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제 머리 속에는 여름 휴가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가득 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문구처럼 재충전을 위해 어디로 떠나야 할지요..??

휴가기간 동안 건강미를 뽐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다이어트도 시작해야 하고, 장소도 정하고, 숙소는 또 어디로 할지? 누구랑 갈지...... 준비해야 할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직 여름 휴가 여행지를 정하지 못한 도란도란 식구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아니!! 이제 5월인데 벌써부터 무슨 휴가냐고 하시겠지만, 웬만한 성수기 비행기 표나 숙소를 예매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원하는 날짜에 아름답게 즐길 수 사실-!!

# 국내편

산 바다 강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구요?! 즐거운 국내 여행을 위해 아이나비 도란도란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름휴가 갈 시간도 없어요-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근교에서 휴가를 즐겨보세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하늘공원에서 봄을 맞이하다'

+예술마을 헤이리  '지난 가을을 추억하다.. 예술마을 헤이리'

+프로방스마을  '유럽의 낭만과 열정이 숨쉬는 그곳 '프로방스마을'을 가다!!'

 

‘휴가는 역시 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  '여행의 즐거움- 대관령 삼양목장을 가다!!'

요즘은 캠핑이 대세~'

+설악산  '초보캠핑족, 설악산에 떴다!!'

+논산별곡캠핑장  [캠핑장] 논산 벌곡캠핑장에 뭔가 특별한게 있다?!

여름에는 바다가 최고!!! ..’

+제주도 '나는 내가 지난 여름에 다녀온 제주를 말하고 싶다!!!!'

+속초 '속초를 즐기는 팁,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가다'

+부산여행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1탄! ♡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2탄! ♡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3탄! ♡ 

+남해 '아이나비3D 컬러패키지 실습편_네 남자의 남해 방문기!'

 

‘휴가와 역사적 유익함을 동시에~'

          +안동화회마을

          스마트 곰탱이의 안동하회마을 방문기 #1

          스마트 곰탱이의 안동하회마을 방문기 #2 

국내에도 이렇게 갈 곳이 많군요- ^___^

하지만~!! 직장인 85%는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도란도란에서 또 야심차게 준비한 여름휴가 범국민 프로젝트으로 여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해외편 마련하였습니다. 필진들이 전하는 다양한 해외 여행지~ 다음주 부터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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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 대특집!! 아이나비 3D 컬러패키지와 함께 남자 네명이서 칙칙하게, 하지만 밝게(?) 자신있게(?) 찾아간 남해 탐방입니다.

 

코발트빛 바다와 연분홍 벚꽃, 화난 게가 있는 남해로 고고고씽!!!

 

금요일 밤 10시쯤, 남자 네명이서 서울에서  모여 남해로 출발합니다.

 

 

역시 아이나비 3D Red 한번에 경로 탐색된 내용을 비교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ㅋ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 소개 끝!

 

이제는 본격 여행 후기입니다 +_+

남자 네명이니깐 샤랄라 커튼이 달린 이쁜 펜션 따윈 없는 겁니다.

싸지만 간지나는 민박으로 고고고!

 

 

전쟁터에 나홀로 핀 꽃, 간호사! 그 분의 하얀 복장을 떠올리게 하는 순백색 바탕에 그리고 영원히 바다를 그리겠다는 섬처녀의 마음이 물든 파란!

우리 남자 4명의 마음을 힐링해줄, 그 이름 쏸~~ 루띠아!ㅋㅋ

마치 그리스 어딘가를 연상시키지 않습니까?

 

주인할머니가 성격이 좋아서 4명이든 2명이든 한방쓰니 같은 가격에 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보이는 코발트 빛 바다!

너의 바다향이 내 코를 자극하는 구나! ^,.^ 아흥 좋아!

 

 

한밤 중에 탄 택시 기사님 말씀이

남해는 한려해상공원이 있어 공장이 없다! 그래서 바다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동감합니다.

이렇게 이쁜 바다, 오랜만입니다 ㅎㅎ

 

바다를 다 보았으니, 독일마을로 다시 이동합니다.

독일인은 안보이고, 남해에 놀러온 모든 한국사람을 만날 수 있는 독일마을!

 

 

남해독일마을을 치기 귀찮아, "ㄴㅎㄷㅇㅁ"만 쳤는데, 역시 찾아주더라구요ㅋㅋ

 

 

(괴테님, 하이디님 다 계시네요?!)

독일마을 사진은 없네요.

꼭 사진이 있어야 제 마음이 전해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남자 네명이서, 커플 천국 독일 마을 따위, 1분 만에 나왔습니다. (이런 제마음 이해 부탁드려요?!)

 

이제 시장한 배를 달래러 미조읍을 향해 달려갑니다.

가는 내내 뭐 먹을까를 검색합니다.

 

 

웁스!

멍게밥!

멍게의 쌉싸름한 맛과, 봄나물, 그리고 남해산 김이 어울린 맛!

... 이 맛은 초장과 비벼 먹어야 맛나드라구요ㅋㅋ

멍게 밥을 먹었는데, 계속 배가 고프네요 ㅜ ㅁ ㅜ 마음이 고픈건지 배가 고픈건지... 알수 없지만..

허한 마음에 다른 식당으로 가서 멸치회를 시켰습니다.

 

 

멸치회, 왠지 비린 맛이 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 잔가시가 있어서, 유아식단만을 고집하는 청년에게는 비추합니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왠지 쉬리의 벤치가 떠오르는 벤치같은 벤치!

 

 

남해 곳곳에 이런 벤치가 정말 많습니다.

아름답지 않습메까 여러분!

스릉흔드 늠해!

 

 

그리고 기다리셨던!

?

기다리셨던 화가 난 게!

 

어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사장에 염소 똥같은 몽글몽글 모래가 많아서, 이게 뭔가 하고 근처의 구멍 난 곳을 팠더니 툭 튀어 나와서 저렇게 손가락질하며 화를 냅니다.

 

 

이렇게 저는 2 3일간, 남자 넷이서, 남해로, "" 다녀왔습니다.

기승전결도 없고, 목적도 없고 그렇네요-_-;; 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는거..?!

 

봄날 아이나비 3D 컬러패키지와 함께 봄나들이 어떠세요?!?!

 

Special Thanx Cut?

 

너는 누구냐?

 

 

이번 글의 이벤트!

이녀석은 누구일까요?

갤럭시 단말에서 특정 버튼을 누르면 이녀석이 튀어 나옵니다.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할까용?ㅋㅋ

 

힌트는 제가 쓴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설치편에 있음다!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께 선착순으로 선물 고고고!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설치편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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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 2012/04/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멍게밥에 멸치회~ 대박 맛있어 보이네요^^

    • 4년뒤상 2012/04/2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JS님 리플 감사합니당ㅋ

      남해는 음식이 다 맛깔나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초장 과다 섭치-_-ㅋㅋ
      멍게밥에도 초장, 멸치회에도 초장ㅋㅋ

    • 이덕승 2012/04/2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해는 천해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가슴 설레게하는 바다바람에 맛나는 바다음식이랑 좋은사진 구경멋지게 하고 언제나 네비의 도움을 받아 멋진 남헤구경을 한번더 하고 싶네요

    • 4년뒤상 2012/04/30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덕승님 반갑습니다ㅎㅎ

      사진을 좀더 많이 찍어 올 것을 그랬네요.
      이벤트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ㅋㅋ

      아주 쉽습니당!ㅋ

  2. 신종삼 2012/04/27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가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많아요 난 동해만 늘 가봤기 땜 에 담에는 네비의 도움을 받아 남해
    관광을 함 떠나야 곗네요 조은 사진 보고 갑니다

    • 4년뒤상 2012/04/3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종삼님 반갑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바다는 동해보다는 남해가 더 이쁜 것 같아요
      백사장도 길고, 모래도 보드랍구요 ㅎㅎ

  3. 2012/04/2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4년뒤상 2012/04/30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답입니다!ㅋㅋ

      휴대폰 번호 남겨주세요!ㅎㅎ

      아주 쉽습니당!

      한분 더 모습니당!

  4. 2012/05/02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을 맞아 지난 주말에 단양을 다녀 왔습니다.
꽃샘 추위에 아직 봄기운이 확 와닿는 여행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는 길 곳곳에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듯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설레임도 함께...

제가 단양을 결정하게 된 것은 친구부부랑 술자리에서, 절친이 지난 봄에 단양을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았다.
특히 "양백산 정상에 있는 활공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단양 전경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 단양에 가면 '양방산 활공장 전망대'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걸어 올라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조금 꾸불꾸불 하지만 차 가지고 가면 괜찮다는 이야기를 철떡같이 믿고...

 양백산(양방산이라고도 불려집니다.) 가는 방법을 아무런 생각 없이 차를 가지고 올라 갔습니다.

사무실에서 지도 검색으로 다시 보니 정말 아찔한 코스네요-


그런데 허걱 이런...
식은땀이 줄줄
.
자동으로 자동차 핸들에 힘이 빡 들어가는 것입니다.

도란도란 식구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저 길이 왕복 2차로 입니다.(저는 내려 오는데 다른 차를 만났습니다. ^^;;; . 식은땀 X 3)

이런 길을 3.5km나 달려야 합니다.

 

진짜 인터넷 검색 실력이 저조해서 그런것인지 양방산 활공장 전망대로 검색하면 이쁜사진들만 나와서

차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길 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험난한 길이 줄인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 길을 친구 와이프가 운전했다는데... (친구 와이프는 레이서인가 봅니다 ^ㅁ^;;)

 

도란도란 식구들은 양방산 활공장을 갈 때는 꼭,,, 차를 가지고 가시는 걸 한번 생각을...

그래도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확 트이는 전경을 보는 느낌...

그리고 단양 전경에 넋이 나가서 힘들게 올라 왔던 건 잊고, 오랜만에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여기가 패러글라이딩하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라고 합니다.

바람이 좋고..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많이들 올라 온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한번 쯤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혹시 제 차가 보이시는지요... 저곳이 주차장입니다.

> 양백산 활공장 주차장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인증샷 한컷

 

이제 봄바람이 불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좋은 봄 나들이, 여행 계획을 이번 주말에 세워 보시는 건 어떠세요?

좋은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정보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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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짱후니 2012/04/0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산악드라이브 가셨군요 ㅎㅎ

    저기가 2차선이라니 비킬생각하니 짜증났겠네요 ㅎㅎ

    근데 경치가 완전장난아니네요

    아 저도 조만간 봄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잘보았습니다^^

    • 김홍영 2012/04/09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길인 줄 모르고 올라갔다가, 엄청 고생했습니다. 즐거운 봄나드리 계획 잘 세우세요. 즐겁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구요.



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주말에 꽃피는 봄이 오기 전 상암동 하늘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갔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이쁘다~아름답다~' 말만 들었지 실제로 가보는건 처음이네요~
(
서울 촌님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오랜만의 나들이는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간단하게 약도를 간단하게 보여드릴께요~ 가시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시면 정말 편리할거 같습니다. 전 그냥 무작정 가서... 아주 조금 고생하였다는..

월드컵 공원 홈 페이지 -> http://worldcuppark.seoul.go.kr/parkinfo/parkinfo1_2.html


하늘공원 I - CODE : 101-786-2676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하늘 공원을 가기 위해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하차를 했는데, 아직까지도 2002년도 월드컵 경기의 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주말의 상암 월드컵 경기장은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매우 붐비더군요-
한가로이 행복한 모습들이었어요~ ~ 행복하다~*^^*


상암 경기장에서 마포 수산시장을 거쳐 하늘 공원까지는 여유로운 어른신 걸음으로 30!
(
, 다리길이에 따른 오차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난지 한강공원 푯말 안내를 따라 가다 보면 왼쪽에 열대 야자수? 비슷한 이국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어찌나 높던지..뒤에 태양은 "이제 봄이다~따쑵지 아니한가?"라고 말하는 듯 했어요~ㅎㅎ


멀리서 보았던 하늘계단은 가까이 갈수록 높아 지더군요...ㅡㅡ 도시락 등짐을 지고 올라가는 길이 처음에는 웃으며 오르다 나중에는 잡고있던 동반자의 손을 던지고 난간을 잡게 되더라구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한 계단입니다)


간신히 도착한 정상에서는 한강까지 탁트인 경치가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더군요.
하늘계단 좌측으로는 구부구불한 오솔길이 무엇인가 감성을 자극하듯 누워있습니다.

하늘계단 정상에서 우측으로 올라가다 보면 하늘공원 입구가 보입니다


돌로된 공원 이름표 뒤로는 영화에 나올법한 갈대 숲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넓은 부지에 우거진 갈대숲(제가 간날은 갈대를 깍아서...흙만...), 여름이면 꽃들로 아름답게 꾸며서 "동산에서 놀자"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드넓은 공원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숲길 정자와 벤치는 연인, 가족들과 모여 오순도순 도시락을 먹기에도 그만이구요-^^

아무래도 하늘 공원이라는 이름은 서울에서 가장 가까이 하늘을 느낄 수 있어서 아닌가 싶습니다. 꽃 피는 봄- 하늘 공원에서 봄을 맞이해보는 것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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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짱후니 2012/03/14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서울은 문화생활 할곳이 많군요 ㅠㅠㅠ 저런공간도 있군요 ㅎㅎ

    전 서울에 갈떄마다 하늘이 가래낀것처럼 그랬는데 저건 좀 볼만하네요^^ 후후..

    하늘공원!~~음...잘보았습니다^^

    • 눈길집중 2012/03/1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부산짱후니님~
      이제 날씨가 풀려 근처 공원으로 나가기 좋은 날씨네요~ㅎㅎ 저도 얼마전 오랜만에 부산에 갔는데 정말 깜짝 놀랐어요~ 서울 보다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좋은 장소 계속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35년만에 북극날씨로 너무너무 추운 요즘,
집에서 딩굴기에는 하늘이 너무 이뻐
당일치기로 대관령 삼양목장을 다녀왔습니다. 매년 스키장이다 설악산이다 그렇게 다녔어도 주위에 있던 양떼목장, 삼양목장을 한번도 간 적이 없었는데이번에 저한테 딱 걸렸네요:)

여행가서 좋은 걸 보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하지만, 언제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출근보다 일찍 움직인 우리는 용평 다운타운에 가서 새로운 맛집에 도전하였습니다!


진태원은 탕수육이 가장 유명하더군요! ,,혹자는 이동네에 중국집이 없으니 사람이 많은 거라고도 하는데, 먹어보니 뭔가 신선하긴 하더라구요-
참으로 소박한 맛이지만, 생부추와 생배추가 듬뿍담겨, 탕수육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아삭한 식감이 상큼하고 신선했습니다. ,,또 먹고싶다~~~
J


, 이제 배도 부르니 본격적으로 움직여야겠죠?!?!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고!고!! 우선 위치를 확인하구요!!

I-CODE : 781-662-4750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티켓을 끊은 후, 차로 언덕 끝까지 편하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렛미인 빙의 되서 푹신한 눈위에 확 누웠는데, ,, 빙산수준,, 뒤통수 깨질뻔 했네요,,ㅋ"

언덕에 바람이 많이 안불어 다행이었어요~ 맑은 하늘과 하얀 눈과 탁트인 공기가 너무 좋았답니다.


엄청 추운데도타조랑 양들이 나와있었어요, 태어나서 양 울음소리 처음 들었는데, 추워서 그랬는지 엄청 시크하게 울더라고요,,! -.- ㅎㅎㅎ 신기해~
 

거만한 타조를 뒤로하고 이왕 왔으니 송어 한입하러 다시 이동~

더 일찍왔어야 했는데 벌써 4시반~ 송어잡이는 5시까지라 잡진 못했고,
대신 잡은 아저씨꺼로 찰칵,, 한마리밖에 못잡으셨네요~ ㅎ 
주위에서는 1~2만원이면 송어회/탕수육/탕에 송어튀김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간단히 만원짜리 회 한접시에 상받았다는 막걸리 한잔 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족끼리, 아이들 겨울 놀이터로 제격인 평창 송어 축제였습니다!


여행이란 언제나 즐거운 것!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 그래서 이번 여행도 두배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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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떡국들은 맛있게 드셨습니까?
희망찬 2012년의 기운을 받기 위해 동해로 일출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요, 일출과 겨울바다, 그리고 설국의 풍경을 경험하기 좋은 여행지, 속초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속초여행을 알차게 즐기기 위한 팁으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2010년 현대적 시설로 개보수된 전통시장인데요, 그전까지의 이름은 속초중앙시장이였답니다. 2010년 시장경영진흥원이 발표한 여행하기 좋은 전통시장 10에 당당히 선정된 이름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I-CODE : 740-421-4746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해주세요~

대부분의 전통시장들의 경우 주차장이 별도로 없거나 협소해서 차량으로 방문하기가 곤란했지만 속초관광수산시장은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근처에 있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할 경우, 주차할인권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무료나 혹은 비교적 저렴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그럼 속초관광수산시장 찾아가기의 첫 단계, 아이나비에서의 검색 해 볼까요??

아이나비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검색하시면 되지만, 주차를 염두해 두신다면 속초중앙시장공영주차장으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방문했던 토요일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시장을 찾아와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도 다소 혼잡했었는데요, 그래도 주차장 규모가 넓어서 잠깐만 기다리면 주차가 가능하니 여유를 가지고 주차장을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주차장을 나서면 사진처럼 시장입구를 알리는 큰 간판이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이제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2010년 새단장을 하면서 시장 통로에 캐노피를 설치했습니다. 덕분에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상관없이 시장구경이 가능해졌는데요, 양 옆으로 쭉 늘어선 가판들을 구경하다보면 굉장히 짧게 느껴집니다.



판매되는 물품들은 여느 시장과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만, 속초관광수산시장만의 특징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첫번째는 바로 닭강정인데요, 시장으로 들어서는 입구에서부터 사람들의 손에 들려진 작은 상자를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엔 대체 뭐길래 손에 손에 한상자씩 들고 다니는걸까 의아했는데 닭강정 골목에 들어서자 비로소 의문이 풀렸습니다.
가게 앞은 닭강정을 구입하려는 인파로 매우 혼잡합니다. 닭강정 가게에서 풍기는 고소한 냄새에 저도 모르게 저도 모르게 줄을 서게 됩니다. 재미있는 점은 현금 줄과 카드 줄이 따로 있는데요, 어느쪽이든 줄이 빨리 줄어드는건 복불복인듯 하더군요.


닭강정 한마리는 만오천원입니다. 대부분의 시장 먹거리가 그러하듯이 양은 매우 푸짐해서 어른 네명이 먹어도 충분한 양으로 느껴지더군요.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보니 닭강정을 튀겨내고 버무리는 과정은 분업화되어 있어서 닭강정 가게 직원분들은 매우 분주하게 차례차례 닭을 튀기고 버무리고 포장하고 계시더군요.
저는 카드줄에 섰는데, 현금줄에 비해서 빠른 속도로 줄어들길래 매우 만족하고 있었습니다만, 제 앞에 앞에 서셨던 분이 열박스를 포장하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렸네요. ㅠ ㅠ


시장 한모퉁이에는 또 사람들이 와글와글 줄 서 있는 집이 있습니다. 요기는 무얼 파는 집인지 호기심이 발동해서 다가가보니 호떡집이더군요. 여기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두번째 명물! 호떡집에 불난다는 표현이 이런건가 봅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보니 이 호떡집은 한사람에게 세 개 이상의 호떡은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의 세번째 명물은 다름 아닌 수산시장인데요, 시장 건물 지하층으로 내려오면 넓은 공간에 싱싱한 활어를 취급하는 가게들이 쭉 들어서 있습니다. 어쩐지 명색이 수산시장인데 정작 수산물을 파는 집이 안보인다 했더니 여기 다 모여있었군요.

 


속초는 비교적 회를 즐기기 좋은 도시입니다. 일반적으로 관광 목적으로 속초를 찾는 분들에게 인기 많은 대포항이 있구요, 동명항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입니다. 앞의 대포항과 동명항은 약간 난전 같은 분위기인데 반해 장사항은 상대적으로 고급 횟집들이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이밖에도 외옹치항이나 물치항 같이 작은 규모지만 단골 위주로 영업하는 활어센터도 있답니다.

어쨌든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회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속초관광수산시장의 활어센터를 추천해드립니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주로 찾는 시장이기 때문에 관광객만을 상대로 하는 식당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회를 드실 수 있답니다.

수조에는 상어도 한마리 잡혀와서 한숨을 내쉬고 있더군요. 상어도 회로 먹는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 -;;

 


이밖에도 속초관광수산시장에는 다양한 건어물과 과일, 다양한 먹거리들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인마트에서는 느낄 수 없는 사람 사는 냄새와 귤 한봉지 샀더니 가면서 먹으라고 세개를 따로 호주머니에 넣어주시는 따스한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어릴 적 향수도 느껴볼 수 있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 여행에는 필수 코스로 추천드립니다.


2012
년에도 아이나비와 함께 대한민국 방방곡곡 알찬 여행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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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리구리 2012/01/2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석닭강정은 진짜 맛나요. 너무 먹고픈데 속초까진 멀다 하면 전화주문도 되어요. 물론 직접 줄서서 사먹는 맛에 비할바 못되지만요. ㅋㅋ

    • 쿠마쿠마 2012/01/30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리구리님은 이미 드셔보셨나보군요. 저도 소문으로만 접하다가 막상 가서 보니 기다리는 인파에 숨이 더헙 막히더군요. 맥주 안주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경험이었습니다. ^^

  2. 회짱좋아 2012/02/02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님께서 강원도에 계서서 속초갈 일이 많았었는데.. 이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엔 닭강정 꼭 사먹어 볼라고요. 맛있겠다~

    • 쿠마쿠마 2012/02/02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속초에 자주 가신다니 부럽습니다. 닭강정은 자주 먹으면 쉽게 물릴 거 같습니다만, 가끔씩 맛보면 정말 신세계죠. 꼭 맛보고 오세요~!



날씨가 추워져 몸 움직이기 귀찮지만, 따뜻했던 가을날을 기억하며 예술마을 헤이리로 떠나보실까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예술마을 헤이리예전부터 말은 많이 들었지 가보지 못한 곳이여서, 항상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선 아이나비 지도를 통해 검색을 해볼께요^^


가평쪽은 서울에서 한시간 정도면 충분한 거리에 위치해있어, 부담없이 떠나기 좋은 장소 중 한곳인 것 같습니다.

 

저는 부지런히 아침 9시에 서울에서 출발! 역시 주말에 아침일찍 출발하니 차도 밀리지 않고 좋았어요:)

자동차를 주차하고 헤이리마을 지도로 오늘의 산책코스를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헤이리마을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넓어 운동하기도 좋은 것같아요.

역시... 여행할떄는 편한 운동화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산책하듯 헤이리 마을을 돌기 시작!!

"아름다운 조형물들과 휴식 공간들이 아주 많이 있었어요"

 

걷는게 힘드신 분들은 투어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대부분 연인들이 많이 탑승을 하시더라구요 :)

 


한쪽에 자전거 대여소도 보입니다.

도로가 자전거 타기 좋도록 잘 정돈 되어있습니다.
커플 자전거도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솔로분들에게는 죄송!!!)

자꾸 커플애기가 많이 나오네요, 가족단위도 많으니 안심하세요~~~^^

 

헤이리 마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런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젋은이들에게는 이색적인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옛 향수를 느껴볼 수 있는 장소 인것 같습니다.

 

 

어린시절 방과후 학교앞 문방구 앞에서 즐겨 사먹었던 쫀득이, 빨대 등 WOW~
지금 아이들도 알까요??? ^^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있나요? 그 옛날 엄마몰래 먹었지만, 오늘은 당당히 구입하여 먹겠습니다..^^

 

!! 드디어 아이들의 천국 딸기가좋아!!! 테마가 있는 곳에 도달하였습니다.

역시나 딸기 동상 옆에 아이들이 많아, 사진 찍는데 어려움이 살짝!!! ^^

 "위풍 당당!!! 딸기의 동상!!"

 

이곳은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 딸기 캐릭터들로 많이 꾸며져있습니다.

 

!! 근처에서 돌다보면 보이는 똥빵이름부터 시선을 확 끄는데요!
다들 한봉지씩 사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이거를 못먹어 본게 조금 아쉽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모양의 똥빵 그 맛이 궁금하군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인형아닙니다.

홀로 카페앞을 지키는 삽살게가여유로워보이네요.

처음에는 너무 얌전히 있길래 인형인줄알았어요~~ 미동도 없이 한바퀴를 도는내내 저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답니다.



!! 프로방스에서 유명했던 류재은베이커리가 이곳에도 있네요!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마늘빵을 하나 구입하고 룰루랄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곳에서도 바로구운 따끈따끈 마늘빵 인기는 놀라웠어요~~^^

오늘도 마늘빵 하나 구입 후 근처 커피숍으로 고고씽!!

 


예쁜 테라스와 맛있는 커피맛이 일품인 카페에서 마늘빵과 함께 헤이리 마을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헤이리마을-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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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l 2012/01/0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똥빵 맛있던데요..ㅋ

    • 따도녀 2012/01/04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똥빵' 보기와 다르게 맛있나 보네요?^^ 앗! 그맛이 궁금해서라도 다시 한번 방문해 보아야 겠어요..^^

  2. 애이리 2012/01/12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제가 데이트하러 갔을 때는 날이 너무 추워서 사람도 없고 을씨년스러웠는데.. 따뜻해보이고 사람도 많고.. 몰랐던 정보도 알았으니 이번엔 데이트 성공할게요. 감사합니다.

    • 따도녀 2012/01/12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근처에 위치한 프로방스에서 빛 축제도
      기간2011.11.19(토) ~ 2012.04.01(일)까지 하고있다고 하니, 헤이리에서 차한잔마시고 저녁 빛축제도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즐거운 데이트 되세요~^^




가족여러분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 한국에서 유럽의 낭만과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마을!
가평에 위치한 '프로방스 마을"
을 소개드리겠습니다.

프로방스는 프랑스 남부 지방의 낭만과 고흐의 정열을 담아 만든 멀티 테마타운으로 유럽풍의 아기자기한 shop, 레스토랑, 카페 등이 있어서, 특히 데이트 코스로 많은 인기를 끄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선, 프로방스의 위치를 찾아 볼까요?  /출발전 아이나비 지도검색으로 검색해 보아요~~/

저희집(방배동)에서 총53.83km이구요~ 소요시간 대략1시간 정도입니다.

이정도면 주말을 이용해 서울에서 부담없이 갔다올 수 있는 거리같습니다.

그럼 추~~ 해볼까요~


 

다행히 차도 밀리지 않아 예상시간에 잘 도착하였어요~

주차장도 넓어 주차하기도 편리했어요, 카메라만 챙겨 서둘러 내린 후 프로방스의 입구로 이동하였습니다.
프로방스 마을 안내도가 자세히 나와있네요.

 

 
~~~~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이 달콤하며 맛있는 냄새는 머지? 하며 이끌려간 곳은 빵가게
류재은 베이커리라고 프로방스에서 유명한 마늘빵을 판매하는 곳이랍니다.

출발하기전 많은 블로거들의 극찬이 써져있었곳이지요.

마늘빵이 나오자마자 없어진다는 그곳!!

 

들어서자마자 먹을꺼 욕심이. 따끈다끈한 마늘빵을 단숨에 구입하고 하나 입에 물고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인기있는것은 이유가 있군요. 꼭 하나 드셔보시길 바래요!

마늘빵이 이렇게 맛있는거였던가요??^^


~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방스 마을을 탐방해 보겠습니다.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와 곳곳을 아름답게 인테리어하여, 셔터가 쉴틈이 없었답니다.


한참을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저의 발길이 멈춘 한 기념품 가게 안을 같이 들여다 볼까요?

 

이게 상점인가요? 카페같이 상점 내부도 어찌나 이쁘게 꾸며두었던지,

이 상점에서 한참 구경했던것 같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인
테리어 용품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이런것만 보면 다사고 싶은 구매충동이!!

다양하고 특이한 인테리어 용품과 향초 아로마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수면에 좋다는 아로마와 쿠키(역시 먹을것을 지나칠 수가 없네요~)를 구매하여 나왔습니다.


제가 구매한 브라우니 쿠키~~WOW~~ 아메리카노와 같이 드셔보시면 그맛의 두배를 느끼실 수 있을 꺼에요~~ 달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예요!!
  

*상품을 구매하시면 주차도 무료라고 하네요! 영수증을 챙겨주는 센스!!

 

적당히 구경을 마친 후 오늘의 핵심인 레스토랑 방문~~^^



허브키친이라는 곳입니다…..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있구요,
1
층과 2층의 메뉴선택이 다르다고 하네요~~

저는 1층으로 들어갔습니다.

(2층에는 다음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너무 일찍와서인지 가게 안은 한가한것 같네요
외부보다 내부 인테리어가 더욱 이쁜거 같습니다.


 

가격은 일반 스파게티집과 비슷한 수준의 만원초반대입니다.

저는 워낙 크림스파게티 종류를 좋아하여, 게살스파게티와 까르보나라~~^^

근데 주변에는 돈까스를 많이 시키셨더라구요~~

 

 

마늘빵과 브라우니 쿠키를 살짝 섭취하여, 분명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접시를 다먹어버렸습니다.


이번주 주말!!! 아름다운 마을 프로방스로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참!! 프로방스에서는 반짝반짝 아름다운 프로방스 빛축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빛으로 전하는 사랑 이야기
>를 주제로 국내 최대의 빛 터널과
4계절의 사랑을 빛으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테마로 볼거리 가득하다고 합니다
.
깊어가는 겨울 아름다운 프로방스 빛축제를 감상해보세요!


기간
: 2011.11.19(
) ~ 2012.04.01()

아쉽게 저는 이기간에 가보지 못하여, 보지 못하였지만, 꼭 보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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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남자의 계절?? 'NO' 'NO' 여자도 가을이 되면 마음이 울쩍하고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거는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한가한 주말!!! 드라이브 코스를 물색하던 중 발견하게 된 아침고요수목원.

 

고등학교 시절 저의 눈물샘을 자극하였던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영화<편지>를 통해 더 유명해진 곳이며, 영화 속 사랑 만큼이나 무척 아름다웠던 장소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 이곳이야!!!

 

낙원을 꿈꾸는 정원 이라는 아침고요수목원의 타이틀 처럼 벅찬 기대를 안고 출발해 보려고 합니다.

 

출발 전 아이나비 지도 검색을 통하여, 해당 위치 및 상세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255 아침고요수목원
I-C0DE : 836-892-3720
*I- CODE는요?! iNavi Code의 약자로 내비게이션 상에서 위치 검색을 주소, 경위도를 몰라도 손쉽게 검색이 가능하도록 아이나비가 개발한 열자리 숫자 코드입니다.


URL : http://map.inavi.com/NaviMap/MapMain?rx=188411.6666666667&ry=558905.2800000013&lv=13


가평에 위치하여, 서울에서 그다지 멀지 않아, 당일코스로 아주 괜찮은 곳이랍니다.

이렇게 가까울줄은 몰랐습니다.

 

도착하면 요금소에 잠시 줄을 서 입장료(어른:8,000)를 구입하셔야 합니다.

들어가본 소감으로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입장권 구입 후 출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아침고요수목원간판과 예쁜꽃들이 만발하네요~

입구부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아름다움에 빠져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집니다.

이제부터 저와 함께 한번 아침고요수목원을 둘러 볼까요?


옛 시골길이 떠오르기도하고 한적한 오솔길 같아 보이는 도보길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족단위로 많이 놀러와 너무너무 보기 좋았어요~

다음에 저도 가족들과 다시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


자연의 경치에 맘껏 취해 걸어가다 보면 국화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WOW~~행운이네요~~

1120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도란도란 가족 여러분들도 한번 이기간에 가보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향기부터 향긋한 국화향기에 취해!!! 이 늦가을을 맘껏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 있는 길을 걷다보면,촉각원이라고 여러 식물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곳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같이 만져보고 느껴 보실 수 있는 학습 체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저도 호기심에 이것저것 만져 보았습니다

까실까실 물컹물컹~~ 비슷비슷하게 생겼는데 만지는 것마다 느낌이 달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길을 지나 조금만 올라오다보면 탑골이라는 돌을 쌓아 소원을 비는곳이 나타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쌓아놓은 돌탑 규모에 정말 놀랐습니다많이 쌓아져있는 돌들을 보며, 저도 어서 후딱 소원을 빌며 올리기 시작했어요~~ 하나, , , ……… 이루고 싶은 소원도 너무 많습니다.


제 욕심이 너무 과한가요???^^

이중에 하나만 걸려라하는 심정으로.. 꼭 이루어지길.... ^^


아침고요수목원은, 이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시간이 가는지 몰랐습니다.

이번엔 아침고요산책길을 걸어 볼까요? 웅장하게 서있는 나무사이길을 걷다보면, 영화속 한장면의 주인공이 된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이야~' '좋다'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진으로 살짝 구경시켜 드리겠습니다.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



이제 드디어, 아침고요수목원의 상징! 천년향앞에서 발길이 멈추어 졌습니다.

천여년의 오랜 수령에 걸맞는 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시나요?

아침광장 너머로 보이는 금빛 단풍과의 조화!!! 감탄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금쯤이면 더욱더 금빛으로 출렁일 것 같습니다.


아침고요 수목원은 한페이지로 표현하기에 너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뒤돌아 오는데 자꾸만 보게되는..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꼭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곳 이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집으로 향하는길~~ 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KL100 우리집을 부탁해!!

다시 서울로 출발~~



여기까지 따도녀가 들려드리는 주말 여행이 였습니다.


*2011년12월3일부터~2012년3월1일까지 형형색색 빛과 자연의 하모니 '오색별빛정원전"의
빛의 축제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루미나리에'로 다들 더 잘 아실꺼 같네요~ 따도녀도 꼭 다시가보려구요~^^]

도란도란 가족여러분도 정말 꼭 한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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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나들이 2011/11/23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주에 한번 가봐야 겠네~~ㅋㅋㅋㅋ

    • 따도녀 2011/11/23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같이 쌀쌀한 날씨에 아침고요수목원내에있는 '민속찻집'에서 차한잔 하셔도 좋을꺼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2. 씨크슝마오 2011/12/04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가까운 메리트에 잘 꾸며놓은 수목원입니다.
    도시를 떠나고 나무들과 식물들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입니다.

    • 따도녀 2011/12/06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요새 날이 쌀쌀해졌지만, 꼭 빛의 축제에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씨크슝마오님도 가족 혹은 연인과 방문해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한살씩 먹어가는 계절 속에 여름이 최곤줄 알았는데, 요즘 단풍이 제 마음을 두근두근 하더군요. 

누구누구는 매우 익숙하고 친숙한 캠핑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전 첫 캠핑이 아주 다이나믹해서 잊혀질것같지 않을 것만 같습니다.

제 캠핑 첫경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사내의 사진동호회에서 설악산으로 출사를 간다기에, 초면임에도 망설임없이 얼른 따라붙었습니다.ㅋ

주말이라 덜컥 늦잠을 자고 세수도 못하고 허둥지둥!!
잡히는 가방에 잡히는 츄리닝 파묻고 택시에 올라탔습니다

매해 워크샵이다, 스키장이다 한두번가는 것도 아닌데, 막상 새롭고,, 두근두근한 기분


울산바위,, 처음으로 제대로 봤습니다. ㅎㅎㅎ

정신없이 설악산 캠핑장에 도착했는데,,,,
가을이 얼마나 이쁜지,, 그 속에 여유로운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하고 새로웠습니다.



우선 익숙한 동료를 흉내내며 텐트 한 동을 치고,

전쟁식량같은 비닐봉지 비빔밥에 물을부어 신기한듯 뚝딱 비벼먹고

늦은 출사를 위해 설악산으로 고고씽~ㅎ


여기까진 아주 무난했습니다...


그런데! 의욕만 넘친 우린 산을 타기도전에 캠핑장부터 입구까지 무식하게 걸어 기운을 쪽빼고,

갔더니 사람은 바글바글한데, 단풍은 무슨~ 뉴스는 못믿을 것!

꼭대기에 쬐금 보일까말까 하다는 하산객말에 일찌감치 초입 단골집에 자리를 잡았지요!

그날 단풍나무 하나 건졌네요..


다들 익숙하게 파전에 도토리묵에 더덕구이에 동동주를 시작으로 한잔씩 걸치고 다시 내려오기를 시작,,,


슬슬 한두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태풍처럼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린 개구리같이 우비 하나씩을 뒤집어쓰고 캠핑장까지 겨우겨우 걸어왔는데, 머리에서 물이 뚝뚝,, 운동화는 질척,,

그래도 캠핑장 도착할때쯤 다행이 비는 그치고 은하수같이 빼곡한 별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빨리 뽀송하게 옷갈아 입어야지~~

그런데 역시나 초보가 차린 텐트는 비가 다 들이쳐서 너덜거리고. 텐트주위는 엉망,,

추워진 산공기에 손발은 꽁꽁 얼어서 텐트물을 빼고 닦기를 삼십분쯤~ 


이제 비가 안오겠지! 드디어 타프밑에서 준비해온 고기와 파인애플을 구우며 저녁을 맛나게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고기위에 비바람 태풍이~~~~~ 다 닦아놓은 텐트엔 또 빗물이~~~~
(
초보티 팍팍나네요 ㅠㅠ)

일찌감치 타의적으로 뒷풀이를 파하고 큰텐트와 작은텐트에 나눠 들어가 침낭에 핫팩도 껴안으며 꿈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데워진 침낭속에 골아떨어져 한참 자고 있는데 밖에서는 시끌시끌~
에라 모르겠다~~ 비몽사몽에 눈뜰힘도 없었지요,,

핫팩이, 침낭이,, 이렇게 유용하고나,,,를 감사히 느끼며~~ 상쾌한 아침을 맞기를 기대하며~~


근데 여전히 바람소리로 텐트가 덜컹거리고,, 밖에선 동료들이 짐정리를 하는지 유독 시끌시끌하더라구요.

웬걸!! 초보 때문에, 비가 들이쳐 잠을 포기했던 텐트 한 동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다들 밤새 고생해 눈밑에 다크서클이 발등까지,,, 쾡했습니다.



새로 산 텐트 개시 한거라고 했는데,,,, 새로 산 개구리우비라고 했는데,, 하늘로 다 날라가 버렸어요,

옆 다른 텐트들은 바람에도 끄덕없이 웅장함을 자랑하던데!! 

역시 기초공사가 중요한거구나,,, 주임님,, 쏘리,,,,제가 땅에 못 안 박았어요,,,ㅠㅠ


그렇게 꼬질꼬질한 몸을 이끌고 온천가서 샤워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맛집 베테랑의 추천으로 송도물회에서 시원한 물회 한 그릇씩!!



 

드디어 서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서울와서 해장국에 반주한잔 하고 헤어지면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생각했어요,,

첫 출사캠핑은 좌충우돌 다이나믹 했지만, 삶의 다양성도 느꼈고, 자연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주말에도 할게 많구나~

나중엔 꼭,,,
크고 멋진 텐트 다 챙겨서 재대로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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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l 2011/11/11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 세계로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게다 추억으로 남지 않겠어요??ㅋ

  2. tanaka 2011/11/1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만빵한 첫 캠핑이었지만, 너무 재밌었고요, 저한테 너무 잘 맞는 것 같아요,
    밋밋한 캠핑은 남는게 없겠죠? ㅋㅋ
    진짜 이제 누가 불러도 만사재칠만큼 매력을 느꼈습니다~ ㅎㅎ

  3. Dew 2011/11/17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실한 환경속에 남들은 반만년에 한번 경험하는 엄청난 비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이날 뉴스에도 아주 난리라고 보도되었다고 합니다.)그래도 남들은 경험하기 힘든 경험하고 오셨네요...^^* 다음엔 잘 준비해서... 잼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자리 만들겠습니다.

  4. tanaka 2011/11/21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냐하하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듯해요~ 재밌었어요!^^

  5. ds1mey 2011/12/10 0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