입장료만 지불하면 마임이나 뮤직 콘서트, 인형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습니다. 공연표를 미리 확인하면 더 편하게 관람 할 수 있겠지요-

참고로 입장권은 소셜커머스를 통해 저렴하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원활한 구경을 위해서는 배를 든든히 채워야 겠지요? 쁘띠 프랑스 마을안 유일한 식당(?) 그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배도 채웠으니 구경한번 시작해 볼까요?

 

 

>쁘띠프랑스의 모든 마을은 알록달록한 색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좀 올라가면 산책로도 있구요, 주변에는 고양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드라구요~

 

 

>쁘띠 프랑스 내 전통가옥에 들어가면 화려하게 꾸며진 인테리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념 촬영도 가능하고요~ 저도 슬쩍 한컷!

다른 마을로 가면 전통의상 체험도 가능한데.. 30분에 10,000원 정도- 참고하세요.

 

 

>옆 마을로 이동하면 유럽 인형극의 집이라고 있어요. 얼핏보면 귀신의 집 처럼 보이지만, 들어가면 유럽의 유명 인형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또 다시 옆 마을로 이동! 그곳에는 사랑의 종을  칠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이곳에 올라가서 사랑의 종을 울리면.. 영원한 사랑이 이루어진다나 머라나~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오르쪽은 작은 종을 사서 메모 한 뒤 저렇게 걸어 놓을 수도 있어요.

 

 

>쁘띠 프랑스의 명소! 이곳의 이름을 널리 알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장입니다. 나름 별도의 마을로 전시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강마에 작업실도 구경하고, 나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이곳은 야외 공연장입니다. 연극이나 뮤직 공연등을 주로 한다네요- 너무 넓고 좋았습니다:)

 

모든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데 가족분들이 사진 요청을 해서 찍어드렸습니다. 단란한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기분 좋더라구요.

서울에서 맘먹고 당일로 야외로 나와서 바로도 쐬고 구경하기엔 정말 좋은 코스였습니다. 구경할 것도 많아 가족들, 연인들, 친구들과 함께 기분 좋은 구경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최적의 쁘띠 프랑스 마을이였습니다.

 

팅크웨어에서 쁘띠 프랑스 마을까지는 1시간 쪼오끔 넘게 걸리네요.

 

아이나비로 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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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오 2012.09.0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여자친구랑 놀러가고 싶네여~~~~~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뾰로롱천사 2012.09.04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오님~좋은정보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연인과 데이트하기 정말 좋은곳이에요~꼭한번방문해보세요^^

  2. 아이나비짱 2012.09.0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나들이에좋겟네요~ㅋ 날도선선히하니좋은데좋은정보감사합니다~*

    • 뾰로롱천사 2012.09.04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나비짱님! 가족나들이좋지요ㅎ 제가간날에도가족들이많이보이드라구요ㅎ 좋은시간되셨으면좋겠습니다^^

  3. 꽁쯔 2012.09.0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년전에 친구들과 갔었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것보다 입장료가 비싸서 더 아쉬었구요.
    아, 그것보다 더 아쉬웠던 건 여자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좀 더 아쉬었네요.
    담번엔 남자친구와 함께 가렵니다. ㅋㅋㅋ 글 잘 읽었어용~

    • 뾰로롱천사 2012.09.0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꽁쯔님~다음번엔꼭!멋있는 남자친구분과 다시한번방문해보세요ㅎ 연인과의 데이트장소로 굿인거같습니다ㅎ행복한하루되세요~^^

번 여름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는지요?ㅎㅎ

저는 가까운 비진도를 다녀왔습니다. 대략 팅크웨어에서 통영까지는 366km 정도 되는거리군여. 그곳에서 비진도로 가시려면 배를 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통영(비진도)으로 가실 때 꼭 명심하셔야 할 것은 꼭! 차를 몰고 가라는 것입니다.

 

문득 말도 안되게, '차 없이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그런 느낌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속버스 우등을 타고 다녀왔읍죠. 처음엔 편해서 좋드라구요.

근데 저는 절대 절대 버스 노선을 이해할 수 없어요. ㅠ ㅠ

그래서 통영에 가실때는 차를 추천드립니다!! , 비진도에 가실 때는 통영 여객터미널에 주차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비진도 들어가는 배에서 한장

 

 

저 멀리 백사장이 보이시나요?

해송도 참 이쁘네요. 운치 있음다.

선착장에 내려서 걸어서 3분이면 백사장에 도착합니다.ㅎㅎ

비진도 2개의 섬이 백사장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백사장 왼쪽섬과 아래의 왼쪽에 있는 사진의 섬이 백사장으로 연결되어 있고, 비진도입니다.

 

 

(그러니깐 배에서 찍은 왼쪽 숲이, 요 사진의 오른쪽 끝트머리 섬. 이해되시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가 내내 우중충하였네요. 하지만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이렇게 방년 33 모래성도 만들구요.

파도가 치면 저 물길로 물이 쭈욱 올라가는 구조로 만들었는데, 썰물이라 모래가 말랐습니다-_-;;

백사장에 아무도 없어 보이는데, 실제 아무도 없었어요.

저 넓은 백사장에 3팀 정도니, 프라이빗한 백사장이라고 할까요? 하핫.

 

 

 

그래서 이런 용기도 났습니다.

아방가르드 하이패션

올해 여름은 샛노란색이 유행이라죠.

 

그렇게 한참을 신나게 놀고 나니, 해가 지고 있네요.

비진도 해변은 다른 곳에 비해 한산해서, 사람들 신경 안쓰고 잘 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견한 아주 놀라운 것 하나!

배에도 있어 있어!

 

 

사이드미러 있어!ㅋㅋㅋㅋ

아니 이게 왜 있지^^ㅋㅋ

선착장에 거꾸로 파킹하시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이만 동남아 보다 매력적인 프라이빗한 해변 비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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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옆사람 2012.08.1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 4년뒤상 2012.08.2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사람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흐흐
      혹시 사무실 제 옆사람은 아니죠?

  2. 2012.08.2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도란도란양 2012.08.3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조중현님!

      먼저 연락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사업제의를 받는 담당자는 아니고,
      담당자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옆팀인데요,
      금방 연락 드리라고 하겠습니다^^

맞이 대특집!! 아이나비 3D 컬러패키지와 함께 남자 네명이서 칙칙하게, 하지만 밝게(?) 자신있게(?) 찾아간 남해 탐방입니다.

 

코발트빛 바다와 연분홍 벚꽃, 화난 게가 있는 남해로 고고고씽!!!

 

금요일 밤 10시쯤, 남자 네명이서 서울에서  모여 남해로 출발합니다.

 

 

역시 아이나비 3D Red 한번에 경로 탐색된 내용을 비교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ㅋ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 소개 끝!

 

이제는 본격 여행 후기입니다 +_+

남자 네명이니깐 샤랄라 커튼이 달린 이쁜 펜션 따윈 없는 겁니다.

싸지만 간지나는 민박으로 고고고!

 

 

전쟁터에 나홀로 핀 꽃, 간호사! 그 분의 하얀 복장을 떠올리게 하는 순백색 바탕에 그리고 영원히 바다를 그리겠다는 섬처녀의 마음이 물든 파란!

우리 남자 4명의 마음을 힐링해줄, 그 이름 쏸~~ 루띠아!ㅋㅋ

마치 그리스 어딘가를 연상시키지 않습니까?

 

주인할머니가 성격이 좋아서 4명이든 2명이든 한방쓰니 같은 가격에 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보이는 코발트 빛 바다!

너의 바다향이 내 코를 자극하는 구나! ^,.^ 아흥 좋아!

 

 

한밤 중에 탄 택시 기사님 말씀이

남해는 한려해상공원이 있어 공장이 없다! 그래서 바다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동감합니다.

이렇게 이쁜 바다, 오랜만입니다 ㅎㅎ

 

바다를 다 보았으니, 독일마을로 다시 이동합니다.

독일인은 안보이고, 남해에 놀러온 모든 한국사람을 만날 수 있는 독일마을!

 

 

남해독일마을을 치기 귀찮아, "ㄴㅎㄷㅇㅁ"만 쳤는데, 역시 찾아주더라구요ㅋㅋ

 

 

(괴테님, 하이디님 다 계시네요?!)

독일마을 사진은 없네요.

꼭 사진이 있어야 제 마음이 전해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남자 네명이서, 커플 천국 독일 마을 따위, 1분 만에 나왔습니다. (이런 제마음 이해 부탁드려요?!)

 

이제 시장한 배를 달래러 미조읍을 향해 달려갑니다.

가는 내내 뭐 먹을까를 검색합니다.

 

 

웁스!

멍게밥!

멍게의 쌉싸름한 맛과, 봄나물, 그리고 남해산 김이 어울린 맛!

... 이 맛은 초장과 비벼 먹어야 맛나드라구요ㅋㅋ

멍게 밥을 먹었는데, 계속 배가 고프네요 ㅜ ㅁ ㅜ 마음이 고픈건지 배가 고픈건지... 알수 없지만..

허한 마음에 다른 식당으로 가서 멸치회를 시켰습니다.

 

 

멸치회, 왠지 비린 맛이 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 잔가시가 있어서, 유아식단만을 고집하는 청년에게는 비추합니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왠지 쉬리의 벤치가 떠오르는 벤치같은 벤치!

 

 

남해 곳곳에 이런 벤치가 정말 많습니다.

아름답지 않습메까 여러분!

스릉흔드 늠해!

 

 

그리고 기다리셨던!

?

기다리셨던 화가 난 게!

 

어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사장에 염소 똥같은 몽글몽글 모래가 많아서, 이게 뭔가 하고 근처의 구멍 난 곳을 팠더니 툭 튀어 나와서 저렇게 손가락질하며 화를 냅니다.

 

 

이렇게 저는 2 3일간, 남자 넷이서, 남해로, "" 다녀왔습니다.

기승전결도 없고, 목적도 없고 그렇네요-_-;; 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는거..?!

 

봄날 아이나비 3D 컬러패키지와 함께 봄나들이 어떠세요?!?!

 

Special Thanx Cut?

 

너는 누구냐?

 

 

이번 글의 이벤트!

이녀석은 누구일까요?

갤럭시 단말에서 특정 버튼을 누르면 이녀석이 튀어 나옵니다.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할까용?ㅋㅋ

 

힌트는 제가 쓴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설치편에 있음다!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께 선착순으로 선물 고고고!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설치편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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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 2012.04.24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멍게밥에 멸치회~ 대박 맛있어 보이네요^^

    • 4년뒤상 2012.04.25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S님 리플 감사합니당ㅋ

      남해는 음식이 다 맛깔나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초장 과다 섭치-_-ㅋㅋ
      멍게밥에도 초장, 멸치회에도 초장ㅋㅋ

    • 이덕승 2012.04.2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해는 천해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가슴 설레게하는 바다바람에 맛나는 바다음식이랑 좋은사진 구경멋지게 하고 언제나 네비의 도움을 받아 멋진 남헤구경을 한번더 하고 싶네요

    • 4년뒤상 2012.04.3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덕승님 반갑습니다ㅎㅎ

      사진을 좀더 많이 찍어 올 것을 그랬네요.
      이벤트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ㅋㅋ

      아주 쉽습니당!ㅋ

  2. 신종삼 2012.04.2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가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많아요 난 동해만 늘 가봤기 땜 에 담에는 네비의 도움을 받아 남해
    관광을 함 떠나야 곗네요 조은 사진 보고 갑니다

    • 4년뒤상 2012.04.30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종삼님 반갑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바다는 동해보다는 남해가 더 이쁜 것 같아요
      백사장도 길고, 모래도 보드랍구요 ㅎㅎ

  3. 2012.04.2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4년뒤상 2012.04.3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답입니다!ㅋㅋ

      휴대폰 번호 남겨주세요!ㅎㅎ

      아주 쉽습니당!

      한분 더 모습니당!

  4. 2012.05.02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5년만에 북극날씨로 너무너무 추운 요즘,
집에서 딩굴기에는 하늘이 너무 이뻐
당일치기로 대관령 삼양목장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스키장이다 설악산이다 그렇게 다녔어도 주위에 있던 양떼목장, 삼양목장을 한번도 간 적이 없었는데이번에 저한테 딱 걸렸네요:)

여행가서 좋은 걸 보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출근보다 일찍 움직인 우리는 용평 다운타운에 가서 새로운 맛집에 도전하였습니다!

 


진태원은 탕수육이 가장 유명하더군요! ,,혹자는 이동네에 중국집이 없으니 사람이 많은 거라고도 하는데, 먹어보니 뭔가 신선하긴 하더라구요-
참으로 소박한 맛이지만, 생부추와 생배추가 듬뿍담겨, 탕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아삭한 식감이 상큼하고 신선했습니다. ,,또 먹고싶다~~~
J

 


, 이제 배도 부르니 본격적으로 움직여야겠죠?!?!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고!고!! 우선 위치를 확인하구요!!

I-CODE : 781-662-4750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티켓을 끊은 후, 차로 언덕 끝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렛미인 빙의 되서 푹신한 눈위에 확 누웠는데, ,, 빙산수준,, 뒤통수 깨질뻔 했네요,,ㅋ"

언덕에 바람이 많이 안불어 다행이었어요~ 맑은 하늘과 하얀 눈과 탁트인 공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엄청 추운데도타조랑 양들이 나와있었어요, 태어나서 양 울음소리 처음 들었는데, 추워서 그랬는지 엄청 시크하게 울더라고요,,! -.- ㅎㅎㅎ 신기해~
 

 

거만한 타조를 뒤로하고 이왕 왔으니 송어 한입하러 다시 이동~

더 일찍왔어야 했는데 벌써 4시반~ 송어잡이는 5시까지라 잡진 못했고,
대신 잡은 아저씨꺼로 찰칵,, 한마리밖에 못잡으셨네요~ ㅎ 
주위에서는 1~2만원이면 송어회/탕수육/탕에 송어튀김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간단히 만원짜리 회 한접시에 상받았다는 막걸리 한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족끼리, 아이들 겨울 놀이터로 제격인 평창 송어 축제였습니다!

 

 


여행이란 언제나 즐거운 것!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그래서 이번 여행도 두배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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