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실상 태어나서 부산여행은 처음이라,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부담감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철썩. 철썩

짧은 기간의 여행이라 누구나 가봤을. 먹어봤을, 느꼇을 것들 중에 일부라도 간단하게 털어놓고자 합니다.

 

첫째날.

 

# 부산역 도착

 

저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수원역에서 ktx를 타고 약 2시간 50분정도에 걸쳐 부산역에 당도하였습니다.

 

 

부산역 앞 광장에 있는 분수가 관광객들을 반기네요.

부산역에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서양인 관광객들도 볼 수 있는데,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숙소로 가볼까요? 

 

 

# 한화리조트 티볼리 in 마린시티 

 

1003 급행 버스를 타면 부산의 주요 관광지역은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한화리조트가 있다는 대우마리나 아파트 정류장에 내려서 아이나비 AIR FOR KAKAO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아이나비 전자지도와 항공뷰, 다음 로드뷰를 통해 보이듯이 해운대 구 마린시티 안에서도 바다에 완전히 밀접해 있습니다.

 

 

로드뷰를 통해 건물 외관을 확인해서 길을 더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워펠리스 건물 마냥 엄청난 고층을 자랑하고 있네요 

 

배정받는 방은 아쿠아룸 17층입니다

여러분도 만약 티볼리에 묵으실 일이 생기신 다면 무조건 high! 높은 층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

숙소에 당도하자 마자 큰 창의 커텐을 걷어보니 바다만 꽉꽉차 보이는 View... 감동이었습니다. 바다 위에 높게~ 갈매기처럼 떠있는 느낌이더라구요!

 

 

? 급 비가 쏟아지네요

하지만...

 

점점 개기 시작하더니..

 

 

이런 Fantastic view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부산을 가시면 꼭 한화리조트에서 묵으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경치말고 밤도 보여드릴게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형이 있고 콘도형 룸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묵은 방은 취사가 가능하며, 침대방이 따로 있는 콘도형 룸이고, 호텔형은 원룸처럼 되있는 것 같더라구요.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고 싶은 저로썬.. 호텔형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가 가본 국내 주요 콘도  단연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것 같습니다. 여느 서울 시내의 Hotel 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 해운대 / 돼지국밥

 

비가 그치고 배가 고파서 해운대역 근처의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차를 이용 시 한화리조트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지점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밀양순대돼지국밥'상호명을 검색하세요.

 

 

 

주로 시키는 메뉴는 돼지국밥이나 수육백반 정도라고 하는데요

저는 수육+돼지국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수육백반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래에 가라앉은 다대기를 잘 저어주면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돼지 국밥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뼈로 우려낸 국물이라 생전 처음느끼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계속 생각나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수육도 살코기과 비계부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뻑뻑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

특히나, 상추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고기, 버섯, 부추, 새우젓을 넣어 싸먹으면 정말이지 입안이 행복했습니다. ㅎㅎ 

 

# 해운대 해수욕장 VS 광안리 해수욕장

 

배도 부르겠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성수기에서 벗어난 시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유롭고, 사람 구경이 아닌 온전한 바다를 볼수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을 들렸다가.. 별 소득없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유흥주점 등이 바다와 더 인접해 있다보니 많은 젊음들이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더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이점은 역시 광안대교를 가까이서 볼수있다는 것이네요.

 

# Cafe명가 반 IN 달맞이고개

 

달맞이 고개는 분위기 좋은 카페 및 레스토랑들로 유명하다고 하죠

메인 도로에 인접해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도 많았지만, 이 곳만의 특별한 카페를 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에 카페 반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달맞이 고개/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와우산 중턱 고갯길을 입니다벚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이 해안도로는 월출 및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샹그리라와 조금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쇼콜라 케잌을 먹었는데요. 전 이곳의 맛보다는 분위기나 여유로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좀 덜 어두울때와서 테라스에 앉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한화리조트 앞 밤바다

 

돌아오는 길,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입지조건이 최고인 한화리조트 해운대 달맞이 고개까지 안가도 이 방파제 위에 걸터 앉아 캔맥주 하나 때려도 좋을 뻔 했어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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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마귀대장 2013.09.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점심이지요...
    맛과 양, 가격과 영양을 두루 갖춘...ㅋㅋㅋ
    2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2. 히짱요짱 2013.09.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휴가에서 오늘 복귀해서 답글을 늦게 달았네요^^
    까마귀 대장님도 그 단언스러운 맛을 알고 계시는군요!+_+
    가까운 곳에도 비스무리한 맛을 제공하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려 해용
    ㅋㅋㅋ




오늘 저는 서면역을 출발 - 자갈치시장 / PIFF광장 / 보수동책방골목 - 해운대 일정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humetro.busan.kr/korea/01/02_01.php /부산 지하철 노선을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두번째날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눈뜨자마자!!!!! 부산의 명소 자갈치시장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
전철을 이용하면, 서면역에서 자갈치 역까지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자갈치시장역에서 내려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저기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글자가 크게 들어옵니다.
오호 TV에서나 만나 볼 수 있었던 자갈치 시장!
너무 반가워요;)
안에 들어가보시면 각가지 싱싱한 해산물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을 구경한뒤, 바로 건너편에 있는PIFF광장으로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거리로 더 유명하다지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길게 늘어선 줄이 보여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
! 너가 그 유명한 씨앗호떡이구나
~"
1
2일의 이승기씨가 먹어 더 유명해진 그 씨앗호떡!!! 하하~~  이렇게 쉽게 찾을 줄 몰랐습니다
!!
줄이 엄청 길게 서서 그맛을 보기위하여, 그 긴줄에 합세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


 

"따도녀는 견과류를 너무 좋아해요~~ 꿀꺽~~~ 많이 많이~~ 우앙~~~"

 

 


말로만 듣도 씨앗호떡~~~ 맛있겠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단히 호떡과 아메리카노의 아주 환상의 하모니로 아침식사를 해결한 후!!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

근처 보수동 책방골목에 책도 구입해보고 구경도 할겸 발길을 돌렸습니다
.

 


근데 휴일인 관계로 책방은 다 닫혀있어 책은 구입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벽화와 아기자기한 골목길에 따도녀의 마음을 훔쳐버린 곳이랍니다.

한번 같이 구경해 볼까요?
화려했던 부산의 뒷골목!  빈티지하다고 해야하나요?

이곳은 여러분의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누르시게 만들거예요^^


 

 

 

 


아기자기했던 보수동책방골목을 구경하고,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하여 PIFF광장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의
유명 먹거리 중 하나인 "18번가 완당" 먹으로 이동!!

 

 


맑은 국물에 그냥 막접은듯한 만두가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그맛!!!!
(앗 바로 옆 통유리에 장인의 정신으로 하나하나 이 접혀져있는 만두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부산에서 먹어본 음식중에 손꼽을 정도의 강력추천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
부산에가시는 분은
18번가 완당집을 들려주는 센스!!!^^

18
번 완당집 I-CODE 및 지도 알려드릴게요
[I-CODE ; 237-136-5301]



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하면 부산!!!!!
부산에 오면 꼭 가봐야할꺼 같죠??

따도녀는 풍덩풍덩  뛰어들고 싶었지만, 여분의 옷이 없는지라...침착해 침착해~~~^^
APEC
하우스도 구경하며, 곳곳을 돌아다녀 봅니다.
"아~~ 해운대~~~뉴스에만 보던 너가 진정 해운대 이니??^^"

 

 


이곳 저곳 감상에 취한 사이, 어느덧 부산 해운대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광안리의 야경과 해운대의 야경은 정말 달랐습니다
.
아름다웠던 광안리의 광안대교가 있다면, 해운대에는 또 새로운 느낌의 아름다움이였습니다
.
먼가 부산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입니다.

 


오늘의 저녁은 부산와서 안먹고 가면 섭하다는 금수복국으로 갔습니다
비싼 복 코스 요리도 있었지만, 만원짜리 복지리를 시켜보았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다 있구나!!

복지리가 어쩜 이리도 맛이 있나요? 단백한 그맛에 따도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

서울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아빠, 엄마 나중에 꼭 같이와요~~^^


 


금수복국
[I-CODE;332-908-5311]


 


이렇게 따도녀의 부산 여행이 맛있게 저물어 갑니다.

처음가본 부산은 정말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아주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
블로그에 다 담지는 못하였지만, 도란도란 가족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 아주 엑기스만을 모아모아모아서
알려드렸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
따도녀의 부산여행기가 부산을 여행하실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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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스톱왕자 2011.10.1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1달에 1번은 부산에 갔었습니다 . 나중에 글쓴이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식당이 있어요 ㅎ
    금수복국도 맛있는데 그 근처에 속시원한 대구탕이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와서 벽에 막 싸인 붙어 있고 그런 곳이죠 ㅎ
    그리고 다른 곳은 해운대에서 파라다이스호텔쪽으로 가다보면 '원조전복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여기는 너무 너무 강추!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전복죽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ㅋㅋ
    나중에 기회 되시면 꼭 가보시고 블로그 올려주세요 ㅎㅎㅎ

    • 따도녀 2011.10.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꼭 다음 부산여행에서는 추천해주신 속시원한 대구탕과 강추해주신 원조전복죽에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해산물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
      빨리 맛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안녕하세요^^ 따도녀입니다.
따도녀와 함께 본격적인 부산여행을 출발하겠습니다.

오늘 따도녀는 부산역을 출발 - 서면역 - 태종대 - 광안리 일정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humetro.busan.kr/korea/01/02_01.php /부산 지하철 노선을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스케줄을 꼼꼼히 준비한만큼 따도녀의 기대감은 200% 상승하였습니다^^

철저하게 정리된 스케줄을 한장 출력한뒤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양쪽 어깨에 한가득 가방을 들어도 무겁지 않았습니다.

KTX
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 부아앙~


덜컹 출발소리와 함께  출발한 기차는 눈깜짝 할사이에 부산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앗! 이렇게 금방오다니......

부산역만 보고도 벌써 흥분의 도가니!!
(부산에 처음 온티가 너무 나죠???? ^^)


 


다행히 화창한 날씨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
공기부터가 하악~~~바다냄새가 나는거 같습니다
^^

우선숙소로 달려가서 가방만 내려놓고 허기진 배를 달래러 서면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기전 부터 점심으로 생각해 두었던 부산 떡복이 시식하러 갔습니다
.
떡볶이를 워낙 좋아하던 터라~~ 따도녀,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정말 부산 떡볶이는 서울떡볶이보다 클까?' (기대반! 설레임반!)
광클릭으로 얻어낸 부산 유명 떡볶이 골목인 서면떡볶이~~ 여러분도 기대되죠
?

공개합니다
!!
뜨아~ 정말 한개만 먹어도 배부를 만한 싸이즈
~
(
정말 한개먹어서 배부르지는 않지만^^ 보기에도 정말 먹음직 스럽죠?)

 

 

 


부산떡볶이는 서울 떡볶이는 훨씬 컸습니다. 엄청난 크기와 빨갛게 잘 버무려진 떡볶이의 자턔!!
한입을 크게 베어 먹으면,,, 그냥 저렇게 큰 떡볶이가 어느새 꿀꺽 넘어가 버려요!!
순대 또한 이색적으로 쌈장과 함께 나오는데요. 그맛이 별미였어요.
역시 맛도 기대했던 이상의 맛으로 그곳에서 맛의 비법을 전수 받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울에 체인점이라도 내볼까하는 생각이 번득!! 할정도 매력적인 맛!!)

일단 배를 든든히 채우고, 태종대로 떠났습니다.
서면에서 버스로 대략1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
버스타고 가는내내 부산 사투리도 들어보고, 바다기운에 흠뻑 취하며, 태종대에 도착하였습니다
.

 

태종대 입구를 지나 언덕을 올라가다보면, 다누비 열차가 보입니다.
서울에서 흔히보는 코끼리 열차가 연상되었습니다
.
귀여운 꼬마 열차를 타고 편하게 태종대를 한바뀌 돌아도 되지만, 따도녀는 태종대의 경치에 반해 걸어 올라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다누비 열차에게 안녕을 고하고 걸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태종대는 약간의 경사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체력이 약한 따도녀도 쉽게 사진도 찍고 쉬엄쉬엄 거를 수 있는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걸어가는 내내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우아~~ 이야~~' 탄식이 절로 나왔습니다
.

 


정말 아름답습니다.!

올라가다보면, 건물하나가 보입니다. 정상이라고 말하면 그렇지만, 이곳이 바로 태종대의 최종 목적지라고 합니다이곳에서 여러분은 태종대의 절정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

우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게 사진전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여행객들은 아래와 같이 저렇게 셔터가 바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
저도 동참해서 셔터를 요리조리 찍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부산 홍보대사인 최지우씨의 사진 전시회가 진행중이였습니다.

 

 

약간의 인증샷을 찍은 뒤 밖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먼가 부쩍부쩍이는 소리에 어서 바삐 걸음을 그쪽으로 재촉해 보았습니다
.

그동안 살면서 이렇게 시원한 바람을 맞아본적이 있었을까요
???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바람세기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 바람이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아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부산 바다와 해안절벽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한참을 이렇게 돌위에 앉아 풍경을 구경하였답니다
.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이제 광안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태종대서 광안리로 이동하려면
1) 버스를 타고 부산역으로 이동 - 다시 버스를 타고 환승
2) 버스를 타고 남포동 지하철 역 - 광안리 역
3) 택시를 이용할 경우, 광안대교의 경치도 놓치지 마세요!^^

광안리에 도착하자마자 이 정확한 배꼽시계가 밥을 달라고 재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부산에 왔으면, 회를 시식해야지 않겠습니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회를 양껏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들은 횟집으로 GOGO~
사전에 조사했던 칠성 횟집은 대기번호가100번이 넘고 아줌마도 다른곳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ㅠㅠ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이였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비싸보이지만광안대교가 잘보이는 10층 정도의 위치한 횟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메뉴판에 시가라 적혀있어,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비쌌던 가격만큼, 다양한 반찬(스끼다시?? 에피타이져??)들을 한상 부러지게 먹고나왔습니다.

역시 먹을때는 이성을.... 아래 회사진만 덩그러니 남아있군요...^^

 



맛있는 회한점과 술을 잘못먹는 따도녀도 이날만큼은 소주한잔을 함께 하였습니다.

진주횟집 [I-CODE ; 964-802-5301]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먹었더니 벌써 슬슬 날이 어두워지며, 광안대교 불빛이 들어왔습니다.

 

바다를 보고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UN의 파도)"

모래사장에 앉아, 웅장하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의 야경에 흠뻑 빠져봅니다.
곳곳에서 폭죽도 마침 터트려주며, 그렇게 따도녀의 부산여행 첫날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3탄으로 GO!GO!!GO!!!GO!!!!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1탄으로 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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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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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미 2011.10.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을 정말 알차게 구경하셨네여,,,ㅎㅎㅎ

    • 따도녀 2011.10.06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열심히 돌아다닌만큼 즐거겁고 재미있던 여행이였습니다.^^

  2. 하얀눈 2011.10.06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거 보니까 더 가고싶어지네요
    여친이랑 함갈까 하는데
    참고 해야겠네요

    • 따도녀 2011.10.0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주말을 이용하여, 1박2일도 아주 멋진 여행이 될꺼 같은데요?^^ 꼭 여자친구분고 가시길 바래요~~

  3. 가을하늘 2011.10.0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저와 같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다시한번 도전!!!

    • 따도녀 2011.10.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부산에 가보고 싶어요~~
      가을하늘님도 꼭 다시한번 도전 해보세요~~^^



찜통 더위와 폭풍 소나기가 계속되는 8월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놀러가야 할 시간~♬ 어디로 떠~ 날까요~

물론,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쇼파에 누워 놓친 스포츠 경기를 맥주와 함께 즐기실 수도 있지요.
하지만, 이성친구 혹은 토끼같은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눈을 외면하기란 쉽지 않죠. 
발목을 붙잡는 귀차니즘을 벗어 던지고 여행을 시~원하게
한번 가~봅시다!

시한부 특집,
"입소문으로 떠나는 전국 명소 여행"


아이나비 사이트에는 나비 리포터님들이 보내주신
싱싱한 정보들이 업데이트 되는데요~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준비해 보았습니다.

대망의 첫번째 추천 여행지는~
닉네임 민간인님의 부산에 있는 해동 용궁사 입니다. 

용궁사에서 기도를 하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서바이벌 미션!! 
 <<< 목표: 댓글 수 10개 달성 >>>

소원을 말해봐~♬
여러분이 바라는 단하나의 소원이 무엇인지 댓글을 달아주세요

목표 달성 실패 시… 연재가 종료되는 서바이벌 미션 포스팅!!!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민간인님의 여행답사기더보기 클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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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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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인보우 2010.08.11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소원을 빌면 확실히 이루어지는 거 맞죠?
    완전 가보고 싶어졌네요 ^^

    제 소원은 음.....

    사랑하는 사람과 예쁘게 오래오래 사는 것 입니다 ^_^

  2. 오렌지향기 2010.08.1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산에 가면 꼭 들러봐야겠네요!

    이번 여름 나의 소원은......

    가족여행 입니다.소원이라고 하기엔 정말 소박하죠.

    그런데 각자 일이 있다보니 시간 맞추기가 정말 어렵네요

    • 카네이션 2010.08.11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족여행 좋죠! 항상 가까이 있어서 돌아보기가 더 힘든 것이 가족인거 같아요. 그래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같겠죠?^^ 소원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 왜그랬어 2010.08.1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휴가때 어디갈까 찾던 중

    소원을 빌어주신다구!!!!!!왔습니다.

    돌아다니는건 좋아하는데 여행을 많이 못다녀봤네요

    부산가서 배만지고 이번에 득남해볼랍니다!!

    아,, 내소원은 득남이 아니고요,,,,,

    현재의 소원은 타지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크게 번창 하는게 소원입니다.

    그리고 음,,,가족 건강, 이쁘고 착한 애인만들기,고기 무한 먹기(소고기),6성 호텔에서 생활하기, 결혼하기,
    왕,로또당첨, 또또,,, 많이 있네요 하나 정도 들어주는거죠? 들어주세요!!!!!!!!!!!!!!!!!!!!!!!

    • 카네이션 2010.08.11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지에서 일하고 계시다니... 멋져요!+_+ 바라신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기도하겠습니다!

  4. 시즈린샤 2010.08.11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진짜 첫사진의 바다가 엄청 땡기네요..

    명소는 둘째치고 바다만 찾는 청년 ㅋㅋㅋ

    내년에는 나도 이쁜 사랑좀 하게 소원좀 ;ㅂ;

    • 카네이션 2010.08.1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즈린샤님께 좋은 분이 나타나셔서 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_+

  5. 라홍 2010.08.1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자주 가는데 이곳은 못가봤네요.

    이번에 내려 가게 되면 가봐야겠네요.ㅎ ㅎ

    1가지 소원은....

    음...... 역시.. 로또좀...ㅠㅛㅠ

    • 카네이션 2010.08.1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라홍님 이번에 부산에 내려가시는군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로또대박 소원성취!+_+

  6. 도란도란양 2010.08.11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5분이 댓글을 주셨네요? ^__^
    사실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 카네이션양이 댓글 10개가 안되면 어쩌나 몹시 두려움에 떨었는데..
    여러분들께서 카네이션양에게 힘을 주세요~~(댓글 구걸은 아니에요--;)

    여기서 저도 소원 한가지!!
    이달에 아기가 나오는데요...김태희같은 이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농담입니다~ㅎ 그냥 건강하게만 태어나주면 더 바랄게 없겠네요...

  7. 꼬챙 2010.08.11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봤는데 괜찮았어요~ 시험 합격 기원했는데 이뤄질라나?


    ㅎㅎㅎ 부산에 내려가면 꼭 가봐야 겠네요!!!!

  8. 놀러가자 2010.08.1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닷가 암반위에 위치한 용궁사!
    동해안에 쓰나미가 밀려오면 사라질지도 모를 그곳!
    꼭 그 전엔 가봐야겠어요
    가서 득남불도 쓰다듬으면서 기도도 올려보고.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근처 항구에 들러서 회도 먹고
    아~ 생각만해도 즐거운 여행이 될듯합니다.

  9. 람이 2010.08.1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휴가때 가볼 예정이에요~

    8월 14~ 8월 23까지 휴가임 ㅎㅎ 꼭 한번 들러 봐야 겠네요~

    무더운 날씨... 더위조심 합시다.

    • frogee 2010.08.13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소원은 가족들의 건강+행복/ 남친과의 영원한 사랑♥/그리고 로또1등~ㅋㅋ

      람이님~ 가시는김에 제 소원도 같이 부탁드료용~(--)(__)(--)

    • 카네이션 2010.08.14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frogee님의 소원도 함께 가져가시는 만큼 태풍없이 쨍쨍하고 예쁜 여행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10. 야재 2010.08.11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곰히 생각해봤지만 역시 하나의 소원이라면 이것밖에 생각안나네요.


    예쁜 여자친구 사귀게 해주세요!!

    • 카네이션 2010.08.1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돈보다 사랑! 낭만적인 야재님께 예쁜 짝꿍이 나타나길 기도하겠습니다~^^

  11. 조철호 2010.08.12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진환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대신해서 많이 축하해주세요.

    • 카네이션 2010.08.1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조철호님 안녕하세요 +_+!! 앞으로도 베스트 나비 리포터로서 멋진 활동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12. 김학래 2010.08.13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도소원이지만정말가보고싶은곳이네요너무너무좋으네요바닷가에아름다운절정말좋은정보감사합니다

  13. 정선미 2010.08.13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가면 늘 들리던 용궁사 기억이 새롭네요.

    제 작품이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14. 이경준 2010.08.17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정말 좋네요-

    부산에 가면 늘 갈 곳이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을 고쳐먹어야겠어요-ㅎㅎ

    아 여행가고 싶어효-ㅠㅡㅠ

    • 카네이션 2010.08.23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익숙한 풍경이 주는 편안함도 좋지만~ 새로운 풍경이 주는 즐거움도 놓치지 마세요! 세상은 넓으니까요~+_+!

  15. 누구냐 넌 2010.08.17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원이라... 잘 보고 갑니다.

  16. 박영민 2010.08.2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궁사 입구에 있는 자장면집은 현지인들이 꼭 먹어 보라고 추천하는 곳입니다. 용궁사 가시거든 한번 들려보세요 ^^

  17. 박영민 2010.08.2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궁사가 기장군 소재라 멀어 보일수도 있지만 송정해수욕장과 비교적 가깝습니다. 그리고 송정해수욕장은 청사포와 가깝고 그옆에 달맞이고개, 해운대(아쿠아리움), 동백공원(누리마루 에이펙), 벡스코까지 해운대구만 둘러 보아도 부산 관광지 절반이상은 보신 거예요 ^^

    • 박영민 2010.08.21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동호회 몇군데에 전라도 여행지&맛집 정리해서 올렸었는데 호응이 너무 좋아 지금 블로그 확장해서 여행관련 자료만 따로 빼고 있습니다. 포탈은 지역민들이 듣도 보지도 못한 사기성 맛집이 많습니다. 주의하세요 ㅋㅋ

    • 카네이션 2010.08.23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궁사-송정해수욕장-청사포-달맞이고개-해운대-동백공원-벡스코!! 와아... 부산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요 알짜배기 정보 꼭 가져가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