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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0.20 통통한 새우보다.. 더 매력적인 그 곳... (2)


지금 바다에 새우들이 통실통실 살이 오르는 시기라.
서해안쪽 유명한 몇몇곳에서 '대하축제'를 하고 있어서...
주말을 이용해 와이프랑 '대하축제' 다녀왔습니다.


대하축제하면.... '안면도 남당리 대하구이'를 떠올리시겠지만..


대천 밑에 있는 '무창포'라는 곳도 대하축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
바다 갈라지는 길로도 유명하기도 해요.^^)

저희가 간 날은 '대하축제' 끝물이라...
다양한 볼거리는 보고 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대하를 실컷 먹고 왔습니다.

(Tip :
대하축제 기간에 가셔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시는 것도 좋지만, 대하축제 전후로 가시면 좀 더 좋은 자리와 대하에 '대하를 좀 더 주세요..' '서비스 더 주세요...'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하실 거에요... 예전에 대하축제를 피해서 가서 인지 전어회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 해질 무렵에 도착하여 이쁜 낙조를 봤습니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무창포 전경입니다.

 

 

> 대하에게 미안하지만...  저의 식감을 위해 붉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 토실토실 살이 오른 대하.


 

그런데 오늘은 대하축제 만큼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맛집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참 물이 오른 통통했던 새우보다...
맛깔나는 비빔국수.. 칼국수를 먹었던 오천항에 있는 '오양식당'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오양식당을 검색하면 바로 검색되지 않고, 지역 설정을 하고 해야 합니다.
   '
충청남도'를 찍으면 바로 밑에와 같이 오양식당이 나옵니다.


 


무창포에서 약 36km정도 떨어져 있구요..
변산반도, 대천쪽으로 놀러 갔다 오시는 길에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들리시면 딱일 듯 한 곳입니다.




 


 


 

외관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곳 같았습니다.
오양식당 주인이 집을 살짝 개조하여 하루에 10그릇이라도 팔아 볼 마음으로 시작한 곳이라고 하는데...
워낙 맛있다는 입소문으로... 유명세 타게 된 곳 입니다.


대표 메뉴는 딱 두가지입니다
-
세트 : 비빔국수 + 칼국수
-
단품 : 바지락칼구수

'
비빔국수 + 칼국수' 혹은 '바지락 칼국수' 가격도 착하디 착한.... 각각 6천원

 

 


>
비빔국수 세트 요리에 나오는 칼국수는 그릇이 조금 작습니다. 그런데도 조금 더 작아 보이죠..
  
왜 그럴까요? (힌트 아침 굶고 갔습니다.^^)

통통한 새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통통한 면발... 그리고 느껴지는 칼칼한 고추장과 시원한 야채의 조화...
그리고 세트에 딸려져 오는 칼국수의 시원한 국물...


꼭 서해안쪽으로 가실 기회가 닿으면 한번쯤 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대하보다  '오양식당'에서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 칼국수'를 잊을 수 없어 한번 더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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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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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이 2011.10.2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와이프랑 같다 왔던 곳이네요. 전 수제비가 맛있던데... 저집 맛집으로 유명하죠.. 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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