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9.05 맛있는 부산을 찾아서_1 (2)
  2. 2011.09.26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1탄! ♡ (8)

 

부산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실상 태어나서 부산여행은 처음이라,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부담감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철썩. 철썩

짧은 기간의 여행이라 누구나 가봤을. 먹어봤을, 느꼇을 것들 중에 일부라도 간단하게 털어놓고자 합니다.

 

첫째날.

 

# 부산역 도착

 

저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수원역에서 ktx를 타고 약 2시간 50분정도에 걸쳐 부산역에 당도하였습니다.

 

 

부산역 앞 광장에 있는 분수가 관광객들을 반기네요.

부산역에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서양인 관광객들도 볼 수 있는데,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숙소로 가볼까요? 

 

 

# 한화리조트 티볼리 in 마린시티 

 

1003 급행 버스를 타면 부산의 주요 관광지역은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한화리조트가 있다는 대우마리나 아파트 정류장에 내려서 아이나비 AIR FOR KAKAO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아이나비 전자지도와 항공뷰, 다음 로드뷰를 통해 보이듯이 해운대 구 마린시티 안에서도 바다에 완전히 밀접해 있습니다.

 

 

로드뷰를 통해 건물 외관을 확인해서 길을 더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워펠리스 건물 마냥 엄청난 고층을 자랑하고 있네요 

 

배정받는 방은 아쿠아룸 17층입니다

여러분도 만약 티볼리에 묵으실 일이 생기신 다면 무조건 high! 높은 층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

숙소에 당도하자 마자 큰 창의 커텐을 걷어보니 바다만 꽉꽉차 보이는 View... 감동이었습니다. 바다 위에 높게~ 갈매기처럼 떠있는 느낌이더라구요!

 

 

? 급 비가 쏟아지네요

하지만...

 

점점 개기 시작하더니..

 

 

이런 Fantastic view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부산을 가시면 꼭 한화리조트에서 묵으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경치말고 밤도 보여드릴게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형이 있고 콘도형 룸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묵은 방은 취사가 가능하며, 침대방이 따로 있는 콘도형 룸이고, 호텔형은 원룸처럼 되있는 것 같더라구요.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고 싶은 저로썬.. 호텔형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가 가본 국내 주요 콘도  단연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것 같습니다. 여느 서울 시내의 Hotel 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 해운대 / 돼지국밥

 

비가 그치고 배가 고파서 해운대역 근처의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차를 이용 시 한화리조트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지점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밀양순대돼지국밥'상호명을 검색하세요.

 

 

 

주로 시키는 메뉴는 돼지국밥이나 수육백반 정도라고 하는데요

저는 수육+돼지국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수육백반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래에 가라앉은 다대기를 잘 저어주면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돼지 국밥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뼈로 우려낸 국물이라 생전 처음느끼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계속 생각나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수육도 살코기과 비계부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뻑뻑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

특히나, 상추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고기, 버섯, 부추, 새우젓을 넣어 싸먹으면 정말이지 입안이 행복했습니다. ㅎㅎ 

 

# 해운대 해수욕장 VS 광안리 해수욕장

 

배도 부르겠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성수기에서 벗어난 시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유롭고, 사람 구경이 아닌 온전한 바다를 볼수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을 들렸다가.. 별 소득없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유흥주점 등이 바다와 더 인접해 있다보니 많은 젊음들이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더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이점은 역시 광안대교를 가까이서 볼수있다는 것이네요.

 

# Cafe명가 반 IN 달맞이고개

 

달맞이 고개는 분위기 좋은 카페 및 레스토랑들로 유명하다고 하죠

메인 도로에 인접해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도 많았지만, 이 곳만의 특별한 카페를 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에 카페 반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달맞이 고개/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와우산 중턱 고갯길을 입니다벚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이 해안도로는 월출 및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샹그리라와 조금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쇼콜라 케잌을 먹었는데요. 전 이곳의 맛보다는 분위기나 여유로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좀 덜 어두울때와서 테라스에 앉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한화리조트 앞 밤바다

 

돌아오는 길,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입지조건이 최고인 한화리조트 해운대 달맞이 고개까지 안가도 이 방파제 위에 걸터 앉아 캔맥주 하나 때려도 좋을 뻔 했어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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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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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마귀대장 2013.09.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점심이지요...
    맛과 양, 가격과 영양을 두루 갖춘...ㅋㅋㅋ
    2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2. 히짱요짱 2013.09.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휴가에서 오늘 복귀해서 답글을 늦게 달았네요^^
    까마귀 대장님도 그 단언스러운 맛을 알고 계시는군요!+_+
    가까운 곳에도 비스무리한 맛을 제공하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려 해용
    ㅋㅋㅋ



안녕하세요
~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괜히 이런 날씨에는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본능이 불끈!!!! 생기곤 하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은 2011년 마지막 연휴기간이니 어서 빨리 가방들을 싸볼까요~?!?!

저는 주말을 이용하여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부산'하면 보통 여름 바다만 생각하시는데요,
10월의 부산은 부산국제 영화제와 맛있는 먹거리, 볼거리로 사람들이 가득하답니다 ><
이번 부산여행은 저도 처음이라서 무척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준비하여 다녀왔습니다.

따도녀의 첫 부산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따도녀 여행기
지금부터 추~울발~

우선, 부산을 정복(^^;)하자!
우선 따도녀 부산의 유명지역 지도를 검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부산 스케줄에서 가장 큰 공로를 세운 아이입니다
.
우선 부산의 이동경로와 유명지를 한눈에 쏘옥
~~
지도를 보는 순간 사직야구장, 자갈치 시장 등등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침착해~ 침착해~  

 

 

TIP) 부산 관광지도와 여행지도  다운받기
http://tour.busan.go.kr/kor/06_community/09_01/index.jsp

따도녀, 일단 흥분을 가라 앉히고 A,B,C 지역으로 나눈뒤, 각 지역명 유명지역들을 검색하여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몇일간 틈틈히 광클릭 삼매경~~~~~~ 여러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라~~~

고민고민 긑에 드뎌~~
지역별 코스 선정~ ~~쟌~~!!!

 

1. A지역  

- 남포동 (먹거리 많음, 부산의 번화가)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남포동 피프광장]이 남포동의 중심)

[피프광장에서 사람들이 제일 길게 줄 서 있는 할매찹쌀호떡!, 밀면먹기:원조할머니밀면]

 

부산역에서 지하철로 6분 소요. 자갈치역 하차. (남포동역x 자갈치역o) .

 

-자갈치시장 (회센터. 수산시장. 남포동 간 김에 가기)

남포동에서 큰 찻길 하나만 건너면 됨. 바로 붙어있음. 바닷가에 펼쳐진 시장이라 바다 구경도 같이 할 수 있음,

[자갈치에서는 꼼장어와 회가 최고!! 저렴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은 1인분에 6~7천원 가량 하는 생선구이 정식이나 열무 비빔밥집 추천]

 

- 남포동, 자갈치시장 간 김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

깡통시장(부평시장) : 일본제품 및 수입품을 저렴하게 파는 곳이 많음/ 길거리에 파는 부산오뎅 유부동 (별표) 

보수동책방골목 : 고서적,중고서적을 파는 가게 밀집. 북카페도 있음.
용두산공원 : 부산타워에서 부산 시내와 비둘기 떼들을 구경할 수 있음,  

 

- 태종대 (아름다운 해안절벽)

해안절벽 절경이 아름다운 곳. 꼭 가기!)
한바퀴 걸어서 돌면 1시간 정도 소요. 걷는게 힘들다면 다누비 꼬마열차 이용!

<
꼬마열차 타고 전망대에서 하차하여 전망대 관람 후, 등대로 걸어내려가서 구경 후, 다시 나오면 됨.>

지하철 이용 불가. 부산역에서 88, 101번 버스 탑승 /

남포동(지하철 자갈치역)에서 8, 30번 버스 탑승하면 마지막 정류장이 태종대입니다.

최근 1박 2일 이승기가 다녀간 자갈마당의 조개구이집도 잊지말고 방문해보세요-


2. B지역 (A지역에서 C지역으로 향하는 경유지)

 

- UN기념공원  : 한국전쟁에 참전한 UN군들의 묘지

수목원처럼 꾸며놓아 아름다움

- 이기대, 오륙도: 바닷가 절벽에 위치한 공원.

오륙도라는 섬조망
(http://blog.naver.com/managolm77?Redirect=Log&logNo=80106053776)

[쌍둥이돼지국밥: 사실 B지역에서 가봐야 할곳은 바로 이곳, 쌍둥이돼지국밥! 주변친구들에게 추천해서 한번도 실패한적 없는 진리의 돼지국밥집! 지하철 대연역 3번 출구에서 유엔로터리 방향으로 쪼끔만 걸으면 된다.

수육백반(돼지국밥+수육)이 맛있습니다(http://minjiya.com/130087850739)]

 

3. C지역 
 

- 해운대해수욕장 + 동백섬 (부산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곳)
해변에서 동백섬(누리마루 APEC하우스)으로 걸어갈 수 있음.

http://blog.daum.net/shadha/13755877

 

- 광안리해수욕장 (젊음이 느껴지는 바닷가)

역시 유명한 해수욕장.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 (야간에 조명켜줌)
영화제 기간동안에는 광안리 해수욕장 해안도로쪽이 차량들의 진입을 금지시킴.
색다른 가을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음

 

- 센텀시티

동남아 최대크기의 백화점. 근처에는 시립미술관과 코엑스가 있음.

영화제 기간에 부산 비엔날레도 함께 진행하니, 미술에 관심있는 학도들은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 해동 용궁사
산중에 지어진 보통의 사찰과 다르게, 바닷가 바위 위에 지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
<
경치 좋고, 풍경사진 찍기에 괜찮습니다만 관광객이 많아 절 특유의 호젓한 분위기는 없지만, 항상 북적북적~>
지하철 타고 갈 수는 없고, 버스 이용!  


~ 정말 몇줄의 글이지만, 따도녀는 이것을 몇일의 광클릭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곳한곳 빠뜨리고 싶지 않고 다 방문하고 싶지만, 짧은 일정 속에 몇몇의 코스는 빼고 이동경로와 시간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일정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여유있게 가시는 분이라면, 한곳도 빠짐없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짜잔~~~

 

따도녀의 2박3일 여행스케줄

첫째 날

부산역 - 숙소 도착(서면) - 점심(서면 떡볶이) - 태종대(서면에서 쥬디스 태화 맞은편에서 88번 버스) -  저녁(광안리 칠성 횟집, 새꼬시회 추천) - 광안리 야경

 

둘째 날

조식 – 자갈치시장-PIFF 광장(남포동 먹거리, 씨앗 호떡, 비빔 당면, 18번 완당집)) - 동백섬(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안 산책로) - 저녁(해운대, 금수복국, 코스 7만원 짜리 추천) - 해운대 야경

 

셋째 날

조식 – 센텀 시티서면 숙소 - 부산역

~~ 스케줄도 다짜고 즐겁게 노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오기 정말 힘들었어요 ><
이제 저의 자세한 부산 여행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2탄으로 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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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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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001 2011.09.2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국제영화제도 곧 시작하고 꼭 가보고 싶어요~~

  2. 유나 2011.09.2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종대 가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갑자기 부산명물 해바라기 씨앗(?)호떡이 먹고싶네요.
    다음에 부산 또 놀러가면 꼭 센텀시티를 가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솨 ^^

  3. elly 2011.09.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저번주 다녀왔는데 1박 2일 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놀기엔 광안리가 좋고 전 서울 사람이라 그런지 좀 조용한 분위기에 해운대가 더 좋았어요
    서면 쥬디스 태화 뒤쪽에? 거기 떡볶이 무지 맛있었는데.. 카레맛 나궁!
    다음에 또 갈라 하는데 그때는 참고좀 해야 겠어요 ㅎㅎ

    • 도란도란양 2011.09.3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박2일 너무 아쉬우셨겠어요... 저도 서면근처에서 떡볶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이예요~~

  4. 바른생활사나이 2012.01.26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 아이디로 검색중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링크를 걸어주셨군요?ㅎ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 따도녀 2012.01.2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있길래.. 저희 도란도란 가족여러분께도 알려드릴려고 링크를 살짝!!
      저희 블로그도 자주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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