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스부르에서 떼제베를 타고 약 5시간을 걸려 도착한 곳은 아름다운 남프랑스 코트다쥐르의 시작점! 유럽의 두번째로 큰 항구의 도시 마르세유입니다.

마르세유의 생 샤를 기차역입니다. 마치 예술의 전당앞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죠? 매력있어요-

 

가기 전 도시에 대한 배경지식을 좀 조사하고 갔더니 여행이 더욱 즐겁더라고요~

마르세유는 기원전 600년 그리스인에 만들어진 항구입니다. 이후 프랑스령이 되었음에도 이탈리아 인들이 인구의 반가까이를 차지했고, 동유럽인, 알제리인들의 다양한 인종이 마르세유에 정착했습니다. 2002년 잊지 못 할 월드컵 때 유명했던 프랑스 축구선수 지단도 프랑스인이 아닌 알제리 인이었다는 걸 전 이제 알았답니다. ㅎㅎ

이렇듯 마르세유는 프랑스의 도시이지만, 전혀 프랑스답지 않고, 세련된 유럽 같지도 않은 거친 뱃놈의 냄새가 나는 그런 항구 도시입니다.

우선 짐을 풀자 마자 구항구 벨주부두로 걸어 내려왔습니다. 수많은 유럽관광객과 노천카페들, 항구앞의 탁트인 넓은 광장,, 항구를 둘러싼 중세유럽 양식의 건물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마르세유를 오려했던 이유는!

그 유명한 부야베스와 마르세유 사람들만 마신다는 파스티스를 마시기 위해서죠!! ^^ 아침에 갓잡은 여러종류의 생선을 아침부터 끓여서 저녁에야 그 깊은 맛을 볼 수 있다는 부야베스는 마르세유의 가장 유명한 음식입니다. 그 오랜 노력 때문인지 가격도 둘이 15만원 정도로 매우 비쌌는데, 맛은,,,,, 매운탕의 10배쯤 깊은 맛이랄까? 말린 바게트와 치즈를 넣어 먹는데, 하아,,,, 나중엔 입에서 비린내가 나더군요..ㅎㅎㅎ

그리고 파스티스,, 아니스향의 리큐어인데, 물을 섞으면 투명했던 술이 뽀얗게 변합니다. 저도 애주가인지라 겁없이 시켰는데, 향이 너무 강해 몽롱할 지경이었어요~ㅋㅋ 마르세유의 첫 점심은 체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차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마르세유에 또 유명한 것이 있지요? 바로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 노트르담이 성모마리아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존칭이기 때문에 유럽, 전세계 어디에도 만날 수 있다네요~

 

마르세유 구항구에서 요런 티켓을 8유로에 사서 투어기차(?)를 타면 성당꼭대기까지 여유롭게 안내해주는데요,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는 신비잔틴 양식으로 매우 화려한 건축물 입니다.

 

 

마르세유 꼭대기에 있는 성당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저 멀리 몬테크리스토백작의 배경이 되었던 이프섬도 보이네요!!

 

마르세유를 돌아보고 다시 구항구에 도착하니, 해가 뉘엇뉘엇~ 석양이 일어난 그 모습이 또 다른 매력을 주었습니다. 역시 프랑스의 미항이라 불릴 만 합니다.

 

파리사람들은 프랑스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르세유, 본인들이 진정한 프랑스인이라고 말을 하지요~ 그만큼 마르세유 사람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자긍심을 분명히 갖고 있고, 어디에도 묻힐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었어요~ 저랑 비슷하달까~ 됐고! ㅋㅋㅋ 마르세유의 짧았던 하루는 그리고 그 석양의 금빛항구는 제 눈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건진 풍경 중 제일 좋아하는 몇컷 올립니다. 같이 즐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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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이 핑계 저 핑계하자면... 우리의 아이나비AIR가 크게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 글을 쓰지 못했네요... ㅠㅠ

(조만간 업데이트된 아이나비 LTE AIR 이야기 다시 드려야 하겠지요?ㅋㅋㅋ)

 

...

원래는 요즘 부쩍 추워진 이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개하려고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얼마 전에 막을 내려버린...ㅜㅜ 전시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3 바다미술제

기간: 2013.09.14 ~ 10.13

장소: 부산 송도해수욕장

주제: with 송도: 기억, 흔적, 사람

 

개인적으로 미술에 조예가 있다거나? 관심이 있다거나? 하는 사람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넉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활동이라고 할까요?

 

 

매년 열리고 있는 바다미술제 "개방전시"라는 방법으로 저와 같은 사람도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내년에는 꼭 찾아갈 수 있도록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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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금번 바다미술제가 열리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이나 광안리해수욕장만큼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욕장 이랍니다. 올해로 그 역사가 자그마치 100년이되었네요.ㅎㅎㅎ

 

해운대, 광안리의 수많은 인파와 복잡함에 지쳤다면,

이제 여행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편하게 다녀오고 싶다면,

좋은 곳이예요^^ 멋진 곳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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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출발하기 전에

아이나비 LTE AIR로 검색부터 하고 가실께요~홍홍홍

 

 

 

*부산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 아마도 주차장이 제일 많지 않을까 싶어요~ 공영주차장도 많구요.

 

도착하셨으니,

이제 가을 백사장 위의 작품들을 천천히 둘러보고 가실께요.

재미있고 멋진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함께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상상되시길...^^

(편의상 작가의 이름은 생략하고 작품의 이름만을 작성하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벌떡 

- 이 작품의 이름이어요. "벌떡"

- 아이들이 유독 많았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했던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 수 없는 작품이었어요.ㅋㅋ

- 여러분들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ㅡㅡ;;;

 

 

 

2. 착륙-고원에서 부는 바람

- 그냥 이뻐서... 소개드립니다.

- 어떤 의미인지는 잘...

 

 

 

3. 달력: 시간, 파도, 그리고 기억 

- 파도가 치고,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감에 따라 대나무 기둥들이 조금씩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 암튼 대나무의 숫자가 365개이니, 달력과 어떤 관계가 있나봐요.ㅎㅎㅎ....

 

 

 

4. 당신들은 여기에 

 

- 앞면에는 그 위치에 정확하게 매칭되는 실제 사진을

- 뒷면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거울을

- 앞면은 아름다우나 실제가 아닌 가짜의 사진, 뒷면은 일그러졌으나 실제인 현재

- 알듯말듯해서 한참을 서서 바라만 보다가 그냥 왔습니다...ㅎㅎㅎ 

 

 

 

5. 국제유명포럼 

 

- 체스판처럼 생긴 것이 뭔가 "국제유명포럼"이라고 하는 것을 비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아니면, "국제유명포럼"이라고 하는 것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인가요?

 

 

 

6. 바람의 흔적

 

- 가장 기억에 남고,

- 가장 예쁜 것이라면 바로 이것을...

- 말 그대로, 바람에 일렁이는 저 깃발들이 마치 "뽀까리스웨트"를 연상하게 하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작품이었어요.

-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고, 흔적이 남는...

 

 

 

 

이외에도 전시회에서는 총 35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어요.^^

 

감성이 한껏 풍부해지는 이 가을에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입장료 따위 없어서 더 좋았던...ㅋㅋㅋ 전시회였어요.

 

우리 아이나비 식구들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이곳으로 워크샵을 다녀오는 것도 좋았을텐데요...

뒤늦은 아쉬움이 남네요...

 

 

짧은 가을, 감성 충만한 낮과 밤 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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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비 내리는 오후입니다. 그 동안 너무 뜸했던 저는 바쁜틈을 쪼개 멀리~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티비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꽃보다 할배들이 다녀온 유럽배낭여행을 보며 지난 여행이 너무너무 생각나더군요.

 

저는 동생이 살고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체코 프라하를 주 목적지로하고 파리, 마르세유, 니스를 1일씩 머무는 일정으로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전 검색은 필수겠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in하여 기차를 2번 갈아타고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하니 정각 밤12, 아까운 6시간, 그렇지만, 꽃할배에 나온 스트라스부르의 중앙역이 웅장하게 절 맞아 주었습니다. 너무 깜깜해서 패스~

다음날 본격적인 스트라스부르 관광에 돌입! 제 동생이 사는 쁘띠프랑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곳을 배경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그렸다고 하더니, 정말 애니메이션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느낌의 집과 건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수로와 그 위를 유유히 지나는 유람선까지,, 너무도 인상깊은 마을이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의 노트르담 대성당도 방문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프랑스에 대표 지역마다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는데, 저도 이번여행에서 노트르담 성당만 3곳을 방문했었습니다. 그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은 중세시대에 700년에 걸쳐 지어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는 군요, 고딕양식이 주를 이루는 만큼 거대하고 아름답고 기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멋진 건축양식임은 틀림없습니다.

 

근처에 구텐베르그 광장에서는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객을 위한 알자스 지방의 전통의상과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마치 서울시청에서 주말마다 하는 문화행사처럼요,, ㅎㅎㅎ

 

아래는 스트라스부르의 오랑주리 공원입니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을 위해 지은 공원이라지요?

공원이 명동만 한거 같아요~ 너무 크고 넓고, 볼거리도 다양하고요, 심지어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한 동물원까지~~ 왕족의 공원인 만큼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걸으면서 시민의 편의를 위한 무료로 개방된 공원에서 여유도 느끼고, 쉬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와는 또다른 자연스러운 삶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느긋함을 만끽하는 사람들 너무 아릅답습니다. 살짝 부럽네요~

그리고 수많은 신기한 동물들과 새들도 너무 많았으나, 동물농장 다녀왔다 할까봐,,여기서 생략,,

그 옆에는 유럽 70개국이 대표부를 두고 있는 EU가 정말 현대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작다면 작은 도시에 EU~~~ 대단하다~

호수에 요트를 띄우고 일광욕을 즐기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워터볼을 콜렉트 하는데, 확실히 유럽이네요~ 두배 가까이 하는 가격에 후덜덜,,,, 지갑을 못 열었답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으로만,,,ㅜㅜ

이렇게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이틀을 공원산책이나 하면서 느긋하게 보낸 저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마르세유로 가기 위해 새벽기차에 올랐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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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짱요짱 2013.10.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힉 늦은만큼 엄청난 휴가를 다녀오셨네요! 유럽이라니! -0-
    덕분에 대리만족 하겠습니닷
    마르세유도 기대할게용!!

    • tanaka 2013.10.1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슬슬 쓰고 있는데 기대하신다니 더욱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직접 간 듯? 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부산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실상 태어나서 부산여행은 처음이라,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부담감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철썩. 철썩

짧은 기간의 여행이라 누구나 가봤을. 먹어봤을, 느꼇을 것들 중에 일부라도 간단하게 털어놓고자 합니다.

 

첫째날.

 

# 부산역 도착

 

저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수원역에서 ktx를 타고 약 2시간 50분정도에 걸쳐 부산역에 당도하였습니다.

 

 

부산역 앞 광장에 있는 분수가 관광객들을 반기네요.

부산역에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서양인 관광객들도 볼 수 있는데,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숙소로 가볼까요? 

 

 

# 한화리조트 티볼리 in 마린시티 

 

1003 급행 버스를 타면 부산의 주요 관광지역은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한화리조트가 있다는 대우마리나 아파트 정류장에 내려서 아이나비 AIR FOR KAKAO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아이나비 전자지도와 항공뷰, 다음 로드뷰를 통해 보이듯이 해운대 구 마린시티 안에서도 바다에 완전히 밀접해 있습니다.

 

 

로드뷰를 통해 건물 외관을 확인해서 길을 더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워펠리스 건물 마냥 엄청난 고층을 자랑하고 있네요 

 

배정받는 방은 아쿠아룸 17층입니다

여러분도 만약 티볼리에 묵으실 일이 생기신 다면 무조건 high! 높은 층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

숙소에 당도하자 마자 큰 창의 커텐을 걷어보니 바다만 꽉꽉차 보이는 View... 감동이었습니다. 바다 위에 높게~ 갈매기처럼 떠있는 느낌이더라구요!

 

 

? 급 비가 쏟아지네요

하지만...

 

점점 개기 시작하더니..

 

 

이런 Fantastic view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부산을 가시면 꼭 한화리조트에서 묵으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경치말고 밤도 보여드릴게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형이 있고 콘도형 룸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묵은 방은 취사가 가능하며, 침대방이 따로 있는 콘도형 룸이고, 호텔형은 원룸처럼 되있는 것 같더라구요.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고 싶은 저로썬.. 호텔형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가 가본 국내 주요 콘도  단연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것 같습니다. 여느 서울 시내의 Hotel 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 해운대 / 돼지국밥

 

비가 그치고 배가 고파서 해운대역 근처의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차를 이용 시 한화리조트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지점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밀양순대돼지국밥'상호명을 검색하세요.

 

 

 

주로 시키는 메뉴는 돼지국밥이나 수육백반 정도라고 하는데요

저는 수육+돼지국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수육백반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래에 가라앉은 다대기를 잘 저어주면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돼지 국밥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뼈로 우려낸 국물이라 생전 처음느끼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계속 생각나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수육도 살코기과 비계부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뻑뻑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

특히나, 상추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고기, 버섯, 부추, 새우젓을 넣어 싸먹으면 정말이지 입안이 행복했습니다. ㅎㅎ 

 

# 해운대 해수욕장 VS 광안리 해수욕장

 

배도 부르겠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성수기에서 벗어난 시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유롭고, 사람 구경이 아닌 온전한 바다를 볼수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을 들렸다가.. 별 소득없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유흥주점 등이 바다와 더 인접해 있다보니 많은 젊음들이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더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이점은 역시 광안대교를 가까이서 볼수있다는 것이네요.

 

# Cafe명가 반 IN 달맞이고개

 

달맞이 고개는 분위기 좋은 카페 및 레스토랑들로 유명하다고 하죠

메인 도로에 인접해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도 많았지만, 이 곳만의 특별한 카페를 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에 카페 반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달맞이 고개/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와우산 중턱 고갯길을 입니다벚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이 해안도로는 월출 및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샹그리라와 조금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쇼콜라 케잌을 먹었는데요. 전 이곳의 맛보다는 분위기나 여유로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좀 덜 어두울때와서 테라스에 앉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한화리조트 앞 밤바다

 

돌아오는 길,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입지조건이 최고인 한화리조트 해운대 달맞이 고개까지 안가도 이 방파제 위에 걸터 앉아 캔맥주 하나 때려도 좋을 뻔 했어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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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마귀대장 2013.09.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점심이지요...
    맛과 양, 가격과 영양을 두루 갖춘...ㅋㅋㅋ
    2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2. 히짱요짱 2013.09.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휴가에서 오늘 복귀해서 답글을 늦게 달았네요^^
    까마귀 대장님도 그 단언스러운 맛을 알고 계시는군요!+_+
    가까운 곳에도 비스무리한 맛을 제공하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려 해용
    ㅋㅋㅋ

긴 장마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됩니다. 도란도란 식구들은 휴가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오늘은 충북단양에 위치하고 있는 온달동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온달동굴은 태왕사신기를 촬영한 드라마 장소로도 유명한 곳으로 천연기념물 제 261호인 천연동굴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럼 다같이 이곳이 어떤곳인지 떠나볼까요?고고띵^^

 

아래는 아이나비 K11 AIR의 위성지도 확인한 위치 모습이며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가량 걸리네요^^

 

 

 

기분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이여서 그런지 지루함 없이 금새 도착했네요^^

여기가 바로 온달관광지 입구 입니다.

  

 

성인 5천원의 입장료를 내면 드라마 세트장 구경도 하고 시원한 온달동굴 구경도 할수 있고, 산성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온달산성 입구에요~^^

산책겸 슬슬~올라다녀오시면 기가막힌 전경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가 천연기념물인 온달동굴 안의 모습이에요~

더운 날씨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동굴안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드라구요.

너무나도 시원해서 정말 오래토록 안에서 구경을 하다 나왔습니다ㅋ 

 

 

온달산성 구경 중 근처에 충주호라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바로 검색 후 충주호로 향했습니다.

거리는 온달산성에서 부터 1시간정도 확인이 되네요^^

 

 

도착해서 5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유람선이 운좋게도 도착을 했네요~

아래는 유람선을 타러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넓게 트인 배경이 답답했던 가슴을 뻥~뚫어 주는 듯 합니다.

 

 

아래의 모습은 유람선을 타고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곳은 1985년에 지어진 충주댐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라고 하며, 청풍호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하루동안 서울을 벗어나 유명한 관광지 구경도 하고~

시원한 동굴체험도 하고~

유람선도 타보고~

많은 경험을 했던 알찬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기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초행길 운행시엔 아이나비와 함께~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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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은 페스티벌의 계절!

실제로 페스티벌을 좋아하는 저는 올해도 어김없이 페스티벌에 참여했어요.

여름공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제가 선택한 페스티벌은 그린플러그드입니다.

 

우선 먹을거리를 사가기 위해 근처 코엑스에서 장을 보기로했습니다.

페스티벌마다 음식물 반입 유무가 다르니, 꼭 알아보고 챙겨가셔야 해요.

 

아이나비 R11 AIR 음성검색 마하보이스를 이용해 코엑스 검색을 해봅니다.

역시 음성인식이 잘 되네요!

정신없이 장을 본 후에 공연이 열리는 난지한강공원으로 출발!

 

 

티켓팅을 하고, 자리를 잡고, 얼른 먹거리를 펼쳐놓았는데..누가 보면 우린 먹으러 온줄 알겠네요:)

그러나 페스티벌때는 왠만하면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줄도 서야하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라 여러모로 음식을 사가는 편이 좋아요.

참고로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돗자리에 누워 마시는 맥주는 정말 꿀맛입니다.

 

 

그린플러그드의 전체적으로 이런 모습이에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음악감상을 하면서 책을 읽는 사람들도,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수다를 떠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앞쪽으로 가면 스탠딩으로 즐길 수도 있어요:)

 

출연 뮤지션은 꽤 많지만 대체적으로 인디 뮤지션들이 많아요.

스테이지는 보통 세개 정도로 짜여져 있고 원하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찾아가 들으면 됩니다. 이렇게 분위기 좋은 수변무대도 있습니다. 한강 바로 옆에서 듣는 음악~ 몸이 흐느적~ 흐느적~

 

제일 재밌게 봤던 공연은 캐스커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보통 비가 내리면 우비를 배포해줍니다.

 

굵은 빗줄기는 아니라 다행히 우비 뒤집어쓰고 과자까지 먹어대면서 음악을 들었네요:)

 


저녁 때는 보통 락 그룹이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크라잉넛, 윤밴, 클래지콰이 등 신나는 뮤지션들이 많이 나왔는데

크라잉넛 공연 때는 그 좁은 공간에서 '다같이 기차놀이~'이래서 모두 우비입고, 기차놀이를.. 신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뛰어다니며 앞사람 어깨 붙잡고. 지금 생각해보면 좀 웃긴 기억이지만
나름 너무 재밌었습니다.

 

얼른 집에 가고 싶었으나, 비에 흠뻑 젖은 몸을 녹이고 배도 채울겸 근처 패스트푸드에 들리기로 했어요.

아이나비 R11 AIR 주변검색을 통해 가장 가까운 패스트푸드를 검색합니다.

 

페스티벌은 뮤지션을 본다는 점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그린플러그드 외에도 지산 락 페스티벌, 슈퍼소닉, 부산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이 앞으로도 열릴 예정이라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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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즘 같이 봄기운이 살랑살랑 꼬리치고~풀내음이 코 끝을 간지럽힐때!

저는!! 만사 모든 일을 뒤로 한체!!(죄송합니다...부디 용서를...)

한강에서 잉여 놀이를 해보 았습니다.

물론 열심히 일하는것도 좋지만, 하루정도 년차를 사용해서 잉여의 여유도 즐기고~ 힐링도하고! 이것이 활력소가되어 업무에 더욱 더 집중할 수 있다고 하면, 1석 2조겠죠?!?!

 

 

오늘의 목적지는 한강!!!

출발전 주변의 교통상황 체크는 필수죠!! 최근 아이폰에서도 만날수 있는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를 통해 교통 상황을 위성지도로 확인합니다!!

 

역시 평일 낮이라 그런지 여유로운 교통상황~ 이군요!

 

 

목적지는 만나기 좋은 지하철 역 주변으로 결정 했습니다. 아이나비 에어 포 카카오의 온에어 기능을 통해 목적지를 공유하고 친구들의 위치도 함께 확인 합니다.

 

세상 참 무섭게 좋아졌습니다 :)

 

 

뻥 뚫린 것이 보기만해도 그냥 여유가 뚝뚝 떨어지네요~

모든 직장인 들이 열심이 업무를 보며 오늘 퇴근은 언제 할 수 있지?를 고민하는 수요일 오후 2시!(신상보호를 위해 언제 수요일인지는 기밀로 하겠습니다)

 

여유를 느끼기 위해서는 남들 다 일하는 평일에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다같이 고고!

 

 

정말 평일 점심에 여의도는 잉여의 천국이더군요! 간간이 보이는 데이트 중인 대학생, 아줌마, 지나가는

회사원! 이외에 제가 제일 여유로왔다는~ㅋㅋㅋ 브이^^

 

 

희안하게 생긴 의자 부터, 시원한 한강~! 거기에 잉여의 완성 자전거!!

자전거를 타고 지구 끝까지 달리고 파요~~ㅎㅎ 봄기운에 한껏 들 뜬 기운으로 자전거 장착 완료!

 

 

로봇태권 브이가 살고 있는 국회의사당을 지나 한강 철교를 지나 벤치에서 잠시 쉬기도하고~

쭉 뻗은 도로를 맘껏 달리다가, 동네 할아버지들의 아지트~ 에서 운동기구 놀이도 하구요!

잉여 놀이는 2~3시간이 적당하다는걸 가슴부터 느끼면서 돌아왔습니다.

 

다들 바쁜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와 재미를 찾으시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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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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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씨입니다.

 

가족들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5월!!!!

그래서 도란도란에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5월에 가볼 만한 여행지'를 차원이 다른 아이나비의 위성지도와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기도 포천 국립 수목원

멀리 다녀올 시간이 없다면, 가까운 경기도에 다녀오세요- 540년 넘게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광릉 숲과 전문 식물원, 산림 문화체험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아이나비 위성지도

 

대전 계족산

대전 계족산의 황톳길은 몸에 좋은 힐링 로드로 가족여행객 사이에서 인기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아이들의 학습장으로 좋은 국립 중앙 과학관과 유성 온천지구, 우암사적공원도 둘러보는 센스!!!

 

아이나비 위성지도

 

강원도 정선

이미 알사람은 다안다는 정선은 스카이워크, 중부내륙순환열차 등 다양한 테마가 가능한 곳입니다.

그래도 그 중에 쵝오는 동강을 따라 짜릿한 체험을 하는 동강레프팅!! 강력추천 드립니다.

 

아이나비 위성지도

 

충주 탄금호

푸른 물결위에서 조정체험을 하고 싶다면, 충주 탄금호가 어떨까요?!

운동 효과가 뛰어나고, 가족들과의 팀워크를 높이는데는 이만한 스포츠가 없습니다!! (무한도전의 조정 경기가 생각나는군요~)

 

아이나비 위성지도

 

순천만

현재 순천은 국제정원박람회 중입니다.

아름다운 전세계의 정원도 구경하고, 맛있는 전라도 음식도 먹고!! 아참!!! 5월의 순천만 갈대 밭은 필수로 들러야하는 필수 코스니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아이나비 위성지도

 

5월 가정의 달,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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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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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내게 된 휴가.

평일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는 생각에, 봄볕도 맞을 겸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카메라 하나 매고 출사를 다니는 걸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여유롭고, 한적하고.. 느림의 여유가 필요했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J

 

한참을 구경하다 보니, 배가 슬슬 고파졌습니다.

마침 카카오 플레이스에서 봤던 친구의 맛집이 생각나서 검색해보았습니다.

 

근처 계동에 위치한 2046 PAN STEAK가 친구의 플레이스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정말 침이 나올 정도. 아이나비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경로검색으로 이어져 편리했습니다!

<카카오 플레이스에 등록된 맛집>

<아이나비 AIR for Kakao로 연동된 검색기능>

이곳 친구 말대로 가격대비 맛은 정말 최고더라구요. 인기가 많아 웨이팅 시간이 조금 길긴 하지만, 삼청동 쪽에 가신다면 추천해드려요J

 

점심을 먹고 나니 졸음이 쏟아져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날의 나들이 컨셉은 힐링이었으니까요J

또다시 주변 장소 추천을 해보니 카페 연이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혹시 주변에 주차공간이 있는지, 입구위치 확인을 위해 아이나비 AIR for Kakao로드뷰를 실행시켜봤습니다.

 

<아이나비 AIR for Kakao에서 로드뷰로 확인해본 모습>

 

 

<아이나비 AIR for Kakao 경로검색>

경로검색을 해보니, 밥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카페 ’. 평일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고 한옥을 개조해 만든 좌식 카페라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봄햇살이 너무 따스하더라구요.

고즈넉한 삼청동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따스한 햇살 덕에 더욱 힐링이 되었던 나들이.

이제 날씨도 점차 따뜻해지고 있는데, 카메라 들고 북촌 한옥마을 나들이는 어떠신가요?^^

힐링을 하기에 딱 적당한 삼청동과 한옥마을. 추천해드립니다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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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삼 2013.04.10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_*

    • 만두 2013.04.15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해드립니다~ 맛있어요~^^ 실제로도 지인들이 많이 다녀와서 감탄한! 다녀와보세요, 삼삼님!^^

  2. 조타~ 2013.04.18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 조은데가 많이 있네~
    담에 놀러가면 꼭 가봐야지!
    잘읽고 갑니다.

    • 만두 2013.04.18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숨은공간 찾아서 가니 사람도 별로 없고 좋더라구요~^^ 꼭 다녀와보세요. 날씨도 좋아졌는데:)

씨 좋은 지난 토요일 오후-

쇼핑도, 영화도, 카페도 너무 진부하다며, 바다를 보러 강원도로 떠나기로 즉흥적으로 결정했습니다.

 

북적북적한 도시를 떠나 즐기는 한가로운 강원도 여행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첫번쨰 목적지는 속초!

속초는 강원도 북부 동해안에 위치한 곳으로 설악산, 속초 해수욕장, 미시령 등등 관광명소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그래서 이미 도란도란의 여러 필진분들이 소개 올리기도 했지요~ㅎ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위해 아이나비와 함께 했습니다. ㄱㄱㄱㄱ

 

 

더욱더 안전한 여행을 위해 블랙박스도 필수겠죠- 아이나비 클레어 2도 장착완료! 이제 정말로 출발~ 고고싱

 

 

날씨가 풀려서 그런가~놀러가시는 분들이 많아 차가 좀 막혔지만, 경치 좋은 강원도를 구경하며, 룰라랄라 즐거운 여행길 입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강원도의 산!

 

 

드디어 미시령을 지나 속초에 입성 했습니다.

 

늦게 출발한 탓에 저녁이 되어 도착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속초에 올때마다 들리는 단골집!

 

 

솔밭 가든 막국수집입니다. 가정집 골목 골목에 숨어있는 맛집입니다.

(원래 맛집은 다 꼭꼭 숨어 있는거 아니겠어요~)

 

도란도란 식구들을 위해 아이코드를 첨부합니다.

I-CODE : 772-238-4746

 

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의 퀄리티- 다만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오징어순대가 가장 추천하는 음식입니다. 그 외에도 물 막국수, 비빔 막국수, 메밀파전등 모두 맛있습니다.

 

두번째 먹부림 장소는 속초를 대표하는 맛집중 하나인 만석 닭강정입니다.

얼마나 유명한지 택배로 주문을 받는 곳입니다.

 

 

본점인 중앙시장점은 평소에도 1~2시간 정도 줄을 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조양동점으로 갔는데요~

들어가자 마자 그 규모에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주방에 정말 많은 분들이 닭을 튀기고 양념하고~ 바쁘게 움직이시더라구요~

 

 

거이 끝날 시간이라 5분정도 기다린 후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포장만 가능!)

가격은 16,000원 입니다.

 

 

양은 3~4인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많습니다.

일반적인 닭강정과는 다르게 뼈가 그대로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맛은.. ..

배가 불러서 그런지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지만, 맛있었습니다.

아참! 닭강정은 당일보다는 그다음날 더 맛있다는 것! 일찍이 소문은 들었지만 정말 그 다음날이 더 맛있었다는....

 

이렇게 먹부림으로 하루가 가고

 

다음날 고성 통일전망대로 향했습니다.

 

 

통일전망대 출입을 위해서는 차례대로 차를 주차하고, 전망대 관람에 관한 서류를 작성하고 입장료를 지불한후 출발을 기다립니다.

30분간격으로 주차된 순서대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민간인 통제 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검문소를 거칩니다.

 

드디어 입성!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바다!

(바다를 보기위해 온건데.. 이제서야 보다니!! ㅠ ㅠ)

 

 

다 올라가니 임무를 마치고 퇴역한 전투기와 탱크가 보입니다.

 

 

전망대를 올라가니 저~~~ 멀리 북한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하루빨리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되길 바래봅니다.

 

통일전망대를 뒤로하고 마지막 먹부림.. 황태 구이를 먹으러 고고~

수 많은 황태구이집중~ 황태명가로 갔습니다.

 

 

황태구이의 맛은 평범했지만 정갈한 밑반찬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이렇게 24시간의 강원도 여행이 끝났습니다. 바다를 보러가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는데, 끝나고 보니 먹부림 여행이 되고 말았네요.

물 막국수, 닭 강정, 황태 구이 모두 모두 그리운 맛이 되고 말았네요~ㅎ

 

날씨 좋은 봄! 도시를 벗어나 어디든 떠나 보세요! 계획이 없어도 좋습니다.

여행을 즐기는 마음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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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y 2013.03.2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행은 먹는게 남는것~~ㅎㅎ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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