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원 다른 포맷프리 2.0

 

지금까지 시중에 풀린 많은 블랙박스들은 FAT32 파일시스템 하에서 계속해서 파일을 지우고 다시 쓰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에 많은 부하를 줄 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메모리카드에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도 많이 늘어났다. 그러한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블랙박스 제조사들은 2주에 한번 정도로 포맷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이런 포맷이 필요없는 구조를 연구하게 되면서 나온 성과물이 바로 포맷프리 기술이다. 물리적 데이터는 이미 꽉 들어간 상태에서 파편화 없는 순차쓰기를 지향하는 포맷프리구조는 분명히 블랙박스에 있어선 혁신적인 부분이긴 했으나 사용자 입장에선 파일을 곧바로 PC플레이어에서 볼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2세대 포맷 프리 기술은 전용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던 파일을 프로그램 상에서 따로 추출해서 PC 범용 플레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 역시 불편함은 존재해왔다. 그런데 아이나비 QXD950View는 놀랍게도 3세대 포맷프리 2.0 기술을 적용하면서 사용자가 별도로 전용뷰어에서 파일을 추출하는 과정이 없어도 PC플레이어에서도 해당 영상 파일을 곧바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블랙박스의 무결성은 무결성대로 보장하고 사용자의 편의는 편의대로 보장한다. 이런 3세대 포맷프리 2.0기술을 적용한 블랙박스는 국내에서도 아직 몇 나오지도 않은 바이기 때문에 아이나비 QXD950View의 메리트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범용 재생기로 열어보다

 

포맷프리 기술이 적용되어있어도 별도의 영상 추출을 할 필요도 없이, 메모리카드는 FAT32 파일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팟플레이어나 곰플레이어와 같은 미디어 재생기로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외장메모리카드를 연결해 Mx플레이어와 같은 재생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떻게 이런 설계를 하게 된 건지 궁금할 정도로아이나비 QXD950View는 편리하고 정교하다.

 

전용뷰어로 더 자세히

 

범용 PC플레이어에서 영상의 재생이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전용 뷰어 프로그램을 소홀히 여기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다른 어떠한 방식으로도 볼 수 없던 더 다양한 정보를 오직 전용 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재생 기능 이외에도 G센서 값이 어떠했는지, 촬영 지점 및 위치 등을 지도에서 즉시 확인할 수도 있으며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았는지의 여부 방향지시등 및 변속기 정보까지도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규명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첨단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블랙박스는 이제 사고 순간을 찍는게 아니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을 아이나비 QXD950Vie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준비된 Extreme ADAS 기능은 전방 차량과의 추돌위험이나 차선 이탈 위험을 미리 경고해주고 앞차가 출발할 때도 이를 인식해 사용자에게 안내해준다. 여기에 안전운행 도우미로 과속 단속 지점과 위험구간을 안내해줄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운전자를 지원하기 위한 최첨단의 기술들이 다 모인 셈이다.

 

전방추돌경고 시스템 FCWS

 

만약 운전자가 잠시 한 눈을 팔았거나 졸음 운전을 했을 때 감속이나 서행중이던 앞 차를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대개 이럴 때 가해자의 과실은 대부분 100%란 걸 감안한다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나비 QXD950View의 전방추돌경고 시스템은 앞 차와 운전자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 시기를 놓쳐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추돌 위험의 상황을 2회에 걸쳐 경고음으로 표현한다. 만약에라도 이 기능 덕분에 한번이라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면 당신은 아이나비 QXD950View 구입 비용 정도는 본전 뽑고도 남은 셈이다.

 

앞차출발 알림 FVSA

 

신호를 대기하는 중에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했다가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뒷 차에게 클락션 세례를 받아본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제 아이나비 QXD950View만 있다면 이런 경험을 쉽게 하진 않을 것이라 본다. 정차 및 신호 대기 중에 앞 차가 출발할 경우 이를 인식해 운전자에게 가벼운 경고음을 띄워 운전자가 곧바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기능은 정차된 상태에서 앞차가 출발하는 경우 동작하는 방식이므로, 정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DriveX가 연결되어있거나 외장 GPS가 필요하다.

 

 

능동형 차선 이탈 경고 LDWS

 

타사 블랙박스들 중에서도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을 도입한 제품들이 많긴 하지만 아이나비 QXD950View 만큼 똑똑하게,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인 경고를 하는 블랙박스는 드문 듯 하다. 차량 속도가 50Km/h 이상인 상황에서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넘어갈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한 상황을 경고하게 되는데 우리가 눈여겨봐야 하는 점은 바로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넘어가는 경우에 한정되어서 경고한다는 점이다. 이는 T/S캐이블이나 OBD Ⅱ를 연결한 상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면서 차선을 변경하면 경고를 하지 않는다는 뜻도 되므로 운전자가 차선을 바꿀 때 항상 방향지시등을 켜는 습관을 기르게 할 때도 유용하다. 특히 차선의 종류까지 인식을 하기 때문에 일반 차선이 아닌 중앙선을 침범할 때엔 훨씬 더 강력하게 경고를 하므로 운전자가 졸음운전 또는 전방주시태만으로 차로를 이탈해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춰준다.

 

 

안전운행 도우미

 

블랙박스가 과속 단속 지점도 안내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950View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다. 아이나비 지도의 DB를 공유하고 있는 아이나비 QXD950View는 내비게이션과 마찬가지로 GPS를 통해 차량의 속도 및 실시간 위치정보를 수신하고 위험구간 및 과속 단속지점을 확인해 안내를 해준다. 물론 이 기능 역시 외장GPS가 있을 때 가능해지는 기능이란 점에서 아이나비 QXD950View 100% 활용을 위해 외장GPS를 가급적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아이나비 지도와 마찬가지로 2주마다 한번씩 DB가 업데이트 되므로 안전운행 도우미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꼼꼼하게 업데이트를 해놓도록 하자.

 

 

최강의 하드웨어가 받치다

 

HD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전방과 후방으로 모두 찍으면서도 슈퍼 나이트 비전과 같은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동시에 하면서, 밑에서 소개할 Extreme ADAS도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해선 어지간한 CPU로는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는 스포츠캠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Ambarella A7 칩을 적용해 전력소모량은 줄이면서도 성능은 더욱 최고로 끌어올렸다. 이 칩셋과 소니CMOS 이미지센서가 결합되면서 화질을 더욱 올려줄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처리기술이 영상에 가미되어 한층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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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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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란 없다

 

블랙박스는 어느 새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어떤 것을 살 지 알아봤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왔다. 많은 제조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블랙박스에 뛰어들어 저마다의 기술을 선보이면서 각축장을 벌려왔고 그로 인해 블랙박스의 성능은 나날이 좋아졌다. 허나 그런 기술적 경쟁은 어느샌가 보이지 않는 마지노선의 벽에 부딪혀 큰 진전을 하지 않게 되었고 제조사들은 그저 그럴듯한 스펙에만 맞춘 채 어떤 것이 더 유저들의 입맛을 더 다시게 만들까에 치중하기만 바빴다. 그런데 그 마저도 사용자의 경험을 중시하지 않게 되다니 보니 어떤 것이 진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인지를 몰라버린 업체들은 금방 도태가 되어버렸으며 남은 업체들은 이제 아직까지도 기술적인 면모에서 준비된 것이 많은 업체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 중에서 팅크웨어는 여전히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말이다.

 

 

내비게이션의 힘겨운 싸움에서 얻어온 노하우는 블랙박스에서도 자연스레 묻어나오면서 어느샌가 블랙박스에서도 팅크웨어의 인지도는 최상급에 달하게 되었으니 기술과 실속을 다 얻어낸, 실질적인 블랙박스 시장의 체리피커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다. 아이나비 FXD900 시리즈와 아이나비 QXD900 시리즈를 성공으로 연착륙시킴에 따라 그들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졌으며 최고를 지향하는 서비스망과 브랜드 인지도가 받쳐지는 지금은 그 어떤 것도 아이나비의 위상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다.

 

 

어떤 것을 보여줄까?

 

최고급 블랙박스 분야에서 언제나 획기적인 기술을 보여주면서 최상의 지위에서 군림하는 팅크웨어가 다시 한번 플래그쉽 블랙박스를 선보이면서 기술력을 과시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950 View. 기존의 QXD900View에 존재하던 강력한 기능들에  아이나비 QXD950 View만의 기능이 새롭게 더 추가되어 훨씬 강력한 성능을 가진 블랙박스가 등장하게 되었음에 필자는 몹시 환영하는 바다. 기존의 QXD900View도 다양한 기능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번 아이나비 QXD950View 에선 확실히 획기적이다 싶은 기능들이 더 많이 들어가면서 진정한 플래그쉽 블랙박스란 이런 것이다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듯 하다.

 

 

최상급 블랙박스가 어떤 기능을 갖춰야 할 지, 어떻게 구성을 하고 어떻게 동작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팅크웨어는 명확히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아이나비 QXD950 View를 통해 받았다면 과언일까? 기존의 고급형 블랙박스와도 차별화되는 차세대라는 느낌이 확 와닿는 이 블랙박스는 본체 외형부터 벌써 심상치 않은 심플함을 자랑하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와 정말 사고싶다’는 느낌을 팍팍 들게 만들어버리고 만다/후면 고광택 유광의 적층식 디자인과 프레임 디자인은 매끈하다는 느낌과 깔끔하단 느낌을 공존케 하고 있으며 블루 블랙 색상 이외에도 다크 브라운 계열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성을 부여한다. 기능은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Camera-On-Board설계를 통해 무게 역시 확실히 경량화 시켰다. 이전 모델인 QXD900View의 본체가 153g 이었는데 비해 이번  아이나비 QXD950 View의 무게는 고작 121g에 불과한 것이며 기존 대비 약 20%의 무게가 감소되어 설치 장착에 대한 부담을 더욱 덜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야간주차에 특히 강하다

 

언제나 밤은 블랙박스에게는 가혹한 시간이 되곤 했다. 밤에 얼마나 제대로 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가가 바로 블랙박스의 성능과 평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화질이 평준화되기 시작한다는 말이 얼마나 허구였는지는 주간 영상이 아니라 야간 영상에서 판가름난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닐 터, 이전 모델인 아이나비 QXD900View가 대중들에게 좋았던 이유는 바로 소니CMOS센서의 능력이 더해진 뛰어난 야간화질이 많은 일조를 해줬을 것이다. 여기에 고무된 팅크웨어는 어두컴컴한 곳에 주차된 상황에서 사물의 인지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아이나비 QXD950 View를 더욱 차별화시키는데 성공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슈퍼 나이트 비전이다. 가로등 빛이 약한 골목길이나 조명이 약한 지하주차장에서 새로워진 ISP 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능으로 이전 제품 대비 최대 1000%의 향상된 밝기를 구현할 수 있는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은 주차테러에 손놓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또한 슈퍼 나이트 비전과 더불어  아이나비 QXD950 View에서 새롭게 선보인 타임랩스 기능은 장시간의 주차녹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인 만큼 둘의 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야간 주차 녹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니 가히 현존 최고의 밤눈 밝은 블랙박스, 밤에 강한 블랙박스가 아닌가 싶다.

 

 

 

슈퍼 나이트 비전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점 더 주차녹화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새롭게 뜨고 있는 가운데, 팅크웨어 역시 그렇게 나온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아이나비 QXD950View에 탑재해 활용도를 더 높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차량용 블랙박스는 상시나 이벤트 영상 이외에도 주차 시에 얼마나 제대로 녹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능력까지도 검증받아야 하는 때에 타임랩스와 같은 기술이 들어가면서 기존 대비 수십 배 향상된 주차녹화영상의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렇듯 사용자를 더 편하게 해줄 수 있는 기술의 발전엔 한계가 없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선 이 타임랩스 기능을 사용해 주차녹화지속 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릴지, 아니면 기존의 주차모드를 사용하여 프레임을 확보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슈퍼 나이트 비전을 켜고 껐을 때 영상의 차이는 너무나도 극명하다. 극강으로 끌어올린 밝기 덕분에 일반 모드에선 제대로 보이지 않던 앞차의 번호판 마저도 쉽게 볼 수 있게 되는 기적(?)이 펼쳐진다. 어떤 물체를 좀 더 밝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모션감지에도 더 쉽게 포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야간에 누군가가 저지른 테러도 좀 더 쉽게 잡아낼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그동안 야밤에 그냥 차를 충격해놓고서 도망가는 차량을 판독하기 위해 고생 많이 했을 당신은 이젠 아이나비 QXD950View가 가진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이 악조건도 거뜬히 극복해보길 바란다.

 

 

비약적 시간향상, 타임랩스

 

기본적인 모션 녹화는 1초에 FHD 15~30프레임의 고 화질 영상을 확인할 수 있지만 영상을 덮어쓰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주차 시간이 긴 사용자는 저장용량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존재했다.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새롭게 탑재된 타임랩스 기능은 1초에 1프레임의 녹화형태를 가져 녹화 시간 대비 저용량이라는 장점을 등에 업고 최대 82시간의 장시간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도 타임랩스 기능과 함께 동작하기 때문에 야간 주차시에도 장시간의 밝은 영상 확보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1분당 1프레임으로 주차녹화를 하게 되니 기존엔 2시간 40여분이면 꽉 차던 메모리카드가 무려 41시간을 녹화해야만 꽉 차게 된다. 블랙박스에 가해지는 부하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득이라 할 수 있겠으며 슈퍼 나이트 비전과 연계되어 야간에도 매우 밝으면서도 장시간의 영상 저장이 되니 이 얼마나 좋은가?

 

 

내 차를 검사하는 쉬운방법

 

이젠 플래그쉽 블랙박스가 녹화기능에만 치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나비 QXD950View를 통해 증명해보일 차례다. 별도로 OBD아이나비 QXD950View와 연동할 경우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Drive X 모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에서 방향지시등, 악셀/브레이크 사용여부, 급 감속/가속 여부, RPM, 속도, 순간연비 등 다양한 주행관련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차녹화로 전환될 시 조향각 이상 알림, 기어변경알림 등의 서비스까지 제공됨으로써 그야말로 완벽한 자동차 진단 도우미 하나를 새로 들이는 격이다. 간단하게는 유류비 등을 확인하면서 연비 운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세부적으로 정비소 수준의 차량 자가 점검 기능이 더해졌으니 이것이야 말로 최고란 말을 절로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

 

한 눈에 파악하는 상태

 

나의 차량과 관련된 꽤 자세한 정보들이 아이나비 QXD950View LCD에 쭉 보여진다는 게 얼마나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인지는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보면 더 멋질 듯 하다. 처음부터 연료분사량이나 배터리상태, 그리고 내 차의 평균연비가 표시되면서 뭔가 운전할 때 좀 더 깃털 악셀링(?)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랄까? 다양한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해 내 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연비운전을 지향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것이 Drive X 모드.

 

 

전문가 수준의 차량진단

 

오늘따라 영 내 차가 이상하다 싶을 때 차량의 상태를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확인해보자.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거나 문제의 심각성 조차 모르는 초보 운전자라 할지라도 Drive X를 통해 내 차량을 점검하고 이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점검코드로 정비소에 직접 문의해볼 수 있으니 아주 편하다. 차량 고장 진단 내용이 있다면 이를 갖고 메이커별 보증수리 정비소를 찾아가 해당 내역을 곧바로 수리 받도록 하자. 자동차는 사소한 문제가 있을 때마다 빨리 조치를 취해야지 나중으로 미뤘다간 사고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미리 손봐두길 바란다.

 

 

주차모드 안전기능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팅크웨어의 엔지니어가 진정 운전자의 입장에서 설계를 했기에 이런 기능도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새로운 스마트 기능인 주차모드 안전 기능은 운전자가 행여 기어가 P가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해뒀다가 나중에 시동걸 때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당황한다거나 혹은 시동 후 곧바로 출발할 때 바퀴가 돌아가있어서 엉뚱하게 곧바로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해서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를 겪지않게끔 예방하는 기능이다. 조향각이 좌/우측으로 10도 이상 틀어져있거나 기어 위치가 파킹모드가 아닐 경우 주차모드로 전환될 때 경고를 하게 되는데 운전자는 이 경고를 보면서 조향각 또는 기어를 조절할 수 있어 차후에 행여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미스러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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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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