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추운 겨울도 가고 어느덧 봄이 오려나봅니다.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 조심해야 하는거 아시죠?

 

어느덧 2013년이 시작된 것이 엊그제 같은 벌써 3월달입니다. 새해에 세워두었던 목표도 다잡고자 혼자 슬그먼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떠나기전 아이나비 K11 AIR로의 위성지도와 로드뷰를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가깝고도 먼 춘천 기차여행입니다. 기차 출발합니다.

 

 

황금 같은 일요일 오전 6 40춘천하면 역시 기차여행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청량리 열차를 타고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기차여행은 자고로 바깥 풍경을 보며 가는 낭만이 있죠 ㅎㅎ

여전히 비는 소심하게 몇방울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2시간 남짓 안되는 시간을 거쳐 드디어 춘천에 입성~

춘천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굽이 굽이 산길을 헤치며 소양감댐에 도착!

 

 

생각보다 댐도 크고 물도 너무 깨끗해서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비가오는중이라 그런지 산과 잔잔한 안개가 실로 장관이더군요

아마도 맑은 날에 온다면 또 다른 장관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춘천 관광 하면 역시 소양강댐과 청평사법당을 꼭 들르라는 지인의 조언을 참고하며

소양강댐 주변을 돌아보고 바로 배타고 청평사로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말이 좋아 유람선이지..막상 실제로 정말 작은 통통배의 느낌이였습니다.

 

 

배에서 찍은 풍경과 산들의 지형이 대부분 낮았는데 옹기 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뿌연 안개는 그런 경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안개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10분 남짓 드디어 청평사가 있는곳에 도착 어설프게 쌓아 놓은 돌탑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청평사까진 2KM정도 올라가야하는데 산세가 험하지는 않으나 비가와서 그런지 땅이 질퍽질퍽

거렸습니다. 올라가는 중간에 작은 폭포수? 가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안나와있지만 꽤 멋지더군요.

 

 

드디어 청평사 도착

입장료는 1300원!!

들어가보면 정말 작은 절입니다. 들어가면 법당이 위치해 있고 쭉 둘러보면 끝!.;;;

 

산을 내려오며 정확하게 울리는 배꼽시계 덕분에 식사시간이 온걸로 알고 내려와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춘천하면 역시 막국수 아닙니까~?

 

 

윤기 좔좔 흐르는 면발과 맵지도 짜지도 않은 붉은 양념의 찰떡궁합!!

춘천 막국수 거기에 백김치를 살짝 얹으면 기똥찹니다.!

이렇게 혼자서 생각도 정리할 겸 춘천을 홀로 다녀와봤습니다.

 

조금은 쓸쓸하지만, 그 쓸쓸함 마저도 생각나는 여행이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선미 2013.03.17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참 분위기 있고 좋네요^^

    • 개봉동폭탄 2013.03.18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선미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혼자 여행을 가거나 가끔 사진찍으러 출사도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날은 비까 살짝와서 흐릿하게 낀 안개 덕분인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TAT 2013.03.2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저에게도 필요한거 같네요.

    여행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개봉동폭탄 2013.03.29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TAT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가끔 이렇게 혼자 갔다오곤 하는데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요^^
      생각도 정리 잘되고 TAT님두 다녀와보세요~

Tanaka입니다.

만두양의 글에 이어 극단의 상상력을 보여주는 팀버튼전 소개 올리겠습니다. 한국에선 마지막이라고 하는 팀버튼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감독인데, 주말엔 엄두가 안났거든요, 큰 맘 먹고 다녀왔는데사람은 좀 많았어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팀버튼전은 덕수궁 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하는데, 4 14일까지 한다니까 놓치지말고 꼭 관람하시고요, 현대카드와 MoMA 주최이니, 현대카드가 있으시면 할인도 되니 꼭꼭 챙기시고요~

잠깐 팀버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생 : 1958년 버뱅크 출신

학교 : 캘리포니아 예술대학 애니매이션학사 (그래서 그림을 그리 잘그렸구나!!)

물론 현존하는 최고의 초현실주의 영화 감독이며, 부인 역시 그의 영화에 조니댑만큼 출현하는 개성파배우 헬레나 본헴 카터 라는건 다 아시겠죠,

그럼~ 이제 전시관 입장~

서울시립미술관이 아담하지만 진입로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매력이 있습니다.

 

 

우선, 티켓박스에서 12,000원 성인티켓을 3장 끊고, 안내책자를 보며 입장했습니다.

 

입구엔 아주 팀버튼스러운~ 그의 영화 속 그래픽들과 캐릭터들을 표현한 전시장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여기서부터가 팀버튼의 작품세계(?)를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1전시장 입구 입니다.

팀버튼의 유년기부터 왕성한 작품을 하던 전성기에서 현재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고요, 오디오가이드를 이용하시면 더욱 디테일한 내용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전시장 2-3층 벽면엔 영화 포스터와 캐릭터, 연대표가 흥미롭게 그려져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사진도 아주 이쁘게 나온답니다.

그리고 2층엔 영화 피큐어와 엽서, 룩북도 같이 판매가 되고 있으니, 구입하셔도 좋겠구요, 다신 여기선 살 수 없을지 모르니까요~ Girl with many eyes를 선물받아 데려왔답니다.

만두_ 2층 전시가 첫 전시장이었는데 팀버튼의 작품들을 전체적으로 보자면, 징그러울수도 있고 잔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혐오감이 느껴지진 않는 이유는 아마 우울한 그의 어린시절을 대변하는 느낌이여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자신만의 뚜렷한 드로잉 스타일과 느낌, 색상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온 그의 노력이 드러나서일까요?
아니면 그런 우울한 스타일과 밝은 색상이나 느낌을 어울리지 않은듯 하면서도
어울리게끔 하는 그의 소화력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피규어가 차~암 골고루 패키지 되어있어, 골라 살 수가 없었어요~ 전 다음에 다시 한번 더 가서 신중히 데려올 참입니다.

마지막으로 날씨 좋은 겨울날 침체되어있는 상업디자이너의 감성을 자극시켜 준 팀버튼 형아님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10년전 영국서 구입한 굴소년의 이상한 죽음이라는 책을 다시 정독해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디자이노~ 2013.02.21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 좋긴한데, 대박 너무 사람이 많다는....

  2. TANAKA 2013.02.2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가 많은 만큼 그 점이 젤 아쉽죠~
    평일 오전에 가면 좀 나을 것 같은데,,, 휴가를 내야할지~ ㅎㅎ

리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던 12,

2012년 마무리를 위해 23일로 삿포로 힐링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벽6시에 양재역까지 가서 공항버스를 타야하는데, 공항버스 타는 위치가 설명하기 애매해서 택시 기사 아저씨께 설명했지만 모르시고... ㅠ ㅠ 

아저씨가 계속 갸우뚱 하시던 찰라에, 마침 아이나비 AIR가 생각나 후다닥 검색해서 로드뷰로 보여드렸더니 "아하!" 하시면서 쏜살같이 데려다 주셨습니다.

 

 

아이나비 AIR 로드뷰 기능이 이렇게 편리하다니-

 

오전 9시 비행기 였기 때문에 혹여나 늦을까봐 교통정보도 함께 검색해보니 다행스레 교통원활이네요^.^

여러모로 편리한 아이나비 AIR. 한 몫을 톡톡히 해냈네요.

 

 

3시간 가량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삿포로.

 

삿포로는 눈과 맥주의 도시였습니다. 새하얀 눈과 맥주의 오묘한 조화가 더더욱 멋진 곳이었습니다. 삿포로는 맥주가 유명하기 때문에 맥주도 한잔 했습니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시는 직원 아저씨 안내대로 삿포로에서만 난다는 맥주를 마셔봤는데...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삿포로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차들.

현대적인 모습과 어울리지 않은듯 하면서도 그 부조화 속에 묻어나는 일본만의 분위기.

일본은 도심 속에서도 신사가 여기저기 있는 것처럼 이런 부조화가 많이 이루어져있었습니다.

일본은 본인들의 문화를 너무 사랑하는 자부심이 크다고 하던데 거기서 오는 영향인건지, 그런 부분을 우리도 아이나비 디자인에도 녹여낼 수 있을까요?

 

한시간 가량 오타루행으로 갈아타 오타루로 향했습니다. 오타루는.. 삿포로 시내보다 더 눈이 가득한 도시였습니다.

 

 

 

카페 거리를 한참 걸어다니다 보니 어둑어둑해졌습니다.

오타루 이곳은 야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라 했는데 정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더더욱 놀란 것은 이 어둑해진 시간이 오후 4시반이라는 점..! 한참 본 후에 "저녁먹을까?" 했는데 오후 4시반 밖에 되지 않아 너무 놀랬어요.

 

다음날은 숙소 근처에 있는 오도리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조명과 어울러지는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던 이곳.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축제문화가 활발한 일본의 축제에 한번쯤은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신나는 분위기와 크리스마스 음악이 퍼지는 그곳에서 흥이 절로 나더군요. (들썩)

 

 

며칠째 삿포로에서 하루종일 본 눈.

눈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얗고 순수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힐링하게끔 만들어준 듯한 느낌.

 

삿포로의 축제는 2월이 절정이라고 합니다.

 

눈의 축제로 눈조각들을 전시하는 축제가 2월에도 열린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삿포로에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또디자이노 2013.02.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한국에도 유난히 눈이 많이 왔는데..
    사진보니 왜 또 눈이 그리워질까요??
    저도 떠나보고 싶네요. 힐링여행~

    • 만두 2013.02.2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또디자이노님.
      저도 생각해보니.. 눈 많이 올땐 정말 싫었는데 막상 안오니 좀 그립네요. 새하얀게 힐링도 되고~^^ 삿포로 지금 축제기간일텐데 다녀와보세요! ^^

즘 주변에 둘레길 같이 산책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죠~?

그 중 서울 시내 산책하기 좋은 길 BEST 8을 소개드립니다.

 

1. 동대문 서울 성곽길

2. 성동생태길

3. 광개토대왕길

4. 정릉 숲길

5. 성북동 고택 북촌 문화길

6. 인사동 문화길

7. 월드컵 공원 순환길

8. 남산 순환 산책로길

 

많이 들어본 곳도 있고 생소한 곳도 있죠?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8곳 중에 자물쇠 남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아이나비 K11 AIR로 위치를 확인 해 보겠습니다.

 

 

남산은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입니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과 서울시민의 휴식공간, 연인들의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이기도 합니다.

 

 

남산을 가는 길은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올라가 보시죠~

명동역에서 중국 대사관 방향으로 쭉~가시면 남산케이블 매표소와 산책길이 나옵니다.

 

 

멀리 보이는 남산이 보이시죠?

남산은 N타워로 통하는 길과 N타워를 중심으로 주변 산책 할 수 있는 순환로가 있습니다. 순환로는 난이도? 낮은 산책로로 걷기만 하심 대구요~곳곳에 쉼터나 맛집 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등산길 도전~!목표는 30분 안에 올라가기!

 

 

N타워로 향하는 길은 대부분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쉽게 갈수 있어요~

올라가다보면 서울이 점점 한눈에 들어기 시작합니다~물론 몸에서 땀도 나구요^^;;

 

 

드디어 도착~! 생각보다 금방 올라갑니다~ 정상에 오르니 옛날 연락수단이던 봉수대와 광장에서는 전통

사물놀이와 전통무예 행사가 진행중이네요~ 이날은 외국 방송국도 나와서 취재하고 있어서 한국사람으로

자부심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남산 정상에는 멋진 서울 풍경과 사랑의 자물쇠가 정말 빽빽히~채워져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물쇠가 난간에 묶여 있어서 미관상 좋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깔끔하게 정리를 해나서 하나의

명소가 되었네요~ 자물쇠에 사랑의 메세지를 남겨서 묶어 놓고 열쇠는 풀지 못하게 버립니다.

(열쇠를 밖으로 던지면 안되요~남산이 오염되니까요~ㅎㅎ)

 

Tip하나~

자물쇠를 채우시고 몇번째 칸에 있는지 잘 기억 하셔야 되요~나중에 와서 못찾으면 난감하니까요~

자물쇠를 풀고 싶으시다구요? 괜찮아요 1년이면 비바람에 다 지워져요...사진은 좀...인생은 모르니까요~

하지만 숨어있는 나의 자물쇠를 찾으면 몬가 뿌듯함과 감회가 새롭습니다. 찾기 정말 힘드니까요ㅋㅋ

 

다음에는 새로운 산책길 다녀와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새로운 추억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행객 2013.02.2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맨위에 남산이미지가 내비게이션에서 보이는 이미지??? 오.... 신기하네..

    • 몽구 2013.02.21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행객님 안녕하세요~
      맨위에 이미지가 내비게이션 화면 맞습니다!
      아이나비 K11 제품에 탑재되어 있는 항공지도로 본 남산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울철 스포츠하면, 스키나 보드들 많이 떠올리시죠?

저는 조금 다르게 즐겨볼까합니다. 눈썰매로요-

 

어릴때 한번씩은 타 보셨죠? 저는 지금도 타고 있습니다ㅋㅋ 스키나 보드 보다는 눈썰매가 좋네요~(사실 스키나 보드를 아직 못타요..)

 

눈썰매를 타려면 대부분 서울 외곽 스키장 근처에서 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서울에도 눈썰매를 탈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썰매장

위치

전화번호

개장일

서울 한강공원

02-452-5955

2012.12.15

반얀트리 눈썰매장

서울 중구 장충동

02-2250-8080

2012.12.6

어린이회관 눈썰매장

서울 광진구 능동

02-444-6378

2012.12.14

태릉 이스턴캐슬 눈썰매장

서울 노원구 공릉2

02-971-0741

미정

월드컵공원 눈썰매장

서울 마포구 성산동

02-784-7119

2012.12.21

서구 사계절 눈썰매장

인천 서구 공촌동

032-565-3483

2012.12.15

인천대공원 눈썰매장

인천 남동구 장수동

032-465-1524

2012.12.21

인천문학경기장 눈썰매장

인천 남구 문학동

032-429-8309

2012.12.15

가평썰매장

경기 가평군 상면

031-585-8991

2012.12.1

김포사계절썰매장

경기 김포시 월곶면

031-981-7300

2012.12.15

 

제가 출발한 날은 비가와서 1년 내내 운영하는 실내 눈썰매장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인천 부평 근처에 있는 웅진플레이도시입니다.

금요일 황금같은 휴가를 쓰고 갔기에 비가와도 꼭 눈썰매를 타고 싶었습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실내 스노우타운과 실내 워터 파크가 같이 있는 곳입니다. 골프장도 있구요~

 

웅진플레이도시에 도착하여 이용권을 구매하는데 그날이 창립기념일이라 모든 이용권이 공짜!

오후 3시정도에 도착해서 2시간 정도 눈썰매만 타고 나오려는 계획은 급수정되었습니다. 눈썰매 2시간 타고 워터파크까지 강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스노우도시에 입성하니 겨울 분위기의 푯말과 길게 뻗은 슬로프가 반겨주네요~

슬로프 양쪽으로 경사가 낮은 좌측 눈썰매와 경사가 심하고 더 높은 우측 눈썰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측 경사가 심한 눈썰매는 단연 인기가 좋습니다. 줄을 서서 대기하다 튜브를 타고 내려가는데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ㅎㅎ 하지만 저는 경사가 작은 눈썰매(플라스틱 썰매)가 기다리지도 않고 바로 탈수 있어서 더 재미 있더군요~(눈썰매장에 부모를 제외한 성인은 거의 없어서...조금 부끄부끄><)  

 

 

눈썰매장 아래에는 모형 이글루가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눈썰매를 타고, 워터파크로 고고고!

수영복 대여(6천원)+구명조끼 대여(5천원)+수영모자 구매(5천원)+간식을 먹으니 비용이 좀 나오더군요-

사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수영복만 있어도 즐기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것 같더군요...ㅠㅠ

 

워터파크는 스파를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규모는 에버랜드 실내수영장이 워터파크 전체와 비슷한것 같더군요. 워터파크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 촬영을 못했어요-

 

눈썰매에 이어 예정에 없던 워터파크 강행으로 오늘도 녹초는 무엇인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며 돌아가네요.

 

웅진플레이도시는 대규모는 아니여서 가족들과 아기자기하게 즐기기 좋은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저렴하진 않지만요~ㅎㅎ 눈썰매만 이용하신다면 날씨 좋은날 상암동이나 뚝섬같은 야외 눈썰매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이나비 K11 AIR로 위치보기

 

 

>웅진플레이도시 이용안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늘 안내해 드릴 곳은 평화와 통일을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영화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재작년 여름쯤에도 한번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사람도 더 많고 배경도 푸릇푸릇 했었는데 겨울에 가니 또다른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그럼 어떠한 곳인지 한번 둘러볼까요? 고고씽^^

 

오늘의 길 안내는 팅크웨어에서 준비한 최고의 야심작!! 아이나비 K11 AIR입니다.

 

아래는 3D의 지도검색 이미지이고, 별도의 항공지도와 오른쪽에 표기되어 있는 로드뷰, 운전자에 최적화된 UX환경 등 완전 편리한 기능이 가득가득한 내비게이션입니다. (다만 제가 다녀온 평화누리공원의 경우 군사지역으로 해당되어 항공뷰와 로드뷰는 별도로 표기가 되지 않드라구요...ㅠ 혹시 아이나비 K11 AIR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부분은 참고해 주세용^^)

 

 

>아이나비 K11 AIR로 지도보기_서울에서 넉넉히 1시간30분 정도면 도착하드라구요~

 

 

>먼저 임진각 표지판을 따라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픔들이 공존해 있었습니다. 저멀리 북한땅이 있다는거에 뭔가 모를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거는 귀여운 헌병 마스코트래요~

 

 

>한국전쟁...그리고 50여년 분단의 아픔을 홀로 간직하고 있는 경의선 증기기관차도 보였습니다.

 

 

>이곳은 "자유의 다리" 라고 하여 1953년에 건설된 휴전협정 이후에 한국군 포로 12,773명이 자유를 찾아

귀환한 다리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엄숙해지던 분위기를 전환하려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날은 다소 쌀쌀했지만 바람에 돌아가는 수많은 바람개비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바람개비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옆에 작은 호수도 있어요~*

 

 

>그리고 작은다리 중간에 까페안녕" 이라는 앙증맞은 까페도 있더라구요^^ 저멀리 보이는 기둥보이세요?저곳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조각품이에요~ㅎ사람모양을 하고 있는것이 신기하면서도 날도 추운데 먼가 멀찍하니 서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드라구요ㅠ

 

 

>여긴 화장실이에요~그런데 디자인이 너무 특이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화장실 내부도 너무나 깔끔하게 되어있드라구요^^

 

참고로 이곳에는 공원에 들어서기전 자그마한 놀이공원이 있어요~

회전목마...바이킹...등 기본적인 놀이기구나 즐비해 있었으나...! 날이 추워서인지...운행을 안하드라구요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도란도란 식구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임진강역 보이시죠?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문산역에 가면 임진강역까지 가는 기차가 있어요~나름 기차 여행까지 하는 기분이 들꺼같아요~ㅎ 참고해 주세용^^

 

또한가지!!!

이곳에선 민속놀이도 즐기는곳이 있어요~사진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ㅠ저는 팽이치기를 무지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

 

도란도란 식구분들도 주말에 나들이겸 가셔서 좋은 구경과 좋은 체험과 역사의 소중함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들 하시구요2012년 마무리 잘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번주 강력했던 태풍 산바가 지나갔습니다.

연일 계속 되는 비와 뚝 떨어진 날씨 때문인지,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인지, 좀 싱숭생숭 하면서 괜히 기분이 들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기분 전환이 중요한데요, 가까운 도심속에서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이화벽화마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젊음의 거리 대학로에서 도보로 10분정도 이동하면 이화벽화마을로 오실 수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 한번 소개가 되었다가 유명해진 장소입니다. 우선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이화벽화마을은 사실 도심속 소외된 공간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지속이 되었고 결국 2008년 낙산 공공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공 미술가들이 벽화를 그리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게 미디어매체에 소개되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진곳이라고 하네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모 예능 프로그램의 한 연예인이 일명날개사진을 촬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장소인데, 지금은 현재 날개 벽화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너무 유명해진 탓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고 그로인한 문제점이 속출하여 어쩔수 없이 날개벽화는 지워져버렸다고 합니다. 안타깝죠?

 

 

위사진들 말고도 너무나 아름다운 벽화들이 많았지만 모두 다 담을수가 없었던 점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제가 다녀왔을때는 올해 초였는데요 가끔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때 가서 풍경도 보고 정상 까지 올라가며 생각도 정리하고 한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서 이화벽화마을에서 산책을 하고 아름다운 벽화들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나면

싱숭생숭했던 마음이 바로 잡히고 가슴이 탁트인것처럼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다들 카메라 챙기시구 시간되실 때 가셔서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차량으로 이동하실때는 혜화역에 주차후 도보로 가셔야 해요~

 

아이나비로 혜화역 위치 보기-

 

 

4호선 혜화역 2번출구를 등지고 조금 올라오시면 마로니에 공원이 있고 거기서 왼쪽 골목으로 들어오셔서 계속직진합니다. 그럼 막다른길이 나오는데요, 거기서 낙산공원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조금 걷다보면 마로니에 소극장 앞에 낙산공원 이정표가 보입니다. 언덕길을 따라 가다보면 낙산 공원이 나오고 공원 우측부터 이화마을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꽁쯔 2012.09.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아름답네요. 허물어지고 벗겨진 벽면이 이토록 아름다운 캔버스가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꼭 한 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 개봉동폭탄 2012.09.18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꽁쯔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환절기때 가끔 가서 풍경도 보고 거닐면 또다른 기분전환을 하실수가 있을거에요^^

  2. 김용범 2012.09.1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ㅋㅋ 빨리태풍지나가고 날좋은날가봐야겠네요

    • 개봉동폭탄 2012.09.19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용범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이제 태풍도 물러 갔으니 한번 다녀와보세여~^^

번 여름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는지요?ㅎㅎ

저는 가까운 비진도를 다녀왔습니다. 대략 팅크웨어에서 통영까지는 366km 정도 되는거리군여. 그곳에서 비진도로 가시려면 배를 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통영(비진도)으로 가실 때 꼭 명심하셔야 할 것은 꼭! 차를 몰고 가라는 것입니다.

 

문득 말도 안되게, '차 없이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그런 느낌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속버스 우등을 타고 다녀왔읍죠. 처음엔 편해서 좋드라구요.

근데 저는 절대 절대 버스 노선을 이해할 수 없어요. ㅠ ㅠ

그래서 통영에 가실때는 차를 추천드립니다!! , 비진도에 가실 때는 통영 여객터미널에 주차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비진도 들어가는 배에서 한장

 

 

저 멀리 백사장이 보이시나요?

해송도 참 이쁘네요. 운치 있음다.

선착장에 내려서 걸어서 3분이면 백사장에 도착합니다.ㅎㅎ

비진도 2개의 섬이 백사장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백사장 왼쪽섬과 아래의 왼쪽에 있는 사진의 섬이 백사장으로 연결되어 있고, 비진도입니다.

 

 

(그러니깐 배에서 찍은 왼쪽 숲이, 요 사진의 오른쪽 끝트머리 섬. 이해되시죠??)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가 내내 우중충하였네요. 하지만 신나게 잘 놀았습니다.

 

 

이렇게 방년 33 모래성도 만들구요.

파도가 치면 저 물길로 물이 쭈욱 올라가는 구조로 만들었는데, 썰물이라 모래가 말랐습니다-_-;;

백사장에 아무도 없어 보이는데, 실제 아무도 없었어요.

저 넓은 백사장에 3팀 정도니, 프라이빗한 백사장이라고 할까요? 하핫.

 

 

 

그래서 이런 용기도 났습니다.

아방가르드 하이패션

올해 여름은 샛노란색이 유행이라죠.

 

그렇게 한참을 신나게 놀고 나니, 해가 지고 있네요.

비진도 해변은 다른 곳에 비해 한산해서, 사람들 신경 안쓰고 잘 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발견한 아주 놀라운 것 하나!

배에도 있어 있어!

 

 

사이드미러 있어!ㅋㅋㅋㅋ

아니 이게 왜 있지^^ㅋㅋ

선착장에 거꾸로 파킹하시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이만 동남아 보다 매력적인 프라이빗한 해변 비진도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옆사람 2012.08.16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 4년뒤상 2012.08.2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옆사람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흐흐흐
      혹시 사무실 제 옆사람은 아니죠?

  2. 2012.08.21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도란도란양 2012.08.3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조중현님!

      먼저 연락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사업제의를 받는 담당자는 아니고,
      담당자가 따로 있습니다.

      바로 옆팀인데요,
      금방 연락 드리라고 하겠습니다^^

행이 주는 즐거움 중 하나는 떠나기전의 설레임이 아닐까요?

하루하루를 준비하고, 떠나기 전날 밤 두근거림은 여행 보다 더 많은 즐거움을 주는거 같습니다.

 

 

여름휴가철 지금부터 준비하자 마지막 3탄은 라오스입니다.

 

사실 라오스라고 하면,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닙니다. 저도 신문기사에서 외국사람들이 뽑은 최고의 여행지라는 기사를 보고 라오스행을 결심했습니다. 

여행을 떠났던 2010년만 해도 라오스로 바로가는 직항이 없어, 베트남 항공이나 타이항공을 타고 경유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진에어에서 라오스로 바로가는 직항 항공이 생겼다고하니 다시 한번 가 보고 싶기도 하네요-

 

여느 직장인들과 마찬가지로 9일간의 여름휴가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했습니다.

여러 곳을 이동하기 보다는 여유롭게 지내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라오스 지역 중 북부 위주로 코스로 준비하였습니다. 

 

비엔티엔 - 루앙프라방 - 방비엥 -비엔티엔

 

라오스를 더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체가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예상보다 2배 이상걸려 도착한 루앙프라방을 감동 그자체 였습니다. 순간 왜 그 흔한 패키지 상품을 두고, 이런 여행을 떠나서 고생을 사서하는지 저 스스로를 탓하는것도 잠시...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루앙프라방의 도시 모습에 말문을 잃었습니다.

 

 

루앙프라방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은 배를 타고 불상으로 가득찬 동굴에도 다녀오거나, 꽝시 폭포에서 수영을 하거나, 새벽에 일어나 스님들 보양하는 모습도 보고, 푸시에 올라가 루앙프라방 전체를 구경하기도 하고, 새벽시장에 가서 간식거리도 사먹고, 저녁에는 야시장에 가서 잔뜩 쇼핑을 해도 2만원이 넘지않습니다.

제가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좋아했던 베이커리도 추천할게요. 라오스가 예전에 프랑스 지역의 식민지 국가라 베이커리 문화가 아주 발달 했습니다. JOMA베이커리는 가격은 비싸지만, 지친 배낭여행이 잠시나마 사치스러운 여유를 부릴수 있는 곳입니다.

 

 

라오스를 더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

"카약킹"

방비엥을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카약킹입니다.

카약킹을 타고 내려오면 둥근산들이 잡아 먹을 듯 서있는 모습은.. 그닥 저에게 평화롭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때 까지만해도 수영을 할 줄 몰라 카약킹을 탄다는거 자체가 너무 두렵고 떨렸거든요- 다행히 천부적인 적응 능력으로 카약킹에 익숙해진 이후부터는 너무나도 조용한 이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나마... 해봅니다.

 

 

경치 구경도 잠시, 보트가 멈춰선곳을 동굴이였습니다. 이곳에서 튜브를 타고 동글 탐험을 하는 것입니다. 전날 내린 폭우로 물이 너무 불어 있었지만, 너무 다이나믹하고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다시 카약킹을 타고 내려오면 시끄러운 음악과 함께 머드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살짝 비어라오를 마시며, 다양한 스포츠를 즐겨 봅니다.

 

새벽 부터 시작했던 카약킹은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서야 끝이났습니다. 이 경험을 단돈 11불에 즐길 수 있다는것~~~~~

라오스의 치명적인 매력이 아닌가요?! 

 

라오스를 더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

"숙소" 입니다. 제가 여행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숙소!! 사실 미리 예약을 한다거나 하는 방법도 있지만, 지리가 익숙하지 않은 여행객이 예약한 숙소 찾는 것도 힘들어서 주로 현지에 도착해 조달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여행가서 한식을 먹으며, 한국사람과 어울릴수 있는 한인 민박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라오스는 저렴한 물가 덕에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아주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한인 민박은 잠시 미뤄두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제가 이용 했던 루앙프라방 숙소는 Guesthouse Manichan입니다. 1 2명에 100,000낍 정도 (그때 환율로 12달러정도) 였습니다. 프랑스인 부부가 운영하고, 직접 만든 빵과 시리얼을 아침 식사로 제공하고, 작은 테라스에는 썬베드가 준비되어 있는 서양식 숙소였습니다물론 머무는 동안 도마뱀과 동거 한거 말고는 200%로 만족스러웠습니다.(도마뱀이 있는 곳에는 모기가 없다고 하지만-)

 

 

루앙프라방 메콩강 주변에는 서양식 집들이 많이있는데, 대부분 게스트 하우스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2-3군데 들어가서 직접보고 가격에 맞는 숙소를 찾아보세요-

 

평화로웠던 루앙프라방과는 대조적으로 방비엥에서 숙소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ㅠ ㅠ 도착한 당일 엄청나게 내린 폭우와 터미널에서도 한참을 이동해야 숙소들이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었거든요- 배낭과 축축하게 늘어진 몸으로 2시간 동안 헤맨 끝에 도착한 숙소는 10불에 독채 건물을 통째로 쓸 수 있는 곳이 였습니다. ^^ 강이 흐르는 경치는 플러스 알파이구요-

  

라오스를 더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

"비어라오"

라오스에서 가장 유명 한 것중 하나가 비어라오입니다. 특히나 라오스 사람들의 맥주에 대한 자부심은 길가는 여행객들에게 종종 맥주를 권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비어라오가 세겨진 이쁜 티셔츠도 판매하는데, 여행 내내 비어라오를 사랑했던 여행객 중 1인 저는 이쁜 초록색으로 구매하였답니다.

 

라오스에서 주의사항은 영어가 거의 안통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했던 고생은 교통입니다. 사실 서울-부산거리도 라오스에서 2-3배 이상 걸린다고해서 각오는 하고 갔지만, 이 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

 

이런 불편함에도 라오스가 좋은것은 아름다운 환경에서 묻어나는 사람들의 여유로움과 한가로움, 그리고 저렴한 비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여름휴가도 라오스 만큼 좋은곳으로 가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여전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이나비로 공항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운동하는 녀자 2012.07.11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혜영대리님
    와우 멋지세요!!
    저도 라오스 꼭 가보고 싶어요

    그때 대리님도 고고??ㅎㅎ

    • 지구인 2012.07.11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녀자님!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라오스 정말 여름 휴가지로 강추입니다~ㅎ 꼭! 꼭! 한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꽃피는 봄이 오기 전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갔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이쁘다~아름답다~' 말만 들었지 실제로 가보는건 처음이네요~
(
서울 촌님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오랜만의 나들이는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간단하게 약도를 간단하게 보여드릴께요~ 가시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시면 정말 편리할거 같습니다. 전 그냥 무작정 가서... 아주 조금 고생하였다는..

월드컵 공원 홈 페이지 -> http://worldcuppark.seoul.go.kr/parkinfo/parkinfo1_2.html

 

 


하늘공원 I - CODE : 101-786-2676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하늘 공원을 가기 위해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하차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2002년도 월드컵 경기의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말의 상암 월드컵 경기장은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매우 붐비더군요-
한가로이 행복한 모습들이었어요~ ~ 행복하다~*^^*

 


상암 경기장에서 마포 수산시장을 거쳐 하늘 공원까지는 여유로운 어른신 걸음으로 30!
(
, 다리길이에 따른 오차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난지 한강공원 푯말 안내를 따라 가다 보면 왼쪽에 열대 야자수? 비슷한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어찌나 높던지..뒤에 태양은 "이제 봄이다~따쑵지 아니한가?"라고 말하는 듯 했어요~ㅎㅎ

 


멀리서 보았던 하늘계단은 가까이 갈수록 높아 지더군요...ㅡㅡ 도시락 등짐을 지고 올라가는 길이 처음에는 웃으며 오르다 나중에는 잡고있던 동반자의 손을 던지고 난간을 잡게 되더라구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 계단입니다)

 


간신히 도착한 정상에서는 한강까지 탁트인 경치가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더군요.
하늘계단 좌측으로는 구부구불한 오솔길이 무엇인가 감성을 자극하듯 누워있습니다.

하늘계단 정상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다 보면 하늘공원 입구가 보입니다


돌로된 공원 이름표 뒤로는 영화에 나올법한 갈대 숲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부지에 우거진 갈대숲(제가 간날은 갈대를 깍아서...흙만...), 여름이면 꽃들로 아름답게 꾸며서 "동산에서 놀자"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드넓은 공원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숲길 정자와 벤치는 연인, 가족들과 모여 오순도순 도시락을 먹기에도 그만이구요-^^

아무래도 하늘 공원이라는 이름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이 하늘을 느낄 수 있어서 아닌가 싶습니다. 꽃 피는 봄- 하늘 공원에서 봄을 맞이해보는 것는 어떨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산짱후니 2012.03.14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서울은 문화생활 할곳이 많군요 ㅠㅠㅠ 저런공간도 있군요 ㅎㅎ

    전 서울에 갈떄마다 하늘이 가래낀것처럼 그랬는데 저건 좀 볼만하네요^^ 후후..

    하늘공원!~~음...잘보았습니다^^

    • 눈길집중 2012.03.14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부산짱후니님~
      이제 날씨가 풀려 근처 공원으로 나가기 좋은 날씨네요~ㅎㅎ 저도 얼마전 오랜만에 부산에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서울 보다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장소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