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오늘은 겨울에 가까운 날씨네요,

 

이런 가을 붉게 물든 단풍도 매력적이지만,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가을 바다를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무작정 가을 바다가 보고 싶어 찾아간 그곳!

을왕리 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팅크웨어에서 을왕리 해수욕장까지 1시간20분정도 소요되네요^^

 

 

한 시간 조금 넘게 달리니 바다냄새가 슬슬 풍겼습니다. 드디어 을왕리 해수욕장 도차악!!!

확 트인 바다전경이 너무 예술이였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지는듯~^^

 

 

확인해보니 을왕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우측은 왕산 해수욕장이 있고, 좌측은 선녀바위 해수욕장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둘 중 하나인 좌측의 위치하고 있는 선녀바위 구경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주변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바위에 올라 확인하는 바다 전경은 진짜 한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그런데 선녀모양같으신가요?ㅎ 아래그림이 선녀바위라던데...실제로보면 아~선녀바위구나~라고 느끼실꺼에요^^

 

 

구경을 마치고 목적지인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이번 여름 을왕리 해수욕장은 해파리의 습격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많이 줄어 피해를 많이 보셨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인지 바다에 들어가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입구에서 물장구치는 사람들의 모습만 볼수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구경도 실컷했으니 배도 든든히 채워야겠지요?ㅎ 을왕리 해수욕장도 다른 관광지와 다름없이 횟집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아주머니의 말 솜씨에 이끌려서 들어간 곳!!!

입구부터 조개구워지는 냄새와 지글거리는 소리에 배꼽시계가 요동을 쳤습니다.

 

(참고로 이주변 횟집 금액은 거의 동일하다고 합니다^^)

 

 

마니마니 다양하게 먹고싶어서 세트1을 한번 시켜보았습니다회와 조개구이와 매운탕ㅋㅋㅋ

조개구이는 부탁하는 덤으로 더 갖다주시드라구요^^

 

 

배 부르게 먹고 나오니 벌써 깜깜한 밤이네요?

낮과 다르게 밤에 맞이하는 을왕리 풍경 또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참고로 팁을 드리자면...^^

 

을왕리 해수욕장은 차가 아니여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편하게 방문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나마 서울에서 가기 빠른 방법은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과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 3층에서 하차 후 2, 13번 탑승구에서 302, 306 버스를 이용하시면... 해수욕장 입구까지 안내가 됩니다^^

 

이외에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시간 되실때 바다 구경 한번씩 다녀오세요- 후회안하실꺼에요^^

 

쌀쌀해지는 가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10.24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ㅋㅋㅋㅋㅋㅋ
    항상늘 고생해주는 노민영씨에게 고맙습니다~
    꼭 한번 친구들와 여행 한번 가보겠습니다~ㅎㅎㅎㅎ♥

    • 뾰로롱천사 2012.10.24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乃님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도란도란 많이 봐주시고 좋은 정보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 'NO' 'NO' 여자도 가을이 되면 마음이 울쩍하고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가한 주말!!! 드라이브 코스를 물색하던 중 발견하게 된 아침고요수목원.

 

고등학교 시절 저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던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영화<편지>를 통해 더 유명해진 곳이며, 영화 속 사랑 만큼이나 무척 아름다웠던 장소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 이곳이야!!!

 

낙원을 꿈꾸는 정원 이라는 아침고요수목원의 타이틀 처럼 벅찬 기대를 안고 출발해 보려고 합니다.

 

출발 전 아이나비 지도 검색을 통하여, 해당 위치 및 상세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255 아침고요수목원
I-C0DE : 836-892-3720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URL : http://map.inavi.com/NaviMap/MapMain?rx=188411.6666666667&ry=558905.2800000013&lv=13


가평에 위치하여,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아, 당일코스로 아주 괜찮은 곳이랍니다.

이렇게 가까울줄은 몰랐습니다.

 

도착하면 요금소에 잠시 줄을 서 입장료(어른:8,000)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들어가본 소감으로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입장권 구입 후 출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아침고요수목원간판과 예쁜꽃들이 만발하네요~

입구부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움에 빠져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집니다.

이제부터 저와 함께 한번 아침고요수목원을 둘러 볼까요?

 


옛 시골길이 떠오르기도하고 한적한 오솔길 같아 보이는 도보길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와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요~

다음에 저도 가족들과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자연의 경치에 맘껏 취해 걸어가다 보면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WOW~~행운이네요~~

1120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도란도란 가족 여러분들도 한번 이기간에 가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향기부터 향긋한 국화향기에 취해!!! 이 늦가을을 맘껏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 있는 길을 걷다보면,촉각원이라고 여러 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같이 만져보고 느껴 보실 수 있는 학습 체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저도 호기심에 이것저것 만져 보았습니다

까실까실 물컹물컹~~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만지는 것마다 느낌이 달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길을 지나 조금만 올라오다보면 탑골이라는 돌을 쌓아 소원을 비는곳이 나타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쌓아놓은 돌탑 규모에 정말 놀랐습니다많이 쌓아져있는 돌들을 보며, 저도 어서 후딱 소원을 빌며 올리기 시작했어요~~ 하나, , , ……… 이루고 싶은 소원도 너무 많습니다.


제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이중에 하나만 걸려라하는 심정으로.. 꼭 이루어지길.... ^^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시간이 가는지 몰랐습니다.

이번엔 아침고요산책길을 걸어 볼까요? 웅장하게 서있는 나무사이길을 걷다보면, 영화속 한장면의 주인공이 된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이야~' '좋다'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으로 살짝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


 

 

 

 


이제 드디어, 아침고요수목원의 상징! 천년향앞에서 발길이 멈추어 졌습니다.

천여년의 오랜 수령에 걸맞는 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시나요?

아침광장 너머로 보이는 금빛 단풍과의 조화!!! 감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쯤이면 더욱더 금빛으로 출렁일 것 같습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은 한페이지로 표현하기에 너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뒤돌아 오는데 자꾸만 보게되는..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꼭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곳 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집으로 향하는길~~ 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KL100 우리집을 부탁해!!

다시 서울로 출발~~


 


여기까지 따도녀가 들려드리는 주말 여행이 였습니다.


*2011년12월3일부터~2012년3월1일까지 형형색색 빛과 자연의 하모니 '오색별빛정원전"의
빛의 축제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루미나리에'로 다들 더 잘 아실꺼 같네요~ 따도녀도 꼭 다시가보려구요~^^]

도란도란 가족여러분도 정말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겨울나들이 2011.11.23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 한번 가봐야 겠네~~ㅋㅋㅋㅋ

    • 따도녀 2011.11.23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같이 쌀쌀한 날씨에 아침고요수목원내에있는 '민속찻집'에서 차한잔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2. 씨크슝마오 2011.12.0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가까운 메리트에 잘 꾸며놓은 수목원입니다.
    도시를 떠나고 나무들과 식물들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입니다.

    • 따도녀 2011.12.06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요새 날이 쌀쌀해졌지만, 꼭 빛의 축제에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씨크슝마오님도 가족 혹은 연인과 방문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3. 고산 2012.08.0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피는봄날 잘 다녀 오셨습니다 난 3번 다녀 왔습니다

    • 따도녀 2012.08.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고산님- 저도 너무 좋아 날이 선선해지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합니다^^
      무더운 날씨, 더위 조심하세요!



한살씩 먹어가는 계절 속에 여름이 최곤줄 알았는데, 요즘 단풍이 제 마음을 두근두근 하더군요. 

누구누구는 매우 익숙하고 친숙한 캠핑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전 첫 캠핑이 아주 다이나믹해서 잊혀질것같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제 캠핑 첫경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사내의 사진동호회에서 설악산으로 출사를 간다기에, 초면임에도 망설임없이 얼른 따라붙었습니다.ㅋ

주말이라 덜컥 늦잠을 자고 세수도 못하고 허둥지둥!!
잡히는 가방에 잡히는 츄리닝 파묻고 택시에 올라탔습니다

매해 워크샵이다, 스키장이다 한두번가는 것도 아닌데, 막상 새롭고,, 두근두근한 기분

 


울산바위,, 처음으로 제대로 봤습니다. ㅎㅎㅎ

정신없이 설악산 캠핑장에 도착했는데,,,,
가을이 얼마나 이쁜지,, 그 속에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우선 익숙한 동료를 흉내내며 텐트 한 동을 치고,

전쟁식량같은 비닐봉지 비빔밥에 물을부어 신기한듯 뚝딱 비벼먹고

 

 

늦은 출사를 위해 설악산으로 고고씽~ㅎ


여기까진 아주 무난했습니다...


그런데! 의욕만 넘친 우린 산을 타기도전에 캠핑장부터 입구까지 무식하게 걸어 기운을 쪽빼고,

갔더니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단풍은 무슨~ 뉴스는 못믿을 것!

꼭대기에 쬐금 보일까말까 하다는 하산객말에 일찌감치 초입 단골집에 자리를 잡았지요!

그날 단풍나무 하나 건졌네요..

 


다들 익숙하게 파전에 도토리묵에 더덕구이에 동동주를 시작으로 한잔씩 걸치고 다시 내려오기를 시작,,,

 


슬슬 한두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태풍처럼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린 개구리같이 우비 하나씩을 뒤집어쓰고 캠핑장까지 겨우겨우 걸어왔는데, 머리에서 물이 뚝뚝,, 운동화는 질척,,

그래도 캠핑장 도착할때쯤 다행이 비는 그치고 은하수같이 빼곡한 별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빨리 뽀송하게 옷갈아 입어야지~~

그런데 역시나 초보가 차린 텐트는 비가 다 들이쳐서 너덜거리고. 텐트주위는 엉망,,

추워진 산공기에 손발은 꽁꽁 얼어서 텐트물을 빼고 닦기를 삼십분쯤~ 

 


이제 비가 안오겠지! 드디어 타프밑에서 준비해온 고기와 파인애플을 구우며 저녁을 맛나게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고기위에 비바람 태풍이~~~~~ 다 닦아놓은 텐트엔 또 빗물이~~~~
(
초보티 팍팍나네요 ㅠㅠ)

일찌감치 타의적으로 뒷풀이를 파하고 큰텐트와 작은텐트에 나눠 들어가 침낭에 핫팩도 껴안으며 꿈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데워진 침낭속에 골아떨어져 한참 자고 있는데 밖에서는 시끌시끌~
에라 모르겠다~~ 비몽사몽에 눈뜰힘도 없었지요,,

핫팩이, 침낭이,, 이렇게 유용하고나,,,를 감사히 느끼며~~ 상쾌한 아침을 맞기를 기대하며~~


근데 여전히 바람소리로 텐트가 덜컹거리고,, 밖에선 동료들이 짐정리를 하는지 유독 시끌시끌하더라구요.

웬걸!! 초보 때문에, 비가 들이쳐 잠을 포기했던 텐트 한 동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다들 밤새 고생해 눈밑에 다크서클이 발등까지,,, 쾡했습니다.


 


새로 산 텐트 개시 한거라고 했는데,,,, 새로 산 개구리우비라고 했는데,, 하늘로 다 날라가 버렸어요,

옆 다른 텐트들은 바람에도 끄덕없이 웅장함을 자랑하던데!! 

역시 기초공사가 중요한거구나,,, 주임님,, 쏘리,,,,제가 땅에 못 안 박았어요,,,ㅠㅠ


그렇게 꼬질꼬질한 몸을 이끌고 온천가서 샤워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맛집 베테랑의 추천으로 송도물회에서 시원한 물회 한 그릇씩!!


 


 

 

 

드디어 서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서울와서 해장국에 반주한잔 하고 헤어지면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생각했어요,,

첫 출사캠핑은 좌충우돌 다이나믹 했지만, 삶의 다양성도 느꼈고,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주말에도 할게 많구나~

나중엔 꼭,,,
크고 멋진 텐트 다 챙겨서 재대로 와야징~!!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ul 2011.11.11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 세계로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게다 추억으로 남지 않겠어요??ㅋ

  2. tanaka 2011.11.14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만빵한 첫 캠핑이었지만, 너무 재밌었고요, 저한테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밋밋한 캠핑은 남는게 없겠죠? ㅋㅋ
    진짜 이제 누가 불러도 만사재칠만큼 매력을 느꼈습니다~ ㅎㅎ

  3. Dew 2011.11.17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실한 환경속에 남들은 반만년에 한번 경험하는 엄청난 비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이날 뉴스에도 아주 난리라고 보도되었다고 합니다.)그래도 남들은 경험하기 힘든 경험하고 오셨네요...^^* 다음엔 잘 준비해서... 잼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자리 만들겠습니다.

  4. tanaka 2011.11.2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하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듯해요~ 재밌었어요!^^

  5. ds1mey 2011.12.10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요


지금 바다에 새우들이 통실통실 살이 오르는 시기라.
서해안쪽 유명한 몇몇곳에서 '대하축제'를 하고 있어서...
주말을 이용해 와이프랑 '대하축제' 다녀왔습니다.


대하축제하면.... '안면도 남당리 대하구이'를 떠올리시겠지만..


대천 밑에 있는 '무창포'라는 곳도 대하축제로 유명한 곳입니다.
(
바다 갈라지는 길로도 유명하기도 해요.^^)

저희가 간 날은 '대하축제' 끝물이라...
다양한 볼거리는 보고 오지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대하를 실컷 먹고 왔습니다.

(Tip :
대하축제 기간에 가셔서 다양한 볼거리를 보시는 것도 좋지만, 대하축제 전후로 가시면 좀 더 좋은 자리와 대하에 '대하를 좀 더 주세요..' '서비스 더 주세요...' 흥정하는 재미도 쏠쏠하실 거에요... 예전에 대하축제를 피해서 가서 인지 전어회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 해질 무렵에 도착하여 이쁜 낙조를 봤습니다.


 

숙소에서 내려다 본 무창포 전경입니다.

 

 

> 대하에게 미안하지만...  저의 식감을 위해 붉게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 토실토실 살이 오른 대하.


 

그런데 오늘은 대하축제 만큼 돌아오는 길에 들렸던 맛집도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한참 물이 오른 통통했던 새우보다...
맛깔나는 비빔국수.. 칼국수를 먹었던 오천항에 있는 '오양식당'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오양식당을 검색하면 바로 검색되지 않고, 지역 설정을 하고 해야 합니다.
   '
충청남도'를 찍으면 바로 밑에와 같이 오양식당이 나옵니다.


 


무창포에서 약 36km정도 떨어져 있구요..
변산반도, 대천쪽으로 놀러 갔다 오시는 길에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들리시면 딱일 듯 한 곳입니다.




 


 


 

외관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곳 같았습니다.
오양식당 주인이 집을 살짝 개조하여 하루에 10그릇이라도 팔아 볼 마음으로 시작한 곳이라고 하는데...
워낙 맛있다는 입소문으로... 유명세 타게 된 곳 입니다.


대표 메뉴는 딱 두가지입니다
-
세트 : 비빔국수 + 칼국수
-
단품 : 바지락칼구수

'
비빔국수 + 칼국수' 혹은 '바지락 칼국수' 가격도 착하디 착한.... 각각 6천원

 

 


>
비빔국수 세트 요리에 나오는 칼국수는 그릇이 조금 작습니다. 그런데도 조금 더 작아 보이죠..
  
왜 그럴까요? (힌트 아침 굶고 갔습니다.^^)

통통한 새우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통통한 면발... 그리고 느껴지는 칼칼한 고추장과 시원한 야채의 조화...
그리고 세트에 딸려져 오는 칼국수의 시원한 국물...


꼭 서해안쪽으로 가실 기회가 닿으면 한번쯤 들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대하보다  '오양식당'에서 맛있게 먹은 '비빔국수 & 칼국수'를 잊을 수 없어 한번 더 찾을 것 같아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을이 2011.10.2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와이프랑 같다 왔던 곳이네요. 전 수제비가 맛있던데... 저집 맛집으로 유명하죠.. 글 잘봤습니다.



가을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면서 주말여행들 많이 떠나시죠??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
캠핑장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충남 논산시에 있는 벌곡캠핑장 이라는 곳입니다.



 

아이나비 통합검색 검색창에 벌곡캠핑장(초성검색 : ㅂㄱㅋㅍㅈ)” 이라고 입력하시면

검색됩니다.

이 곳은 2011년도 3월 중순경에 오픈한 캠핑장이라서 혹시 아이나비 통합검색에서
검색되지 않으시면
꼭 아이나비 지도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신 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 벌곡캠핑장은 진입로가 좀 좁습니다.

계곡 옆에 위치한 캠핑장인데 마을길을 약 50m 정도 주의해서 지나가셔야 계곡 옆 둑길이

나오고 반대편에 위치한 캠핑장이 보이실 겁니다.

제가 미처 진입로에 대한 사진을 찍어두지 못해서 부득이 글로밖에 설명 드리는 점

이해 부탁 드립니다. 반성의 의미로 손들고 벌 서겠습니다. (“”)_(^.^ !)_(““)


꼭 기억하셔야 할 점은 계곡 옆 둑길이 워낙에 세도로라서 진입하실 때 주의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다리를 건너오면 캠핑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캠핑장 전경 사진입니다 

바닥에는 파쇄석을 깔아서 배수를 용이하게 해 두었고 약간씩은 잔디도 있더군요

사진의 정면에 있는 건물이 실내 개수대 및 화장실, 샤워실, 관리사무소가 있는 곳입니다.


l
 
벌곡캠핑장 기본 정보

-       이용료 : 1박당 3만원(연박 시 2만원씩 추가됨. 전기사용료와 쓰레기봉투 포함)

        텐트를 설치하지 않고 제공되는 평상만을 이용해도 3만원 이용료를 내야 함.

-       규모 : 텐트 30동 규모

-       시설 : 전기사용 가능, 온수샤워가능, 실내 수세식화장실/샤워실, 대형냉장고 구비

 

이 곳 벌곡캠핑장의 가장 큰 장점은 1 Site (그러니까 텐트를 칠 수 있게 구획된 한 곳의 영역)당 아래와 같이 평상이 한 개씩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사실 별도로 타프(그늘막)를 가져갈 필요가 없더군요. 전 혹시나 해서 힘들게 다 갖고 갔었답니다. (^^ !)

 

캠핑장을 좀 살펴보다가 캠핑장 촌장님의 디테일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시듯이 두툼한 비닐막(비닐하우스용 비닐)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도록

설치해 두셔서 혹시나 계곡 쪽에서 비가 흩날려 평상으로 날아들 경우를 대비해 두셨더군요

동계 캠핑 시에도 매우 유용해 보였습니다.

전기 배선도 평상 2개당 하나씩 되어 있어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앞서 설명 드렸던 캠핑장 입구에 있는 건물 내 시설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

사진에서는 바닥이 좀 지저분해 보이는데 캠핑장 촌장님 내외분이 정말 자주 물청소를 하셔서

실제로는 매우 청결했습니다.

이 곳의 장점은 대형냉장고가 있었습니다.

대개 2~3일씩 캠핑하면 얼음이 녹아서 아이스박스를 가져가도 신선도를 유지해야 하는

음식물을 보관하기 참~ 난감한데 정말 유용하더군요

근데 그것만이 아니라 이곳 촌장님의 디테일한 준비력! 정말 탄복했습니다.

디테일의 완성! 종결자!!

냉장고 옆에 포스트잇과 펜을 두시고, 캠핑장 오신 분들께 자기 물건에 자기 Site 번호를 적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라고 안내까지 해 주시는 센스!!!


정수기도 한대 구비해 놓으셨구요….

화장실과 샤워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전기 온수기가 있어서 온수도 나오더군요

화장실이나 샤워실이나 모두 2인 기준으로 만들어 두셔서 캠핑장에 사람이 많을 때는
좀 기다려야 할 듯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정말

불편한 거 하나 없이 이용했습니다.
정말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시더군^^

~ 위 계곡 사진에 숨겨진 캠핑장 촌장님 내외분의 디테일 이 또 있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돌로 쌓아놓은 구역들이 있습니다.

깊이는 어른 무릎 깊이 정도인데 어린 아이들이 튜브타고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돌로

경계선을 만들어 두신 겁니다. 그것도 약간의 물깊이 차이를 고려해서 2개의 구역으로 말이죠
(큰 어린아이용, 작은 어린아이용 뭐.. 이런 구분이랄까요?)

물살이 좀 있어서 아이들이 튜브타고 놀기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좋은 점만 말씀드렸나요? 그런데 뭐 사실이 그러하니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드릴 수 밖에요..

~ 한 가지 안 좋았던 점이 있었습니다모기랑 파리가 생각보다는 좀 많았습니다..

아이들을 데려가실 때는 꼭 약국에서 해충방지 패치를 사서 가셔야 할 듯 싶습니다.

여름이나 초가을에 한번쯤 아이들과 놀러 가시기에는 참 괜찮은 곳 같습니다

이 곳에 대한 제 평점은요~ 10점 만점에 9.5점 드리구요
이것으로 캠핑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캠핑장 소개만 하면 뭔가 정이 없어서 조금만 더 주절~주절~해 봅니다.

계곡 한 쪽은 물살이 좀 있길래 견지낚시를 해 볼까 싶어서 촌장님께 혹시 견지낚시대랑

밑밥 같은 거 파시냐고 여쭸더니 없다고 하시더군요.. 아쉬움에 돌아섰는데 한쪽 구석에

버려져 있는 대나무랑 살짝 엉킨 낚시줄을 보고선 그걸 주워다가 열심히 풀어서는 완전

수제 대나무 견지낚시대를 만들어서 계곡물로 들어갔습니다

밑밥도 없이 무작정 스냅으로만 잡은 민물고기 보이시나요?(오른쪽 손을 봐 주세요... 제발...ㅜ ㅜ)

 

~ 너무 주절됐네요… ^^

나비즌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구먼 2011.09.2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보이네요 캠핑장!! 날씨가 근데 쫌 쌀쌀해져서 내년에 울 애들이랑 가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 베타둥이 2011.09.2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좋구먼님! 베타둥이입니다.
      음~ 정말 강!추!할만한 캠핑장이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냇가에서 노는 건 다음으로
      미뤄야하겠지만 여튼 흐르는 물소리만으로 사람의
      마음을 참 편하게 만드는 곳이더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 가을하늘 2011.09.2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고향 벌교캠핑장으로 잘못 읽었네요.. ㅋㅋㅋ 어네릴적 아버지를 따라 텐트 캠핑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시 소음을 떠나 숲속 벌레소리와 새소리가 아직도 그립습니다. 이번 옛추억도 기억할겸 떠나 볼까 합니다.

    • 베타둥이 2011.09.2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가을하늘님! 안녕하세요.. 베타둥이입니다.
      저도 같은 실수를 했었답니다...
      이 캠핑장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저도
      처음에는 논산에 있는 캠핑장 이름이 왜 벌교지?
      라고 생각했었답니다...
      아버님과의 옛 추억을 떠올리시면서 이번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3. yul0102 2011.09.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척은 잡으셨나요?ㅋㅋㅋㅋㅋ

    • 베타둥이 2011.09.2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yul0102님! 베타둥이입니다.
      피래미 잡았죠... ^^.
      같이 놀러갔었던 조카에게 물고기 잡아준다고 큰소리쳤었는데 다행히 피래미 두마리 잡아서 체면치레 했었답니다. 좀 약하긴 했지만 손맛 약간 느꼈답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4. 럭키천기 2011.09.23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준희 팀장님, 디테일 캠핑장, 리뷰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될거 같네요~ ^^

    • 베타둥이 2011.09.26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도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캠핑장 중 하나였답니다... 럭키천기님께서도 계획 함 잡아보시길....

  5. 캠핑좋아 2011.09.2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캠핑장도 소개해주세요~ 아이나비에서 캠핑장검색되게 해 줄순없나요?

  6. 베타둥이 2011.09.26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캠핑좋아님! 베타둥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니 캠핑좋아님도 캠핑 다니실 때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길 바랄께요...
    음... 제가 마음은 매주 캠핑인데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좋은 캠핑장을 다녀오게 되면 또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나비에서 캠핑장검색은 통합검색을 통해서거나 아니면
    테마검색 > 테마관광검색 > 오토캠핑장 카테고리를 찾아들어가시면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구요..즐캠~하세요~

  7. 캠핑맨 2011.09.2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지금도 캠핑오는 사람들 많던데 더 많아지것넹... 아이나비에서 광고를 해 줬으니..
    난 요기 이미 정복 행!!... 근디 여기 원래 명칭이 벌곡캠핑장이 아니라 벌곡오토캠핑장 인 것으로
    아는뎅 아이나비는 명칭이 다르넹!
    뭐 여튼 아는 캠핑장 나오니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용! 수고하세용

    • 베타둥이 2011.09.2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캠핑맨님! 베타둥이입니다.
      벌곡캠핑장의 정식 POI 명칭까지는 제가 미처 확인하지
      못했네요... ^^* 벌곡캠핑장의 정식 POI 명칭을 이 곳 촌장님께 확인해서 아이나비 DB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즐캠! 하시길...



퀴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맞추시더라도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지는 않으니 큰 기대는 금물입니다.

 

~ 그럼 퀴즈 나갑니다.

 

퀴즈 : 아이나비3D에는 4계절이 있다없다?  

정답 : "있다 " (스크롤 긁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

 


흔히 지도는 공간을 표현하는 도구라고들 하는데요, 아이나비3D 3차원 지도니까 당연히 건물이나 도로 등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이 3D 입체로 표현되는 지도라고 생각하시기 쉽습니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3D 입체에다가 시간 개념(Time Scale)이 추가된 4계절 지도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

 

, 그렇다면 아이나비3D에서 표현하는 시간 요소, 그 중에서도 4계절과 관련된 표현요소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신록의 계절 3월부터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까지, 아이나비3D에서는 봄
으로 표현됩니다.
이 기간동안에는 유명 벚꽃 가로수길에는 벚꽃나무 모델링이 활짝 피어납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여의도 윤중로는 워낙 유명하니까 패쓰~하구요,
남산 소월길도 매년 4월 초면 벚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여의도보다는 덜 붐비지만 봄의 정취는 절대 뒤지지 않아요.

 

 

 

 

다음은 경주 보문단지 쪽 벚꽃나무 가로수 길인데요, 여기도 봄이 되면 아주 흐드러지게 벚꽃이 피어납니다. 내년 봄이 되면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한번 들러보세요. 자전거도로도 잘 되어 있어서 자전거 하이킹하면 아주 끝내주는 길이죠.


 


 

이 밖에도 제주도를 가신다면 제주공원 벚꽃나무 길을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벚꽃이 가장 먼저 개화하니까 서울 윤중로에서 벚꽃축제 할 때쯤이면 이미 지기 시작할꺼에요. 미리 개화시기를 알아보고 여행계획을 잡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중국집에 가면 짜장과 짬뽕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처럼 여름 휴가를 앞두고는 계곡과 바다 사이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도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바다죠. 아이나비3D에서도 매년 여름이 되면 해수욕장이 여름테마로 옷을 갈아입습니다. 특히 한여름 피서열기가 절정일 때 아홉시 뉴스를 보면 꼭 해운대해수욕장 화면을 보여주는데요, 해운대 모래사장에 한 백만명쯤 모여줘야 아~ 진짜 여름이 왔구나 하는 실감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나비3D해운대해수욕장을 검색해보면 형형색색의 파라솔이 오와 열을 맞춰 여름의 열기를 식혀주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금방이라도 풍덩 푸른 바다로 빠져들고 싶은 심정이네요. 저기 멀리 해운대의 랜드마크인 파라다이스호텔과 노보텔엠버서더 호텔이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해수욕장 모델링은 전국 350여개 주요 해수욕장에서 표현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알려드리고픈 점은, 저 파라솔은 지도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시더라도 9월에 자동으로 뿅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9월달에 검색해보시고 안나온다고 나무라지는 마세요~ ^^

 

 


 

벚꽃나무가 봄의 소식을 전했다면 여름에는 대표적인 여름수종인 배롱나무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배롱나무는 7월에 붉은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8월에 그 꽃이 절정을 이루는데요, 특히 1992년부터 가로수를 배롱나무로 심고 있는 전라남도 화순군을 으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를 이쪽 지역으로 다녀오신 분들은 도로 양 옆으로 강렬한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는 가로수길을 놓치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 주는 다양한 테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중 첫번째로 오즈의 마법사에서 본 듯한 귀여운 표정의 허수아비들이 황금빛으로 넘실대는 들판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전라남도 함평군 나산면 들판 인데요, 실제로 매년 가을마다 이곳에는 각종 허수아비들이 세워져 풍성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 외에도 전국 허수아비 축제가 열리거나, 대표적인 곡창지대에서는 아이나비에도 허수아비가 두 팔 벌리고 여러분을 반겨드리는 장면을 보실 수 있으니 혹시라도 부근을 지나실 때는 유심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허수아비를 바라보는 아이들 사진출처 : 함평군청>

 

그리고 가을 하면 뭐니뭐니해도 빨갛게 물이 든 단풍나무길을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한 만큼, 가을이면 각종 나무들이 색을 갈아입는 장관을 구경할 수 있는 점은 우리나라만의 장점이겠죠. 아래 그림은 아이나비3D에서 찾아 본 전라북도 완주군 동상호 주변의 가을 모습인데요,
여길 다녀오신 분의 이야기에 의하면 단풍물이 들 때쯤이면 정말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극찬을 하시더군요. 올 가을 여행 코스로 미리 점찍어두셔도 좋겠네요.

 

 


 

단풍나무와 더불어 가을단풍의 쌍벽을 이루는 은행나무, 저는 은행나무와 함께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들어 줘야 비로소 가을이 왔음을 느낀답니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은행나무길로 손꼽히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은행나무길 은 노랗게 쌓이는 은행나무잎이 가을 정취를 물씬 전해주는 낭만의 도로입니다. 영주 부석사는 저도 아직 못가본 장소인데요, 다가오는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그리고 은행나무 노란 잎이 절반쯤은 떨어져서 도로위를 뒹굴 때쯤 제 낡고 돈 잡아먹는 하마인 자동차를 타고 저 길을 꼭 한번 달려보고 싶네요.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아이나비3D는 겨울 테마 모델링 보여드립니다. 그 중 대표적인 이미지가 아래 그림처럼 겨울 느낌을 물씬 전해주는 눈사람과 소복히 눈이 덮힌 삼나무가 아래 그림처럼 스키장, 눈썰매장, 주요 관광지 주변으로 표현됩니다. 눈사람 모델링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링 중 하나인데요, 입이 귀에 걸린 기분 좋은 미소를 보면 여러분도 틀림없이 기분이 좋아지실 겁니다.

 

 

 

좀 더 크게 볼까요? ^^

 

 


이 밖에도 겨울, 그 중에서도 12월엔 주요 로터리, 광장 중앙부에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이 뿅 나타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올 겨울도 기대해 주세요.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도는 현실세계를 잘 표현해 보여줘야 좋은 지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내비게이션 지도는 빠른 길을 찾아주는 역할은 기본이겠지요. 거기에다 현실과 흡사하면서도 사용자가 이해하기 편한 지도, 그리고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지도가 좋은 지도임이 틀림없을 겁니다.
아이나비는 여러분과 함께 계절의 작은 변화까지도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지도가 되어야겠기에 오늘도 발로 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도를 발로 그리지는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앞으로 재미난 지도이야기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ul0103 2011.09.16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사람 대박!!!ㅋ

    • 쿠마쿠마 2011.09.16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벌쭉 미소 맘에 쏙 드시죠? 12월에 쨘~ 나타나게 되어 있으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

  2. 곽맹화 2011.09.18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강산의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가 더욱 화려해져서 좋습니다.

    개발팀원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 쿠마쿠마 2011.09.18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격려 감사합니다. 사실 지도가 아무리 아름답고 정교해도 우리나라 금수강산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겠죠. 가을이 깊어지면 아이나비와 함께 단풍길 드라이브 한번 어떠세요?

  3. 고스톱왕자 2011.09.18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비게이션 안에서 볼 수 있는 4계절이라...
    단순히 3D입체 지도만 생각하다가 4계절까지 접목되니 멋있으면서도 신기하네요 ㅎ

    • 쿠마쿠마 2011.09.1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는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는 지도화면을 연출해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불끈!!

  4. 청담동청솔모 2011.09.19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만드신거라더니 정말 이었군요.... 근데 저거 그릴려면 꽤 오랫동안 하셔야 될꺼같은데... 재미있네요 ^^

    • 쿠마쿠마 2011.09.19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 지도가 공동작업, 집단지성의 산물이기 때문에 소수의 노력으로 만들기는 어렵더라구요. 물론 전국을 순회하며 지리정보를 수집하는 현장 전문가분들도 계시고 이쁜 눈사람 모델링을 만들어 주시는 디자이너 분들도 계시기에 가능한 부분이지요. 저는 그냥 숟가락 하나 얹고 있습니다.

 

 

드디어 더운 여름이 어느정도는 지나간 듯 하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에 접어든 듯하여 괜시리 기분이 상쾌한 느낌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 보았던 캠핑장 중 한 곳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직은 제가 많은 캠핑장을 다녀본 것은 아닙니다만 소박한 시골마을 한켠에 위치하여 
자연의 넉넉함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캠핑장이 있어서 나비즌 여러분들 중
혹 캠핑에 관심을 있으시거나 가을을 맞이하여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자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자작나무캠핑장"입니다.
(이곳의 주인장께서는 펜션도 같이 운영하고 계셔서 꼭 캠핑을 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나비 통합검색창에 "자작나무캠핑장" 또는 "ㅈㅈㄴㅁㅋㅍㅈ", "자작나무ㅋㅍㅈ"
이라고 입력하신 뒤 [검색]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자~ [바로탐색] 버튼 누르시고 출발~


이 곳 캠핑장까지 가는 길에 길게 이어진 작은 계곡의 물소리가 캠핑장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하더군요...


서울 잠실을 기준으로 약 2시간정도 소요되어 도착한 "자작나무캠핑장" 전경입니다.

간략히 캠핑장 정보를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 캠핑장 이용료 : 1박당 2만원
 - 화장실 : 수세식, 샤워실 : 있음[온수사용 가능]
 - 전기사용 가능 [전기 사용료는 캠핑장 이용료에 포함됨]
 - 매점 : 별도 매점은 없으나 주인장께서 웬만한 필요물품은 구비하여 판매함.
 - 장작 구입가능 : 한 박스씩 판매함.
 - 물놀이 가능 [위 캠핑장 사진의 좌측에 계곡이 있음. 깊지 않아요~]



[실내 및 실외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캠핑장 주인내외분께서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실 청소를 정말 자주 하시더군요...
낮 동안에만 너댓번씩 하시는 것을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매우 깨끗한 편이라서
여성분들이나 아이들과 같이 오셔도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물안개가 정말 멋졌습니다.~


계곡물도 아~주 아주!! 시원하더군요...
제 개인적인 평가로서 이곳 자작나무캠핑장에 대한 평점을 매겨보자면 10점 만점에
9점 정도일 듯 합니다.. 주인내외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모르거나 부족한 것이
있을 때마나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캠핑 사진 몇 컷을 보여 드리면서 오늘의 캠핑장 소개글은 마칠께요~
최대한 간략히 준비해간 캠핑장비를 가지고서 제 집을 꾸몄습니다....
마침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와서 그런지 캠핑장을 찾은 분들이 그다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넉넉하게 제 차 뒷꽁무니를 저렇게 주차할 수 있었답니다....


DMB 신호도 잘 잡혀서 책을 읽다가 심심하면 TV를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 집을 구축하고 나서 첫 손님은 잠자리였습니다...
잠자리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게 얼마만인지...
옛 실력을 발휘해서 잡아보려고 했는데 제 손놀림이 예전같지 않더군요... ㅋㅋ~

산속이라 금방 어두워지고 저녁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녁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메인메뉴는 닭볶음탕~


그리고 장작과 숯불에 구운 꽁치구이~ 였습니다... ㅋ~

고급스럽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금 부산을 떨며 준비한 캠핑으로 인해 조금은
제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주말에 한번 출발해 보시길.....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길...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솨합니다.

 

  

 

신고
Posted by inavi_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유제할아범 2010.10.23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기와 정보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러한 소개로 블로그가 더욱 광채가 납니다.

    • 베타둥이 2010.10.2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유제할아범님!
      소박한 제 글에 응원의 답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곳을 다녀오게 되면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2. 토닥토닥 2010.10.24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좋아보입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이런글 많이 올려주세요~ ^^

    • 베타둥이 2010.10.25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토닥토닥님!
      쩌~엉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물안개 하나만큼은 제가 가본 곳 중 최고였답니다.
      자연을 가까이서 즐기고 싶으시면, 시골마을의
      고즈넉함을 느껴보고 싶으시면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이 곳 자작나무캠핑장의 키워드는 "자연" 입니다...
      또 좋은 곳을 알게 되면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도란도란 2010.10.26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게이션은 어느 제품 쓰시나요? 아이나비로 저렇게 거치하면 네비 작살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정상적으로 거치해도 가끔 뚝 떨어지는데....

    • 토닥토닥 2010.10.26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상으로는 TX처럼 보이는군요...
      작살날 확률은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저렇게 거치하고 운행하는것도 아니고 캠핑하는동안 그때만 저렇게 거치하는건데 그다지 떨어질 위험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거치대를 정상적으로 한번 부착했다고해서 그게 끝이 아니잖아요.. 꾸준히 거치대 흡착상태를 신경써줘야죠.. 특히나 여름,겨울철.. 부착만하고 흡착상태 신경안쓰고 방치하면 어느 한순간에 내비는 바닥에 나뒹구는;;

    • 베타둥이 2010.10.27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도란도란님!
      관심어린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테스트했던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 TX 이구요,창에 부착하는 거치형태는 알고 계신바와 같이 완전한 거치방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도 사진에서 보시는 형태로 DMB를 보다가 자연을 즐기러 왔는데 싶어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단말기를 뗐습니다. 산 속임에도 단말기 자체 안테나로서 DMB를 수신할 수 있었다는 것을 캠핑장 소개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거치대의 흡착력을 더욱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검토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날씨에 옷도 길어지고 두꺼워지네요.

가을은 여행의 계절이라고 누군가 말했죠.
맑은 하늘에 선선한 공기, 그리고 낙엽이 지는 풍경...

오늘은 아이나비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Tip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여행 길, 초행 길에서 유용하게 내비게이션이 유용하게 쓰인다는 것은 모두들 잘 알고 계실텐데요.
편리하고 유용한 내비게이션. 조금만 더 알고 쓰신다면 만족이 배가 됩니다.

작년 이맘때 쯤 가을 여행을 위해 강원도 삼양 목장으로 향했던 적이 있습니다.
삼양 목장은 충분히 훌륭하고 만족스러웠죠.
하지만 삼양 목장까지 오고 가는 길 내내 보았던 회색빛 고속도로는 만족스럽질 못했어요.
목적지는 만족했지만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이 조금 아쉬웠던거죠.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셨던 분이라면 이 글이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우선,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아이나비를 통해 찾아봅니다.
오늘은 '삼양 목장'으로 가볼께요~




먼저 검색창에 삼양목장을 입력 하시고...

강원도 평창군의 삼양 목장이 나오네요.
바로 탐색을 눌러 삼양 목장까지의 경로를 탐색해보도록 합니다.

제가 작년 이맘때 쯤 갔었던 경로로 탐색되네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 가장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길입니다.
통행료는 8,700원에 3시간 가량이 소요되는 경로네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다른 길로 가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고급메뉴 > 환경설정 > 경로탐색 > 탐색옵션
기본으로는 추천도로1, 무료도로우선, 고속도로우선, 거리우선으로 설정되어 있어요.
다른 탐색옵션을 사용하시고 싶으시다면 우측의 설정 버튼을 누르시면 해당하는 탐색 옵션을 변경 할 수 있어요.


각 탐색옵션에 따라 달라지는 경로 탐색 결과를 간단히 비교해볼께요.
먼저 추천 1, 2, 3, 4 를 비교해봤어요.



좌측의 경로 요약 정보를 통해 확인해보면 주행 거리, 예상 시간, 통행료들이 차이가 나네요.

추천 1번과 4번은 주행 편의성에 대한 가중치가 비교적 높아서 고속도로 위주의 경로를 탐색한 반면
추천 2번과 3번은 국도/지방도의 비중이 다소 높은 편이에요.

추천 1 : 가장 합리적이고 빠른 시간내에 목적지에 도달 할 수 있게 경로를 탐색
추천 2 : 도시 고속화 도로, 국도, 지방도 가중치가 추천 1에 비해 높음
추천 3 : 추천 2에 비해 고속도로 가중치가 비교적 높음
추천 4 : 추천 1과 비교 시, 주행 편의성을 크게 잃지 않으면서 도시 고속화 도로 가중치가 비교적 높음


다음으로는 경로 비교를 위해 추천 1을 포함하여 고속, 무료, 거리, 추천1을 비교해봤어요.



삼양 목장 인근까지 고속도로가 있어서 그런지 고속과 추천1 탐색 결과는 일치 하네요.

무료 경로 탐색의 경우 추천3번과 유사한 경로로 안내 함을 알 수 있구요. 
추천 경로와 비교 시 한시간 반 가량 운행 시간이 더 소요되네요.
거리 우선 경로 탐색은 목적지까지 최단거리 경로를 탐색한 것을 알 수 있네요.

고속 : 고속 주행이 가능한 도로를 우선하여 탐색
무료 : 목적지까지 통행료 과금이 없는 경로를 탐색. 운행 시간은 보다 늘어날 수 있음.
거리 : 목적지까지 최단거리 경로를 탐색


이 외에도 교통정보, 교통정보(무료)의 탐색 옵션이 있어요.
교통정보 고려 탐색은 TPEG, TCON등으로 수신된 교통정보를 고려하여 추천1 탐색의 가중치를 가지고 경로를 탐색하는 옵션이구요, 교통정보(무료) 탐색은 교통정보를 고려하여 무료 탐색의 가중치를 가지고 경로를 탐색 하게끔 설정되어 있어요.



"길 위에 시간이 펼쳐지고, 시간 속으로 길들이 이어진다. 
눈 앞에 걸어야할 길과 만나야할 시간들이 펼쳐져 있는 사실 만으로 여행자는 충분히 행복하다."
- 곽재구의 포구여행 中 -

이번 가을 여행 길은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볼거리와 경험이 숨어있는 길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이 글을 계기로 길 위에 펼쳐진 조금은 색 다른 시간을 경험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탁구 2010.10.07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돌아가더라도 가는길을 즐기며 가는 여유로운 여행이 급 땡기네요^^

    • 키다리아저씨 2010.10.08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적한 풍경을 즐기며 국도를 달리는 여행의 핵심은 바로 '여유'가 아닐까 싶어요~
      김탁구님의 올해 가을엔 여유가 넘치는 계절이 되길 바래요~ ^^

  2. hyheaven 2010.10.08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나비 정말 불편하고
    요즘 뭔 업그레이드 하는데 돈이 2만원씩이나 들고
    왜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해 놯는지 순................
    정보지원도 다른 회사보다 훨 못하고
    정말 넘 불편하고
    괜히 삿다 싶어요
    후회 막급하고

    • 도란도란양 2010.10.0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고요 사용하시다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서비스센터나 고객만족센터로 연락주시면 신속히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보다 손쉽게 업그레이드를 하실 수 있도록 원격지원서비스도 지원해 드리니 꼭 한번 이용해 주세요!
      앞으로 hyheaven님께 보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아이나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3. 은행나무 2010.10.25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적지까지..교통정보를 이용하는 것으로 설정하면요..

    그게 다른길보다는 그래도 좀 덜 막히는 구간으로 간다고하던데...

    맞나요?

  4. 사진조아 2010.11.18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가을에는 여행을 못갔어요 ~~~~ 겨울여행과 관련된 글도 부탁드려요^^

  5. 루니 2010.12.0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로탐색시 다양한 경로 정보(거리.통행료)를 한번에 볼수 있어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