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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09 여행의 즐거움- 대관령 삼양목장을 가다!!

35년만에 북극날씨로 너무너무 추운 요즘,
집에서 딩굴기에는 하늘이 너무 이뻐
당일치기로 대관령 삼양목장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스키장이다 설악산이다 그렇게 다녔어도 주위에 있던 양떼목장, 삼양목장을 한번도 간 적이 없었는데이번에 저한테 딱 걸렸네요:)

여행가서 좋은 걸 보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출근보다 일찍 움직인 우리는 용평 다운타운에 가서 새로운 맛집에 도전하였습니다!

 


진태원은 탕수육이 가장 유명하더군요! ,,혹자는 이동네에 중국집이 없으니 사람이 많은 거라고도 하는데, 먹어보니 뭔가 신선하긴 하더라구요-
참으로 소박한 맛이지만, 생부추와 생배추가 듬뿍담겨, 탕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아삭한 식감이 상큼하고 신선했습니다. ,,또 먹고싶다~~~
J

 


, 이제 배도 부르니 본격적으로 움직여야겠죠?!?!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고!고!! 우선 위치를 확인하구요!!

I-CODE : 781-662-4750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티켓을 끊은 후, 차로 언덕 끝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렛미인 빙의 되서 푹신한 눈위에 확 누웠는데, ,, 빙산수준,, 뒤통수 깨질뻔 했네요,,ㅋ"

언덕에 바람이 많이 안불어 다행이었어요~ 맑은 하늘과 하얀 눈과 탁트인 공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엄청 추운데도타조랑 양들이 나와있었어요, 태어나서 양 울음소리 처음 들었는데, 추워서 그랬는지 엄청 시크하게 울더라고요,,! -.- ㅎㅎㅎ 신기해~
 

 

거만한 타조를 뒤로하고 이왕 왔으니 송어 한입하러 다시 이동~

더 일찍왔어야 했는데 벌써 4시반~ 송어잡이는 5시까지라 잡진 못했고,
대신 잡은 아저씨꺼로 찰칵,, 한마리밖에 못잡으셨네요~ ㅎ 
주위에서는 1~2만원이면 송어회/탕수육/탕에 송어튀김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간단히 만원짜리 회 한접시에 상받았다는 막걸리 한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족끼리, 아이들 겨울 놀이터로 제격인 평창 송어 축제였습니다!

 

 


여행이란 언제나 즐거운 것!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그래서 이번 여행도 두배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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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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