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입차가 늘어난다

지난 2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수입차 누적 신규 등록은 7 7171대에 이른다고 한다. 같은 기간 6 1,146대에 비교해 26%가 늘어난 것으로, 이는 내수 시장에서 수입차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 단계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판매량을 비교해 보아도, 수입차 지난 3월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이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블루모션(1,046)인데, 이는 지난 4월 쉐보레 트랜스 판매량 (1,033)보다도 높은 판매량이며, 아우디 A6의 경우 기아의 최고급 모델인 기아 K9보다 2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니 국내 자동차 제조사 입장에선 그야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형국이다.

점차 국민 소득이 늘어나고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게 됨에 따라 수입차를 구입함에 있어서 망설이지 않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수입차 브랜드 또한 국내에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BMW의 경우 이미 한국을 주요 판매시장으로 보고 인천에 전용 드라이브 스쿨을 짓는 등 한국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지 귀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대형 수입차를 타던 고객들이 럭셔리 브랜드로 넘어감에 따라서 럭셔리 브랜드 차량의 판매량 역시 크게 늘어났다고 하는데, 실제로 2억원이 넘는 벤트리 판매는 서울이 전세계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하며, 마세라티의 경우에도 국내 판매 증가율이 470%에 달했다고 한다. 세계 기준으로 따졌을때 우리나라의 전제 자동차 판매로는 세계 11위 규모의 시장이지만 최고급 모델로 한정짓는다면 세계 4위 안에 든다는 분석도 있을 정도니 그야말로 수입차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되는 것이다.

 

 

120% 만족을 위한 방법

사용자의 압력을 가장 편하게 받아들이면서 내차의 거의 모든 전자편의장비를 쉽게 제어할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차량의 순정 내비게이션이다. 더이상 내비게이션은 길안내 기능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종합엔터네인먼트, 그리고 통합적인 제어관제시스템으로의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는데, 해외와 달리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내의 빠른 도로 사정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다보니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길안내에 대해선 조금 아쉬운 부분이 남는 것도 사실이다. 때문에 수입차 오너들은 이런한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는데, 적어도 현재로선 기존의 수입차 순정 내비게이션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쉽게 설치를 하여 국산 내비게이션 지도 기능 및 부가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셋탑형 내비게이션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셋탑형 내비게이션의 가히 끝방왕이라고 할 수 있을 제품을 이번 리뷰에서 다뤄보고자 하는데, 현실의 디테일을 그대로 담아낸 실사 항공 3D 지도인 Extreme AIR 3D와 더불어 최첨단 안전운전 지원시스템을 모두 갖춰서 사용자의 안전을 배려하는 내비게이션인 '아이나비 X1 큐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

생각 이상으로 수입차의 내비게이션 및 센타페시아 구조는 복잡할 뿐만 아니라 아무래도 좀 더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오너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려줄 수 있으려면 설치 과정에 있어서 꼼꼼함이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비록 셋탑형 내비게이션이 순정내비게이션을 제거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진 않지만 디스플레이를 분해하여 다시 터치 패널을 심고, 인테페이스를 연동하는 등 상당히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밝아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이나비 X1 큐브의 설치는 당연히 수입차 내비게이션에 대한 경험이 많은 전문가에게 맡겨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물론, 어떤 곳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설치를 잘하는 지에 대해서 예비구매자들의 고민이 부쩍 들 것 같지만 팅크웨어는 그러한 고민까지도 모두 털어낼 수 있도록 아이나비 지정 대리점은 물론 자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프리미엄 스토어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수입차 오너의 발걸음을 한층 가벼워질 것이라 본다. 특히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는 설치 뿐만 아니라 사후 지원에도 유리하다는 점도 있으니 아이나비 X1 큐브를 설치 뿐만 아니라 사후 지원에도 유리하다는 점도 있으니 아이나비 X1 큐브를 설치하고자 하는 오너가 있다면 미리 참고해두도록 하자.

 

 

현존 최고의 사양으로 승부

수입차와 연동하는 셋탑형 내비게이션은 이미 다른제조사들도 속속 내놓고 있지만 하드웨어로써의 승부에 있어서 아이나비 X1 큐브는 그야말로 올킬급니다. 쿼드코어 1.6GHz CPU Mali-400 MP4조합으로 무장한 엑시노스 4412, 2GB DDR3램과 8GB의 낸드플래시, 유블럭스 8세대 GPS수신칩이 조합되면서 지도의 구동과 관련 부가기능의 동작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이렇게 뛰어난 하드웨어를 총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운영체제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 4.4킷캣 버전을 도입해 타사와 상당한 차별화를 꽤하고 있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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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으로 200% UP!

네이버가 직접 엄선한 안전한 앱을 설치하고 나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활용을 즐겨볼 수 있다.

 

은근히까다로운 구글의 정책에 의해 구글 플레이 이용이 안된다고 할지라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기존의 아이나비 R11 AIR K11 AIR의 경우엔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확장에 있어서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이번 아이나비 X1은 이런 사항을 보완해 네이버 앱스토어를 이용하도록 되어있어 한층 편하게 서드파티 앱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네이버에서 철저하게 검수작업을 통해 엄선한 좋은 앱을 안전하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악성코드 감염과 같은 불안요소를 완전히 떨쳐낼 수 있고 비교적 다양한 컨텐츠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아이나비 X1에서 이용하기가 매우 수월하다. 따라서 안드로이드에 비교적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 사용자들까지도 쉽게 접근해 자신에게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입맛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코 아이나비 X1은 시간이 나가면 지날수록 개개인이 소유한 기기가 천편일률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과 연계되어 애플리케이션을 응용한다면 굳이 음악을 다운로드 받지 않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벅스앱을 통해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일일이 PC에 가서 음악을 다운로드 받고 이걸 메모리에 옮겨야했던 번거로운 과정이 단지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있을으로 인해 다 해결된다는게 얼마나 편한 일인가? 아울러 킷캣에 내장된 웹브라우저도 제공을 하기 때문에 굳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지 않고 8인치의 큼직한 화면 상에서 웹서핑을 얼마든지 할 수도 있다.

 

 

멀티미디어 최종장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너무 잘되니 내 차가 완전히 변해버렸다.

창문올리고 볼륨 높이자.

 

이미 아이나비 R11 AIR에서도 풀 HD영상의 재생과 PIP가 거뜬했는데, 아이나비 X1에서 더 말해서 무엇하랴? 예전 풀 HD를 재생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기능 중 하나였는데 아이나비 X1에선 되려 다른 부가기능들에게 밀려 브로셔에도 크게 언급이 안될 정도로 당연시화된 기능이 되어버렸다. 아이나비 X1의 특성상 정전식 터치방식을 씀에 따라 액정 자체가 아주 맑은 클리어타입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보더라도 굉장히 말끔하고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감압식 내비게이션들과 비교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디테일한 요소다. 아이나비 R11 AIR에서 선보였던 Flicking UX아이나비 X1에 이식, PIP 상태에서 드래그 하나만으로 비디오를 보다가도 DMB로 곧바로 이동할 수 도 있는데 이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자주 쓰는 운전자에게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모든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뿐사뿐히

그 어떤 풀 HD영상을 돌려도 거뜬하게 구동 시킬수 있는 아이나비 X1의 퍼포먼스는 최강이다. 다양한 코덱을 소화할 수 있음은 물론이거니와 타 내비게이션 보다 한층 더 높은 해상도인 1024 x 600에 클리어타입의 액정 덕분에 한층 동영상 보는 맛이 더 살아난다. 앨범아트를 지원하는 뮤직플레이는 음악듣기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DMB역시 채널의 구분이 쉽게 UI가 짜여있어서 여러가지로 보기가 편하다. exFAT을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4GB 넘는 고용량의 풀 HD파일 재생도 문제가 없는 아이나비 X1은 그야말로 멀티미디어 기능을 위해 준비된 내비게이션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자유롭게 넘나드는 멀티태스킹

초창기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NIP와 같은 멀티태스킹이 구현되지가 않았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아이나비 X1 NIP는 엄청난 장족의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아이나비 X1을 쓰면서 이 NIP에 상당히 깊은 인상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데, 아이나비 3D지도와 함께 쓸 수 있는 동영상뮤직, DMB 이 세가징 기능을 드래그 한번으로 자유자재로 넘겨서 바꿀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다. DMB를 보다가 문득 음악을 듣고 싶을때 기존 방식이라면 다시 메인메뉴로 나가거나 별도의 멀티태스킹 메뉴를 부러와야만 했지만 아이나비 X1에선 NIP화면을 그냥 쓸듯이 넘겨버리면 바로 전화이 이뤄진다.

 

스마트폰의 화면, X1에서 본다

재미난 영상이 스마트폰에 있다고? 그럼 아이나비 X1에서 미러링 기능을 활용해보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도 미러링을 지원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었는데, 그 소원이 아이나비 X1에서 비로소 풀리게 되었음에 환영하는 바다. 네이버 앱스토에서 Power Cast 스크린 미러링 앱을 설치하면 아이나비 X1에서 스마트폰의 화면을 출력시키고 내비게이션에서 스크린을 터치해 스마트폰 화면을 조작할 수 있게 된다. 화면을 뿌려줄 수 하드웨어의 스펙이 워낙 좋다보니 조작함에 있어서 큰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아이나비 X1의 스트린 미러링이 주는 장점 중 하나다.

 

 

 

 

 

 

 

뛰어난 음성인식 기술

운전 중엔 터치를 하지말고 음성 인식 기술을 사용해 보자. 훨씬 편하고 더 안전하다.

운전 중에 무리한 터치스크린 조작은 전방 주시태만으로 이어지면서 사고를 일으킬수 있다. 좀 더 효과적인 입력방식이 당연히 요구되었고 그에 따라 내비게이션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기술이 음성인식이다. 이미 팅크웨어는 파워보이스를 인수한 이후부터 음성인식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자사 내비게이션에 탑재해왔으며, 이번 아이나비 X1에선 Mach Voice 2.0기술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보여준다.

 

 

 

아직도 놀라기엔 이르다

아직까지도 보여주지 못한 것들이 많다. 그만큼 현식적인 차세대 내비게이션이 바로 아이나비 X1

 

하드웨어의 획기적인 발전과 더불어 그 하드웨어를 받쳐주는 든든하고도 다양한 부가기능에 이르기까지, 진정 아이나비 X1은 태블릿으로 활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지만 그런 태블릿에 자동차에 특화된 기능이 더해진 완벽한 안드로이드 기반의 매립형 내비게이션이라 부를만 하다. 특히 이번에 소개된 Extreme ADAS 기능이나 Extreme AR 기능은 좀 더 운전자를 위한 획기적인 안전보도기술과 경로탐색 기술을 제시하여 한국 미래형 내비게이션이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준 가이드 역활을 했다고 본다. 앞서 도입부에서 팅크웨어가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하는 트랜드 세터로서의 역활에 충실했다고 말한 바가 있는데, 바로 그러한 안전을 지향하는 새로운 트랜드를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X1을 통해 제시한 것이다. 1세대 내비게이션이 목적지까지의 길안내에 충실한 길도우미의 역할만 수행했다면, 2세대 내비게이션은 실시간 교통정보와 좀 더 빠른 길로의 안내를 담당했고, 3세대 내비게이션은 풀 HD재생과 같은 멀티미이더 기능을 더해 내차의 언터테인먼트 허브 역활을 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차세대 내비게이션은 운전자의 안전으 배려한 기능을 더해 하나의 운전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줄 수 있는 세이프티 케어 솔루션으로 진화하는 것임을 아이나비 X1에서 증명해냈다.

눈부시게 향상된 하드웨어, 그리고 그러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파생된 다채로운 부가기능, 그리고 운전자의 안전을 중시한 다양한 ADAS기능과 증강현실을 통한 길안내, 음성인식 솔루션 MACH 보이스, 자동차 진단정보 파악이 가능한 Drive X등등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하나하나 놀랍기만 한 내비게이션이지만 놀라운 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 더 보는 이를 흥분하게 만들어 버리고 만다. 지금까지 언급했던 이 모든기능들이 내비게이션에겐 부가기능과 편의기능이었는데, 그렇다면 내비게이션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핵심인 지도는 어떨까? 기존의 아이나비 지도와 동일하다고? 천만에. 내비게이션의 본질에서 부터 새롭게 재정의된 획기적인 지도가 아이나비 X1이 주는 놀라움에 화룡정점을 찍어냈다. 단지 아이나비 X1하나만을 들여놨을 뿐인데 내 차 안의 모든 것이 확 바뀌어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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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하기 딱 좋은 환경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인프라가 매립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정말, 오늘은 아이나비 X1 매립하기 좋은날.

 

업계에선 이미 전용 내비게이션의 대세가 거치형에서 매립형으로 넘어갔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동급의 순정내비게이션 보다도 훨씬 더 정확한 지도, 그리고 다채로운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과 더불어 인터넷 온라인 연계,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ADAS기능 등 더욱 강력해진 아이나비 X1를 준비를 이미 오래전 부터 팅크웨어는 다 끝내두었다. 대부분의 국산차를 지원하는 울트라 트립과 더불어 한층 안정성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컨트롤박스의 설계 등은 매립을 하고 난 이후에도 순정내비게이션 못지 않은 조작감을 운전자에게 부여해 더욱 만족스러운 내비게이션의 사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울트라트립

아이나비 RS+마하에서 첫선을 보인 울트라트립은 범용적인 호환성을 뛴다는 점에서 기존의 트립과의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지금까지 나왔던 트립컴푸터들은 차종연식, 내비게이션 형태에 따라서 각기 다른 모델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차량이 바뀐다거나 할 경우엔 트립컴퓨터를 또다시 구입해야만 했었다. 그러나 울트라트립은 USB 시리얼포트를 병행하면서 각각의 차종에 맞는 딥스위치 설정을 통해 하나의 트립에서 굉장히 다양한 차종을 지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출시된 다양한 차종을 두루두루 지원하면서도 각각의 차종에 걸맞는 순정핸들리모콘의 연동과 화면 밝기 자동 조절 기능들이 모두 깔끔히 지원되니 장착과 사용성 두 가지 부분에서 충분한 이점을 얻으며, 추후 다른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매립하거나 차가 바뀌어도 트립을 바꾸지 않아도 되니 비용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많은 트립 제조사들이 있고 저마다 차량의 순정에 어울릴 만한 트립컴퓨터 UI를 구현해내고 있지만, 울트라 트립의 이미지는 정말로 순정과 흡사한 UI를 띄는 것이 마음에 쏟 든다. 예를 들어 기아차의 경우 많은 업체들이 붉은 계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나머지 바탕색을 붉은 색으로 표현하고 글자색을 흰색으로 처리하곤 하는데, 최근 출시되는 기아 순정차량들은 되려 붉은 계통에서 블랙-레드 조합을 이루는 경우가 더 많다. 울트라트립의 트립 UI들은 이런 점을 확실히 반영해서 전경색과 글자색에 대한 구현을 좀 더 최신의 트랜드에 맞겠금 설계한 노력을 엿볼 수가 있으며 그 덕분에 더욱 순정과 유사해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미등 연동

야밤에 나와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전조등을 켜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밤엔 내비게이션의 화면 역시 어두워야 좀 더 안전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 화면이 지나치게 밝으면 눈이 암순응을 거치는 과정에서 전방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이나비 X1은 트립컴퓨터와의 연동을 통해 전조등이 켜졌음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를 줄여주는 미등연동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덕분에 운전자는 주간엔 최대의 밝기로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고, 야간엔 은은한 화면밝기를 통해 눈부심을 방지, 더욱 안전한 차량의 운행을 할 수 있다.

 

 

 

 

 

 

연비점감과 사앹체크를 동시에

공유가 시대에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기능이 아닐까? 경제적인 운전을 도와주고 내 차도 점검할 수 있는 DriveX.

 

국내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의 차량엔 내장된 컴퓨터를 이용해 차량의 시스템을 감시하고 진단할 수있는 OBDll단자가 있다. 기본적으로 속도와 RPM, 배터리의 전압, 냉각수 온도와 연비 정보가 출력되며 비표준 항목으로 방향지시등이 깜박였는지, 기어의 위치, 브레이크, 미션오일온도 까지도 모두 실시간으로 출력한다. 특히 속도와 연비 등을 쉽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운전으로 도와주는 도우미로 훌륭하게 기여한다. 허나 그동안 시중에 나옸던 OBD연동 모듈의 경우 설치 이후에 스마트폰 등으로 연동을 하는 방식을 취해야 하는데 인터페이스도 영문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부지기수이고 사용법 역시 어려워 운전자들에게 많은 외면을 받아왔었다.

 

아이나비 X1은 바로 이런 아쉬운 점들을 모두 보완해줄 수 있는 DriveX 기능을 탑재해 운전자로 하여금 손쉬운 경제 운전과 더불어 드라이빙 모드와 차량 점검 모드로 나눌 수 있는데, 에코 드라이빙 모드에선 내 차의 속도, 평균연비산출, 냉각수 / 배터리 / 연료분사량 / 미션오일온도 등의 체크, 급가속과 급감속의 횟수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통계화할 수 있으며 차량 점검 모드에선 차량 자체적으로 진단한 오류, 정보를 화면에 직관적으로 표시해 운전자가 내 차의 자체고장여부를 빨리 확인하고 정비소에서 수시를 적절하게 받을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어느새 내비게이션이 나를 목적지까지 안내해주는 수준을 넘어 내 차의 상태까지도 진단해주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고 그 선봉장에 아이나비 X1이 있다.

 

경제 운전을 위한 에코드라이빙 모드

 

나의 운전 습관을 쉽게 알수있는 에코드라이빙 모드다. 차계부를 보면서 연비가 왜이렇게 안나오는 것일까를 투덜대기에 앞서, 나의 운전실력이 연비운전과는 거리가 동떨어져있던 것은 아닐까를 확인해보는 좋은 기능이 에코 드라이빙 모드 기능이다. OBDll단자에서 나오는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건 물론, 경제 운전에 관련된 통계를 보여주니 더욱 금상첨화다.

 

 

 

내 차는 건강할까? 자동차 진단모드

자동차는 스스로 어느 부분이 이상이 있는지를  OBDll를 통해 알려주며, 카센터에선 이곳에 진단모듈을 꽂고 이상 여부를 확인하곤 한다. 이젠 아이나비 X1에서 자동차의 이상 여부를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자. 내 차에 어떤 부분이 이상이 발생했는지를 간단하게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다. 만약 점검 사항이 발생했다면 신속히 센터로 차를 입고 정비를 받는 것이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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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의 기묘한 조화

지도를 보며 길을 찾는것이 아니다. 현실 속에서 지도를 봤고, 그 안내된 길을 따라갈뿐, 증강현실을 적용한 아이나비 X1의 비밀병기.

 

그동안 우리가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길을 찾는 방식은 어떠했는가? 현실세계를 간단하게 도식화한 지도 화면을 보고 현재상황과 비교한 후 내비게이션의 음성과 화면을 참고해서 따라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초보자라면 공감하겠지만 어떤 회전 지점에서 몇 미터 남았다는 안내를 뻔하게 들으면서도, 그 몇 미터가 구체적으로 얼마나 남았는지에 대한 공간감적인 적응이 전혀 이뤄지지 못해 회점지점을 지나치는 경험을 어렵지 않게 해봤을 것이다. "300m  도대체 어딘데?" 라고 되뇌일 땐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초심자에겐 기존의 지도보다도 더욱 획기적인 방식을 통해 좀 더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줄 필요가 있었다.

아이나비 X1이 야심차게 준비한 비밀병이는 이러한 초심자들을 배려하는 것은 물론 내비게이션에 익숙한 숙련된 운전자들에게도 너무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Extreme AR로 불리는 이 기능은 전방카메라로 촬영한 화상에 아이나비의 가공된 정보를 덧입힌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각종 길안내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이런 증강현실 기반의 길안내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몇몇 앱들이 구현을 하긴 했었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화면크기가 작아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이다. 이런 증강현실 기반의 길안내 기능은 스마트폰에서 몇몇 앱들이 구현을 하긴 했지만 스마트폰 자체의 화면크기가 작아 추분한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국내 최초로 전용 내비게이션에서 증강현실 길안내 시스템을 구현한 아이나비 X1 8인치의 대화면과 아이나비 지도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토대로 각종 정보를 직관적으로 구현했다.

 

 

 

 

생동감 넘치는 길안내

이 기능을 개발하던 팀원들이 니드포스피드란 게임에 심취했던 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이나비 Extreme AR은 상당히 화려하면서도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인상을 가지면서 길안내를 받게된다. 목적지까지의 경로가 길을 따라 자세하게 그려질 뿐만 아니라 방면정보, 현재 도로의 미니맵, 현재 속도나 OBDll 에서 받은 정보가 기록되어 운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동안 스마트폰에서의 증강현실은 그저 어쩌다 한번 재미삼아 쓸 기능이라 폄하해왔었는데, 아이나비 Extreme AR 기능은 한 화면에 적절한 양의 정보가 지속적으로 뿌려지다 보니 재미도 있고 정보를 받기에도 수월하다.

 

 

 

 

극대화된 시인성을 자랑하는 안전운행구간 통과

일상적인 주행에도 유용하게 쓰이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유용하게 Extreme AR기능을 쓸 수 있는 때는 안전운행구간을 통과할 때다. 매우 효과적인 단속구간 안내와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다발지역, 낙석주의 구간 등을 통과할때 화면 상에 일일이 표시가 되면서 안내를 해주기에 해당지점과 거리 판단도 용이하다.

 

 

 

 

 

 

 

 

확실하게 느껴지는 빠릿함

많은 전용 내비게이션들이 나옸지만 아이나비 X1만한 스펙을 갖추진 못했었다. 이젠 내비게이션도 쿼드코어의 시대가 본격화된 것이다.

 

듀얼코어 위주로 운영되던 시대가 끝나고 본격적인 쿼드코어 CPU시대의 막이 올라왔음을 아이나비 X1이 선언했다. 쿼드코어 1.6GHz CPU Mali-400 MP4 조합으로 이뤄진 엑시노스 4412 칩셋은 이미 삼성 갤럭시 S3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그 성능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 뿐만 아니라 2GB DDR3 램과 8GB의 낸드플래시가 더해졌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을 단순히 내비게이션으로서의 용도 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통한 확장과 멀티미디어 활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 이미 아이나비 R11 AIR에서도 그랬지만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면서 좀 더 태블릿같은 내비게이션을 추구했던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이 마침내 아이나비 X1에서 그 기틀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쿼드코어의 포문을 열다

 

2012 2분기에 출시되어 갤럭시 S3에 본격적으로 탑재되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을 받았고 인정받은 CPU아이나비 X1에 탑재되었다. 엑시노스 4412칩셉은 엑스노스4시리즈 라인의 최종완성형으로서 32mm HKMG공정으로 개발되어 저전력 고효율을 추구함과 동시에 Cortex A9기반의 쿼드코어로 빠른 처리속도를 지녀 고성능을 요구하는 아이나비 X1의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자연스럽게 실행할 수있다. 아울러 Mali400 MP4 GPU칩셋을 440HMz로 구동하기 때문에 그래픽 처리면에서도 아주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나비 X1에 새롭게 탑재되는 새로운 지도와 새로운 기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CPU의 선택이 아주 적절하다.

 

가장 진보된 Ublox8모듈

 

그동안 많은 내비게이션 업체들이 유블럭스 7세대 칩을 이용해 현재 위치를 빠르게 잡아왔었는데,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아이나비 X1에선 유블럭스 8세대 포지셔닝 칩을 사용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자랑한다. 유블럭스 M8 플랫폼으로 대표되는 유플럭스 8 세대 포지셔닝 칩은 여러종류의 위성을 동시에 이용하여 가시적인 모든 GPS, GLONASS, BeiDou, QZSS, SBAS 위성을 찾아 추적을할 수 있으며 동시에 두가지의 GNSS 시스템을 추적할 수있다. 세계최고 수준의 수신 성능인 -167dBm추적감도를 제공해 도심 지역에 최적화된 뛰어난 내비게이션 성능을 제공하며, 빠른 위치 결정을 무상 AGPS 서비스를 포함한다. 특히 유블럭스 8세대 칩은 빌딩이 밀집한 도심지나 다층 교차로, 주차 타워 등 위성 가시성이 거의 혹은 전혀 확보되지 않는 지역에서의 위치 확보 및 극복 방법을 강화했기 때문에 개활지에서의 빠른 수신 성능과 미약수신지역 하에서의 안정성을 모두 잡은 새로운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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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근한 변화가 싫다

몇가지 기능만 살짝 바꿔놓은 것을 우이는 변화라고 말해야 하는 것일까? 그런 미지근한 변화는 이젠 더이상 원치 않는다.

 

3D지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부터 내비게이션의 스펙은 향상되고, 3D를 좀 더 3D답게 보이도록 하기위한 노력은 오랫동안 지속되었지만 그 변화를 확실하게 체감할 수 없었던 것은, 내비게이션의 발전 속도보다 스마트폰의 발전 속도가 훨씬 빠른다는 것 이외에도 3D에 대한 업그레이드 혹은 발전이 너무나도 더뎠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하드웨어의 성능이 그 어떤 3D지도를 구동시키는 것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3D지도 제조사들의 미적거림은 사용자를 따분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고 본다. 소프트웨어의 획기적인 개선이나 업그레이드가 업다보니 자연히 하드웨어 성능 업그레이드도 더디기만 했고 내비게이션의 발전이 늦음에 따라 스마트폰이 내비게이션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에 매우 좋은 빌미를 제공했다.

 

혁신을 넘어선 최고의 혁명

그동안 내비게이션에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고정관념과 구태의연한 모든 것들이 바뀐다. 이제 아이나비 X1에 의해.

 

최초의 3D지도 개발과 3D 지도 내비게이션을 만들면서 팅크웨어가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킨지도 어인 7년째, 내비게이션이 앞으로 어떤 기능을 해야하고 나아가야할 길이 무엇인가를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그런 트랜드세터의 역활을 또다시 팅크웨어가 맡았다. 조용하게, 그리고 은밀하게 진행해온 팅크웨어의 야심작이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내비게이션 시장은 여지것 본 적 없는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기존 지도에 익숙해져 있던 혹은 타성과 매너리즘에 빠져서 내비게이션은 끝났다고 말하던 얼리아답터의 이목까지도 확시히 집중시켜줄 이 내비게이션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혁신을 넘은 혁명을 일으킬 장본인이다. 벌써부터 내비게이션 시장, 아니 더 한발 나아가 자동차 IT기기 분야에서 이 제품이 일으킬 센세이션이 기대되는 바 가히 최고의 기기라고 부를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탄생하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번 리뷰에서 다뤄볼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이다.

 

 

 

 

내비게이션이 안전을 배려하다

길안내를 하던 때를 지나, 안전을 생각하기 시작한 내비게이션이 바로 아이나비 X1이다.

최고급 국내 세단이나 고급 수입차에서나 구경할 수 있었던 기능들이 아이나비 X1 하나만으로 이렇게 쉽게 구현될 수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뿐이다. 간단히 정착되는 전방카메라에 의해 차량 전면의 영상을 인식, 차선이탈경보나 앞차출발알림, 차로변경예보와 같은 훌륭한 Extreme ADAS 기능을 두루두루 경험할 수 있다. 이 기능들은 사용자가 따로 선택해서 쓰는 방법이 아니라 각각의 기능들이 적절한 상황에 맞춰서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연동을 이뤄 운전자가 편안하게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총체적인 지원을 해준다.

 

국내최초! 앞차출발 알림 기능

도로에서 신호를 받고 정차 중에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하거나 문자를 주고 받다가 앞차가 출발한 것을 알지 못해 뒷차에게 빵빵하는 경적음을 듣고 출발하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것이다. 항상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정차 중에 한눈을 팔다보면 앞차가 출발하는 것을 모를 수도 있는데 그럴 때 기다리는 뒷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아이나비 X1은 카메라 영상 분석을 통해 전방 차량이 출발할 때 화면안내와 경고음을 출력하여 운전자가 신속히할 수 있도록 해준다. AR뷰에선 앞차를 출발하는 듯한 효과가 구현되고 3D 3D AIR 뷰에선 앞차출발 아이콘을 출혁하므로 인지에 도움을 준다.

 

국내최초! 신호등 변경알림 탑재

앞차가 없이 신호대기를 하다가도 잠시 다른 일을 할 수 있는게 운전자다. 뒥자석에 있는 뭔가를 빼낸다거나 동승자와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를 한다거나 폰으로 뉴스를 본다거나 하는 일련의 행동들을 하다보면 신호가 파란불로 바뀌었음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할 수 이도 있다. 어김없이 뒷차들은 빨리 가라며 빵빵거릴 것이고 거기에 놀라서 부랴부랴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하는 지난 날은 이제 뒤로 보내주자. 아이나비 X1의 신호등 변경 알림기능은 운전자가 잠시 긴장을 놓고 다른 일을 할지라도 녹색등이 점등되는 순간 바로 화면과 소리로 신호가 바뀌었음을 알려주므로 운전자가 이 알림을 통해 곧바로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안전을 위해 시속 0km로 완전히 정차된 상태에서 수 초 후부터 동작하도록 설계했으며 적색과 녹생이 점등시, 그리고 비상등이 켜져있거나 기어 위치가 후진일  경우에는 알림을 보내지 않아 운전자에게 올 수 있는 혼동을 막았다.

 

 

셰계최초! 차로 변경 예고 알림

초행길에서도 필자가 종종 겪는 일이지만 차선을 잘탄다는게 여긴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측이나 좌측으로 타이밍에 맞춰서 잘 빠져야 하는 차선이 아차 하는 순간에 제대로 끼어들지 못해 한참 돌아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것. 겁없는 사람들이야 무턱대고 들이밀려고 하겠지만 그랬다가 사고나면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한다. 물론 내비게이션에서 차로 안내를 미리미리 해주면서 어디로 가라고 안내하긴 하지만 그런 안내가 눈에 쉽게 들어오는 것도 아니지 않은가? Extreme AR모드에서만 동작하는 차로 변경 예보 알림 기술은 그러한 불편함을 한방에 털어내주는 세계최초의 기술이다. 턴포인트가 인접하게 되었을때 아이나비 X1은 언제 어디로 차선을 이동해야 할지를 미리 안내해주기 때문에 앞서 언급했던 난감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접 경헙해보면 알겠지만 너무나도 유용한 기능이라 생각이 될 것이다.

 

국내최초!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졸음운전 혹은 비오는 밤에 운전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주행중인 차선을 이탈할 수가 있다. 잦은 차선이탈은 운전자에게도 위험하지만 운전자의 차 주변에 있는 다른 운전자들에게도 큰 위협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특히 졸음운전은 브레이크 없이 앞차를 충돌하기 때문에 사망율이 아주 높으므로 더더욱 주의를 요구하는 바, 아이나비 X1은 이런 행동으로 인한 사고를 막기위해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을 내장했다. GPS 속도값이 50km이상인 상황에서 운전자가 방향지시등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바로 경고음이 들리고 화면 상에 어떤 차선을 넘었는지 직접 보여주므로 안전 운전에 많은 도움을 준다. 턴포인트를 예측해서 차선변경도 예고하는데 이 기능을 구현못하랴? 다만 이 기능이 원활하게 동작하기 위해선 OBDll단자나 T/S 케이블을 연결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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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비록 3D지도를 쓰지만 특유의 이질감 혹은 취향 때문에 버드뷰를 쓰지 않고 회전뷰 위주로 쓰는 사람에게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항공모델링 데이터를 반영한 아이나비 Extreme 3D는 앞서 말했듯이 옥상이나 지부으이 표현력이 상당히 강화되었기 때문에 성냥갑 같은 천편일률적인 건물이 아니라 건물의 지붕 모양, 건물의 외형의 모양, 옥상의 색깔 등이 제각각 다르게 표현되고 있기 때문에 회전뷰를 주로 쓴다고 할지라도 기존의 아이나비 3D 지도와 비교해 아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오히려 회전뷰를 주력으로 쓰는 유저가 아이나비 Extreme 3D에 더더욱 반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는 바다.

 

 

초행길이 더 쉬워진다.

 

이렇게 강화된 건물표현력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은 초행길, 그것도 건물이 아주 많은 테헤란로와 같은 빌딩숲을 지나게 될 때 극대화될 수 밖에 없다. 실제와 유사하게 표현된 주요 랜드마크 건물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를 감싸고 있는 다른 건물들의 표현력도 엄청나게 엄그레이드 되었으므로 빌딩 숲에서도 길을 잃어버리거나 헷갈리지 않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게된다. 바로 그것이 아이나비 Extreme 3D가 추구한 목표이고 그것이 다른 3D 지도와 차별화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배색과 질감 개선으로 더 리얼하게

 

건물의 랜더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배경을 표현하는 질감이 얼마나 현실과 유사한지, 그리고 우리 눈에 편하게 보이는지 등이다. 아이나비 Extreme 3D 전반적으로 지도에 대한 질감을 모두 개선하여 현실감을  모두 개선하여 현실감을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눈이 지도를 보기에 한결 수월하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재설계가 이뤄졌다. 예를 들어서 도로만 보더라도 기존의 아이나비 3D 지도는 아스팔트가 보라색 혹은 흰 회색에 가깝게 표현되었지만 아이나비 Extreme 3D는 진회색으로 도로를 표현하여 시인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리얼한 안내를 도와줄 다양한 확대도

강화된 모델링으로 현실감을 더욱높이고 여기에 더 편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는 기술이 뒤를 받쳐 준다면 운전자가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더더욱 쉽고 편리할 것이다. 아이나비 Extreme 3D는 고속도로 IC 진입 등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본 확대도 이외에도 상당히 복잡하고 교차로에서 헷갈리지 않도록 굉장히 세밀하게 도로를 표현해주는 아이포인트 확대도를 통해 한층 쉽고 정확한 길안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적절한 하이브리드 듀얼뷰

사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를 보다가 아이나비 Extreme 3D로 모드를 전환한다고 하여도 워낙 입체감에 대한 렌더링 작업이 잘되었기 때문에 큰 이질감이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차장이나 어떤 시설물의 내부 도로망 등 세도로에 대한 표현력에 있어선 아이나비 Extreme 3D에서도 장점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본다거나, 혹은 같은 모드에서도 서로 다른 배율로 보는 등 좀 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보기 모드를 아이나비 지도에선 듀얼뷰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한쪽은 아이나비 Extreme AIR 3D, 그리고 다른 한쪽은 아이나비 Extreme 3D로 동시에 두 화면을 보면서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길로 좀 더 정확히 진입해보자.

 

 

 

애매할떄 다음 로드뷰

이 목적지가 우리 일행이 만나기로 한 그곳이 정확히 맞을까?

이라송하다 느낀다면 로도뷰를 활용해보자.

 

목적지를 찍고나서도 여기가 정확히 맞나 긴가민가 할 때가 있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에선 이럴 떄를 위해 다음로드뷰 연동기능을 제공하여 목적지가 정확히 내가 찾는 곳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을 위해선 스마트폰을 통해 TLINK를 연동하면 된다. 물론 다음 로드뷰의 특성상 실제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은 맞지만 적어도 참고용으로 활용하기엔 더할 나위없이 좋다.

 

 

 

아이나비 X1 Extreme ADAS와의 연동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준비된 Extreme ADAS기능이 꼭 Extreme AR모드에서만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혹은 Extreme 3D모드에서도 아이콘으로 화면에 해당 사항을 표시하고 경고음을 띄워 운전자가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미래는 가까이에

소망했던 기능들이 생각보다도 너무 빨리 현실 속에 구현되었다. 이젠 당신이 누릴 차례

 

십년이면 강산도 바뀐다고 하더니 불관 2년만에 아이나비 지도는 새로운 판을 짜냈다. 리얼을 넘어 초현실주의에 입각하려는 각오를 다지고 항공촬영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렌더링 해둔 것을 보면 절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지난 2년간 얼마나 많이 노력이 깃들어갔는지를 가늠하고 싶다면 아이나비 Extreme AIR 3D를 보면 알 것이라 본다.

 

지도도 지도지만 아이나비 X1부턴 증강현실이라는 개념이 도입되면서 지도의 완성도와 현실감이 더욱 극대화되었다. 혹자는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화면을 보는 빈도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화면을 보는 순간은 음성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혼동되는 구간에서의 참고하기 위한 목적일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빈도의 문제가 아니라 보는 순간 얼마나 명확한 안내를 운전자에게 제시하여 운전자가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하지 않게 해줄지를 배려해줘야 한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는 바로 그런 찰나의 순간을 위해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낸 지도이며 그 성과물이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왔다는 것이 결코 소비자들과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에게 무조건적인 이득으로 되돌아 왔을 뿐이다.

 

3D지도의 최종적인 목표는 결국 원활한 길찾기에 있었고, 실제 지형지물을 최대한 현실과 가깝게 묘사하여 운전자가 현실과 대조한 길찾기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3D지도가 해야할 목적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불과 2년전에 위성/항공지도를 넣으면서 이슈를 만들었던 팅크웨어는 이제 그 평면지도를 입체감으로 살려내어 타사에선 결코 따라올수도 없을 만큼의 극강의 퀄리티를 가진 지도로 무섭게 거듭나고야 말았다. 필자가 가끔 하는 게임 중에 심시티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800만동의 건물을 표현해내는 아이나비 지도를 가만히 보면 이 큰 도시가 마치 하나의 시뮬레이션 게임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재확인해줄 것이다.

 

이렇듯 각고의 노력과 개발에 대한 투자에 아이나비 Extreme AIR 3D는 현존 최강의 지도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발전을 했다. TLink와 연계하여 온라인과 연동한 더욱 강력한 실시간 교통탐색이나 추천단어검색 등 길찾기외의 다른 부가기능에도 많은 신경을 쓴 만큼 이전보다도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이 체감되면서 아이나비를 기존에 쓰고 있던 사람들은 물론 아이나비 지도를 처음 쓰는 사람들까지 두루두루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지도가 아이나비 Extreme AIR 3D다.

그렇게 성큼 다가와버린 미래의 지도, 시간이 흐르면서 디테일함을 더하면 더할수록 더더욱 타사들과의 격차가 벌어질 그런 높은 잠재력을 가진 지도가 생각보다도 너무 빨리나왔음을 쌍수들고 환영하면서, 이 지도가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미칠 메머드급 영향력을 기대하며 본 리뷰를 마친다. 명심하라 생각보다 미래는 빨리 왔으며 그 미래를 누리고 즐겨볼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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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X1 빅데이터 혁명, TLink

수십수백만 명의 아이나비 사용자가 이뤄낸 쾌거. 아이나비 Extreme AIR 3D는 그것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10년 넘는 시간동안 아이나비 지도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썼을 것이며, 어떤 검색어를 입력했을 것이고 또 어떤 경로로 차량들이 드나들었을까? 특정 시간대에 어떤 길이 막혔고 어떤 길이 뚫렸으며 출근 시간대에 아이나비 지도를 쓰는 사람은 어디로 이동을 주로 했던 것일까? 만약 이러한 자료에서 정형화 데이터를 가공한 뒤에 경로 탐색 및 검색에 활용을 하게 된다면, 좀 더 사용자의 패턴과 성향에 맞춘 검색 및 경로안내가 가능해지지 않을까?

아이나비 Extreme AIR 3D는 기존의 아이나비에선 제대로 쓰지않았던 데이터들을 본격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지도다. 사용자가 사용한 POI 207만건, 검색로그 2 1 8백만건, 수집된 경로 약 6300만건 등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지에 최대한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자세한 검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뒀다. 그간 수집된 경로의 총 주행시간이 약 3500만 시간에 이른다고 하니 이런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의 TCON+의 업그레이드한 실시간 교통정보 시스템인 TLink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바다.

 

스마트폰과 함께

with Smartphone

 

TLink를 사용하기 위해선 스마트폰과의 테더링을 통해 온라이관 연결이 되어야 한다. 내비게이션은 이제 단순히 오프라인에서 단독적인 동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과 연동하여 더욱 우수한 퀄리티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이 때, 아이나비 Extreme AIR 3D TLink로 말미암아 더욱 더 강력하게 지도로 거듭나게 된다.

 

더욱 정확해진 교통정보

 

 

 

Live 검색

Live Search

그간 아이나비 지도 유저들이 검색한 약 2백만건의 검색 DB 중에서 (사용자가 검색한 2백만건의 데이터 중 가장 많이 검색한 10만건을 추천리스트로 생성해서 넣고 테더링을 통한 Live 검색과 초성검색지원으로 원하는 목적지를 정확하게 찾아준다) 아이나비 통합검색기능은 예전부터 강력하기로 알려져있었는데, 이제 빅데이터의 접목과 추천리스트 개념이 정립되면서 사용자는 너무 많은 검색결과 혹은 검색 실패로 인해 헤맬 필요가 없게 되었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 Live 검색은 같은 검색어를 입력해도 현위치부터 가까운 지역부터 검색해주고, 위치를 지정해 근처 병원이나 약국 둥을 쉽게 검색하는 기능도 탑재했으며 유사발음 및 오탈자 검색 기능도 갖춰 내비게이션을 통한 검색을 한층 쉽게 만들어주고 있다.

 

 

 

OTA 무선 업데이트

Over The Air

단말기의 안정화나 개선점을 보완한 펌웨어 파일은 지금까지는 아이나비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로드를 받아야 했으나 아이나비 TLink에선 OTA를 통한 무선 업데이트를 제공, 굳이 PC로 바로 가지 않아도 바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아이나비 X1의 간과할 수 없는 Extreme 3D

 

아이나비 Extreme AIR 3D을 보조하는 역활을 함과 동시에, 여전히 위성지도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는 사람을 위해 준비된 아이나비 Extreme 3D를 간과했다간 아마 큰 코 다칠 것이다. 기존의 아이나비 K11 등에서 구현된 아이나비 Extreme 3D가 약 240만 동의 건물을 지도 상에 표현하는데 반해 아이나비 X1 Extreme 3D는 무려 800만동으로 늘림에 따라 건물표현력이 어마어마하게 향상 되었다. 실제로 아이나비 X1에서 Extreme 3D를 열어보면 굉장히 빼곡하게 건물들이 차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항공 모델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실사에 가깝게 표현해뒀기 때문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다.

 

 

항공모델링 데이터 반영

 

기존의 3D지도들은 주요한 지형지물에 대해서만 현실감을 높이는 별도의 렌더링 처리를 하고, 기타 건물에 대해서는 간단한 텍스쳐만을 그려냈기 때문에 그저 건물이구나 하는 느낌만을 줄 뿐이었는데, 아이나비 Extreme 3D에서는 이런 기타 건물에 대한 렌더링이 전반적으로 크게 향상되었다. 항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건물들에 대한 재구성을 했기 때문에 건물 옥상이나 외벽, 창문 등에 대한 표현력을 대폭 상향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초행길에서도 운전자는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 건물들을 보면서 목적지로 갈 수 있으므로 엉뚱한 길로 빠질 염려가 없으며 자신이 원하는 목적지로 한층 쉽게 갈 수 있게 되었다.

 

건물 지붕 및 겉면의 재구성

 

기존의 아이나비 3D지도는 건물 겉면의 모양이라던가 지붕의 모양을 반영하지 않은, 그냥 사각형 박스로 처리하는 형태지만 항공 모델링 데이터를 반영한 아이나비 Extreme 3D는 이 부분에 있어서 확연한 차이점을 보인다. 건물의 외형이나 모양 등을 확실하게 반영하여 언뜻 보기에도 확연하게 달라지고 개선된 3D 지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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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지도, 그리고 노력

누군가는 어차피 꼭 해야할 일이었고, 그 일을 아이나비 지도가 실현했다.

바람직한 내비게이션의 발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 모름지기 지도라는 것은 지구의 표현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이라고 기술화 하고 있지만, 차량용 내비게이션 지도는 더 이상 평면만의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다. 허나 3D지도의 개념을 정립시킨 이후에도 그러한 3D 지도의 완성도와 디테일을 톺이기 위한 노력은 지도 제조사들마다 확연하게 달랐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속도와 리얼한 렌더링 이 두가지를 다잡아야하는 것이 지도 회사들의 최종적인 화두였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시 한번. 새 역사를 쓰다

언제나 내비게이션 큰 획을 긋는 것은 아이나비 지도였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이뤄낸다.

 

2012년경에 아이나비는 또다른 이슈를 만들어 낸다.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한 아이나비 AIR 3D 지도를 개발하여 3D지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실제감을 더욱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한 것. 사용자는 덕분에 기존의 3D 지도와 새로운 고용량 항공데이터를 병행해 주행할 수가 있었고, 이는 처음으로 낯선 곳에 여행이나 출장가는 사람들은 상당히 편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비록 평면으로 보여지는 항공지도이긴 했지만 그러한 항공지도를 내비게이션 지도에 감히 도입한다는 발상 자체가 대단한 모험이었음을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이나비 지도는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쓴다. 평면으로 보여지던 항공지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이제는 건물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표현해낸 첨단의 리얼 항공지도로 변신하고 있는 것. 2D 항공지도를 벗어나 진정한 3D 항공지도를 통해 3D 실사지도의 최종장을 펼쳐낸 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가 이번 리뷰에서 다룰 주인공이다. 또다시 앞서가는 아이나비 Extreme 3D의 환상적인 그래픽과 경로안내 및 검색을 보노라면 왜 아이나비가 여전히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지, 어째서 팅크웨어가 트랜드세터로 불릴 자격이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지구 서른 두 바퀴의 결실

초현실주의의 지도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그 결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이 현실감 높은 지도를 만들기 위해 팅크웨어가 한 노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2억 화소 카메라와 자이로마운트가 장착된 항공기로 약 130만 키로미터를 날면서 반복적인 촬영작업을 거쳐야 했고, 1000테라바이트 이상의 용량으로 환산되는 2제곱킬로미터의 면적 단위로 담긴 사진이 약 3백만장 찍어야 했다. 촬영된 2D 사진을 3D로 만들어내기 위해 삼각측량을 통한 정확한 지형지물의 구현, 겹치는 부분의 투명도를 조절한 연속적인 입체감의 구현, 주변부로 갈수록 거리감이 달라지는 왜곡을 보정하여 동일한 추척을 유지하기 위한 직업, 사람이나 가로술 및 자동차와 같이 사진 상에서 길안내를 방해할 수 있을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항공 사진과 항공데이터를 수백만건의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마침내 우리가 보고 있는 최종적인 Extreme AIR 3D 지도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하나의 지도가 나오기 위해서 무려 전국 단위를 모두 담는 정확한 실사 지도가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부던히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주요한 고층 건물이 있는 곳을 지나가거나 큰 도로변을 통과하면서 '오오~'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것을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이렇게 실제로 촬영한 항공/위성 지도를 모델링하여 현실그대로 반영한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다. 실제와 유사한 지형지물이 매우 직관적으로 표출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한층 더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경로로 접근하기 쉬워진다.

 

아이나비 Extreme ARI 3D 지도는 지난 2012년 출시되었던 아이나비 3D AIR 지도에 입체감을 부여하여 훨씬 생동감있는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의 아이나비 3D AIR지도항공지도를 내비게이션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가진 지도였으나 평면 사진으로만 표시되다보니 밋밋하단 느낌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아쉬운 느낌마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에서 모두 없어졌다. 전국에 걸쳐 완성된 항공 및 위성지도 데이터를 기준으로 렌더링된 지형지물이 상세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두 지도의 외적인 차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필자도 아이나비 지도를 쓰면서 기존의 아이나비 3D로 와서 듀얼뷰 마저도 끈 채로 쓰게 되었을 만큼 지도의 완성도와 시인성이 좋아졌다.

 

같은 지역에서 기존의 아이나비 3D AIR아이나비 Extreme AIR 3D가 어떻게 보이는지 비교해보면 가독성이 매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직접 알 수 있을 것이다. 건물의 고저차가 명확해지고 입체감이 느껴지고 도로의 배색 등에 대해서도 한번 더 튜닝이 들어가게 되니 지도 가독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완전히 새로운 지도를 보다

보이는 시점에 따라 지도가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구나라는 걸 느낀다. 마음에 드는 시점 모드를 선택해보길 

 

실사를 기반으로 한 실제 건물이 정확히 구현되다 보니 운전자가 초행길을 오갈 때에 직접 도로를 보는 것과 같은 주변 환경이 재현되어 길안내를 상당히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복잡한 도로에 이르렀을 떄나 고가차도가 오가는 곳에서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 망설여지던 과거완 다르게, 실제 건물을 중심으로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를 확실히 알 수 있어 너무나도 편하다.

혹자는 내비게이션 화면이 길안내를 받으면서 얼핏 보는 정도에 그친다고 하겠지만 과연 초행길에서도 오직 음성에 의존받는 길안내가 가능할 수 있을까? 그동안 화면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은 복잡한 도로에 진입했을 때 지도화면 자체가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수가 없었던, 간단 명료한 지도가 오히려 복잡함 속에서 도움되지 못한 상황이 놓였었기 때문이지, 아이나비 Extreme AIR 3D와 같은 실사급 지도에선 화면을 참고한다는 것 자체가 길안내를 받을 때 어마어마하게 도움을 준다. 행여 이런 실사 지도에 대한 이질감과 거부감이 있다면 사용자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할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는 버드뷰 이외에도 기존 TOP-View 방식을 개선한 드론뷰 모드를 추가하는 등 사용자의 UX를 확실히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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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연동, 더 똑똑하게

내비게이션이 온라인과 연결되면더욱더 뛰어난 기능들을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안드로이드를 탑재하고 있는 아이나비 R900은 더할 나위가 없다.

더이상 내비게이션 단말기 하나만의 단독적인 동장으로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제조사들은 알고 있다. 내비게이션이 온라인으로 연결이 되면 오프라인에선 결코 사용할 수 없던 새로운 기능들을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나비 R900의 새로운 진가가 발휘할 수 있는 순간이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TCON+나 아래에서 소개할 벅스앱 등 다방면에 걸쳐서 활용할 수있는 기능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나비 R900 사용자라면 되도록 스마트폰을 연동해서 써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이젠 음성으로, 마하보이스

운전을 하면서 화면을 조작한다는 것은 위험하다. 손을 움직이지 않고, 시선을 내리지 않고도 편리하게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하다.

운전 중에 내비게이션의 조작은 위법이지만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게 된다. 전방을 주시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돌발상황에 대처하기가 어려워지고, 핸들 조작도 틀어질 수 있어서 차선을 넘어가는 등의 상황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허나 운전을 하는 도중이라도 할지라도 목적지가 변경되는 등 다양한 상황이 있기에 이러한 변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입력방식이 요구되었고 그 대안으로 제시된것이 바로 음성인식이다. 아이나비 R900은 팅크웨어가 인수한 파워보이스의 솔루션을 적요하여 Mach Voice라는 이름으로 음성인식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파생어와 동의어, 유의어 등 200만건 이상의 명령어 인식으로 운전자가 명령한 목적지를 정확히 찾아서 안내해준다. 뿐만 아니라 오디오나 비디오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졌으므로 운전자가 운전을 하면서도 시선을 내릴 필요 없이 안전하게 아이나비 R900을 다룰 수 있다.

 

 

음영지역의 극복방법

지하주차장에서도, 터널에서도, 음영지역에서 내위치를 정확하게 잡아줄 수 있는 기술이 아이나비 R900을 지원한다. 더 완벽해진 기술을 경험해보라.

기본적으로 GPS는 위성으로 부터 신호를 받아 상각측량 방식을 통해 현재위치를 잡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GPS의 전파가 제대로 잡히지 않는 복잡한 빌딩숲, 지하, 터널 등에서는 현 위치 파악이 어려워진다. 허나 내비게이션의 발전은 이렇게 GPS 수신이 어려운 상황읖 제대로 극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나 아이나비 R900에서도 별도로 구매하여 장착할 수 있는 DR-GPS모듈이 바로 그것이다. DR-GPS 모듈은 자이로, 속도계, 후진신호 등으로 자동차의 위치와 방향을 측정하는 방법을 통해 기존의 GPS방식에서 취양한 음역지역에서의 위치 추측과 측정을 가능하게끔 만들어준다. 특히 아이나비 R900은 특정주차장에 대해선 층별 약도도 제공하기 때문에 대형 쇼핑몰 같은 넓직한 지하주차장에서도 길을 헤매지 않고 정확하게 목적지로 도착할 수 있다.

 

 

미디어 기능의 천국

길안내말고도 좀 더 운전자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기능들이 없을까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이나비 R900은 사용자가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천의 얼굴을 가졌으니깐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한다. 라디오를 통해, 혹은 USB메모리를 카오디오에 끼워서 음악을 듣는다는 것도 엄연히 멀티미디어 기능을 누리는 것이라 할 수 있으니까. 아이나비 R900은 이런 운전자의 멀티미디어 라이프를 더욱 확장시켜서 단순히 음악듣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풀HD 영상을 즐긴다거나 지상파 DMB를 볼 수 있게끔 해준다. 특히 스마트폰과 연동되었을 때엔 벅스앱을 통해 별도로 MP3파일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실시간으로 국내 TOP100곡을 듣는다거나 내가 원하는 가수의 음악을 검색해서 들을 수도 있으며 동승자를 위해 DMB와 비디오 영상을 후석 모니터로만 출력하는 듀얼스크린 기능도 제공되어 운전자를 더욱 편리하게 해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없다.

 

브랜드가 증명하는 것

아이나비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왜 내비게이션 계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있는가? 이유는 많이 있겠지만 브랜드에 걸맞는 CS와 인프라가 적절히 받쳐주기 때문일 것이다.

이미 아이나비라는 브랜드는 국민브랜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브랜드이다. 대기업 못지 않게 아이나비라는 브랜드가 사람들에게 각인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랜시간에 걸쳐 내비게이션을 제조해왔고 내비게이션 이후에는 블랙박스, 그리고 태블릿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허나 그러한 홍보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나비 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일련의 프리미엄 이미지, 그리고 그러한 프리미엄  이미지에 걸맞는 다양한 서비스들이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실제로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대기업이 부럽지 않은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자는 제품의 설치부터 AS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전문가의 케어를 받으면서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아이나비 R900과 같은 제품은 차량 내부를 상당히 많이 건드리는 작업이 요구되므로 손재주가 없다면 장착점의 인스톨러 손길을 지나야 하는데 아이나비 제품을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바로 팅크웨어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그리고 전국에 뻗어있는 아이나비 대리점이다. 이렇게 구입부터 시작해서 설치, 그리고 구입 이후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원스탑으로 구축된 시스템은 아이나비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바람직한 진화

내비게이션이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었던 시기를 지나, 아이나비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점점 진화한다. 아이나비 R900은 바로 그런 내비게이션이다.

내비게이션은 다들 그게그거, 평준화 되었다는 말은 1등을 다리는 업체에겐 그다지 달가운 말은 아닐 것이다. 이자리에 올라오기 까지, 그리고 이 지위를 유지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들리는 말이 평준화라니? 1등과 후발주자들의 격차가 그렇게 크게 나지 않는다는 말은 최고의 자리가 흐지부지 하다는 말과도 같기에, 더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최고의 자리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다른 업체들 보다도 팅크웨어 만큼은 더 큰 위기감과 부담감으로 이순간을 지나야만 하는 상화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업데이트 비용을 과금하고 있는 아이나비 3D 지도를 상당히 의식하고 이런 부분에서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틸피하고자 하는 노력을 부던히 기울이고 잇는 것도 그러한 위기감을 떨쳐내고 좀 더 최고의 자리를 확고하게 만들려는 팅크웨어의 노력이라 읽혀진다. 일반 3D 지도는 평생 무료를 선언하고 내놓은 아이나비 RS+마하 외에도 위성지도까지 탑재하면서 무려 1년 기본 무상 업그레이드에 +3년 무상업그레이드 이용권 증정으로 예비 구매자들의 눈길을 더 끌게 만들고 있다. 타사의 지도 비쥬얼을 압도하는 Extreme 3D지도와 더불어 국내에서 거의 유일무이할 정도의 위성(항공)지도를 모두 탑재한 지도라는 점은 타사의 전자지도들과는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퀄리티가 너무나도 확연하게 차이난다는 점에서 아이나비 라는 브랜드가 최고의 자리에서 또다시 약진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것이라 확신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은 비록 더디지만 소소히, 그리고 꾸준하게 운전자를 배려하는 기술들을 발전시켜 왔으며 아이나비 R900은 그렇게 발전된 팅크웨어의 기술이 잘 뭉쳐진 종합체라고 평가할 수 있겠다. 특히 아이나비 R900에서 최초로 들어간 항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완전한 렌더링으로 재설계한 아이나비 Extreme 3D 지도는 3D가 더더욱 현실을 반영해 운전자가 초행길에서도 내비게이션 안내해주는 길을 정확히 따라갈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노력을 높이 평가해주고 싶은 바다. 이외에도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여 사용자가 좀 더 자신의 취향에 맞게 앱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의 개인화를 가능케 한 부분과 울트라트립을 통해 국내에 존재하는 상당 수의 차종에서 호환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진점 등은 역시 매립형 내비게이션에 있어서도 팅크웨어가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한때 내비게이션은 끝이다. 이제 나올 기술들은 모두 나왔다는 이야기도 오갔지만 그런 이야기를 비웃들이 날고 내비게이션은 사용자를 지향한 새로운 기술들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아이나비 R900이 중시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새로운 기술들의 향연 만큼이나 가장 기본을 더욱 강화하였을 때 비로소 진화의 방향이 올바른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닐까? 그 바람직한 진화를 느끼고 싶다면, 당신의 선택에 아이나비 R900이야 말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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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호환성에 빛나다

 

대부분의 차종을 지원하기 위한 범용성과 호환성을 모두 갖고 잇는 매립형 내비게이션은 사용자에게 여러모로 이점이 많다.

자동차의 한가운데에 자리잡히는 매립형 내비게이션의 특성상, 시공 이후에 얼마나 자동차와 호환이 잘되는지를 중요하게 따져봐야만 한다. 핸들리모컨 등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매립형 내비게이션의 편의성 자체가 확 달라질 수 있기 때문. 아이나비 R900은 하나의 트립컴퓨터로 여러 차종을 지원할 수 있는 자체 트립인 울트라 트립을 지원하여 높은 범용성과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며덕분에 차를 바꾸는 경우가 생긴다고 하여도 별도의 트립컴퓨터를 구입 할 필요없이 본체와 트립컴퓨터를 그대로 옮겨서 쓸 수 있다.

 

울트라트립

새롭게 출시되어 아이나비 RS+마하에서 최초로 선을 보인 울트라트립은 기존의 트립과의 차별성을 내세우고 있다. 기존의 트립컴퓨터들은 차종, 연식, 내비게이션 형태마다 각기 다른 트립컴퓨터를 사용해야만 했지만 울트라트립은 USB와 시리얼포트를 병행하면서 각각의 차종에 맞는 딥스위치 설정을 통해 하나의 트립에서 굉장히 다양한 차종을 지원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이런 범용적인 차종을 지원하면서도 각각의 차종에 걸맞는 순정핸들리모컨의 화면 밝기 자동 조절 기능들이 모두 지원되니 장착과 사용성 두가지 부분에서 충분한 이점을 얻는다.

 

많은 트립 제조사들이 있고 저마다 차량의 순정에 어울릴만한 트립컴퓨터 UI를 구현해내고 있지만, 울트라트립의 이미지는 정마로 순정화 흡사한 UI를 띄는 것 같다. 기아차의 경우 많은 업체들이 붉은 계통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나머지 바탕색을 붉은 색으로 표현하고 글자색을 흰색으로 처리하곤 하는데, 실제로 최근출쇠되는 기아차량들은 바탕색은 검정에 글자색이 붉은색으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은 아닌가란 생각을 가질때가 있었다. 울트라트립의 트립 UI들은 이런 점을 확실히 반영해서 전경색과 글자색에 대한 구현을 좀 더 최신의 트랜드에 맞겠금 설계한 노력을 엿볼 수가 있으며 그 덕분에 더욱 순정과 유사해진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미등연동

야밤에 나와 다른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전조등을 켜는것은 필수다. 그리고 밤엔 내비게이션의 화면 역시 어두워야 좀 더 안전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의 화면이 지나치게 밝으면 눈이 암순응을 거치는 과정에서 전방을 제대로 보지 모샇는 경우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이나비 R900은 트립컴퓨터와의 연동을 통해, 전조등이 켜졌음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화면의 밝기를 줄여주는 미등연동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덕분에 운전자는 주간엔 최대의 밝기로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고, 야간엔 은은한 화면밝기를 통해 눈부심을 방지, 더욱 안전한 차량의 운행을 할 수 있다.

 

 

 

 

 

 

컨트롤 박스

 

강력함, 그것이 편하게 하다

하이퀄리티의 지도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이 모든 것을 동시에 수행해야할 내비게이션의 스펙을 좋아야한다. 그리고 그것을 지원하는 인프라 역시 제대로 구축되어야한다.

그래픽이 더욱 강화된 지도를 프레임 저하없이 깔끔하게 움직이도록 해야하고, HD 영상 재생을 비롯해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야 하므로 아이나비 R900에 탑재된 하드웨어는 국내 내비게이션 중에서도 단연 손에 꼽힐만한 성능을 자랑한다.

Cortex A9 아키텍쳐 기반의 듀얼코어와 더불어 Mali400MP GPU 조합은 8인치 1024X600 해상도로 구동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특히 아이나비 R900은 타사의 내비게이션들과는 달리 감압식이 아닌 정전식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기본 운영체제로 안드로이드 4.0.ICS를 채택하고 있어서 확장성에서도 압도하는 면모를 보여준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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