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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9.18 아름다운 벽화가 살아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 (4)

번주 강력했던 태풍 산바가 지나갔습니다.

연일 계속 되는 비와 뚝 떨어진 날씨 때문인지,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인지, 좀 싱숭생숭 하면서 괜히 기분이 들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기분 전환이 중요한데요, 가까운 도심속에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이화벽화마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이동하면 이화벽화마을로 오실 수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한번 소개가 되었다가 유명해진 장소입니다. 우선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이화벽화마을은 사실 도심속 소외된 공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지속이 되었고 결국 2008년 낙산 공공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 미술가들이 벽화를 그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게 미디어매체에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진곳이라고 하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모 예능 프로그램의 한 연예인이 일명날개사진을 촬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장소인데, 지금은 현재 날개 벽화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너무 유명해진 탓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그로인한 문제점이 속출하여 어쩔수 없이 날개벽화는 지워져버렸다고 합니다. 안타깝죠?

 

 

위사진들 말고도 너무나 아름다운 벽화들이 많았지만 모두 다 담을수가 없었던 점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다녀왔을때는 올해 초였는데요 가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때 가서 풍경도 보고 정상 까지 올라가며 생각도 정리하고 한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서 이화벽화마을에서 산책을 하고 아름다운 벽화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나면

싱숭생숭했던 마음이 바로 잡히고 가슴이 탁트인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들 카메라 챙기시구 시간되실 때 가셔서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차량으로 이동하실때는 혜화역에 주차후 도보로 가셔야 해요~

 

아이나비로 혜화역 위치 보기-

 

 

4호선 혜화역 2번출구를 등지고 조금 올라오시면 마로니에 공원이 있고 거기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셔서 계속직진합니다. 그럼 막다른길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낙산공원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조금 걷다보면 마로니에 소극장 앞에 낙산공원 이정표가 보입니다. 언덕길을 따라 가다보면 낙산 공원이 나오고 공원 우측부터 이화마을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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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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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쯔 2012.09.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허물어지고 벗겨진 벽면이 이토록 아름다운 캔버스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꼭 한 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 개봉동폭탄 2012.09.1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꽁쯔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환절기때 가끔 가서 풍경도 보고 거닐면 또다른 기분전환을 하실수가 있을거에요^^

  2. 김용범 2012.09.1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ㅋㅋ 빨리태풍지나가고 날좋은날가봐야겠네요

    • 개봉동폭탄 2012.09.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용범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이제 태풍도 물러 갔으니 한번 다녀와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