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발전'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12.10 차세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과 안전은 수어지교 관계(?!) (4)

써 멀리나마 보이는 산세가 새하얗게 물든 겨울이 와버렸고 공사다망 했던 2014년도도 이제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마지막 남은 2014년을 좋은 추억으로만 기억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주 조금의 선물이 되고자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린 水魚之交(수어지교)는?
[]과 물고기[]의 사이처럼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뜻합니다. 유비가 제갈량을 얻고 나서 기쁨에 겨워서 한 말이기도 합니다.

 

본 글의 제목과 첫 서두를 사자성어와 함께 시작되니 뭐지? 라고 생각 되셨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사자성어 라든지 어려운 문구에 약한 IT 종사자로서 어떻게 글의 서두를 시작하면 보시는 분들께서 내용을 쉽게 이해하실까 고민 끝에 얻어낸 결과물로 봐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자동차의 지난 역사를 살펴보면 재미난 사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아주 흔하게 적용 되고 있는 자동차의 옵션기능들이 불가 10~20년 전에는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기능 들이 대다수였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아주 기본적인 옵션인 에어백9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고급 차에만 적용 되기 시작했다는 것. 이런 에어백이 부러워 사제로된 형편없는 에어백을 장착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JkpT&fldid=PdS1&datanum=448&contentval=&docid=1JkpTPdS144820110218193241

 

지금은 자신의 차에 적용되어 있는지도 모를 정도의 기능인 제동안전장치 ABS(Anti-Lock Braking System) 또한 9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적용되기 시작 했습니다. 미끄러운 노면에서 브레이크를 깊게 밟으면 쭈욱 미끄러져나가기 일상이었죠. 지금은 ABS에서 더 나아가 VDC(Vehicle Direction Control:차량 자세 제어 장치)안전에 도움을 주는 진화된 기능들이 적용되는 차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출처) http://m.hyundai.com/hmb/action.do?fw_appName=MB_HLNK&fw_serviceName=MbColumnFacade.columnView&knowQnaOpiSn=64507

 

또한 후진을 도와주기 위한 후방감지기능은 2000년대 초반 정도 되어서야 일부 차들에 적용되기 시작 했고,

후방감지기보다 조금 더 진보한 후방 카메라는 2000년대 중반 정도 되어서야 장착이 되기 시작했다는 사실!!

후방 감지기능이나 자동기어가 처음 나왔을 때의 여러 남성 운전자들의 반응은 운전연습에 역효과라며 자신들의 운전 실력을 과시 했었지만, 지금은 후방 감지 기능이 없으면 후진 시 불안감을 느끼는 운전자가 대다수이고, 이는 후방 카메라가 처음 나왔을 때도 같은 반응이였습니다. 지금은 후방카메라의 주차 가이드의 정확도를 논하는 수준까지 되었으니 얼마나 필요한 기능이 되었는지 눈에 잘 보이는 예가 되었답니다

 

내비게이션 또한 200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사람들에게 인식 되고 적용 되기 시작 했고 정말 빠른 속도로 진화되어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이런 발전해 나가는 자동차의 기능들은 대다수는 하나의 단어로 정의가 가능합니다! 바로 안전입니다.

 

200년이 넘어가는 자동차의 역사로 보면 아주 일부인 근래 20~30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앞서 나열한 내용과 같이 '안전'과 관련된 급격한 기능추가와 진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과 관련된 새로운 동력기술들도 발전해 나가고 있지만 워낙 장기적인 진화로 이뤄지고 있고 환경 이슈 또한 인간의 안전에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니까요.

 

내비게이션의 역할은 차량의 운행정보를 표출하는 계기반과 함께 지도 표시, 경로안내, 멀티미디어 및 차량과 관계된 모든 정보를 표출하고 안내를 해줄 수 있는 중요한 집중 모니터역할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내비게이션의 시작과 진화도 앞서 선보인 자동차들의 진화와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의 시작은 단순히 모르는 길을 찾아 안내해주는 기능부터 시작 하였지만 이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전에 집중을 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재 해석 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이정표, 표지판, 도로의 특성, 가고자 하는 방향을 계속적으로 화면과 음성으로 안내 해 줌으로써 운전자는 시선 및 정신을 빼앗기지 않게 되어 안전한 운행을 하게 되고 이에 편리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지요.

 

내비게이션의 진화의 이유는 자동차에 새로운 기능들이 늘어나고, 자동차의 숫자 및 종류가 늘어나면서 운전자의 수와 운전 성향이 다양하게 되고, 또한 도로의 숫자 및 형태가 급격히 증가되고, 건물의 종류와 숫자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내비게이션도 시작의 시점에서 머물 수 없게 된 것이지요.

 

"교차로에 대한 정교한 안내가 적용되고, 도로의 특성에 따른 안내가 세분화 되고, 각종 증가하는 카메라에 대한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조금 더 사실적인 안내를 하기 위하여 지도가 입체화 되고, GPS외의 G센서를 사용하여 위치파악을 정교히 하게 되었으며, 급기야는 통신을 통한 실시간 교통상황 반영 및 CCTV 영상을 보여주는 등 안전한 운행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환경까지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급격히 성장하는 대한민국 도로 및 주변상황에 발 맞추기에는 앞서 말씀드린 부분으로는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시도한것이 바로 항공지도입니다.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인지 할 수 있는 더 사실의 이미지를 내비게이션 안내 화면에 적용 함으로써 빠른 위치 파악이 가능 하도록 진화를 한 것입니다.  하지만타이밍이라는 중요한 요소가 존재 하듯이 초기의 항공지도 2D 평면의 이미지를 활용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어서사실이라는 단어 앞에이라는 궁극의 단어를 추가 할 수는 없었습니다. ㅠ

 

이것이 불과 2년전이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지도 촬영장비의 고도화(고해상화) 및 드론(Drone 또는 HeliCAM)이라는 멋진 촬영 기기가 발전 했기 때문이죠.

 

 

또한 거기에 맞춰 내비게이션을 구성 하는 하드웨어의 스펙이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충족 할 수 있을 만큼 발전이 되어 앞서 말한이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 할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로 촬영한 3D 실사지도 Extreme AIR 3D와 실사 도로영상과 경로 정보를 결합하여 길안내를 제공하는 증강현실 솔루션 Extreme AR이 적용된 아이나비 X1이 그 결과물 입니다.

 

Extreme AIR 3D는 극 사실적인 건물 및 도로 지형의 지도를 고해상도의 디스플레이 화면과 새로운 뷰모드인 드론뷰를 통해 경로 안내 / 도로의 생김새 파악 / 건물의 사실적인 위치 및 모습 파악(주차장의 위치 파악) / 가고자 하는 위치의 극 사실적인 환경 파악 등 바로 눈 앞의 환경과 함께 전국 곡곡의 환경을 사실적으로 확인하고 안전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는 멋진 환경을 제공 합니다.

 

이제는 예전에 고민되었던 내가 회전을 해서 들어가야 하는 골목이 도대체 어떤 골목인지 다소 사실과는 차이가 있는 그림을 통한 유출이 아닌바로 여기군~’ 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것 입니다.  그만큼 운전자의 생각을 분산 시키지 않고 운전에 집중 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Extreme AIR 3D의 장점은 정말 눈으로 보시는 순간~’로 설명이 다 되지만, 기존의 지도형태를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건물, 도로, 경로안내 정보, POI정보 등 너무나 많은 정보들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정보들이기 때문에 빠질 수 없는 항목들 이기도 하지요.  여기에 더 추가적인 중요한 정보를, 안전과 직관된 정보를 적용 할 새로운 형태의 내비게이션이 추가적인 진화를 위해 필요해 졌습니다.  이렇게 탄생 된 것이 바로 이 글에 말씀 드리고자 하는 Extreme AR입니다. 

 

내비게이션이나 자동차나 운전자에게는 최대한의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능들로 진화해 나가고 있고, 또한 보행자들에게는 최대한 안전한 보행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안전의 결정판 Extreme AR에 대해서는 다음편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첨단 내비게이션의 미래...'아이나비 X1의 증강현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12.10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도란도란양 2014.12.1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가랑비님, 도란도란 양입니다.

      가랑비님 말씀대로 지도의 최신성을 지키기 위해 저희 임직원들 모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 (http://map.inavi.com/NaviMap/MapMain?type=M)를 통해 들어오는 지도 수정부분은 년에 6번 전자지도 업그레이드 전 수정부분을 확인하여 지도에 최대한 반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이 알려주신 지도 수정 부분은 제보 확인 후, 수정 그리고 검증의 단계를 거치다 보니 바로바로 반영하는 부분이 사실 힘들기도 사실이구요..ㅠ 하지만 이번에 선보인 'Extreme AR'에서는 지도의 유지 보수 부분이 조금 더 간편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랑비님의 말씀하신 부분 늘 항상 인지하고 불편하지않은 지도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2015.01.16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도란도란양 2015.01.19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학곤님
      미숙한 대응으로 불편을 들려 죄송합니다.
      정확한 내용 확인을 위해 혹시 담당자분 성함과 A/S받으신 고객님 성함 혹시 확인 할 수 있을까요?
      번거롭게 죄송합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