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안내해 드릴 곳은 평화와 통일을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과 공연, 전시, 영화 등의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재작년 여름쯤에도 한번 다녀왔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사람도 더 많고 배경도 푸릇푸릇 했었는데 겨울에 가니 또다른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그럼 어떠한 곳인지 한번 둘러볼까요? 고고씽^^

 

오늘의 길 안내는 팅크웨어에서 준비한 최고의 야심작!! 아이나비 K11 AIR입니다.

 

아래는 3D의 지도검색 이미지이고, 별도의 항공지도와 오른쪽에 표기되어 있는 로드뷰, 운전자에 최적화된 UX환경 등 완전 편리한 기능이 가득가득한 내비게이션입니다. (다만 제가 다녀온 평화누리공원의 경우 군사지역으로 해당되어 항공뷰와 로드뷰는 별도로 표기가 되지 않드라구요...ㅠ 혹시 아이나비 K11 AIR 제품을 구입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부분은 참고해 주세용^^)

 

 

>아이나비 K11 AIR로 지도보기_서울에서 넉넉히 1시간30분 정도면 도착하드라구요~

 

 

>먼저 임진각 표지판을 따라 이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픔들이 공존해 있었습니다. 저멀리 북한땅이 있다는거에 뭔가 모를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거는 귀여운 헌병 마스코트래요~

 

 

>한국전쟁...그리고 50여년 분단의 아픔을 홀로 간직하고 있는 경의선 증기기관차도 보였습니다.

 

 

>이곳은 "자유의 다리" 라고 하여 1953년에 건설된 휴전협정 이후에 한국군 포로 12,773명이 자유를 찾아

귀환한 다리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엄숙해지던 분위기를 전환하려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날은 다소 쌀쌀했지만 바람에 돌아가는 수많은 바람개비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바람개비가 있는 쪽으로 이동하다보면 옆에 작은 호수도 있어요~*

 

 

>그리고 작은다리 중간에 까페안녕" 이라는 앙증맞은 까페도 있더라구요^^ 저멀리 보이는 기둥보이세요?저곳은 대나무로 만들어진 조각품이에요~ㅎ사람모양을 하고 있는것이 신기하면서도 날도 추운데 먼가 멀찍하니 서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이드라구요ㅠ

 

 

>여긴 화장실이에요~그런데 디자인이 너무 특이해서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화장실 내부도 너무나 깔끔하게 되어있드라구요^^

 

참고로 이곳에는 공원에 들어서기전 자그마한 놀이공원이 있어요~

회전목마...바이킹...등 기본적인 놀이기구나 즐비해 있었으나...! 날이 추워서인지...운행을 안하드라구요ㅠ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도란도란 식구분들을 위한 팁을 드리자면!!!

임진강역 보이시죠?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문산역에 가면 임진강역까지 가는 기차가 있어요~나름 기차 여행까지 하는 기분이 들꺼같아요~ㅎ 참고해 주세용^^

 

또한가지!!!

이곳에선 민속놀이도 즐기는곳이 있어요~사진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ㅠ저는 팽이치기를 무지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

 

도란도란 식구분들도 주말에 나들이겸 가셔서 좋은 구경과 좋은 체험과 역사의 소중함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들 하시구요2012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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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늘은 겨울에 가까운 날씨네요,

 

이런 가을 붉게 물든 단풍도 매력적이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가을 바다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무작정 가을 바다가 보고 싶어 찾아간 그곳!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팅크웨어에서 을왕리 해수욕장까지 1시간20분정도 소요되네요^^

 

 

한 시간 조금 넘게 달리니 바다냄새가 슬슬 풍겼습니다. 드디어 을왕리 해수욕장 도차악!!!

확 트인 바다전경이 너무 예술이였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지는듯~^^

 

 

확인해보니 을왕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우측은 왕산 해수욕장이 있고, 좌측은 선녀바위 해수욕장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인 좌측의 위치하고 있는 선녀바위 구경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주변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바위에 올라 확인하는 바다 전경은 진짜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그런데 선녀모양같으신가요?ㅎ 아래그림이 선녀바위라던데...실제로보면 아~선녀바위구나~라고 느끼실꺼에요^^

 

 

구경을 마치고 목적지인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번 여름 을왕리 해수욕장은 해파리의 습격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 피해를 많이 보셨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인지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입구에서 물장구치는 사람들의 모습만 볼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구경도 실컷했으니 배도 든든히 채워야겠지요?ㅎ 을왕리 해수욕장도 다른 관광지와 다름없이 횟집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아주머니의 말 솜씨에 이끌려서 들어간 곳!!!

입구부터 조개구워지는 냄새와 지글거리는 소리에 배꼽시계가 요동을 쳤습니다.

 

(참고로 이주변 횟집 금액은 거의 동일하다고 합니다^^)

 

 

마니마니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세트1을 한번 시켜보았습니다회와 조개구이와 매운탕ㅋㅋㅋ

조개구이는 부탁하는 덤으로 더 갖다주시드라구요^^

 

 

배 부르게 먹고 나오니 벌써 깜깜한 밤이네요?

낮과 다르게 밤에 맞이하는 을왕리 풍경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참고로 팁을 드리자면...^^

 

을왕리 해수욕장은 차가 아니여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나마 서울에서 가기 빠른 방법은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과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 3층에서 하차 후 2, 13번 탑승구에서 302, 306 버스를 이용하시면... 해수욕장 입구까지 안내가 됩니다^^

 

이외에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시간 되실때 바다 구경 한번씩 다녀오세요- 후회안하실꺼에요^^

 

쌀쌀해지는 가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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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2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ㅋㅋㅋㅋㅋㅋ
    항상늘 고생해주는 노민영씨에게 고맙습니다~
    꼭 한번 친구들와 여행 한번 가보겠습니다~ㅎㅎㅎㅎ♥

    • 뾰로롱천사 2012.10.2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乃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란도란 많이 봐주시고 좋은 정보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란한 여름휴가 기간이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고개를 숙이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을 되돌아 보며, 아이나비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강원도 곳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고씽~!

 

동해바다로 향하는 강원도 인근에는 곳곳에 보고보고 또보고 싶은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원도 여행지 첫번째는 바로 그 유명한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서울에서 대관령 양떼목장까지는 정말~멀더군요...허걱...

그래도 순백의 양들과 뛰어 놀 생각을 하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처음 도착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주차장 옆 작은 오르막길을 통해서 올라 갈수 있었습니다. 처음 내려서 드는 느낌은 여기가 맞나? 그냥 휴게소 아냐? 라는 생각이 강하게 오더군요^^;; 그래도 순백의 양들이 반기는 상상을 하며 고고!!

 

 

드디어 보이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전경~!아 좋다!!

이날 비가와서 구경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비가 그쳐 순백의 양들을 두팔 가득 안을 생각을 하며 힘차게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저 언덕에 양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룰루~~~~~~

 

하지만...저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양들은 사육장에서 모여 관광객들이 주는 사료를 쉬지 않고 먹고 있었습니다. ㅠㅠ 순백의 털은 없고 회색의 털로 무장하고 저를 보며 입맛을 다시더군요-

 

 

~양들이여~ 그래도 여기까지 온 고생을 생각해서 사료를 사서 양들 앞에 등장해 주었습니다.

사료는 3000!

가까이 보니 나름 귀엽긴 했습니다.

 

 

수많은 양들 중에 제일 귀여운 이녀석을 골라 사료를 주었습니다. 정말 쉬지 않고 잘 먹더군요..매우...무지하게..엄청...두 바구니를 다먹고 바닥에 떨어진 사료까지 긁어서 주었더니 싹싹 잘 핥아 먹었습니다.

 

 

하도 잘 먹길래 놀려줄라고 곱슬거리는 머리털에 손을 꼽아 주었더니, 절 째려보고~뚱한 표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버렸습니다...양한테 차였죠 ,.;;

 

즐거운(?) 양들과의 시간을 뒤로 하고 푸른 목장을 돌아 보았습니다.

비온뒤 해가 떠서 덥지 않은 날씨에 사람도 많았지만, 시원한 대관령 바람과 산속에서 돌아보는 목장의 모습은 피로를 잊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피로는 양떼목장에서 양들과 재미(?)있게 놀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던 대관령 양떼목장! 비록 순백의 양에 대한 환상이 깨졌지만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날씨가 더 화창한 날에는 정말 그림같은 사진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음에는 삼양 양떼목장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음편에는 강원도의 여행지 오죽헌과 하조대, 낙산사, 송지호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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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쯔 2012.09.0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난 여름 휴가에 양평에 있는 목장을 갔었는데, 양들이 귀엽긴 한데, 가까이 가니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용. ㅡ,ㅡ 양은 역시 곁에 두고 보는 것보다 먹어야 제맛인듯 합니다. 후하하. 글 잘 봤습니다.^^

    • 몽구 2012.09.0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냄새가...많이 나죠...ㅡ,.ㅡ;; 그래서 저도 양꼬치를 먹으며 역시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라는 옛말을 곱씹어 보았드랬죠~ㅎㅎ

  2. 이상훈 2012.11.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때목장 기억나네요^^
    양고기도 먹고^^ ㅋㅋ
    속이 시원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니깐^^

    • 몽구 2012.11.1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이상후님~양때 목장 가셨었군요!
      이곳이 경치하나는 정말 좋더라구요~!
      날씨 좋을때 가면 정말 화보하나는 그냥 나올 곳이었습니다~^^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한국에서 유럽의 낭만과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마을!
가평에 위치한 '프로방스 마을"
을 소개드리겠습니다.

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 지방의 낭만과 고흐의 정열을 담아 만든 멀티 테마타운으로 유럽풍의 아기자기한 shop,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어서, 특히 데이트 코스로 많은 인기를 끄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선, 프로방스의 위치를 찾아 볼까요?  /출발전 아이나비 지도검색으로 검색해 보아요~~/

 

저희집(방배동)에서 총53.83km이구요~ 소요시간 대략1시간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주말을 이용해 서울에서 부담없이 갔다올 수 있는 거리같습니다.

그럼 추~~ 해볼까요~


 

 

다행히 차도 밀리지 않아 예상시간에 잘 도착하였어요~

주차장도 넓어 주차하기도 편리했어요, 카메라만 챙겨 서둘러 내린 후 프로방스의 입구로 이동하였습니다.
프로방스 마을 안내도가 자세히 나와있네요.

 

 

 
~~~~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이 달콤하며 맛있는 냄새는 머지? 하며 이끌려간 곳은 빵가게
류재은 베이커리라고 프로방스에서 유명한 마늘빵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출발하기전 많은 블로거들의 극찬이 써져있었곳이지요.

마늘빵이 나오자마자 없어진다는 그곳!!

 

 

들어서자마자 먹을꺼 욕심이. 따끈다끈한 마늘빵을 단숨에 구입하고 하나 입에 물고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인기있는것은 이유가 있군요. 꼭 하나 드셔보시길 바래요!

마늘빵이 이렇게 맛있는거였던가요??^^


~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방스 마을을 탐방해 보겠습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와 곳곳을 아름답게 인테리어하여, 셔터가 쉴틈이 없었답니다.

 

 

 

 


한참을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저의 발길이 멈춘 한 기념품 가게 안을 같이 들여다 볼까요?

 

 

이게 상점인가요? 카페같이 상점 내부도 어찌나 이쁘게 꾸며두었던지,

이 상점에서 한참 구경했던것 같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인
테리어 용품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이런것만 보면 다사고 싶은 구매충동이!!

다양하고 특이한 인테리어 용품과 향초 아로마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수면에 좋다는 아로마와 쿠키(역시 먹을것을 지나칠 수가 없네요~)를 구매하여 나왔습니다.

 


제가 구매한 브라우니 쿠키~~WOW~~ 아메리카노와 같이 드셔보시면 그맛의 두배를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 달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예요!!
  

*상품을 구매하시면 주차도 무료라고 하네요! 영수증을 챙겨주는 센스!!

 

적당히 구경을 마친 후 오늘의 핵심인 레스토랑 방문~~^^


 


허브키친이라는 곳입니다…..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구요,
1
층과 2층의 메뉴선택이 다르다고 하네요~~

저는 1층으로 들어갔습니다.

(2층에는 다음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너무 일찍와서인지 가게 안은 한가한것 같네요
외부보다 내부 인테리어가 더욱 이쁜거 같습니다.


 

 

가격은 일반 스파게티집과 비슷한 수준의 만원초반대입니다.

저는 워낙 크림스파게티 종류를 좋아하여, 게살스파게티와 까르보나라~~^^

근데 주변에는 돈까스를 많이 시키셨더라구요~~

 

 

 

 

마늘빵과 브라우니 쿠키를 살짝 섭취하여, 분명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접시를 다먹어버렸습니다.

 


이번주 주말!!! 아름다운 마을 프로방스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참!! 프로방스에서는 반짝반짝 아름다운 프로방스 빛축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빛으로 전하는 사랑 이야기
>를 주제로 국내 최대의 빛 터널과
4계절의 사랑을 빛으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테마로 볼거리 가득하다고 합니다
.
깊어가는 겨울 아름다운 프로방스 빛축제를 감상해보세요!


기간
: 2011.11.19(
) ~ 2012.04.01()

아쉽게 저는 이기간에 가보지 못하여, 보지 못하였지만, 꼭 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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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유난히 많은 축제와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중 캠핑도 할 수 있고, 음악도 즐길 수 있는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을 소개할까 합니다.
10월 초였지만 엄청 추웠던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먼저 위치를 확인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은 자라섬입니다. 아이나비 통합검색으로 검색을 확인해 볼까요?
!

자라섬만 검색했을 뿐인데 재즈패스티벌이 딱! (역시..ㅋ)

 

 


 


서울에서 자라섬까지는 1시간 14분 정도 걸리네요-

가깝습니다
!!!

 

 


자라섬에 드디어!! 
도착!!!!
자라섬 곳곳에 아기자기한 텐트들이 보이네요...ㅋ  정말 귀엽습니다.


 

 

숙박을 해야하니 우선 잠잘곳부터 둘러보았습니다.
자라섬에는 오토캠핑장이 있어서 
텐트나 캐라반을 이용하시기 좋습니다.
(페스티발 기간에는 예약하기가 쉽지않으니 사전 예약하는 센스!!!!!!!)


 


우리의 자리는 캐라반 싸이트 A-
캐라반 싸이트 두개를 예약해서 공간이 아주 넓었습니다
!
싸이트 한개당 텐트칠수있는 공간과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래 싸이트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들이 쭉쭉-

http://www.jarasumworld.net



 


잠잘곳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ㅋㅋ 이제 진정한 재즈를 즐기러 가야겠죠~?!
텐트를 치고 있는 사이에도 저 멀리에서 노랫 소리가 들려옵니다.

빨리 뛰쳐 나가야겠씁니다!!!


우선 티켓팅을 하고 스케쥴 파악을 한 다음...
잔디밭 한곳에 자리를 돗자리를 깔고...노래 들을 준비를 합니다.



 



첫째날, 둘째날 티켓이 매진되어 공연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을위해 무료 공연도 준비하였습니다. (Festival Lounge, Jazz Palette, Jazz Cube)



 


자라섬 재즈페스티발의 가장 큰 묘미는 와인과 함께하는 재즈입니다.
10월의 추운날씨에 꽁꽁싸매고 와인을 벌컥벌컥마시며,
감미로운 JAZZ를 듣습니다!


저희가 가져간 와인을 다 마셨기에...자라섬 와인도 사먹었습니다
.
맛은....애기와인....어제 담근것 같군요:)


 



그렇게 자라섬의 재즈페스티발이 지나갑니다...
다음엔 JAZZ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다시 와야겠습니다
~^^

JAZZ
분위기를 살짝만 느낄수 있는 동영상 입니다
.


와인과..JAZZ에 취해서 너무나도 좋았던 페스티발이였습니다.

내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을 기약하며 SEE 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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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ibbo 2011.11.0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라섬...초보 캠핑족들이 캠핑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화장실도 깨끗하구 따뜻한 물도 콸~콸~
    감미로운 jazz 소리와 와인한잔...(역시 소주..ㅋ)
    재미난 추억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 보아요~

    • 핑크우비 2011.11.01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처음이었는데 시설이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매년 가고 싶어지는 곳이예요!

  2. jjin 2011.11.01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 맵에서 표현한 자라섬위에 텐트들이 너무 귀엽네요 !! 센스!

  3. shinteam 2011.11.01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해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막강추위를 이길만큼 분위기하난 죽이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아이나비맵에 저런 귀여운 텐트가 있었다니!! 정말 세심한데요?
    내년엔 텐트치고 놀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 핑크우비 2011.11.0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작에 불때고 놀았더니 은근히 분위기도 있고 낭만적이였어요!! 캠핑에 도전하세요 ^^

  4. bena 2011.11.0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홋. 저도 올해 자라섬축제 처음갔는데.

    축제할때가 유난히 추웠는데..

    캠핑장에서 장작도 땔수있어서 참 좋은 추억이었어용~^^

    자라섬와인한병 추억삼아 사왔어야했는데. 아쉽네요.호홋.

    캠핑에 발들여놓기 시작한 입장에선.

    참 시설좋고. 사이트 좋은 캠핑장이었어용.ㅎㅎ

    네비에 텐트들 너무 귀엽네예.ㅋㅋㅋ

    • 핑크우비 2011.11.03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라섬 와인은 안사오길 잘하신듯해요~ 오래 숙성이 안되서 제입맛엔 안맞더라구요~^^

 

 

찬바람이 부는 가을 입니다. 올해 가장 낮은 기온의 가을날이라고 하는데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생뚱맞은(?) 추운가을에 여름제주도를 소개합니다.

짜잔 ~~~

휴가를 이용해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가는 제주도 여행이라. 엄청 설레였던 여행이였습니다.

 

그 추억을 여러분과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제주도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과 아이나비 화면 캡쳐 기능으로 촬영했던 주변 장소 지도도 함께  올립니다.
*아이나비 화면 캡쳐 기능은 내비게이션 화면을 캡쳐하고 싶을 때 단말기 전원 버튼을 짧게 터치하여 주시면, 찰칵소리가 발생되며 메모리카드내 이미지 파일로 저장됩니다.
(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OFF되오니 주의하세요!)

짧은 여행이라 많은 곳을 보지 못했습니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아는 유명 관광지 몇몇 곶 위주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 협재해수욕장

제주도 협재해수욕장.

진짜 이렇게 에메랄드 빛인 바다는 처음 봤습니다.

신혼여행때도 보지 못 했던… 에메랄드 빛 바다..

 

 

 

 

 

 





소인국테마파크
세계 유명한 건물을 축소하여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곳입니다..
꼭 세계 여행을 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자녀분들이 있으시면 꼭 한번 들려 보세요.^^

 

 

 

 

 

 

 

 

 






. 숙소 가는 길에 본 삼나무숲길

소인국 테마 파크에서 숙소인 한화 리조트는 가는 길에 있던 삼나무숲길

절로 콧노래가 나오는 길 이였습니다

 

 






. 천지연폭포

 

 

 

 



그리고 지금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에 제주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꼭 투표해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제주도를 널리 알려주세요- ^^


http://www.new7wond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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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조환 2011.10.27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제주도는 지금이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비행기표도 싸고 렌트도 싸고 비수기에 공략하기 좋지요.. 성수기에 4일 있을 돈으로 7일정도 버틸수 있으니가요... ㅋㅋㅋ 저기 말고도 유리에성, 성박물관, 여미지식물원 타워, 테디베어 박물관등도 추천합니다.

    • 도란도란양 2011.11.01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요즈음에 가는게 경제적으로 다녀 올 수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성수기라 차량 렌트하기도 힘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여미지식물원 타워, 테디베어 박물관등 못 가본 곳이 많았네요. 다음에 제주도 갈 기회가 있으면 꼭 들려 볼께요...


오랜만에 주말을 이용해 종로구 통의동의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하는 칼 라거펠트 사진전 <Work in Porgress>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는 전시라 두근두근하는 마음과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보여주는 사진은 어떨지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우선 자세한 미술관 위치는 아이나비 지도를 통해 확인하시구요..^^

 

 


> 통의동은 아직 사람들 사이에 알려지지 않은 동네라 주말에 가도 조용히 전시를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경복궁역 사이로 올라가다보면 왼쪽에 대림미술관 간판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대림 미술관은 최근 폴스미스, 유르겐 텔러, 디터람스 같은 현대 디자이너의 전시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곳 전시는 빼놓지 않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대림 미술관
운영시간 : 10시 - 18시까지 (월욜은 휴무)
관람요금 : 성인 5000원
* 온라인 회원을 가입 하신 후에 할인 쿠폰을 출력하거나 사진을 찍어가시면 2000원에 볼수 있습니다.!!



대림미술관의 건물은 몬드리안 그림을 연상케합니다. 저기 멀리 칼 라거펠트의 일러스트가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ㅁ*

미술관 입구에 어서는 순간, 꼭 패션쇼에 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당장이라도 런웨이를 걸을것만 같은 모델들의 모습과 즉석 사진 촬영기 COCOMATON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COCOMATON은 즉석사진기입니다. 샤넬 콜렉션의 화보촬영에 사용했던 즉선 사진기를 전시장 1층에 전시하였습니다. 온라인 회원가 3,000원을 내면, 직접 촬영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컷 살짝!!

칼 라거펠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사진과 인터뷰영상, 실험 영화 등 또 다른 작품세계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전시는 2-3층 전시장에서 시작됩니다. 딱딱한 전시장의 모습보다는 사진을 겹치거나 바닥에 둔 액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층의 전시장에는 사진전 이외에도 그의 인터뷰 영상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49세에 어떻게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가 생각하는 한국 문화 등 짧고 재미난 영상이니 꼭 챙겨 보고 오세요! )

 

 


칼 라거펠트 사진전 <Work in Porgress>
은 2011년 10월 13일 부터 내년 3월 18일까지 진행 됩니다. 

사진을 보다 보니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전시장을 문을 나서는데 괜히 문화인이 된거 같기도하고, 고상해진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는 왜일까요??


주말 하루 통의동의 한적한 가로수 길도 걷고, 전시도 관람하시고.. 통의동에 매력에 흡뻑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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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홍철 2011.10.24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넬 수석디자이너가 사진도 찍는 군요... 참 예술의 경계는 없나 봅니다. 전시회 갔다가 삼청동길 가면 딱 좋을 코스군요..

  2. 지구인 2011.10.2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김홍철님-
    칼 라게펠트의 사진도 기대이상의 작품이었습니다. 지금 통의동과 삼청동 길 단풍이 너무 이쁘게 물들었다고하네요. 주말을 이용하셔서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3. 고스톱왕자 2011.10.31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데이트 장소를 하나 발견한 느낌입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바다에 새우들이 통실통실 살이 오르는 시기라.
서해안쪽 유명한 몇몇곳에서 '대하축제'를 하고 있어서...
주말을 이용해 와이프랑 '대하축제' 다녀왔습니다.


대하축제하면.... '안면도 남당리 대하구이'를 떠올리시겠지만..


대천 밑에 있는 '무창포'라는 곳도 대하축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
바다 갈라지는 길로도 유명하기도 해요.^^)

저희가 간 날은 '대하축제' 끝물이라...
다양한 볼거리는 보고 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대하를 실컷 먹고 왔습니다.

(Tip :
대하축제 기간에 가셔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시는 것도 좋지만, 대하축제 전후로 가시면 좀 더 좋은 자리와 대하에 '대하를 좀 더 주세요..' '서비스 더 주세요...'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하실 거에요... 예전에 대하축제를 피해서 가서 인지 전어회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 해질 무렵에 도착하여 이쁜 낙조를 봤습니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무창포 전경입니다.

 

 

> 대하에게 미안하지만...  저의 식감을 위해 붉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 토실토실 살이 오른 대하.


 

그런데 오늘은 대하축제 만큼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맛집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참 물이 오른 통통했던 새우보다...
맛깔나는 비빔국수.. 칼국수를 먹었던 오천항에 있는 '오양식당'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오양식당을 검색하면 바로 검색되지 않고, 지역 설정을 하고 해야 합니다.
   '
충청남도'를 찍으면 바로 밑에와 같이 오양식당이 나옵니다.


 


무창포에서 약 36km정도 떨어져 있구요..
변산반도, 대천쪽으로 놀러 갔다 오시는 길에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들리시면 딱일 듯 한 곳입니다.




 


 


 

외관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곳 같았습니다.
오양식당 주인이 집을 살짝 개조하여 하루에 10그릇이라도 팔아 볼 마음으로 시작한 곳이라고 하는데...
워낙 맛있다는 입소문으로... 유명세 타게 된 곳 입니다.


대표 메뉴는 딱 두가지입니다
-
세트 : 비빔국수 + 칼국수
-
단품 : 바지락칼구수

'
비빔국수 + 칼국수' 혹은 '바지락 칼국수' 가격도 착하디 착한.... 각각 6천원

 

 


>
비빔국수 세트 요리에 나오는 칼국수는 그릇이 조금 작습니다. 그런데도 조금 더 작아 보이죠..
  
왜 그럴까요? (힌트 아침 굶고 갔습니다.^^)

통통한 새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통통한 면발... 그리고 느껴지는 칼칼한 고추장과 시원한 야채의 조화...
그리고 세트에 딸려져 오는 칼국수의 시원한 국물...


꼭 서해안쪽으로 가실 기회가 닿으면 한번쯤 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대하보다  '오양식당'에서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 칼국수'를 잊을 수 없어 한번 더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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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이 2011.10.2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와이프랑 같다 왔던 곳이네요. 전 수제비가 맛있던데... 저집 맛집으로 유명하죠.. 글 잘봤습니다.




오늘 저는 서면역을 출발 - 자갈치시장 / PIFF광장 / 보수동책방골목 - 해운대 일정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humetro.busan.kr/korea/01/02_01.php /부산 지하철 노선을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두번째날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눈뜨자마자!!!!! 부산의 명소 자갈치시장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
전철을 이용하면, 서면역에서 자갈치 역까지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자갈치시장역에서 내려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저기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글자가 크게 들어옵니다.
오호 TV에서나 만나 볼 수 있었던 자갈치 시장!
너무 반가워요;)
안에 들어가보시면 각가지 싱싱한 해산물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을 구경한뒤, 바로 건너편에 있는PIFF광장으로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거리로 더 유명하다지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길게 늘어선 줄이 보여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
! 너가 그 유명한 씨앗호떡이구나
~"
1
2일의 이승기씨가 먹어 더 유명해진 그 씨앗호떡!!! 하하~~  이렇게 쉽게 찾을 줄 몰랐습니다
!!
줄이 엄청 길게 서서 그맛을 보기위하여, 그 긴줄에 합세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


 

"따도녀는 견과류를 너무 좋아해요~~ 꿀꺽~~~ 많이 많이~~ 우앙~~~"

 

 


말로만 듣도 씨앗호떡~~~ 맛있겠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단히 호떡과 아메리카노의 아주 환상의 하모니로 아침식사를 해결한 후!!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

근처 보수동 책방골목에 책도 구입해보고 구경도 할겸 발길을 돌렸습니다
.

 


근데 휴일인 관계로 책방은 다 닫혀있어 책은 구입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벽화와 아기자기한 골목길에 따도녀의 마음을 훔쳐버린 곳이랍니다.

한번 같이 구경해 볼까요?
화려했던 부산의 뒷골목!  빈티지하다고 해야하나요?

이곳은 여러분의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누르시게 만들거예요^^


 

 

 

 


아기자기했던 보수동책방골목을 구경하고,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하여 PIFF광장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의
유명 먹거리 중 하나인 "18번가 완당" 먹으로 이동!!

 

 


맑은 국물에 그냥 막접은듯한 만두가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그맛!!!!
(앗 바로 옆 통유리에 장인의 정신으로 하나하나 이 접혀져있는 만두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부산에서 먹어본 음식중에 손꼽을 정도의 강력추천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
부산에가시는 분은
18번가 완당집을 들려주는 센스!!!^^

18
번 완당집 I-CODE 및 지도 알려드릴게요
[I-CODE ; 237-136-5301]



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하면 부산!!!!!
부산에 오면 꼭 가봐야할꺼 같죠??

따도녀는 풍덩풍덩  뛰어들고 싶었지만, 여분의 옷이 없는지라...침착해 침착해~~~^^
APEC
하우스도 구경하며, 곳곳을 돌아다녀 봅니다.
"아~~ 해운대~~~뉴스에만 보던 너가 진정 해운대 이니??^^"

 

 


이곳 저곳 감상에 취한 사이, 어느덧 부산 해운대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광안리의 야경과 해운대의 야경은 정말 달랐습니다
.
아름다웠던 광안리의 광안대교가 있다면, 해운대에는 또 새로운 느낌의 아름다움이였습니다
.
먼가 부산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입니다.

 


오늘의 저녁은 부산와서 안먹고 가면 섭하다는 금수복국으로 갔습니다
비싼 복 코스 요리도 있었지만, 만원짜리 복지리를 시켜보았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다 있구나!!

복지리가 어쩜 이리도 맛이 있나요? 단백한 그맛에 따도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

서울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아빠, 엄마 나중에 꼭 같이와요~~^^


 


금수복국
[I-CODE;332-908-5311]


 


이렇게 따도녀의 부산 여행이 맛있게 저물어 갑니다.

처음가본 부산은 정말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아주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
블로그에 다 담지는 못하였지만, 도란도란 가족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 아주 엑기스만을 모아모아모아서
알려드렸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
따도녀의 부산여행기가 부산을 여행하실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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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스톱왕자 2011.10.1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1달에 1번은 부산에 갔었습니다 . 나중에 글쓴이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식당이 있어요 ㅎ
    금수복국도 맛있는데 그 근처에 속시원한 대구탕이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와서 벽에 막 싸인 붙어 있고 그런 곳이죠 ㅎ
    그리고 다른 곳은 해운대에서 파라다이스호텔쪽으로 가다보면 '원조전복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여기는 너무 너무 강추!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전복죽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ㅋㅋ
    나중에 기회 되시면 꼭 가보시고 블로그 올려주세요 ㅎㅎㅎ

    • 따도녀 2011.10.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꼭 다음 부산여행에서는 추천해주신 속시원한 대구탕과 강추해주신 원조전복죽에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해산물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
      빨리 맛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안녕하세요^^ 따도녀입니다.
따도녀와 함께 본격적인 부산여행을 출발하겠습니다.

오늘 따도녀는 부산역을 출발 - 서면역 - 태종대 - 광안리 일정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humetro.busan.kr/korea/01/02_01.php /부산 지하철 노선을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스케줄을 꼼꼼히 준비한만큼 따도녀의 기대감은 200% 상승하였습니다^^

철저하게 정리된 스케줄을 한장 출력한뒤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양쪽 어깨에 한가득 가방을 들어도 무겁지 않았습니다.

KTX
를 타고 부산으로 출발!! 부아앙~


덜컹 출발소리와 함께  출발한 기차는 눈깜짝 할사이에 부산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앗! 이렇게 금방오다니......

부산역만 보고도 벌써 흥분의 도가니!!
(부산에 처음 온티가 너무 나죠???? ^^)


 


다행히 화창한 날씨가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
공기부터가 하악~~~바다냄새가 나는거 같습니다
^^

우선숙소로 달려가서 가방만 내려놓고 허기진 배를 달래러 서면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기전 부터 점심으로 생각해 두었던 부산 떡복이 시식하러 갔습니다
.
떡볶이를 워낙 좋아하던 터라~~ 따도녀,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정말 부산 떡볶이는 서울떡볶이보다 클까?' (기대반! 설레임반!)
광클릭으로 얻어낸 부산 유명 떡볶이 골목인 서면떡볶이~~ 여러분도 기대되죠
?

공개합니다
!!
뜨아~ 정말 한개만 먹어도 배부를 만한 싸이즈
~
(
정말 한개먹어서 배부르지는 않지만^^ 보기에도 정말 먹음직 스럽죠?)

 

 

 


부산떡볶이는 서울 떡볶이는 훨씬 컸습니다. 엄청난 크기와 빨갛게 잘 버무려진 떡볶이의 자턔!!
한입을 크게 베어 먹으면,,, 그냥 저렇게 큰 떡볶이가 어느새 꿀꺽 넘어가 버려요!!
순대 또한 이색적으로 쌈장과 함께 나오는데요. 그맛이 별미였어요.
역시 맛도 기대했던 이상의 맛으로 그곳에서 맛의 비법을 전수 받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서울에 체인점이라도 내볼까하는 생각이 번득!! 할정도 매력적인 맛!!)

일단 배를 든든히 채우고, 태종대로 떠났습니다.
서면에서 버스로 대략1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
버스타고 가는내내 부산 사투리도 들어보고, 바다기운에 흠뻑 취하며, 태종대에 도착하였습니다
.

 

태종대 입구를 지나 언덕을 올라가다보면, 다누비 열차가 보입니다.
서울에서 흔히보는 코끼리 열차가 연상되었습니다
.
귀여운 꼬마 열차를 타고 편하게 태종대를 한바뀌 돌아도 되지만, 따도녀는 태종대의 경치에 반해 걸어 올라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다누비 열차에게 안녕을 고하고 걸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태종대는 약간의 경사와 평지로 이루어져 있어서, 체력이 약한 따도녀도 쉽게 사진도 찍고 쉬엄쉬엄 거를 수 있는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걸어가는 내내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우아~~ 이야~~' 탄식이 절로 나왔습니다
.

 


정말 아름답습니다.!

올라가다보면, 건물하나가 보입니다. 정상이라고 말하면 그렇지만, 이곳이 바로 태종대의 최종 목적지라고 합니다이곳에서 여러분은 태종대의 절정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

우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게 사진전과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여행객들은 아래와 같이 저렇게 셔터가 바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
저도 동참해서 셔터를 요리조리 찍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부산 홍보대사인 최지우씨의 사진 전시회가 진행중이였습니다.

 

 

약간의 인증샷을 찍은 뒤 밖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먼가 부쩍부쩍이는 소리에 어서 바삐 걸음을 그쪽으로 재촉해 보았습니다
.

그동안 살면서 이렇게 시원한 바람을 맞아본적이 있었을까요
???
몸을 가누기 힘들 정도의 바람세기에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 바람이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아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아름다운 부산 바다와 해안절벽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한참을 이렇게 돌위에 앉아 풍경을 구경하였답니다
.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고, 이제 광안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태종대서 광안리로 이동하려면
1) 버스를 타고 부산역으로 이동 - 다시 버스를 타고 환승
2) 버스를 타고 남포동 지하철 역 - 광안리 역
3) 택시를 이용할 경우, 광안대교의 경치도 놓치지 마세요!^^

광안리에 도착하자마자 이 정확한 배꼽시계가 밥을 달라고 재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도 부산에 왔으면, 회를 시식해야지 않겠습니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회를 양껏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들은 횟집으로 GOGO~
사전에 조사했던 칠성 횟집은 대기번호가100번이 넘고 아줌마도 다른곳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ㅠㅠ
(역시 인기가 많은 곳이였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비싸보이지만광안대교가 잘보이는 10층 정도의 위치한 횟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메뉴판에 시가라 적혀있어,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비쌌던 가격만큼, 다양한 반찬(스끼다시?? 에피타이져??)들을 한상 부러지게 먹고나왔습니다.

역시 먹을때는 이성을.... 아래 회사진만 덩그러니 남아있군요...^^

 



맛있는 회한점과 술을 잘못먹는 따도녀도 이날만큼은 소주한잔을 함께 하였습니다.

진주횟집 [I-CODE ; 964-802-5301]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먹었더니 벌써 슬슬 날이 어두워지며, 광안대교 불빛이 들어왔습니다.

 

바다를 보고 있으니 노래가 절로 나오네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바닷가~ (UN의 파도)"

모래사장에 앉아, 웅장하고 아름다운 광안대교의 야경에 흠뻑 빠져봅니다.
곳곳에서 폭죽도 마침 터트려주며, 그렇게 따도녀의 부산여행 첫날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3탄으로 GO!GO!!GO!!!GO!!!!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1탄으로 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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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상미 2011.10.05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을 정말 알차게 구경하셨네여,,,ㅎㅎㅎ

    • 따도녀 2011.10.06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열심히 돌아다닌만큼 즐거겁고 재미있던 여행이였습니다.^^

  2. 하얀눈 2011.10.06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이거 보니까 더 가고싶어지네요
    여친이랑 함갈까 하는데
    참고 해야겠네요

    • 따도녀 2011.10.06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가을이 가기전에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주말을 이용하여, 1박2일도 아주 멋진 여행이 될꺼 같은데요?^^ 꼭 여자친구분고 가시길 바래요~~

  3. 가을하늘 2011.10.06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저와 같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다시한번 도전!!!

    • 따도녀 2011.10.0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부산에 가보고 싶어요~~
      가을하늘님도 꼭 다시한번 도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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