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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01 이제는 차세대를 가질 차례 '아이나비QXD950 View' #2

 

 

한 차원 다른 포맷프리 2.0

 

지금까지 시중에 풀린 많은 블랙박스들은 FAT32 파일시스템 하에서 계속해서 파일을 지우고 다시 쓰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에 많은 부하를 줄 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메모리카드에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도 많이 늘어났다. 그러한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블랙박스 제조사들은 2주에 한번 정도로 포맷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이런 포맷이 필요없는 구조를 연구하게 되면서 나온 성과물이 바로 포맷프리 기술이다. 물리적 데이터는 이미 꽉 들어간 상태에서 파편화 없는 순차쓰기를 지향하는 포맷프리구조는 분명히 블랙박스에 있어선 혁신적인 부분이긴 했으나 사용자 입장에선 파일을 곧바로 PC플레이어에서 볼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2세대 포맷 프리 기술은 전용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던 파일을 프로그램 상에서 따로 추출해서 PC 범용 플레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 역시 불편함은 존재해왔다. 그런데 아이나비 QXD950View는 놀랍게도 3세대 포맷프리 2.0 기술을 적용하면서 사용자가 별도로 전용뷰어에서 파일을 추출하는 과정이 없어도 PC플레이어에서도 해당 영상 파일을 곧바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블랙박스의 무결성은 무결성대로 보장하고 사용자의 편의는 편의대로 보장한다. 이런 3세대 포맷프리 2.0기술을 적용한 블랙박스는 국내에서도 아직 몇 나오지도 않은 바이기 때문에 아이나비 QXD950View의 메리트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범용 재생기로 열어보다

 

포맷프리 기술이 적용되어있어도 별도의 영상 추출을 할 필요도 없이, 메모리카드는 FAT32 파일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팟플레이어나 곰플레이어와 같은 미디어 재생기로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외장메모리카드를 연결해 Mx플레이어와 같은 재생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떻게 이런 설계를 하게 된 건지 궁금할 정도로아이나비 QXD950View는 편리하고 정교하다.

 

전용뷰어로 더 자세히

 

범용 PC플레이어에서 영상의 재생이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전용 뷰어 프로그램을 소홀히 여기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다른 어떠한 방식으로도 볼 수 없던 더 다양한 정보를 오직 전용 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재생 기능 이외에도 G센서 값이 어떠했는지, 촬영 지점 및 위치 등을 지도에서 즉시 확인할 수도 있으며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았는지의 여부 방향지시등 및 변속기 정보까지도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규명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첨단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블랙박스는 이제 사고 순간을 찍는게 아니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을 아이나비 QXD950Vie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준비된 Extreme ADAS 기능은 전방 차량과의 추돌위험이나 차선 이탈 위험을 미리 경고해주고 앞차가 출발할 때도 이를 인식해 사용자에게 안내해준다. 여기에 안전운행 도우미로 과속 단속 지점과 위험구간을 안내해줄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운전자를 지원하기 위한 최첨단의 기술들이 다 모인 셈이다.

 

전방추돌경고 시스템 FCWS

 

만약 운전자가 잠시 한 눈을 팔았거나 졸음 운전을 했을 때 감속이나 서행중이던 앞 차를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대개 이럴 때 가해자의 과실은 대부분 100%란 걸 감안한다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나비 QXD950View의 전방추돌경고 시스템은 앞 차와 운전자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 시기를 놓쳐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추돌 위험의 상황을 2회에 걸쳐 경고음으로 표현한다. 만약에라도 이 기능 덕분에 한번이라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면 당신은 아이나비 QXD950View 구입 비용 정도는 본전 뽑고도 남은 셈이다.

 

앞차출발 알림 FVSA

 

신호를 대기하는 중에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했다가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뒷 차에게 클락션 세례를 받아본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제 아이나비 QXD950View만 있다면 이런 경험을 쉽게 하진 않을 것이라 본다. 정차 및 신호 대기 중에 앞 차가 출발할 경우 이를 인식해 운전자에게 가벼운 경고음을 띄워 운전자가 곧바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기능은 정차된 상태에서 앞차가 출발하는 경우 동작하는 방식이므로, 정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DriveX가 연결되어있거나 외장 GPS가 필요하다.

 

 

능동형 차선 이탈 경고 LDWS

 

타사 블랙박스들 중에서도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을 도입한 제품들이 많긴 하지만 아이나비 QXD950View 만큼 똑똑하게,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인 경고를 하는 블랙박스는 드문 듯 하다. 차량 속도가 50Km/h 이상인 상황에서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넘어갈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한 상황을 경고하게 되는데 우리가 눈여겨봐야 하는 점은 바로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넘어가는 경우에 한정되어서 경고한다는 점이다. 이는 T/S캐이블이나 OBD Ⅱ를 연결한 상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면서 차선을 변경하면 경고를 하지 않는다는 뜻도 되므로 운전자가 차선을 바꿀 때 항상 방향지시등을 켜는 습관을 기르게 할 때도 유용하다. 특히 차선의 종류까지 인식을 하기 때문에 일반 차선이 아닌 중앙선을 침범할 때엔 훨씬 더 강력하게 경고를 하므로 운전자가 졸음운전 또는 전방주시태만으로 차로를 이탈해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춰준다.

 

 

안전운행 도우미

 

블랙박스가 과속 단속 지점도 안내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950View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다. 아이나비 지도의 DB를 공유하고 있는 아이나비 QXD950View는 내비게이션과 마찬가지로 GPS를 통해 차량의 속도 및 실시간 위치정보를 수신하고 위험구간 및 과속 단속지점을 확인해 안내를 해준다. 물론 이 기능 역시 외장GPS가 있을 때 가능해지는 기능이란 점에서 아이나비 QXD950View 100% 활용을 위해 외장GPS를 가급적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아이나비 지도와 마찬가지로 2주마다 한번씩 DB가 업데이트 되므로 안전운행 도우미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꼼꼼하게 업데이트를 해놓도록 하자.

 

 

최강의 하드웨어가 받치다

 

HD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전방과 후방으로 모두 찍으면서도 슈퍼 나이트 비전과 같은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동시에 하면서, 밑에서 소개할 Extreme ADAS도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해선 어지간한 CPU로는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는 스포츠캠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Ambarella A7 칩을 적용해 전력소모량은 줄이면서도 성능은 더욱 최고로 끌어올렸다. 이 칩셋과 소니CMOS 이미지센서가 결합되면서 화질을 더욱 올려줄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처리기술이 영상에 가미되어 한층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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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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