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좋은 지난 토요일 오후-

쇼핑도, 영화도, 카페도 너무 진부하다며, 바다를 보러 강원도로 떠나기로 즉흥적으로 결정했습니다.

 

북적북적한 도시를 떠나 즐기는 한가로운 강원도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첫번쨰 목적지는 속초!

속초는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 위치한 곳으로 설악산, 속초 해수욕장, 미시령 등등 관광명소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이미 도란도란의 여러 필진분들이 소개 올리기도 했지요~ㅎ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위해 아이나비와 함께 했습니다. ㄱㄱㄱㄱ

 

 

더욱더 안전한 여행을 위해 블랙박스도 필수겠죠- 아이나비 클레어 2도 장착완료! 이제 정말로 출발~ 고고싱

 

 

날씨가 풀려서 그런가~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아 차가 좀 막혔지만, 경치 좋은 강원도를 구경하며, 룰라랄라 즐거운 여행길 입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강원도의 산!

 

 

드디어 미시령을 지나 속초에 입성 했습니다.

 

늦게 출발한 탓에 저녁이 되어 도착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속초에 올때마다 들리는 단골집!

 

 

솔밭 가든 막국수집입니다. 가정집 골목 골목에 숨어있는 맛집입니다.

(원래 맛집은 다 꼭꼭 숨어 있는거 아니겠어요~)

 

도란도란 식구들을 위해 아이코드를 첨부합니다.

I-CODE : 772-238-4746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의 퀄리티- 다만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오징어순대가 가장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그 외에도 물 막국수, 비빔 막국수, 메밀파전등 모두 맛있습니다.

 

두번째 먹부림 장소는 속초를 대표하는 맛집중 하나인 만석 닭강정입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택배로 주문을 받는 곳입니다.

 

 

본점인 중앙시장점은 평소에도 1~2시간 정도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조양동점으로 갔는데요~

들어가자 마자 그 규모에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주방에 정말 많은 분들이 닭을 튀기고 양념하고~ 바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거이 끝날 시간이라 5분정도 기다린 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포장만 가능!)

가격은 16,000원 입니다.

 

 

양은 3~4인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습니다.

일반적인 닭강정과는 다르게 뼈가 그대로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맛은.. ..

배가 불러서 그런지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지만, 맛있었습니다.

아참! 닭강정은 당일보다는 그다음날 더 맛있다는 것! 일찍이 소문은 들었지만 정말 그 다음날이 더 맛있었다는....

 

이렇게 먹부림으로 하루가 가고

 

다음날 고성 통일전망대로 향했습니다.

 

 

통일전망대 출입을 위해서는 차례대로 차를 주차하고, 전망대 관람에 관한 서류를 작성하고 입장료를 지불한후 출발을 기다립니다.

30분간격으로 주차된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검문소를 거칩니다.

 

드디어 입성!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바다!

(바다를 보기위해 온건데.. 이제서야 보다니!! ㅠ ㅠ)

 

 

다 올라가니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전투기와 탱크가 보입니다.

 

 

전망대를 올라가니 저~~~ 멀리 북한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하루빨리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통일전망대를 뒤로하고 마지막 먹부림.. 황태 구이를 먹으러 고고~

수 많은 황태구이집중~ 황태명가로 갔습니다.

 

 

황태구이의 맛은 평범했지만 정갈한 밑반찬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이렇게 24시간의 강원도 여행이 끝났습니다. 바다를 보러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는데, 끝나고 보니 먹부림 여행이 되고 말았네요.

물 막국수, 닭 강정, 황태 구이 모두 모두 그리운 맛이 되고 말았네요~ㅎ

 

날씨 좋은 봄! 도시를 벗어나 어디든 떠나 보세요! 계획이 없어도 좋습니다.

여행을 즐기는 마음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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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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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2013.03.2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은 먹는게 남는것~~ㅎㅎ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떼 목장에 이어 강원도 소개 2~!

바로 신사임당으로 유명한 오죽헌과 절경으로 유명한 하조대입니다.

그리고 화재의 아픔을 딧고 다시 태어난 낙산사~ 얕고 맑은 해변으로 유명한 송지호 해수욕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먼저 오죽헌~! 검은색 대나무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신사임당과 율골이이로 유명한 곳이죠~

 

 

5천원권의 배경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제 카메라에는 한눈에 안들어오는데...그분은 좋은 카메라 쓰시나바요^^;;

 

 

오죽헌 곳곳에는 교육에 엄격한 신사임당과 검소한 선비의 율곡 이이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듯 했습니다.

위 시는 신사임당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오죽헌 곳곳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살아 생전 사용하던 물건들 부터 잘 보존을 하고 있으며, 박물관도 함께 있어 학교에서 배웠던 국사책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 입니다. 한번쯤은 꼭 가볼 만한 곳입니다~교육용으로도 최고~!

오죽헌에서 나와 바로 옆에 있는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잠시 모래만 맛(?)을 보고 향한 곳은 하조대 입니다!

 

 

하조대는 고려말 하륜과 조준이 숨어 살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지만 이곳의 등대와 절벽의 절경은 정말~

아 여기가 동해구나~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듭니다.

 

 

하조대는 말보다는 카메라 셔터가 먼저 눌리는 장소 입니다.

고요하면서도 변화무쌍한 바다와 멀리서 보이는 수평선은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이제 먼길 왔으니 점심을 먹어야죠? 저희가 선택한 점심식사는 낙산사입니다!

절에서 왠 점심이냐구요? 낙산사는 입장료 3000원을 내고 입장하면 절 구경은 물론 점심시간에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답니다~! 정말 제대로된 산채 정식인 샘이죠~

 

 

낙산사는 예전에 화재의 아픔을 딧고 더욱 깔끔해진 모습이었습니다. 곳곳에서 탬플스테이를 하는 외국인도 많았구요. 낙산사의 해수관음상은 신비로운 모습으로 동해바다를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경건하게 만드는데 종교를 떠나 정말 신비한 힘을 가진것 같더라구요~

 

 

낙산사에서 점심은 배고파서 사진도 못찍고 마구 먹었네요...부페식이라 많이 담았는데 남기면 지옥간다해서...남기지도 못하고 싹싹 먹고 설것이로 마무리를 하고 나왔습니다. 분홍색 동그랑땡 같은게 있어서 어릴때 많이 먹던 햄인줄 알고 많이 담았는데...당근 튀김이었습니다...하긴 절에서 햄이 왠말이겠어요^^;;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다시 이동~ 아 보람차다~ 쉬러왔는데...좀 힘들긴 하군요..ㅋㅋ

 

마지막 도착지는 바로 송지호 해수욕장입니다. 동해에서 두번째로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해변 모래가 곱고 얉은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출처:강원고성군청]

제가 간날은 오후부터 비가 세차게 몰아쳐서...이쁜 사진을 얻지 못해 강원 고성 군청의 힘을 빌려 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추워지기 전에 잽싸게 들어갔다온 송지호해수욕장은 정말 거짓말 좀 보태서 바다를 향해 100m는 들어가도 물 깊이가 성인 남자 가슴 높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나머진 무릎정도의 깊이로 물도 맑고 물놀이 하기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지금까지 길고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줄이고 줄인다고 했는데도 미처 소개하지 못한 모습과 장소들이 많아서 매우 아쉬움이 남습니다.

강원도는 제대로 즐기려면 한달은 돌아다녀야 그 맛을 조금 이라도 느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강원도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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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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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미르 2012.09.30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수영못하는데 저한테 딱이네요^^
    3천원에 드신 점심식사 사진도 궁금하네요

    • 몽구 2012.10.0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박미르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나요??
      송지호 해수욕장이 아이들은 물론 가볍게 물놀이를 즐기기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3천원은 낙산사 입장료구요~입장하면 절밥은 무료입니다~
      너무 배고파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다양한 계절 나물과 국, 밥 등
      소박하지만 푸짐한 밥상을 생각하시면 부담없이 즐기실수 있을거 같아요~

란한 여름휴가 기간이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고개를 숙이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을 되돌아 보며, 아이나비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강원도 곳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고씽~!

 

동해바다로 향하는 강원도 인근에는 곳곳에 보고보고 또보고 싶은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원도 여행지 첫번째는 바로 그 유명한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서울에서 대관령 양떼목장까지는 정말~멀더군요...허걱...

그래도 순백의 양들과 뛰어 놀 생각을 하며 열심히 달렸습니다.

 

 

처음 도착한 대관령 양떼목장은 주차장 옆 작은 오르막길을 통해서 올라 갈수 있었습니다. 처음 내려서 드는 느낌은 여기가 맞나? 그냥 휴게소 아냐? 라는 생각이 강하게 오더군요^^;; 그래도 순백의 양들이 반기는 상상을 하며 고고!!

 

 

드디어 보이는 대관령 양떼목장의 전경~!아 좋다!!

이날 비가와서 구경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 비가 그쳐 순백의 양들을 두팔 가득 안을 생각을 하며 힘차게 올라 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저 언덕에 양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룰루~~~~~~

 

하지만...저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양들은 사육장에서 모여 관광객들이 주는 사료를 쉬지 않고 먹고 있었습니다. ㅠㅠ 순백의 털은 없고 회색의 털로 무장하고 저를 보며 입맛을 다시더군요-

 

 

~양들이여~ 그래도 여기까지 온 고생을 생각해서 사료를 사서 양들 앞에 등장해 주었습니다.

사료는 3000!

가까이 보니 나름 귀엽긴 했습니다.

 

 

수많은 양들 중에 제일 귀여운 이녀석을 골라 사료를 주었습니다. 정말 쉬지 않고 잘 먹더군요..매우...무지하게..엄청...두 바구니를 다먹고 바닥에 떨어진 사료까지 긁어서 주었더니 싹싹 잘 핥아 먹었습니다.

 

 

하도 잘 먹길래 놀려줄라고 곱슬거리는 머리털에 손을 꼽아 주었더니, 절 째려보고~뚱한 표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가버렸습니다...양한테 차였죠 ,.;;

 

즐거운(?) 양들과의 시간을 뒤로 하고 푸른 목장을 돌아 보았습니다.

비온뒤 해가 떠서 덥지 않은 날씨에 사람도 많았지만, 시원한 대관령 바람과 산속에서 돌아보는 목장의 모습은 피로를 잊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피로는 양떼목장에서 양들과 재미(?)있게 놀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던 대관령 양떼목장! 비록 순백의 양에 대한 환상이 깨졌지만 다음에 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날씨가 더 화창한 날에는 정말 그림같은 사진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음에는 삼양 양떼목장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다음편에는 강원도의 여행지 오죽헌과 하조대, 낙산사, 송지호해수욕장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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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쯔 2012.09.06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난 여름 휴가에 양평에 있는 목장을 갔었는데, 양들이 귀엽긴 한데, 가까이 가니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용. ㅡ,ㅡ 양은 역시 곁에 두고 보는 것보다 먹어야 제맛인듯 합니다. 후하하. 글 잘 봤습니다.^^

    • 몽구 2012.09.0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냄새가...많이 나죠...ㅡ,.ㅡ;; 그래서 저도 양꼬치를 먹으며 역시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라는 옛말을 곱씹어 보았드랬죠~ㅎㅎ

  2. 이상훈 2012.11.14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때목장 기억나네요^^
    양고기도 먹고^^ ㅋㅋ
    속이 시원했습니다 도심을 벗어나니깐^^

    • 몽구 2012.11.1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이상후님~양때 목장 가셨었군요!
      이곳이 경치하나는 정말 좋더라구요~!
      날씨 좋을때 가면 정말 화보하나는 그냥 나올 곳이었습니다~^^

35년만에 북극날씨로 너무너무 추운 요즘,
집에서 딩굴기에는 하늘이 너무 이뻐
당일치기로 대관령 삼양목장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스키장이다 설악산이다 그렇게 다녔어도 주위에 있던 양떼목장, 삼양목장을 한번도 간 적이 없었는데이번에 저한테 딱 걸렸네요:)

여행가서 좋은 걸 보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출근보다 일찍 움직인 우리는 용평 다운타운에 가서 새로운 맛집에 도전하였습니다!

 


진태원은 탕수육이 가장 유명하더군요! ,,혹자는 이동네에 중국집이 없으니 사람이 많은 거라고도 하는데, 먹어보니 뭔가 신선하긴 하더라구요-
참으로 소박한 맛이지만, 생부추와 생배추가 듬뿍담겨, 탕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아삭한 식감이 상큼하고 신선했습니다. ,,또 먹고싶다~~~
J

 


, 이제 배도 부르니 본격적으로 움직여야겠죠?!?!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고!고!! 우선 위치를 확인하구요!!

I-CODE : 781-662-4750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티켓을 끊은 후, 차로 언덕 끝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렛미인 빙의 되서 푹신한 눈위에 확 누웠는데, ,, 빙산수준,, 뒤통수 깨질뻔 했네요,,ㅋ"

언덕에 바람이 많이 안불어 다행이었어요~ 맑은 하늘과 하얀 눈과 탁트인 공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엄청 추운데도타조랑 양들이 나와있었어요, 태어나서 양 울음소리 처음 들었는데, 추워서 그랬는지 엄청 시크하게 울더라고요,,! -.- ㅎㅎㅎ 신기해~
 

 

거만한 타조를 뒤로하고 이왕 왔으니 송어 한입하러 다시 이동~

더 일찍왔어야 했는데 벌써 4시반~ 송어잡이는 5시까지라 잡진 못했고,
대신 잡은 아저씨꺼로 찰칵,, 한마리밖에 못잡으셨네요~ ㅎ 
주위에서는 1~2만원이면 송어회/탕수육/탕에 송어튀김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간단히 만원짜리 회 한접시에 상받았다는 막걸리 한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족끼리, 아이들 겨울 놀이터로 제격인 평창 송어 축제였습니다!

 

 


여행이란 언제나 즐거운 것!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그래서 이번 여행도 두배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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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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