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의 해상도의 진화. 왜?


Prolog
우리는 지금 우리가 흔히 접하는 IT 기기, 특히 전자기기의 급진전적인 변화발전을 경험하고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바람에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부분이 바로 화질, 즉 해상도(화소)의 발전이라고 볼 수 있죠.

가장 많이 그리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4K 해상도인 UHD를 앞세워 홍보하고 있는 텔레비전 해상도의 급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불가 4년전인 2012년 말 디지털방송으로 전환되며 사람들의 눈을 의심치 않게 했던 HD 방송에서 약 1년 후 HD2배 해상도인 Full HD해상도로, 이제는 Full HD4배 해상도인 4K해상도의 UHD서비스가 본격화 되고 있는 셈입니다 



물론 텔레비전에 앞서 폭발적인 해상도의 경쟁을 보여준 것은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 경쟁 이었습니다. 199832만 화소로부터 매년 2배가 넘는 화소 경쟁을 이뤄 이제는 5000만화소가 넘는 디지털 카메라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죠.

이외에도 컴퓨터 모니터의 해상도 및 게임과 같은 콘텐트들도 위에서 언급한 기기들과 같이 발전해 가고 있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화면 해상도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상도의 경쟁과 급진전적인 발전은 왜 이뤄지고 있을까? 

아마도 이런 발전을 많은 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크게 개의치 않을 수 있을 것이다.  그건 바로 사람의 기본적인 본능에서 바탕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람의 눈은 무수한 화소로 이뤄진 디지털이 아닌 눈 앞의 영상을 그대로 받아드리는 아날로그와 같은 방식입니다.  예전의 필름방식의 카메라에는 해상도의 개념이 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렌즈의 좋고 나쁨에 따라 화질의 차이가 있었을 뿐이었죠. 즉 사람이 보는 영상은 아주 조밀한 화소로 이뤄진 영상이 아니기 때문에, 화소의 크기에 따른 거친 이질감, 면 및 음영의 계단 현상 등이 없고, 망원경과 같은 외부 렌즈를 활용하여 영상을 확대해도 해독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아날로그 영상을 처리하는 사람의 두뇌를 디지털 영상은 이상하게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를 화질이 좋지 않다라는 out put을 내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다 보니, 사람들은 더 좋은 해상도/화질의 영상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고, 너무나 빠르게 그런 해상도에 익숙해져 가고 있죠. 예전에는 SD(VGA)을 보는데 크게 문제 없었지만, Full HD에 익숙해진 지금에서 SD급 영상을 본다면 아마도 그 차이를 크게 느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디지털 기기의 해상도의 급진전적인 발전은 아주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Main
이런 해상도의 경쟁이 부각되고 있는 다른 디지털 기기의 영역이 있습니다. 바로 집이나 휴대에 사용하는 기기가 아닌 자동차에서 사용되는 블랙박스입니다. 

물론 블랙박스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CCTVIPCAM도 있으나, 같은 영역만 촬영하는 앞의 두 가지 영역보다는 정말 예측 할 수 없는 환경을 촬영해야 하는 차량용 블랙박스에서의 해상도의 발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블랙박스의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2007~2008년 당시 전세계 차량 사망사고 1위라는 불명예를 갖고 있던 우리나라에 차량사고 피해자의 억울함을 증명 해 줄 수 있는 고마운 기기가 등장했죠.  그 이름도 누구나 알기 쉬운 블랙박스로 말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화소 경쟁이 심화되고 있던 시절이기 때문에 1200만 화소 이상의 DSLR이 인기를 끌고 있던 시점이지만, 실질적으로 사진 이미지가 아닌 영상 처리기술은 그에 대비 발전하기 전 이다 보니 Full HD를 촬영 가능한 캠코더를 찾기도 힘들었고, 있어도 매우 고가에다 Full HD 영상을 재상 가능한 PC도 많지 않던 시절 이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블랙박스는 사고 시점의 영상을 신속히 저장하고 시고 시점 전의 영상 또한 저장해야 하기에 단순히 영상 처리뿐만 아니라 메모리의 용량, 저장 속도 등 많은 부분이 필요했고, 그 결과 전면만 촬영 가능한 1채널 VGA(640*480) 제품으로 시작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블랙박스의 시장 첫 출시 후 차량사고에서 많은 도움은 주었으나, 낮은 해상도의 단점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사고 판독에서 차종의 분석이 어렵거나, 번호판은 거의 판독 할 수가 없었고, 역광이나 어두운 환경에서는 더욱 심해져 갔죠.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블랙박스 업체들은 해를 거듭하며 해상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 개발을 진행 하게 되고, 2010년 이후 HD(720p)을 시장에 선보이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는 해상도 외 추가적으로 화자가 된 부분이 있는데 바로 후방 영상입니다. 의외로 후방 추돌에 대한 피해가 높았고, 주차 중 후방 영상에 대한 필요가 높아졌습니다. /후방 2채널에 대한 개발이 시작된 시점이고 이는 기존보다 2배 높은 영상 처리능력과 2배 높은 저장 능력이 필요하게 된 샘이죠.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사항과 업체들의 노력 덕분에 HD에서 Full HD(1080p)로 진화, 지금에 와서는 우리가 접하고 있는 국내 최고가 스마트폰의 화면 해상도와 동일한 QHD(1440p)가 전후방 2채널로 적용된 블랙박스로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QHD 해상도라고 함은 Full HD2/ HD4/ VGA8배의 해상도이고 여기에 전후방2채널을 더하면 최초 VGA급 블랙박스의 16배의 해상도와 영상처리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이해 하면 쉬울거 같습니다.



그럼 도대체 왜 블랙박스가 QHD까지 필요할까요?
쉽게 이미지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좌측에 있는 이미지가 HD로 촬영된 이미지고 우측에 있는 이미지가

QHD로 촬영된 이미지 입니다. 그냥 봐서는 이미지의 크기만 다를 뿐 뭐가 다른지 구분하기 어렵죠?!



하지만 블랙박스의 가장 중요한 용도가 무엇일까요? 바로 사고 시 판독력입니다.  번호판을 인식하기 위해 번호판 부분을 키워 보겠습니다. 어떻게 차이점이 느껴지는가요?



사고의 판독을 위해서는 단순 해상도뿐만 아닌 무수한 영상 처리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하지만 이러한 아주 작은 영상을 판독하기 위해서는 꼭 해상도의 발전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특히 블랙박스의 특성상 넓은 영역의 영상을 촬영하기 위하여 대각 140도 이상의 화각을 적용하기 때문에 전면의 물체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멀고 작게 보여 질 수 밖에 없어 더욱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구요, 

최근 출시한 아이나비 퀀텀의 경우 후방의 화각이 180도로 기존에는 보이지 않던 영역의 사물까지 촬영 가능한 광각을 적용한 제품이 출시한 만큼 더욱 해상도의 비중은 더욱 높아져 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육안으로의 사고 판독능력이 높아진다는 의미는 블랙박스 기기 자체의 영상 식별력도 높아지는 것 과 같습니다. 현재 블랙박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안전과 관련된 앞차추돌경고, 차선이탈경고 등도 더 정교해 질 수 있고 영상을 활용한 추가 기술들도 접목이 용이해 진다는 얘기도 됩니다.

물론 해상도가 커지는 것에는 그만큼 어려움도 따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메모리의 증가입니다. 해상도가 커지는 만큼 저장을 위한 물리적 용량이 같이 커져야 하고, 이에 맞춘 빠른 저장 기술이 뒤따라야 합니다.  이렇다 보니 기존 4GB>8GB>16GB>32GB>64GB, 그리고 이제는 128GB까지 또한 메모리의 종류도 Class10>SDHC(UHS1)>SDXC로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고용량을 처리하기 위한 CPU의 처리능력 또한 높아져야 하고 그를 보좌하기 위한 RAM 메모리 또한 높아져야 합니다. 



바로 단가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소리 이기두 하구요. ㅠ 이렇기 때문에 개발 업체에서는 고화질의 영상을 화질저하 없이 더 작은 용량으로 만들기 위해 밤 낮으로 고민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어려움은 아직 사용자들의 PC가 아주 높은 고해상도의 영상을 재생하는데 부족한 환경입니다.  이 점이 왜 최신 출시된 최고급형 블랙박스가 바로 4K(UHD) 해상도로 넘어가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가격적인 벽도 존재 하겠지만 촬영한 영상을 재생하지 못한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참고로 QHD 2채널은 전후방 영상을 합하면 해상도상 4K(UHD)와 동일 하지만, 전방 영상과 후방 영상을 따로 재생하기 때문에 개인 PC의 성능이 더 낮아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세 번째 어려움은 해상도가 높아짐에 따라 밝기가 어두워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이미지센서의 구조를 이해 해야 하기에 간략히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밑에서 볼 수 있는 디지털 이미지센서의 센서모듈 가운데의 화려한 색상 부분이 바로 이미지센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픽셀이라 불리는 아주 작은 이미지처리 렌즈로 가득 차있습니다.  600만화소라고 하면 이 부분에 600만개의 이미지처리 렌즈가 모여 있다는 소리고, 이 렌즈 부분이 빛에 반사되어 사진과 같이 화려한 색상을 보입니다.


벌써 예상했겠지만 하나의 이미지처리 렌즈가 받을 수 있는 빛의 양은 이미지처리 렌즈의 수가 적을수록 많을 것이고 그 수가 많아질수록(즉 렌즈의 크기가 더 작아질 수록) 더 적은 량의 빛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영상은 더 어두워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는 야간에서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블랙박스의 중요 기능으로서 치명적이죠. 

하지만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걱정은 블랙박스 개발 업체에서만 해도 되기 때문이죠.  어두워지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최고급사양 블랙박스에는 저 조도에서의 밝기를 극대화한 최신의 기술력이 적용되고 크기도 더 커진(즉 이미지처리 렌즈의 수는 많아지지만 그 크기가 작아지는 것은 최소화)이미지 센서 모듈이 탑재되었으며, 이런 센서를 거친 밝은 고화질 영상을 차량 환경에 최적화 된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 (ISP)가 적용된 고성능 CPU를 통해 화질의 저하를 최소화 하고, 영상 판독력을 최대화 한 최종 영상으로 저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러한 최신 기술 플랫폼과 개발 업체의 튜닝 노하우 및 개발능력을 기반으로 오히려 기존보다 더욱 밝아진 울트라나이트비전 기능을 제공하기에 다다랐습니다.


저조도 환경에서의 밝은 영상에 대해서는 어둠에 강력해진 블랙박스편’ 에서 구체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Wrap up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람들의 화질에 대한 요구는 끊임없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그에 맞춰 모든 환경이 더 높은 고해상도를 처리 할 수 있는 기반으로 진화 될 것이고, 블랙박스 또한 그 트랜드에 맞춰 사람이 보는 것과 유사한 초고해상도의 영역으로 진화할 것이며, 어느 순간에 사람들은 그러한 고화질마저도 익숙해져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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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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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선명하게, 정확하게

 

안정적인 영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것은 블랙박스에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능이기도 하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이런 부분에서 언제나 사용자들에게 꾸준히 인정받아왔으며 그 어떠한 블랙박스들 보다도 안정감 있다는 평가를 항상 받아왔다. 아이나비 QXD950View 역시 기존의 플래그쉽 블랙박스가 갖고 있던 가장 기본적인 블랙박스 관련 녹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사용자로 하여금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이나비 블랙박스가 꾸준히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하고 있는 듀얼세이브 이외에도 타임랩스라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만족도를 더욱 높여준다.

 

 

 

상시녹화

 

가장 기본이 되는 녹화기능이자, 전원이 인가되었을 때부터 항상 동작하게 되는 상시녹화 기능은 핵심 중에 핵심이라고 할 만하다. 전방과 후방을 모두 1080P 고해상도에 30프레임으로 녹화할 수 있는 아이나비 QXD950View의 성능은 그 어떠한 블랙박스를 갖다 대어도 절대 뒤지지 않는 최고를 보여준다. 소니CMOS 센서와 이미지처리기술이 연계된 아이나비 QXD950View의 화질은 전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사람들에게 충분히 인정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벤트녹화

 

기본적인 상시녹화도 중요하지만 블랙박스영상을 사용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은 바로 사고가 발생하는 그 순간일 것이다. 몇몇 블랙박스들은 오히려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녹화가 되지 않고 누락되는 등의 불상사가 발생해 과연 이것이 블랙박스인지 아니면 캠코더인지 의아할 때도 있지만, 아이나비 QXD950View 듀얼세이브 기능과 더해져 사고 순간을 가장 명확하게 기록해줄 수 있는 최고의 블랙박스라 평할 수 있다.

 

 

 

주차녹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점 더 주차녹화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새롭게 뜨고 있는 가운데, 팅크웨어 역시 그렇게 나온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아이나비 QXD950View에 탑재해 활용도를 더 높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차량용 블랙박스는 상시나 이벤트 영상 이외에도 주차 시에 얼마나 제대로 녹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능력까지도 검증받아야 하는 때에 타임랩스와 같은 기술이 들어가면서 기존 대비 수십 배 향상된 주차녹화영상의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렇듯 사용자를 더 편하게 해줄 수 있는 기술의 발전엔 한계가 없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선 이 타임랩스 기능을 사용해 주차녹화지속 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릴지, 아니면 기존의 주차모드를 사용하여 프레임을 확보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시야각에 구애받지 않는 LCD

 

지금까지 출시된 수 많은 LCD블랙박스들은 모두다 LCD패널로 TN패널을 채택해왔다. TN패널은 가격이 저렴하고 빠른 응답속도를 가진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상하단 시야각이 현저하게 좁아서 아래나 위로 볼 때 색상이 완전히 보여지지 않는 현상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덕분에 LCD블랙박스 역시 이러한 운전자 위치에서의 시야각을 고려할 수 밖에 없었는데, 아이나비 QXD950View는 애당초 이런 시야각 걱정 자체를 완전히 덜어버리도록 IPS패널을 채택하였다. IPS패널은 상하좌우 모두 동일한 광시야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 위치에 있든 선명하고 사실적인 색감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그동안 블랙박스엔 선뜻 채택하는 곳이 드물었는데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과감하게 IPS 패널을 적용함에 따라 타 제품과의 완벽한 차별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다. 물론 LCD는 풀 터치가 가능하게 되어있으며 LCD블랙박스가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영상확인 및 라이브뷰

 

내가 제대로 설치를 하긴 했을까? 제대로 녹화가 되고 있긴 한걸까를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 LCD블랙박스의 장점 중 하나다. 실시간으로 전/후방의 녹화 상황을 라이브뷰로 볼 수 있는아이나비 QXD950View는 이미 녹화된 영상도 간단한 터치 몇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 자체가 상당히 직관적이기 때문에 복잡하단 느낌 하나 없이 편안하게 원하는 메뉴를 쓸 수 있다. 사고가 나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하는 상황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처리를 함에 있어서 꽤 많은 차이를 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아이나비 QXD950View의 녹화영상 확인 기능은 사용자 입장에서 꽤 큰 비중을 둬야 할 기능이다.

 

 

 

쉬운 설정 변경

 

환경 설정 하나 변경하기 위해서 PC에서 뷰어 프로그램 열어야 하는 그런 귀찮음을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해결하자. 자체적으로 다양한 환경설정 메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자 입맛에 걸맞게 세팅을 할 수 있다. 여러 부분에서 귀찮음을 덜게 만들어주는 블랙박스가 바로 아이나비 QXD950View.

 

 

 

 

더 나음을위한 기능

 

한층 높은 완성도와 안정성을 가진 블랙박스를 위해 추가적으로 들어간 기능들 하나하나가 사용자를 더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블랙박스에선 드물게 음성명령을 인식하는 기능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외장GPS를 이용해 현재 속도 및 현재 위치 기록 이외에도 안전운행도우미 및 ADAS 연동 등 더욱 다양한 기능을 응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아이나비 QXD950View는 정말 진국이다.

 

 

 

 

똑똑한 음성인식

 

이미 내비게이션을 통해서도 '운전 중 기기 조작'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블랙박스에서도 그러한 안전의 DNA를 이어나가고자 함을 이 음성인식 기능인 ‘아이나비 마하보이스’로 대변한다. 간단한 기능 정도는 몇가지 음성명령을 통해서 굳이 사용자가 터치스크린을 누르지 않아도 실행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운전 중 DMB 시청금지가 되고 운전 중 기기조작에 대한 위험성이 점점 더 크게 대두되는 가운데에 아이나비 QXD950View에 음성인식 기능이 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혁신이다.

 

 

 

 

 

음성인식 기능은 라이브뷰 상태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음성인식 기능 사용 중에는 ADAS 기능을 사용할 수가 없다는 점을 미리 참고하길 바란다. 아울러 주변의 소음이나 사용자의 음색 억양에 따라서 인식율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여러번 음성명령을 실행하면서 최적의 환경을 조절해보도록 하자.

 

변치않는 최고의 서비스 인프라

 

내비게이션이든 블랙박스든 우리나라에서 아이나비의 서비스 센터망은 대기업 못지 않은 최고 수준을 지향하고 있다. 국내 최대 150여개 공식 장착점을 통해서 국내 유일의 전국 무상 장착보증 서비스를 이용, A/S를 위한 탈부착 시에서도 전국 어디에서도 보증기간동안 추가 비용 없이 무상으로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아이나비와 제휴한 30여개의 업그레이드 대행점을 통해 펌웨어 업그레이드, 배터리점검, 클리닝의 편리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최적의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부터 장착에 수리까지 모두 가능한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도 광주, 대구, 부산, 수원, 인천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니 적어도아이나비 QXD950View를 구입한 이후에 장착이나 사후지원에 대해선 정말 걱정말 필요가 없다.

 

 

 

 

아이나비 미식회에 초대합니다.

 

새롭게 추가된, 그리고 기존의 기능을 더 보강해낸 하나하나의 기능들은 마치 신선하게 만든 쉐프의 요리와도 같이 느껴진다. 언제나 블랙박스를 리뷰하면서 기본기가 중요하다는 말을 반복해오곤 했는데 그야말로 이 블랙박스는 기본기라는 것을 얼마나 더 강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백과사전과도 같다. 그리고 여기에 운전자의 안전과 차량 관리를 위한 훌륭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더이상 블랙박스는 사고 순간을 녹화하는 개념을 지나 사고를 예방하는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표현한다.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분명히 아이나비 QXD950View는 경쟁력이 있을 것이며 눈부신 그들의 기술을 세계 만방에 뽐낼 수 있을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야간에 더욱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슈퍼 나이트 비전 기술을 적용해 야간 화질을 대폭 개선했으며 주차녹화를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타임랩스 기능, 정비소 수준의 점검이 가능한 Drive X 등의 기능들은 그야말로 플래그쉽 블랙박스가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아이나비의 여유로운 수준을 느껴볼 수 있으며 별도의 포맷을 하지 않으면서도 영상 확인을 즉시 스마트폰이나 PC플레이어에서 할 수 있는 3세대 포맷프리 2.0 기술은 혁신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위치에 장착하더라도 운전자가 색상 왜곡없이 볼 수 있도록 LCD IPS타입으로 업그레이드해 경쟁력을 더욱 높였으며 앞차출발알림, 전방차량 추돌경보, 차선이탈감지, 안전운전 도우미와 같은 Exteme ADAS 기능은 졸음운전 중인 운전자의 생명 조차 구해줄 수도 있다. SONY Exmor 센서와 고성능의 CPU가 맞물려져 1080P 30프레임을 전후방에 동일하게 배분하고 있으며 사고 순간을 메모리카드 뿐만 아니라 내장메모리에도 저장하는 듀얼세이브 기능은 이벤트 녹화에 대한 새로운 상식을 블랙박스계에 제공해내고 있다. T/S케이블 및 OBD연동을 통해 브레이크와 액셀 기록까지도 할 수 있으므로 급발진과 같은 사고 규명도 확실히 할 수 있으며 중요한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따로 LCD를 터치하지 않아도 음성인식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정말 단언하건데 수없이 많은 블랙박스 중에서 이만큼 뛰어난 화질을 가지면서도 이만한 부가기능을 내장한 블랙박스는 오직 아이나비 QXD950View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런 부가기능 하나하나가 결코 운전자에게 매 순간 반드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알짜배기만 모여졌다는 점에서, 팅크웨어가 블랙박스를 개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얼마나 수 없이 운전자 입장에서의 기술개발을 통한 노하우를 응집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가장 뛰어난 블랙박스, 약간의 돈을 더 내더라도 확실한 블랙박스를 달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만한 블랙박스가 없다고 확신한다. 좀 더 선명한 영상으로 내가 겪은 사고를 명확하게 증명해내어 나의 억울함을 풀어주길 바라는 당신에게 권하는 최고의 블랙박스는 오직 하나. 아이나비 QXD950View이니, 그 독보적인 기능들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탄성을 질러볼 차례가 왔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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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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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원 다른 포맷프리 2.0

 

지금까지 시중에 풀린 많은 블랙박스들은 FAT32 파일시스템 하에서 계속해서 파일을 지우고 다시 쓰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에 많은 부하를 줄 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메모리카드에 오류가 일어날 가능성도 많이 늘어났다. 그러한 부분을 방지하기 위해서 블랙박스 제조사들은 2주에 한번 정도로 포맷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이런 포맷이 필요없는 구조를 연구하게 되면서 나온 성과물이 바로 포맷프리 기술이다. 물리적 데이터는 이미 꽉 들어간 상태에서 파편화 없는 순차쓰기를 지향하는 포맷프리구조는 분명히 블랙박스에 있어선 혁신적인 부분이긴 했으나 사용자 입장에선 파일을 곧바로 PC플레이어에서 볼 수 없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2세대 포맷 프리 기술은 전용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던 파일을 프로그램 상에서 따로 추출해서 PC 범용 플레이어에서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 역시 불편함은 존재해왔다. 그런데 아이나비 QXD950View는 놀랍게도 3세대 포맷프리 2.0 기술을 적용하면서 사용자가 별도로 전용뷰어에서 파일을 추출하는 과정이 없어도 PC플레이어에서도 해당 영상 파일을 곧바로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서 블랙박스의 무결성은 무결성대로 보장하고 사용자의 편의는 편의대로 보장한다. 이런 3세대 포맷프리 2.0기술을 적용한 블랙박스는 국내에서도 아직 몇 나오지도 않은 바이기 때문에 아이나비 QXD950View의 메리트가 어마어마하게 크다.

 

범용 재생기로 열어보다

 

포맷프리 기술이 적용되어있어도 별도의 영상 추출을 할 필요도 없이, 메모리카드는 FAT32 파일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팟플레이어나 곰플레이어와 같은 미디어 재생기로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에서 외장메모리카드를 연결해 Mx플레이어와 같은 재생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어떻게 이런 설계를 하게 된 건지 궁금할 정도로아이나비 QXD950View는 편리하고 정교하다.

 

전용뷰어로 더 자세히

 

범용 PC플레이어에서 영상의 재생이 가능하다고 할지라도 전용 뷰어 프로그램을 소홀히 여기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다른 어떠한 방식으로도 볼 수 없던 더 다양한 정보를 오직 전용 뷰어에서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재생 기능 이외에도 G센서 값이 어떠했는지, 촬영 지점 및 위치 등을 지도에서 즉시 확인할 수도 있으며 브레이크나 악셀을 밟았는지의 여부 방향지시등 및 변속기 정보까지도 모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규명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첨단의 운전자 지원 시스템

 

블랙박스는 이제 사고 순간을 찍는게 아니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을 아이나비 QXD950Vie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준비된 Extreme ADAS 기능은 전방 차량과의 추돌위험이나 차선 이탈 위험을 미리 경고해주고 앞차가 출발할 때도 이를 인식해 사용자에게 안내해준다. 여기에 안전운행 도우미로 과속 단속 지점과 위험구간을 안내해줄 수도 있으니 그야말로 운전자를 지원하기 위한 최첨단의 기술들이 다 모인 셈이다.

 

전방추돌경고 시스템 FCWS

 

만약 운전자가 잠시 한 눈을 팔았거나 졸음 운전을 했을 때 감속이나 서행중이던 앞 차를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대개 이럴 때 가해자의 과실은 대부분 100%란 걸 감안한다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이나비 QXD950View의 전방추돌경고 시스템은 앞 차와 운전자 차량의 속도를 실시간으로 계산해 운전자가 브레이크 작동 시기를 놓쳐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추돌 위험의 상황을 2회에 걸쳐 경고음으로 표현한다. 만약에라도 이 기능 덕분에 한번이라도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면 당신은 아이나비 QXD950View 구입 비용 정도는 본전 뽑고도 남은 셈이다.

 

앞차출발 알림 FVSA

 

신호를 대기하는 중에 무의식적으로 스마트폰을 본다거나 했다가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뒷 차에게 클락션 세례를 받아본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제 아이나비 QXD950View만 있다면 이런 경험을 쉽게 하진 않을 것이라 본다. 정차 및 신호 대기 중에 앞 차가 출발할 경우 이를 인식해 운전자에게 가벼운 경고음을 띄워 운전자가 곧바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기능은 정차된 상태에서 앞차가 출발하는 경우 동작하는 방식이므로, 정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DriveX가 연결되어있거나 외장 GPS가 필요하다.

 

 

능동형 차선 이탈 경고 LDWS

 

타사 블랙박스들 중에서도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을 도입한 제품들이 많긴 하지만 아이나비 QXD950View 만큼 똑똑하게, 그리고 좀 더 적극적인 경고를 하는 블랙박스는 드문 듯 하다. 차량 속도가 50Km/h 이상인 상황에서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넘어갈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한 상황을 경고하게 되는데 우리가 눈여겨봐야 하는 점은 바로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넘어가는 경우에 한정되어서 경고한다는 점이다. 이는 T/S캐이블이나 OBD Ⅱ를 연결한 상태에서 방향지시등을 켜면서 차선을 변경하면 경고를 하지 않는다는 뜻도 되므로 운전자가 차선을 바꿀 때 항상 방향지시등을 켜는 습관을 기르게 할 때도 유용하다. 특히 차선의 종류까지 인식을 하기 때문에 일반 차선이 아닌 중앙선을 침범할 때엔 훨씬 더 강력하게 경고를 하므로 운전자가 졸음운전 또는 전방주시태만으로 차로를 이탈해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을 현저하게 낮춰준다.

 

 

안전운행 도우미

 

블랙박스가 과속 단속 지점도 안내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950View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이야기다. 아이나비 지도의 DB를 공유하고 있는 아이나비 QXD950View는 내비게이션과 마찬가지로 GPS를 통해 차량의 속도 및 실시간 위치정보를 수신하고 위험구간 및 과속 단속지점을 확인해 안내를 해준다. 물론 이 기능 역시 외장GPS가 있을 때 가능해지는 기능이란 점에서 아이나비 QXD950View 100% 활용을 위해 외장GPS를 가급적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아이나비 지도와 마찬가지로 2주마다 한번씩 DB가 업데이트 되므로 안전운행 도우미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꼼꼼하게 업데이트를 해놓도록 하자.

 

 

최강의 하드웨어가 받치다

 

HD해상도의 선명한 영상을 전방과 후방으로 모두 찍으면서도 슈퍼 나이트 비전과 같은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동시에 하면서, 밑에서 소개할 Extreme ADAS도 완벽하게 구현해내기 위해선 어지간한 CPU로는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놀랍게도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는 스포츠캠에서도 주로 사용되는 Ambarella A7 칩을 적용해 전력소모량은 줄이면서도 성능은 더욱 최고로 끌어올렸다. 이 칩셋과 소니CMOS 이미지센서가 결합되면서 화질을 더욱 올려줄 수 있는 다양한 이미지처리기술이 영상에 가미되어 한층 좋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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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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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란 없다

 

블랙박스는 어느 새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어떤 것을 살 지 알아봤을 정도로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왔다. 많은 제조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블랙박스에 뛰어들어 저마다의 기술을 선보이면서 각축장을 벌려왔고 그로 인해 블랙박스의 성능은 나날이 좋아졌다. 허나 그런 기술적 경쟁은 어느샌가 보이지 않는 마지노선의 벽에 부딪혀 큰 진전을 하지 않게 되었고 제조사들은 그저 그럴듯한 스펙에만 맞춘 채 어떤 것이 더 유저들의 입맛을 더 다시게 만들까에 치중하기만 바빴다. 그런데 그 마저도 사용자의 경험을 중시하지 않게 되다니 보니 어떤 것이 진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인지를 몰라버린 업체들은 금방 도태가 되어버렸으며 남은 업체들은 이제 아직까지도 기술적인 면모에서 준비된 것이 많은 업체들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 중에서 팅크웨어는 여전히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말이다.

 

 

내비게이션의 힘겨운 싸움에서 얻어온 노하우는 블랙박스에서도 자연스레 묻어나오면서 어느샌가 블랙박스에서도 팅크웨어의 인지도는 최상급에 달하게 되었으니 기술과 실속을 다 얻어낸, 실질적인 블랙박스 시장의 체리피커라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이다. 아이나비 FXD900 시리즈와 아이나비 QXD900 시리즈를 성공으로 연착륙시킴에 따라 그들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졌으며 최고를 지향하는 서비스망과 브랜드 인지도가 받쳐지는 지금은 그 어떤 것도 아이나비의 위상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다.

 

 

어떤 것을 보여줄까?

 

최고급 블랙박스 분야에서 언제나 획기적인 기술을 보여주면서 최상의 지위에서 군림하는 팅크웨어가 다시 한번 플래그쉽 블랙박스를 선보이면서 기술력을 과시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QXD950 View. 기존의 QXD900View에 존재하던 강력한 기능들에  아이나비 QXD950 View만의 기능이 새롭게 더 추가되어 훨씬 강력한 성능을 가진 블랙박스가 등장하게 되었음에 필자는 몹시 환영하는 바다. 기존의 QXD900View도 다양한 기능들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이번 아이나비 QXD950View 에선 확실히 획기적이다 싶은 기능들이 더 많이 들어가면서 진정한 플래그쉽 블랙박스란 이런 것이다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듯 하다.

 

 

최상급 블랙박스가 어떤 기능을 갖춰야 할 지, 어떻게 구성을 하고 어떻게 동작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팅크웨어는 명확히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아이나비 QXD950 View를 통해 받았다면 과언일까? 기존의 고급형 블랙박스와도 차별화되는 차세대라는 느낌이 확 와닿는 이 블랙박스는 본체 외형부터 벌써 심상치 않은 심플함을 자랑하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와 정말 사고싶다’는 느낌을 팍팍 들게 만들어버리고 만다/후면 고광택 유광의 적층식 디자인과 프레임 디자인은 매끈하다는 느낌과 깔끔하단 느낌을 공존케 하고 있으며 블루 블랙 색상 이외에도 다크 브라운 계열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성을 부여한다. 기능은 더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Camera-On-Board설계를 통해 무게 역시 확실히 경량화 시켰다. 이전 모델인 QXD900View의 본체가 153g 이었는데 비해 이번  아이나비 QXD950 View의 무게는 고작 121g에 불과한 것이며 기존 대비 약 20%의 무게가 감소되어 설치 장착에 대한 부담을 더욱 덜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야간주차에 특히 강하다

 

언제나 밤은 블랙박스에게는 가혹한 시간이 되곤 했다. 밤에 얼마나 제대로 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가가 바로 블랙박스의 성능과 평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화질이 평준화되기 시작한다는 말이 얼마나 허구였는지는 주간 영상이 아니라 야간 영상에서 판가름난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닐 터, 이전 모델인 아이나비 QXD900View가 대중들에게 좋았던 이유는 바로 소니CMOS센서의 능력이 더해진 뛰어난 야간화질이 많은 일조를 해줬을 것이다. 여기에 고무된 팅크웨어는 어두컴컴한 곳에 주차된 상황에서 사물의 인지 능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아이나비 QXD950 View를 더욱 차별화시키는데 성공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슈퍼 나이트 비전이다. 가로등 빛이 약한 골목길이나 조명이 약한 지하주차장에서 새로워진 ISP 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능으로 이전 제품 대비 최대 1000%의 향상된 밝기를 구현할 수 있는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은 주차테러에 손놓고 있을 수 밖에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단비가 될 것이다. 또한 슈퍼 나이트 비전과 더불어  아이나비 QXD950 View에서 새롭게 선보인 타임랩스 기능은 장시간의 주차녹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인 만큼 둘의 조합을 통해 더욱 강력한 야간 주차 녹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니 가히 현존 최고의 밤눈 밝은 블랙박스, 밤에 강한 블랙박스가 아닌가 싶다.

 

 

 

슈퍼 나이트 비전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점 더 주차녹화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이 새롭게 뜨고 있는 가운데, 팅크웨어 역시 그렇게 나온 새로운 기술을 과감하게 아이나비 QXD950View에 탑재해 활용도를 더 높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차량용 블랙박스는 상시나 이벤트 영상 이외에도 주차 시에 얼마나 제대로 녹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능력까지도 검증받아야 하는 때에 타임랩스와 같은 기술이 들어가면서 기존 대비 수십 배 향상된 주차녹화영상의 확보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렇듯 사용자를 더 편하게 해줄 수 있는 기술의 발전엔 한계가 없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선 이 타임랩스 기능을 사용해 주차녹화지속 시간을 비약적으로 늘릴지, 아니면 기존의 주차모드를 사용하여 프레임을 확보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슈퍼 나이트 비전을 켜고 껐을 때 영상의 차이는 너무나도 극명하다. 극강으로 끌어올린 밝기 덕분에 일반 모드에선 제대로 보이지 않던 앞차의 번호판 마저도 쉽게 볼 수 있게 되는 기적(?)이 펼쳐진다. 어떤 물체를 좀 더 밝게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은 곧 모션감지에도 더 쉽게 포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야간에 누군가가 저지른 테러도 좀 더 쉽게 잡아낼 확률을 높일 수 있다. 그동안 야밤에 그냥 차를 충격해놓고서 도망가는 차량을 판독하기 위해 고생 많이 했을 당신은 이젠 아이나비 QXD950View가 가진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이 악조건도 거뜬히 극복해보길 바란다.

 

 

비약적 시간향상, 타임랩스

 

기본적인 모션 녹화는 1초에 FHD 15~30프레임의 고 화질 영상을 확인할 수 있지만 영상을 덮어쓰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주차 시간이 긴 사용자는 저장용량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존재했다.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새롭게 탑재된 타임랩스 기능은 1초에 1프레임의 녹화형태를 가져 녹화 시간 대비 저용량이라는 장점을 등에 업고 최대 82시간의 장시간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도 타임랩스 기능과 함께 동작하기 때문에 야간 주차시에도 장시간의 밝은 영상 확보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1분당 1프레임으로 주차녹화를 하게 되니 기존엔 2시간 40여분이면 꽉 차던 메모리카드가 무려 41시간을 녹화해야만 꽉 차게 된다. 블랙박스에 가해지는 부하도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득이라 할 수 있겠으며 슈퍼 나이트 비전과 연계되어 야간에도 매우 밝으면서도 장시간의 영상 저장이 되니 이 얼마나 좋은가?

 

 

내 차를 검사하는 쉬운방법

 

이젠 플래그쉽 블랙박스가 녹화기능에만 치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나비 QXD950View를 통해 증명해보일 차례다. 별도로 OBD아이나비 QXD950View와 연동할 경우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Drive X 모드를 실행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에서 방향지시등, 악셀/브레이크 사용여부, 급 감속/가속 여부, RPM, 속도, 순간연비 등 다양한 주행관련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차녹화로 전환될 시 조향각 이상 알림, 기어변경알림 등의 서비스까지 제공됨으로써 그야말로 완벽한 자동차 진단 도우미 하나를 새로 들이는 격이다. 간단하게는 유류비 등을 확인하면서 연비 운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세부적으로 정비소 수준의 차량 자가 점검 기능이 더해졌으니 이것이야 말로 최고란 말을 절로 나오게 하는 기능이다.

 

한 눈에 파악하는 상태

 

나의 차량과 관련된 꽤 자세한 정보들이 아이나비 QXD950View LCD에 쭉 보여진다는 게 얼마나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인지는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보면 더 멋질 듯 하다. 처음부터 연료분사량이나 배터리상태, 그리고 내 차의 평균연비가 표시되면서 뭔가 운전할 때 좀 더 깃털 악셀링(?)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랄까? 다양한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해 내 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연비운전을 지향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것이 Drive X 모드.

 

 

전문가 수준의 차량진단

 

오늘따라 영 내 차가 이상하다 싶을 때 차량의 상태를 아이나비 QXD950View에서 확인해보자.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거나 문제의 심각성 조차 모르는 초보 운전자라 할지라도 Drive X를 통해 내 차량을 점검하고 이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점검코드로 정비소에 직접 문의해볼 수 있으니 아주 편하다. 차량 고장 진단 내용이 있다면 이를 갖고 메이커별 보증수리 정비소를 찾아가 해당 내역을 곧바로 수리 받도록 하자. 자동차는 사소한 문제가 있을 때마다 빨리 조치를 취해야지 나중으로 미뤘다간 사고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미리미리 손봐두길 바란다.

 

 

주차모드 안전기능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팅크웨어의 엔지니어가 진정 운전자의 입장에서 설계를 했기에 이런 기능도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새로운 스마트 기능인 주차모드 안전 기능은 운전자가 행여 기어가 P가 아닌 다른 곳에 위치해뒀다가 나중에 시동걸 때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당황한다거나 혹은 시동 후 곧바로 출발할 때 바퀴가 돌아가있어서 엉뚱하게 곧바로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해서 당황하게 만드는 경우를 겪지않게끔 예방하는 기능이다. 조향각이 좌/우측으로 10도 이상 틀어져있거나 기어 위치가 파킹모드가 아닐 경우 주차모드로 전환될 때 경고를 하게 되는데 운전자는 이 경고를 보면서 조향각 또는 기어를 조절할 수 있어 차후에 행여 일어날지도 모르는 불미스러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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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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