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

 

여름 휴가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께 조금이나마 휴가계획에 도움이 되리라는 바람으로~ 여름휴가 미리미리 준비하자 2편 여행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휴가를 남들보다 늦게 다녀와서, 휴가를 일찍 갔다 온 분들의 부러운 눈길을 한 몸에 받으며 갔다 왔었는데, 올해는 남들보다 조금은 일찍 다녀올 계획입니다. 휴가 일정을 잡아놓고 기다리는 건 더 힘든 것 같아요 ><

 

작년에 35일로 다녀온 푸켓-!!

방콕을 자유여행으로 갔다와서, 몸고생 맘고생 했던 기억이 있어서 여름휴가는 몸도 마음도 편히 쉬어야 된다.’ 이 생각 하나만으로 휴양지 푸켓으로 패키지여행으로 갔습니다

 

 

첫 여행 때는 창가에 앉지 못해서 하늘을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창가에 앉아 맘껏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들 비행기 타면 찍는 컷을 저도 똑같이 찍어봤습니다-

오후 7시 비행기타고 5시반 걸려 새벽이 되어, 도착했습니다. 시차 때문에 푸켓 시간으로는 11시 반에 도착했네요.

바로 호텔로 이동해서 바로 숙면~ 

 

1일째 일정은 팡아만 해안 국립공원–제임스본드섬수상마을중식아로마 오일마사지석식자유시간

 

 

 

 일정은 팡아만에서 카누를 타고 석회암 동굴로 갔습니다. 바다라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파도도 치지 않고 너무나

잔잔하고 고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은 움직임에도 많이 흔들리는 카누가 전혀 무섭지 않더라구요 

 

 

팡아만에서 카누를 즐기는 법!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뒤로 반쯤 누우세요- 훨씬 안정감도 있고 하늘과 기괴한 석회암동굴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신, 그늘 하나 없는 바다이기 때문에 태양을 가릴 수 있는 모자는 꼭 챙겨가야 합니다.

 

 

다음은 롱테일 보트를 타고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촬영장으로 유명해진 제임스본드 섬으로 이동했어요.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바위가 영화에 등장했다고 하는데, 다들 그 바위를 손에 얹고 있는 포즈로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제임스본드 섬에서 바라본 바다는 구름과 어우러져 너무 아름다웠습니다^ㅁ^ 

  

 

점심은 수상가옥에서 이슬람식 해선요리를 먹었습니다. 밥 먹는 동안이라도 햇빛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향신료 때문에 태국음식은 잘 맞지 않았는데, 이곳은 관광코스로 관광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향신료가 덜 들어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로마 오일마사지를 받고,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더위 때문에 지친 몸을 아로마 오일마사지로 풀고, 저녁에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거리바에서 시원한 맥주와 신나는 음악을 들이며 푸켓의 밤문화(?)를 즐겼습니다. 비싼 돈내고 외국을 나가면 일단 본전을 뽑자는 생각으로 잠시도 쉴수가...없죠! 휴식은 집에서~라는 일념으로 열심이 돌아 다녔어요~ㅎㅎ

 

곧 이어지는 푸켓 여행기 2탄!도 기대해주세요~ 

 

여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2편_푸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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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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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하회마을 방문기 제 2탄 입니다.
안동 하회 마을 모든 풍경들은 뭔지 모를 기품과 아늑한 정서를 줍니다.

 

 


하회마을에서는 옥연정사, 병산서원과 함께 유명한 곳이 '충효당' 입니다.


보물 제 414호이며 서애 류성룡 선생의 종택으로, 평생을 청백하게 지낸 선생이 삼간초옥에서 별세한 후 그의 문하생과 지역 사람이 선생의 유덕을 추모하여 건립한 곳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이 곳을 방문한 기념으로 앞에는 구상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제가 간 날은 또 하필 공사 중이라 입구밖에 못 봤습니다 ㅜㅜ 



'삼신당 신목'


수령이 600여 년 된 느티나무로 마을의 정중앙에 위치하며 아기를 점지해주고
출산과 성장을 돕는 신목이라 합니다.매년 정월대보름에 이것에서 마을의 평안을 비는 동제를 지낸다고 하네요.

신목에는 이 곳을 다녀간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곳에서 소원을 빌고
종이에 적어 가지에 묶어 놓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저와 와이프는 각 소원을 빌어 적었습니다^^

 


저는 '아이나비 도란도란' 식구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V

 

하회 마을의 거리를 걷다보면 예쁜 길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 넓지 않지만 주위에 가옥들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편안함을 줍니다.

 



하회마을을 거닐며 보았던 풍경들은 너무나 아름다고 서정적이여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안동 하회 마을 여행 어떠세요?

 

 

 

# 여행 에티켓 지키기!

안동하회마을은 유적지가 아니라 실제로 아직도 많은 분들이 살고 계십니다.

232명이 살고 계시다고 하네요. 125세대인데 그 중에 풍산류씨가 67%라고 합니다.

하회마을에 방문하실 때 꼭 에티켓을 지켜주세요!!
마을 어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관광객들이 허락도 없이 집에 들어오고 그런다고 합니다.  

우리는 실제 삶을 보기에 좋지만, 그 분들은 아마 불편해 하시겠죠?

 

예쁜 사진들을 많이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날씨가 안 좋아 어쩔 수가 없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어 다시 하회마을에 가게 된다면 꼭! 멋진 사진으로 다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이만, 스마트 곰탱이의  안동 하회마을 여행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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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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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광일 2011.08.29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마을이에요. 마음이 진정되는 느낌이랄까... 시끄러운 곳을 싫어하는 저로썬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관광지는 보통 북적대고 시끄러운데 이곳은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8.3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정광일님. 지속적인 댓글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 저 역시 조용하고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차후 포스팅에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이루다 2011.08.3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한 담들이 넘 정겹네요 단독주택에 산다면 꼭 응용해보고싶네요 사진 잘 보고갑니다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8.30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루다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저 역시 언젠가는 저런 소박한 담들과 자연이 어우려져 있는 곳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그런 날이 올 때까지 화이팅 해요 ^^ 감사합니다.

  3. 김석현 2011.08.3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두번째 이야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름다운 사진이 많아서 좋네요...
    다시 가보게끔 생각이 들게 됬어요...
    기분좋은 사진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8.30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김석현님^^ 첫번째 블로그에 이어 이번 역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사진과 글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

  4. 새벽4시감자탕집 2011.08.30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마지막 사진은 스산한 느낌이 드는데요? ㅎㅎㅎ

    9월 말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갔다오면 또 글남기겠습니다. ^^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8.3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감자탕집 님 ^^ 댓글 감사 드립니다. 말씀을 듣고 보니 마지막 사진이 정말 좀 스산하긴 하네요 ^^;
      다음달에 꼭 한번 안동 방문해주시고 꼭 댓글 남겨주세요 ^^ 좋은 여행 되세요~

  5. 박찬현 2011.08.30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회탈이 아주 멋스럽게 나왔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멋진 사진 부탁드려요~^^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8.3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박찬현님. 댓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정보와 사진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6. 가고싶다... 2011.08.30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안동 포스팅이네요...^^ 어쩐지 첫번째 포스팅이 좀 짧다 생각했습니다..^^
    지난 번에 이어 또다시 가보고 싶게끔 만들어주는...T.T 이번주에 확 뜰까 결심을 해볼까? 고민되네요...ㅎㅎㅎ
    사진 중간의 하회탈 이미지하고 스마트곰탱이 님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생각되는건 저 하나 뿐인가요?
    ㅋㅋㅋ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8.3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가고싶다님 ^^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포스팅에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회탈 보다는 제가 좀 더 낫죠? 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7. 한규엽 2011.09.0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안동하회마을 사실 여지껏 말만 들어왔지 한번도 가보지 못했거든여.ㅠㅠ 근데 사진으로 보면 다 아름답고 풍경 좋아 보이던데 실제로도 가면 정말 위의 사진들의 느낌이 있나요?ㅎ 그렇다면 진짜 가보고싶네요~ 계획한번 세워 봐야겠어요 ㅎㅎ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9.01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한규엽님 ^^ 댓글 감사합니다. 사진보다는 실제가 훨씬 더 아름답습니다. 하회마을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모두 담기에는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후에 여유가 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8. 코스비가족 2011.09.01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사진도 멋지고.. 앞으로도 많은 정보 글 부탁 드려요..

    • 스마트한 곰탱이 2011.09.01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코스비 가족님!댓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유용하고 예쁜 사진이 가득한 포스팅을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도란도란 블로그에 많이 찾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

  9. 럭키천기 2011.09.02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창윤 대리님, 좋은 여행 하셨네요, 하회마을은 못가봤는데,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저도 이번달 아이아비 도란도란 포스팅 소재 고민중인데, 여행관련 소재도 괜찮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