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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16 바다에서 감상하는 미술제

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이 핑계 저 핑계하자면... 우리의 아이나비AIR가 크게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 글을 쓰지 못했네요... ㅠㅠ

(조만간 업데이트된 아이나비 LTE AIR 이야기 다시 드려야 하겠지요?ㅋㅋㅋ)

 

...

원래는 요즘 부쩍 추워진 이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개하려고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얼마 전에 막을 내려버린...ㅜㅜ 전시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3 바다미술제

기간: 2013.09.14 ~ 10.13

장소: 부산 송도해수욕장

주제: with 송도: 기억, 흔적, 사람

 

개인적으로 미술에 조예가 있다거나? 관심이 있다거나? 하는 사람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넉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활동이라고 할까요?

 

 

매년 열리고 있는 바다미술제 "개방전시"라는 방법으로 저와 같은 사람도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내년에는 꼭 찾아갈 수 있도록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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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금번 바다미술제가 열리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이나 광안리해수욕장만큼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욕장 이랍니다. 올해로 그 역사가 자그마치 100년이되었네요.ㅎㅎㅎ

 

해운대, 광안리의 수많은 인파와 복잡함에 지쳤다면,

이제 여행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편하게 다녀오고 싶다면,

좋은 곳이예요^^ 멋진 곳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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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출발하기 전에

아이나비 LTE AIR로 검색부터 하고 가실께요~홍홍홍

 

 

 

*부산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 아마도 주차장이 제일 많지 않을까 싶어요~ 공영주차장도 많구요.

 

도착하셨으니,

이제 가을 백사장 위의 작품들을 천천히 둘러보고 가실께요.

재미있고 멋진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함께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상상되시길...^^

(편의상 작가의 이름은 생략하고 작품의 이름만을 작성하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벌떡 

- 이 작품의 이름이어요. "벌떡"

- 아이들이 유독 많았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했던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 수 없는 작품이었어요.ㅋㅋ

- 여러분들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ㅡㅡ;;;

 

 

 

2. 착륙-고원에서 부는 바람

- 그냥 이뻐서... 소개드립니다.

- 어떤 의미인지는 잘...

 

 

 

3. 달력: 시간, 파도, 그리고 기억 

- 파도가 치고,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감에 따라 대나무 기둥들이 조금씩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 암튼 대나무의 숫자가 365개이니, 달력과 어떤 관계가 있나봐요.ㅎㅎㅎ....

 

 

 

4. 당신들은 여기에 

 

- 앞면에는 그 위치에 정확하게 매칭되는 실제 사진을

- 뒷면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거울을

- 앞면은 아름다우나 실제가 아닌 가짜의 사진, 뒷면은 일그러졌으나 실제인 현재

- 알듯말듯해서 한참을 서서 바라만 보다가 그냥 왔습니다...ㅎㅎㅎ 

 

 

 

5. 국제유명포럼 

 

- 체스판처럼 생긴 것이 뭔가 "국제유명포럼"이라고 하는 것을 비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아니면, "국제유명포럼"이라고 하는 것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인가요?

 

 

 

6. 바람의 흔적

 

- 가장 기억에 남고,

- 가장 예쁜 것이라면 바로 이것을...

- 말 그대로, 바람에 일렁이는 저 깃발들이 마치 "뽀까리스웨트"를 연상하게 하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작품이었어요.

-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고, 흔적이 남는...

 

 

 

 

이외에도 전시회에서는 총 35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어요.^^

 

감성이 한껏 풍부해지는 이 가을에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입장료 따위 없어서 더 좋았던...ㅋㅋㅋ 전시회였어요.

 

우리 아이나비 식구들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이곳으로 워크샵을 다녀오는 것도 좋았을텐데요...

뒤늦은 아쉬움이 남네요...

 

 

짧은 가을, 감성 충만한 낮과 밤 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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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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