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년 전 부터 트릭아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왜?! 신기하고 재미 있으니깐?!

 

일반적인 사진전이나 미술관은 사전 지식이 없으면 즉흥적인 감정 이외의 재미를 찾기 어렵고 지루하죠- 자~ 우리 모두 아리가리? 트릭아트의 세계로 빠져 보아요-

 

 

얼마전 저는 유명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공짜표로요...사실 누군지도 잘 모르고, 시간이 잠시남아 지나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사람들의 심오한 눈빛을 뒤로 하고 전 '음...조금 찍네. 순발력 좋은데?' 이런 생각으로 20분만에 훑어 보고 나왔드랬죠...그리고 느낀점은 나도 저 정돈 찍겠다 였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세계에서 알아주는 거장 중의 거장이더군요^^;; (어쩐지...순간을 용케도 잘 찍었다 했어요...;;;)

 

사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어쨌던 지식이 없이 감상하는데는 한계가 있고, 예술작품은 흥미를 필요로 합니다. 이래서 탄생한것이 트릭아트!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에요...ㅋ)

 

 

>출처 www.trickeye.com  

 

하지만! 트릭아트에는 이런 학습효과가 있었네요....단순 재미만 있었던게 아니였어요...OTL

 

전국에 수없이 생겨난 트릭아트 전시회 중 저는 홍대 트릭아트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젊음의 거리(?)가 아니라 사실 집에서 가장 가까워서요...어쨌든 홍대 윽슥한(?) 골목길 안에 있어서 찾기 어렵더군요-

 

 

>아이나비로 위치보기

 

지하에 위치한 미술관에 들어가니 겉보기에 허름한 건물과는 다르게 화려한 조명과 갖가지 트릭아트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6000! (참고로 별자리 찾기 미션을 수행하면 어릴때 먹던 불량식품을 뽑기로 줍니다)

 

 

입구에서는 여러가지 공예품을 직접 만들수 있는 유료 체험장도 있어요-

 

 

많이 봤던 작품들이 다양한 표현 방식, 재료, 시각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건 모지?'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어요-

 

 

모나리자가 눈썹을 욺직이고 비키니 금발 아주머니가 뛰어 다니는 그림들이 널리고 널렸습니다.

2시간 정도 감상하면서 사진도 찍으며 즐길 수 있어서 가족들이나 연인과 함께 가시면 좋은 추억이 되실꺼에요~!

 

마지막으로 공개적으로 변태 행위를 하는 이사람을 신고합니다!!

 

 

그럼 트릭 아트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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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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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저물어가는 2011년을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세월이 저에게서 비켜가라며  울부짖었지만,
"
한살"이라는 무시무시한 선물을 저에게 주고 떠나버렸습니다. '흑'

물론, 제 나이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인지 한살한살 늘어나는 나이가 요새 왜이렇게 무서운지요, 시간의 흐름의 속도가 나이 곱하기 2라는말이 요새들어 너무나 가슴깊이 와닿아지는 요즘입니다. ㅠ ㅁ ㅠ


연말은 어딜가든지 사람에 치이고 추운날은 집에 있는 것이라는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 지난 30년간을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오던 저에게 올해는 먼가 특별한 2012년을 맞이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만의 조촐한 공연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뮤지컬이나 콘서트는 많이 가봤지만, 개그 공연!!! 2012년 신나게 웃으면서 맞이하는 거야!!!!

2011 1231일 공연하는 "컬투쇼" 예매하였습니다.
아이나비 라이브 검색을 통해 살짝 확인해보겠습니다.

 

 


미리 예매를 해두어서, 티켓은 미리 우편으로 보내주더라구요.
역시 미리 예매해두었던 덕에 좌석은 아주 좋은 좌석을 구했습니다.
표를 받은 내내 어찌나 기다리고 설레이 던지...... 컬투 이름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내요:)
 

 

 


드디어 2011년의 마지막날 평소 같았으면, 가는 해가 아쉬워 푸념만 했을텐데, 오늘은 즐겁게 '룰루랄라'

오후 무렵 코엑스에 도착했는데... 허억 ~~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컬투쇼 말구도 콘서트 등 많은 공연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연시간에 맞춰서 도착하여, 급히 들어가려해도 많은 인파로 인하여, 입구 진입이 쉽지는 않았어요.

컬투쇼 공연장 입구 컬투의 포스터와 현수막!!
공연 테마는 "컬투 크리스 말쇼" 말쇼....^^ ㅋㅋ 기대를 안고 성큼 성큼~~~ 입장을 끝냈습니다.

 

 

입장하면서, 급하게 한장 찍어보아요~
가수 공연장 만큼의 화려한 공연 무대, 기대 이상으로 화려해서 놀랐습니다.
참고) 컬투쇼는 다른 공연들과 달리 공연장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생생한 공연 느낌을 전달해 드립니다.

 

 

공연 시작전에 객석을 비추어 주면서, 즐겁게 참여를 유도하는 장면입니다.
다정한 연인에게 "뽀뽀" 타임도 주고 재미있게 이것저것 관객에세 시켜보면서 관객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며, 다들 빵빵 터지는 모습이랍니다.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저를 비출까바 조마조마 했어요
(보는건 즐겁지만, 저에게 시키는건 싫더라구요~~^^ 하하하)

 

 


드디어 공연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드디어 "컬투"가 나타났습니다.
컬투의 열렬한 팬은 아니였지만, 티비에 보던 컬투가 눈앞에 짜잔!!!
저도 모르게 환호를 지르고 있더라구요~~^^ 저는 컬투 팬이였나 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조금 오바해서 표현하면. 계속 눈물 흘리면서 공연을 봤습니다.
개인차 일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컬투쇼에는 즐거움 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즐겁게 웃다보면, 컬투 멤버들이 노래도 불러준답니다.
순간컬투도 음반을 냈었지하며음악에 몸을 맡겨 봅니다
 

 


컬투쇼 가장 하이라이트 "그때 그때 달라요~~"
기억나시나요?? 우리의 옛 문화를 찾아서~~ ~~~~[개콘버젼
]^^
"70
년대 이상 공감가능!!!!" 아흐
~~~~
오랜만에 보는 코너였는데요. 다시 돌아온 미친소
!!!!
정말 반가운 코너 에 하나였습니다.

 

 


앵콜로 들려준 싸이의 음악!!
너무 즐거워서 다들 객석에 일어나서 점프!! 점프!!!
그대에 연예인이 되여~~~^^ 모두 하나가 되었던 마지막 무대!


 

 


2011
년 마지막 밤을 화려하고 즐겁게 만들어준 "컬투쇼"

공연내내 다양한 코너와 알찬 구성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며칠 후면 힘찬 흑룡의 해를 맞이합니다. 컬투가 전해준 웃음바이러스를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전달해드리며, 하는일마다 잘되시고 행복한 2012년 되시길 바랍니다. ^^

아참!! 컬투의 크리스말 쇼는 12 31일로 마감되었지만컬투쇼는 전국투어 중이라고 하니,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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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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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걸두소 2012.02.0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시에 하는 라디오 컬투쇼, 컬투나오는 K본부의 안녕하세요를 즐겨보는 1인으로서 기분좋은 글이네요. ㅎ

    • 따도녀 2012.02.02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처음 본 컬투쇼였는데요.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입담이 아주 그냥.... 최고였어요..
      보는내내 하도 웃어서 입이 다아플정도로....^^
      컬투 오래오래 롱런했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내내 내리는 폭우로 심신이 지친 '아이나비의 따도녀'
울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늑대의 유혹" 뮤지컬을 예매했습니다.

간만에 햇빛도 쨍쨍한 주말오후!!
코엑스로 이동
Go!! Go!!
코엑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늘 관람해주실 늑대의 유혹이
반겨 주네요^^

 

무더운 더위의 온도만큼이나 코엑스에는 어마어마한 인파들이 주말에 나들이를
나와주셨습니다.
그 인파만큼이나 빵빵하지 못한 온도 때문일까요 ㅠ ㅠ

한적한 코엑스 옆에 위치한 엔젤리너스에 자리를 잡고 더위를 식히고

급 기분이 좋아진 따도녀;)
제가 좋아하는 도라에몽 발견~!
옆에가서 한장 찍었어요~~^^



이제 공연을 보러 가볼까요???
오늘의 주인공


 







 

그리스에서 보고 음 잘생겼군했던
"김형민" 배우!

여기서도 맛났네요~~
김형민 배우는 저를 모르겠지만..
모 반갑네요~~^^


저만 반가우면 되는거잖아요?

아니예요?? ㅠㅠ





 


코엑스아티움 입구 입니다.

따도녀가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 주변에 놀거리 볼거리가 많고 이곳 공연장에서는 먹을 것이 허용된다~~^0^
아주 큰 매력 입니다.

이곳 커피숍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잔! 들고 여유있게 입장
!!!












2004년 귀여니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늑대의 유혹, 개봉 당시 10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강동원을 지금의 톱스타로 만들어준~~~ 모 그때도 저 따도녀는 10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그때의 설레임을 안고 공연을 기다립니다.

공연 중 무대 촬영은 안되지만, 시작전 오프닝 무대정도야
!!!^^
무대는 그리 큰 편은 아니였지만, 아기자기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였어요~~

 

좌석도 앞줄 중앙좌석
"역시 예매는 빨리!! 빨리!!"


"공연중 촬영이 되었다면, 자세히 소개해 드릴텐데~
 
문화인의 기본! 핸드폰과 휴대폰은 전원을 끈 후 가방 속에 넣어주세요~"ㅠㅠ

감상평 알려드릴께요!

H.O.T, S.E.S, g.o.d 1세대 아이돌 그룹의 노래부터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등 K-POP 주도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히트곡까지 아시아 한류열풍의 인기 곡들로 가득 채운 차세대 쥬크박스 뮤지컬-늑대의 유혹은 화려하고 친근한 노래들로 무대를 꾸미고, 즐거웠던 공연이였습니다.

뮤지컬 내내 아기자기한 공연미와 즐거운 노래들로 2시간반동안 귀가 즐거웠으며, 자녀와 혹은 동생들과 함께 즐겨보아도 괜찮을 것 같았던 공연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주인공 반혜원역의
김형민 배우 너무 멋있는 배우예요~^ㅁ^
샤방샤방!!!! 이번 공연이후 급 광팬이 될것 같아요!!


이번 달에 "내마음의 풍금" 관람후기도 꼭 아이나비 도란도란에서 알려드릴께요.

기대하세요:)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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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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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광일 2011.08.18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가운 도시여자 하지만 내 남자에겐 따뜻하겠지 ㅋㅋ
    지방이라 아무래도 부족한 문화생활. 내년엔 경기도로 가니까 조금은 나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늑대의 유혹. 아무래도 여자관객들이 많았겠어요 ^^

    • 따도녀 2011.08.2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늑대의 유혹 물론 여자관객도 많았지만,방학이여서 그런지 가족단위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2. 2011.08.29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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