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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29 아이나비에서 우리 땅, 독도를 발견하다 (2)

11월 마지막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낮에 커피를 사러 잠깐 들렸던 카페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캐롤이 흘러나오더군요. 낯설던 2012년도 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는거겠죠. 문득 올해 이슈가 되었던 일들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독도라는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올해는 유독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는 영토 문제로 시끌벅적한 이슈가 많았습니다.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드립부터 시작해서, 중국과 일본사이의 댜오이다오(센카쿠열도)의 갈등, 그리고 일본과 러시아의 쿠릴열도 분쟁 등, 외교갈등이 계속 빚어지고 있습니다. 복잡했던 동아시아 근현대사 때문에 생긴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특히 일본이 독도를 여전히 탐내고 있는 상황은 불쾌하다 못해 이글이글 분노를 사게 만듭니다.

 

지도상에서 영토를 표기하는 문제는 단순한 지도제작 그 자체를 넘어서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지난 9, 아이나비3D에는 독도를 새로 그려넣는 작업을 했습니다. 물론 이전 지도에서도 독도의 자세한 형상을 표기하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3D모델링으로 보다 분명하고 자세한 지도를 그려넣어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우리땅이라는 상징성을 부각하기 위해서 커다란 태극기도 만들어서 넣었구요, 밤낮으로 독도수호에 전념하시는 독도경비대의 건물도 표현했습니다 

 

  

아이나비3D독도모델링의 백미는 바로 지도를 줌아웃할 때 보여지는 거대한 태극기입니다. 마치 미스터리 써클처럼, 공중에서 내려다보면 거대한 태극기가 독도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대한민국 영토 독도를 강조하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라고나 할까요.

 

 

혹시 독도 가본적 있으신가요?

 

개인적인 경험이긴 합니다만, 저의 경우는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했었는데요, 제가 졸업한 학과에서 수십년째 내려오는 전통은 4학년 졸업답사를 울릉도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울릉도에서 보낸 45일의 마지막 날이 독도를 가는 일정이었는데, 아쉽게도 파도가 높아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울릉도에서 독도를 왕복하는 여객선이 조금 작았거든요. 요즘도 두고두고 아쉽지만, 언젠가 또 기회가 있겠죠.

 

마지막으로 독도를 직접 가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독도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일단 울릉도까지 가야 합니다. 내륙에서 독도까지 바로 운행하는 여객선은 아직까진 없는 듯 합니다.

울릉도는 강원도 속초, 동해, 그리고 경상북도 포항에서 정기여객선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출항하는 장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3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되구요, 울릉도에서 독도는 편도 한시반 반 정도, 선착장에 잠깐 접안해서 내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왕복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아래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안내하는 독도입도 종합안내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todokdo.go.kr/

 

도란도란 가족 여러분, 변함 없는 애정으로 우리땅 독도를 지켜봐 주시구요, 올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예년보다 더 춥다고 하던데요, 모두 감기 조심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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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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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쯔 2012.11.2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독도 전체를 감싸는 태극기가 뭉클하니 너무 아름답네요. 다른 어떤 곳, 건물, 지형 보다 더 신겨써서 자업하신 흔적이 여실이 드러납니다. 저도 독도는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쿠마쿠마 2012.11.30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꽁쯔님은 눈썰미가 좋으시군요. ^^ 우리회사의 지도디자인팀장님이 직접 섬세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물론 내륙의 지형보다도 더 세밀하게 모델링해서 독도의 작은 능선과 봉우리들도 표현이 가능했지요. 저의 바람도 그러하지만 꽁쯔님도 언젠가 꼭 독도땅을 한번 밟아보실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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