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저물어가는 2011년을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세월이 저에게서 비켜가라며  울부짖었지만,
"
한살"이라는 무시무시한 선물을 저에게 주고 떠나버렸습니다. '흑'

물론, 제 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인지 한살한살 늘어나는 나이가 요새 왜이렇게 무서운지요, 시간의 흐름의 속도가 나이 곱하기 2라는말이 요새들어 너무나 가슴깊이 와닿아지는 요즘입니다. ㅠ ㅁ ㅠ


연말은 어딜가든지 사람에 치이고 추운날은 집에 있는 것이라는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지난 30년간을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오던 저에게 올해는 먼가 특별한 2012년을 맞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조촐한 공연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뮤지컬이나 콘서트는 많이 가봤지만, 개그 공연!!! 2012년 신나게 웃으면서 맞이하는 거야!!!!

2011 1231일 공연하는 "컬투쇼" 예매하였습니다.
아이나비 라이브 검색을 통해 살짝 확인해보겠습니다.

 

 


미리 예매를 해두어서, 티켓은 미리 우편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역시 미리 예매해두었던 덕에 좌석은 아주 좋은 좌석을 구했습니다.
표를 받은 내내 어찌나 기다리고 설레이 던지...... 컬투 이름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내요:)
 

 

 


드디어 2011년의 마지막날 평소 같았으면, 가는 해가 아쉬워 푸념만 했을텐데, 오늘은 즐겁게 '룰루랄라'

오후 무렵 코엑스에 도착했는데... 허억 ~~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컬투쇼 말구도 콘서트 등 많은 공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연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여, 급히 들어가려해도 많은 인파로 인하여, 입구 진입이 쉽지는 않았어요.

컬투쇼 공연장 입구 컬투의 포스터와 현수막!!
공연 테마는 "컬투 크리스 말쇼" 말쇼....^^ ㅋㅋ 기대를 안고 성큼 성큼~~~ 입장을 끝냈습니다.

 

 

입장하면서, 급하게 한장 찍어보아요~
가수 공연장 만큼의 화려한 공연 무대, 기대 이상으로 화려해서 놀랐습니다.
참고) 컬투쇼는 다른 공연들과 달리 공연장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생생한 공연 느낌을 전달해 드립니다.

 

 

공연 시작전에 객석을 비추어 주면서, 즐겁게 참여를 유도하는 장면입니다.
다정한 연인에게 "뽀뽀" 타임도 주고 재미있게 이것저것 관객에세 시켜보면서 관객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다들 빵빵 터지는 모습이랍니다.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저를 비출까바 조마조마 했어요
(보는건 즐겁지만, 저에게 시키는건 싫더라구요~~^^ 하하하)

 

 


드디어 공연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드디어 "컬투"가 나타났습니다.
컬투의 열렬한 팬은 아니였지만, 티비에 보던 컬투가 눈앞에 짜잔!!!
저도 모르게 환호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저는 컬투 팬이였나 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조금 오바해서 표현하면. 계속 눈물 흘리면서 공연을 봤습니다.
개인차 일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컬투쇼에는 즐거움 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즐겁게 웃다보면, 컬투 멤버들이 노래도 불러준답니다.
순간컬투도 음반을 냈었지하며음악에 몸을 맡겨 봅니다
 

 


컬투쇼 가장 하이라이트 "그때 그때 달라요~~"
기억나시나요?? 우리의 옛 문화를 찾아서~~ ~~~~[개콘버젼
]^^
"70
년대 이상 공감가능!!!!" 아흐
~~~~
오랜만에 보는 코너였는데요. 다시 돌아온 미친소
!!!!
정말 반가운 코너 에 하나였습니다.

 

 


앵콜로 들려준 싸이의 음악!!
너무 즐거워서 다들 객석에 일어나서 점프!! 점프!!!
그대에 연예인이 되여~~~^^ 모두 하나가 되었던 마지막 무대!


 

 


2011
년 마지막 밤을 화려하고 즐겁게 만들어준 "컬투쇼"

공연내내 다양한 코너와 알찬 구성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며칠 후면 힘찬 흑룡의 해를 맞이합니다. 컬투가 전해준 웃음바이러스를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전달해드리며, 하는일마다 잘되시고 행복한 2012년 되시길 바랍니다. ^^

아참!! 컬투의 크리스말 쇼는 12 31일로 마감되었지만컬투쇼는 전국투어 중이라고 하니,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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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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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두소 2012.02.0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시에 하는 라디오 컬투쇼, 컬투나오는 K본부의 안녕하세요를 즐겨보는 1인으로서 기분좋은 글이네요. ㅎ

    • 따도녀 2012.02.0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본 컬투쇼였는데요.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입담이 아주 그냥.... 최고였어요..
      보는내내 하도 웃어서 입이 다아플정도로....^^
      컬투 오래오래 롱런했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여행을 갈때면 한가지씩 꼭 사오는게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갈때면 유명 관광지나 유적지 보다는 그 지역의 재래시장이나 문구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책상 주변에는 사용하지 않은 공책이나 봉투, , 카드들이... 한가득~
보면서 다시는 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돌아오는 배낭 가득 문구와 주방도구를 사오면 늘 후회만 하곤 합니다.


 

>저런 박스가 3개 정도 집에 더 있습니다. ㅜㅜ

다가오는 한해를 마무리하고, 2012년을 맞이하는 기념으로
구매했던 문구류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고 항상 해마다 구입하는 몰스킨 다이어리를 소개 올릴까합니다.

 


몰스킨은 다이어리, 노트, 시티가이드로 알려진 브랜드 입니다. 헤밍웨이와 빈센트 반고흐, 피카소 등이 사용한 노트의 부활이라고 하죠.
(그래서인지 몰스킨을 사용하면, 유명 작가나 철학가가 된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저만 그런가요?^^)

 

겉모습은 검은 무지 커버에는 몰스킨 형압과 고무 밴드 이외에는 아무런 디자인이 없습니다. 오히려 심플한 디자인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기에는 안성맞춤인거 같습니다.
 

 

출처) 몰스킨 사이트 : http://www.moleskine.co.kr 

올해의 몰스킨 다이어리는 생일선물로 친구에게서 받았습니다.

약간의 눈치와 압박을 가하며, 친구가 자연스럽게 다이어리를 살수 있도록 구매를 유도한 덕분이기도 하지요.

 


매해 사용해 오던 위클리 가로형 라지형에서 포켓형으로 크기를 줄였습니다.

약간의 휴대성을 생각했습니다.

내부를 살짝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몰스킨의 다이어리 종류에 대해 소개를 올리자면,

커버에따라 하드와 소프트, 커버아트 한정판으로 나뉘고

색상은 기존에 검은색과 빨강색

(2012년에 나온 까이에 위클리는 월마다 다른 색상으로 출시)

내지에 따라 데일리. 위클리(가로형/세로형), 데일리, 먼슬리 등등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사용하시는 분의 목적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출처) 몰스킨 사이트 : http://www.moleskine.co.kr 


몰스킨의 구매는 주요 도시의 대형서점이나 인터넷을 통해 구매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직접쓰는 다이어리보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기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관리를 많이하는거 같습니다.
아이폰에서 몰스킨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아이튠즈 : http://itunes.apple.com/kr/app/moleskine/id429657255?mt=8


아이나비
앱스에서 애플리케이션 '나의 할일'을 통해 일정도 같이 관리해 보세요.^^
* 아이나비 앱스는 '애플스토어'나 '삼성 앱스'처럼 팅크웨어가 선보이는 독자적인 앱 스토어로 차량공간내에서 유용한 카라이프 전문 앱스토어입니다.

 



1달 정도 남은 2011년 한해 잘 마무리 잘하고, 2012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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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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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럭키천기 2011.11.2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라, 몰스킨 다이어리가 이런것이었군요,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었네요~^^

    • 지구인 2011.11.24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럭키천기님도 함께 몰스킨의 매력에 빠져보시죠:) 다이어리 말고도 종류가 많아서 아주 유용하답니다^^

  2. 호두 2011.12.07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스킨 앱도 있군요! 좋은정보~ 저도 2012년은 몰스킨 다이어리 한번 써봐야겠어요ㅎㅎ

    • 지구인 2011.12.07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호두님
      아이나비 도란도란에는 그외에도 정보들이 많이많이 있으니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감기조심하세요!

  3. DNA 2011.12.21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 속에 담아둔 소중한 사람에게 추억을 선물할 수 있겠네요^^

    • 지구인 2011.12.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DNA님
      저도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았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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