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는배 입니다.

 

오늘은 저의 제 2의 고향인 춘천으로 떠났습니다.

2의 고향이라 칭할만큼 춘천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여기 저기 속속들이 알고 있죠에헴

(자세한건 묻지마세요)

 

춘천!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아무래도 닭갈비막국수겠죠?

그 중 오늘 소개할 곳은 춘천 3대 막국수 중 한곳이라 불리는 유포리 막국수입니다.

 

10년을 다녔지만 살가운 성격이 아니어서인지 잘 기억해주시지 못해

저 혼자만 단골이라 생각하고 있죠

 

아무튼 유포리 막국수위치 입니다.

주소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62-2

I-Code : 243-317-3763

 

그간 몇몇 지인분에게 소개 했었는데 가시면서 모두 한 마디씩 하셨습니다.

정말 이곳에 음식점이 있는게 맞냐고?”

그럴 때 마다 전 그냥 가보라고 거기 맞다고 주변이 논밭 밖에 안보이겠지만 거기가 맞다고하죠.

아이나비 X1 Extreme AIR 3D 모드로 본 유포리 막국수 모습 정말 주변이 논밭이죠?...

 

 

 

유포리 막국수 전경입니다.

예전엔 이러지 않았던 것도 같은데 조금씩 조금씩 변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

 

 

메뉴판을 못 찍었지만 계산서에서 보듯이 왠만한 막국수 집에서 의례 파는 것들이 모두 있습니다.

막국수만 먹어보기엔 뭔가 섭섭하고 둘이라 많이 시키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둘이지만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을 때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막국수는 곱빼기로 한 그릇 그리고 수육 한 접시

그리고 부침은종류가 두 가지네!! 감자부침? 녹두부침? 뭘 먹지?

고민하지 마세요 각각 1장씩 섞어서도 주문이 되니까요

은근히 이거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오랜 단골이라(혼자만 생각하는) 아는 거죠. 왠지 가슴 아프네요

 

 

아무튼 주문이 끝나면 기본으로 면수와 동치미 김치가 놓여집니다.

면수는 전 메밀차 같아 좋아합니다.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

그리고 김치는 동절기에만 놓여지는데 다른 계절에 가시면 열무김치가 제공됩니다.

사실 전 열무김치가 더 좋지만 어쩔 순 없죠.

 

 

ㅋ ㅑ~ 살얼음 동동 떠있는 동치미

 

 

조금 있으니 투박하게 썰어진 수육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김치 싸서 수육 한 점 먹고 있으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전과 녹두전이 나왔네요

이 모습을 보면 참으로 둘 중 하나만 고르기 힘들겠죠? 이건 둘 다 먹어봐야죠 ^^;

 

 

그리고 잠시 후 메인 메뉴 막국수가 등장 했습니다.

일반 막국수도 양이 많은데 곱빼기는 사진으로 느끼지 못할 만큼 많은 양입니다.

 

 

벽 한 켠에는 유포리 막국수 맛있게 먹는법!’이 적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1번의 방법으로 비빔막국수를 드시다가

2번의 방법으로 동치미 국물을 더 넣어서 물 막국수로 넘어가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물 막국수를 좋아라 하기에 바로 동치미 국물을 많이 넣고 겨자도 많이 넣어서 먹습니다.

 

 

잘 말아서 동치미 무와 함께 한 젓가락 하면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서울식 막국수에 익숙한 분들은 춘천식 막국수를 보면 좀 의아해 하시기도 합니다.

새콤하고 달콤하며 빨갛게 야채와 비벼진 막국수를 상상했는데

막국수의 고장 춘천이라 해서 막국수를 주문하니 김과 참기름이 뿌려져 있고 그렇다고 올려진 양념이 새콤, 달콤하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게다가 동치미를 말아먹는다고? 내가 상상한 막국수가 아닌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막국수라는 음식이 참으로 지역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사람 입맛이 절대적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뭐가 맛있다고 판가름 하시기보단 여러 지역의 다양한 특색을 느끼면서 새로운 것을 접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춘천 2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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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빵빵입니다.

 

추위을 재촉하는  비가 오다 멈추는 바람에 갑자기 늘 먹던 음식이 생각나서 드라이브 할 겸 떠났습니다~

 

일단 따라오시져~

 

 

비가 온 이후라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네요~

 

 

 

소월길입니다..남산타워가 안개에 반쯤 가려져 있네요 멋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숭례문 복원 된 모습입니다 너무 새거 같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서울의 자랑거리 중 하나죠~

 

 

남대문 입구에 들어오니 비가 와서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원래 바글바글 했어야 했는데 ...

 

 

첫번째 남대문 맛집은 제가 10년전부터 가끔 혼자가서 먹고오는 곳이구요, 혼자만 간직하고 싶었는데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소개 시켜드리려 합니다. 한번쯤 가셔서 맛 보셔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남대문 시장속으로 들어가시죠~

 

 

남대문의 유명한 수입상가 입니다 없는게 없는 상가죠~아직도 뭐 먹을지 궁금하시죠????ㅎㅎㅎ

남대문하면 갈치조림 칼국수 진빵 족발 등등이 유명하지만 여기만큼은 절대 손색이 없죠 ...

아직도 군침이 도네요~ 여기 회집입니다..수입상가에 회집이라니 생소하시죠? 수입상가에는 생선부코너도 따로 있답니다. 

 

 

소개시켜 드립니다^^

 

 

회!덮!밥!

보이시나요?  푸짐함???

생선은 숭어(?) 였던가?암무튼 그건데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에 보너스가 있죠 매운탕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정말 죽이는 맛입니다^^

매운탕만 드시는분도 있어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일반 매운탕이 아닌 된장을 풀어서 만든 매운탕이라

개운합니다~

가격은 무려 7천원 !!! 5천원이였는데 올랐어요 ㅜㅜ

밥도 무한 리필 모자르면 회도 더 준답니다.

 

자 다 드셨으면 입가심하러 가시죠~

 

 

호떡집에 불난거 보이시나요?

 

 

바로 호떡하나 먹을려고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가격은 천원입니다 호떡주제에 왜그렇게 비싸냐구요?

 

사진으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두껍고 양도 많습니다 ^^

사과들어있는 그릇은 소스예요 소스가 참 독특합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맛있겠죠????

한입 먹오볼게요~

 

안에 잡채와 각종 채소들이 들어있어 짭잘하니 정말 중독성이 강합니다 ㅜㅜ 또먹고싶네요.

 

냠냠 쩝쩝

 

배가 터지겠네요 ~

 

 

회덮밥은 남대문수입상가(지하) 생선부 코너 쪽에 있습니다

호떡은 가운데 아이나비 LTE-AIR for Kakao 로드뷰 보시면 기업은행옆에 붙어 있습니다

 

자 이제 커피한잔하러 이태원으로 갑니다~~

 

 

이태원에 스탠딩커피라고 아시나요? 워낙에 유명해서 다들 아실거예요 ^^

약 5년전부터 저는 이태원가면 꼭 커피를 사먹습니다.

원래 여기 주력은 레몬에이드예요

레몬에이드 원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닐수도있구요)^^

 

커피도 싸고 맛도 훌륭합니다~멋진 형들이 커피 만들어주니 항상 여자 손님들이 많아요 ㅎㅎ

 

위치는 나비 LTE-AIR for Kakao에서 스탠딩커피라고 검색하면 쉽게 안내해 줄거예요 ~^^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빵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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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9월에 들어서니, 가을 냄새가 물씬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

맛집을 찾으러 가는 빵빵 입니다.

 

오늘의 맛집은 이태원에 있는 부대찌개 입니다. 먹는걸 가리지 않지만, 부대찌개 만큼은 밥도둑 중 서열 5위쯤 되겠네요- 그곳은 바로바로 바다식당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아시는 분은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도란도란 식구에게 소개 시켜드릴게요!

 

 

바다식당 간판 보이시나요? 으슥한 골목에 있답니다~

외관이 고급스럽지 않고, 소박하게 있어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메뉴판이 있고 테이블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유명인들의 싸인들이 엄청 걸려있네요 그만큼 얼마나 맛집인지 알 수 있겠죠? 일본사람들도 엄청 오는 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고 밑반찬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4가지가 나왔는데 깔끔한 맛이네요-

배가 고파서 빨리빨리 메인 음식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부대찌개는 주방에서 모두 만들어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다른 부대찌개집은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먹지만 여기는 그냥 주는대로 먹는걸로~^^

 

 

드디어 나왔습니다!!!!!

각종 햄들과 치즈가 다예요

사리같은건 여기서 통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해요 ^^

 

제가 사진을 맛없게 찍었는데 정말 맛을 설명하자면 ........

 

깔끔하다.

자극적이지 않다.

매우 시원하다

 

육수는 사골 및 고기로 우려낸 육수라고 하네요 정말 얼큰했습니다.

 

 

두번째메뉴 폭잡(?) 을 시켰는데, 돼지고기에 소스를 뿌려 구워져서 나옵니다

소스맛이 정말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고기도 육질이 살아있고 살살 녹습니다 살살 녹는게 여기서 나온 말 같아요...^^

 

 

두명에서 저걸 다 먹었습니다 맛있게~

도란도란 식구들도 꼭 한번 가셔서 맛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차할 곳은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세우셔야 합니다.

 

 

아이나비 K11 AIR에서 바다식당이 i정보로 알려주기 때문에 전화번호 / 주소 / 휴무일 / 가격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삼각지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가다가 아우디 매장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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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지난 주에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싱가폴 즐겁게 다녀왔답니다J

 

싱가폴에서 먹었던 잊을 수가 없는 맛집들을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던데, 그 곳들을 공유해 드릴까

니다^^

 

1.     칠리크랩

싱가폴 유행에서 최고의 맛집으로 손꼽히는 칠리크랩. 클락키에 위치한 ‘Jumbo’라는 곳인데 금액이 살짝

비싸지만 정말 맛있답니다.

싱가폴 음식이 전체적으로 밍밍한 것에 비해 짭쪼름한 맛이 뒤섞여 정말 맛있어요. 특히 함께 나온 빵이

짭쪼름한 맛을 중화시켜주어 최고의 조합을 이룬답니다!

 

한국에서 칠리크랩을 먹어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남산 반얀트리 클럽이에요J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산5-5)

 

2.     차콰이테오 (태국 쌀국수)

싱가폴은 여러 문화가 함께 뒤섞여 있는 곳이라,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유명합니다.

그 중 하나였던 태국 쌀국수인 차콰이테오. 조금 짜긴 하지만, 시원한 맥주와 멋진 야경과 함께 먹어 최고

의 추억을 안겨준 음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음식을 파는 곳이 없어보이는데요. 비슷한 태국 쌀국수 음식

을 파는 곳이 꽤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포밥인 뉴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8-2)

 

3.     야쿤카야 토스트

정말 맛있게 먹었던 싱가폴 간식 야쿤카야 토스트. 싱가폴은 야쿤카야 쨈이 유명합니다. 드디어 한국에도

얼마 전 강남에 입점했다고 하는데요. 싱가폴에서 돌아와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음식이 바로 야쿤카야

토스트였어요. 다시 먹으러 갈 예정이에요. 계란을 풀어서 치즈와 야쿤카야 쨈이 발라진 토스트를 찍어먹

면 정말 금상첨화입니다!

 

 

야쿤카야토스트 강남역점 (서울시 서초구 서초4 1316-19 가락빌딩 1)

 

4.     슬링

슬링은 칵테일 종류인데, 저는 슬링의 원조라 불리는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 가서 슬링을 마셨습니다.

슬링도 맛있지만 이곳은 땅콩껍질을 바닥에 버리는 특이한 재미가 있어 더욱 신났어요. 슬링은 살짝 호불

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이태원에서도 판다고 하니 한번쯤 여름밤 분위기를 내기 좋은 칵테일 인 것 같아요.

 

 

하이라인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6-6)

 

5.     트라피자 (하와이피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싱가폴 맛집 음식은 바로 센토사섬에 있는 트라피자에서 먹은 하와이 피자입니다.

이곳은 바다를 보며 피자를 먹을 수 있어 더욱 유명한데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와이 피자를 먹는게 어

나 행복하던지,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J

한국에서 비슷하게 하와이 음식을 파는 이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이곳도 하와이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

,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는 곳이랍니다.

 

봉주르 하와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112번지)

 

 

이상 서울에서 맛보는 싱가폴 맛집 소개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싱가폴의 여행기운. 다시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였어요J

도란도란 식구분들도 얼른 즐거운 휴가,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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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들 주무셨나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인 가운데 맥주한잔이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맛있겠죠?

 

포탈 블로그들 보면 다들 다 맛집이라고 하는데 막상 가보면, 맛집이 아니라 그냥 막집이죠?!

저는 아주 주관적으로 엄선된 맛집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이블들이 많지는 않고 다소 불편하지만 분위기 만큼은 나쁘지 않습니다 ~

 

지리적 특성상 외국인들도 많고 옆테이블과 가볍게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얘기도 나눠서 좋은 공간인 듯 합니다. (외국인들과 이야기 주고받는건 제얘기는 아닙니다 옆테이블 얘기예요^^;;;)

 

 

벽화들이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개인적으로 만화 캐릭터들을 좋아하다 보니 정감 하네요

 

 외국인이 직접 맥주와 피자를 만들어서 판매 하고 있어요- 

피자 맛있겠죠?

피자는 페퍼로니 피자와 치즈피자 두 종류

맥주는 하우스 바이젠이랑 흑맥주 있어요

피자 두 조각 맥주 두 잔에 가격이 후덜덜덜

15000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직접 만드는 맥주 치고는 저렴한 편이예요~

이번주 연휴~ 어서들 가세요~

로드뷰에 육교 보이시죠? 육교앞 골목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습니다

이태원2동입니다

지하철은 녹사평역 2번출구로 나오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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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리수 2013.08.1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박 맥주 땡기네요~

  2. 빵빵 2013.08.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리수님 같이 가셔서 한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신 무리수님이 쏘세요....

안녕하세요 도란도란 식구분들^^

오늘은 서울 근교에서 가까운 흐르는 물을 바라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남한산성에 위치하고 있는 '포석정' 입니다.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가면서 경치도 구경할 수 있고 가까운 등산코스도 마련이 되어있어서 참 좋았어요^^

그럼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 다같이 맛있는거 먹으로 가볼까요?~!!!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불당리 243번지

 

오늘은 노트2에 설치되어 있는 아이나비 RED+로 검색을 해서 목적지까지 찾아가 보았습니다^^

우측 상단의 로드뷰를 눌러주면 실제 이미지가 짠~  한번 더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로드뷰는 아이나비만의 장점 아니겠어요~

꼬불꼬불한 길을 올라가니 남한산성 입구지나서 고풍스러운 집이 하나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곳이 오늘 소개해드릴 '포석정' 입니다. 

근처에 보니 계곡물이 흐르고 있고 그 옆에서 발을 담그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는 공간이 있드라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아쉽게도 야외에 자리가 없어서 방안으로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메뉴들이 보여지고 있는 메뉴판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백숙이에요~엄나무백숙!ㅎ 국물이 기가막힙니다!엄나무는 간기능 회복과 소염작용, 정혈작용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하고 뇌기능을 향상시키며, 마음을 안정시키는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참고로 다 먹고 나면 죽도 나와요ㅋ)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는 두부김치에요~

정말 일반 두부랑은 틀리게 입에 넣는순간 녹아서 바로 없어지드라구요~

밑반찬들이 너무 다양하게 나오고 직접 담근 고추장이 너무나도 맛이있어서 양푼을 달라고해서 비벼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시간제한없이 여유롭게 에어컨 펑펑 틀고 쉴수 있어서 너무 좋드라구요~더운 날 몸도 지치고 피곤할 때 몸보신도 할 수 있고 체력도 기를겸 간단히 등산도 할 수 있는 1 2조라고 생각 됩니다.

 

시간 되실때 한번씩들 다녀오세요^^

 

이번 여름 남한산성의 포석정에서 맛있는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게 이겨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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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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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은 햇빛이 따스한 봄날에 기분좋은 음식들을 만나볼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여러종류의 음식들을 한번에 맛볼수 있는곳으로 유럽마켓으로 초대할께요~고고씽^^

 

해당 목적지는 삼성동 코엑스에 위치한 마르쉐라는 맛집이며, 아이나비 R11제품이 이번 맛집의 목적지로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오른쪽 로드뷰를 통해 입구까지 안내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 참고로 주차는 코엑스 건물에 주차가 가능하나 주차비는 별도 시간당 4천윈이네요ㅠ

 

 

간단히 이곳을 소개해 드리자면 눈앞에서 즉석 조리되는 먹거리를 직접 보고 즐길수 있도록

유럽의 시장을 그대로 재현한 마켓형 레스토랑 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코엑스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마르쉐의 모습입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가면 직원이 음식여행을 위한 주문카드를 주면서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이후에는 뷔페식으로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내부 모습이에요. 디너시간에 방문하였는데 역시나 손님들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들어가자마자 상큼한 주스 생각에 바로 생과일 주스 코너로 갔습니다.

싱싱한 과일들 모습 보이시나요?

 

 

이곳은 샐러드코너~

연어샐러드~게살샐러드~단호박샐러드 등등

신선한 샐러드가 다양했습니다.

 

 

또한 아래는 주류 코너로써 이곳에서 맛볼수 있는 주류 중 맥주는 무한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술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만의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피자도 먹고 스파게티도 먹고 각종샐러드와 스시류들...그릴에서 직접 구워지는 음식들...

무수히 많은 종류의 음식들을 체험하게 되니 입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이곳만의 장점이라면 기본적으로 맛있는 스테이크가 제공이 되며

요리사에게 주문을 하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십니다. 맛 또한 으뜸이였습니다^^

 

 

배가 아무리 불러도 마무리까지 지대로 해야겠지요?

디저트의 종류도 많아서 원하는것만 골라서 맛 볼수가 있습니다^^

 

 

계산을 하려고 보니 531일까지 사용가능한 엘레나가든 1인무료 식사권을 주시더라구요~*

배도 부르고 기분좋은 식사도 만족스러웠는데 무료로 이용가능한 식사권까지...ㅠ

기회가 되신다면 기분좋은 사람들과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들과 행복한 체험 즐기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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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가오면서 책상에 앉아 있기 너무 지치고 피곤한 봄날!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여유와 품격을 느껴보세요~

아이나비의 위성지도와 함께 보정동 카페거리 탐방기!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의 검색을 통해 오늘 방문할 보정동 카페거리를 미리 확인 합니다. 로드뷰를 통해 주변모습들이 미리미리 확인하니 헤맬 걱정 끝!!!!

 

 

보정동 카페거리 답게 커피잔모양의 커다란 조형물이 반겨줍니다.

이 조형물 뒤쪽으로 공영주차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의 유명세에 비해 주차 시설은 턱 없이 부족합니다.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많이 불편하실꺼예요~ 보정동 카페거리 대로변에는 항상 몇 백미터 거리만큼 차들이 주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아기자기한 카페와 맛집들로 간단한 나들이를 오기엔 너무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처음 소개하는 곳은 베트남 쌀국수 집 포마이~

 

4~5번 정도 갔었는데 갈때마다 뭘 시켜도 펑타 이상은 하는 집입니다.

맛도 무난하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을 길지 않아 만족!!!

 

 

그 옆에 또모또메라는 카페입니다.

이곳은 2번 정도 갔었는데 무난한 커피맛과 고구마라떼 맛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무엇보도 오래 있어도 크게 상관없는 분위기 여서 좋왔습니다.

 

 

또모또메 앞에 있는 유명한 체인 와플&커피 전문점 빈스빈스 입니다. 저는 이미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에서 모습을 확인 했드랬죠~  하지만 이곳은 아쉽게도 가본적이 없네요~

하지만 사람이 항상 많았던것 같습니다

 

 

메인길을 쭉 따라 걷다보면 더 많은 카페들이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보정동 카페거리 최고 인기 카페인듯한 '아임홈' 입니다.

사람이 항상 엄청 많아서 웨이팅이 있을 정도니까요~ 특히 유명한건 조각케익과 브런치 메뉴인데요~

(브런치 가격은 11,000~13,000원 정도에 드실 수 있습니다. 조각케익 가격은 대략 5,000원대 인듯해요~)

둘다 맛있습니다.

 

 

에코의 서재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북카페 형식의 조용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멋진 곳입니다.

가격대는 커피&음료류가 4,500~ 7,000원 정도 였습니다.

평일에는 혼자서 사색과 여유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2,800원부터 시작하는 버블티가 있는 타피오카 팩토리입니다.

기본 밀크티에 토핑을 선택하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시원한 음료가 필요할땐 딱인듯 싶습니다. 

 

보정동 카페거리라고 카페만 있는건 아니겠죠?

 

 

예쁜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핸드폰용품점과 구두가게도 보입니다.

 

악세서리 가게와 옷가게도 보이네요~ 가격대는 솔직히 약간 비싸게 느껴집니다.

이많은 보정동 카페거리의 레스토랑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하는 맛집은!!!!!

비니에올리

가격대는 파스타와 리조또는 16,000~ 20,000원대, 에피타이저와 샐러드는 16,000~28,000원대 였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 모두 맛있는데요~ 양이조금 적고 짜다는 평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사람이 항상 많이 이렇게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자리까지 마련하는 센스!!!!

 

 

이상 급 마무리 되는 보정도 카페거리 탐방기 였습니다. 봄날 싱숭생숭한 기분을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맛있는거도 먹고 가벼운 산책으로 한방에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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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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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날씨에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요ㅠ 그래도 주말에 어느정도 풀린 날씨를 핑계삼아 오랜만에 홍대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새롭게 개편된 아이나비 홈페이지 지도에 들어가 검색했습니다.

'서교동' 검색! 우측상단에 음식점을 누르니, 주변 음식점들이 쫘~악 검색 되는군요- 

 

음식점 말고도 은행 / 마트 / 주유소 / LPG 등 다양한 정보들이 제공되니 종종 애용해야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뜨끗한 궁물이 생각나 라면집으로 ㄱ!ㄱ!!ㄱ!!!

테이블 몇 개 없는 작은 가게로 보였는데, 라면하나만 시키면 이것저것 주는것이 많은 맛집으로 소개된 집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지나칠수 없기에 도란도란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86번지 서교 푸르지오 상가 (일공육라면)

 

아이나비 K11 AIR 항공뷰 위치 확인!

홍대역9번출구에서 쭉 걸어가다보면 푸르지오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푸르지오 옆 국민은행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상가 주차장에 주차 가능하오니 참고하세요.

 

드디어 도착했네요~일공육 라면집!ㅎㅎㅎ

여기의 가장 큰 장점이라하면 24시간으로 운영이 된다고 합니다.

 

 

이곳의 특별한 주문방법! 자판기를 통해 주문이 가능합니다.

아래의 자판기를 통해 내가 원하는 라면을 선택해 주시면 되고, 금액은 전제품 6,000원 동일하며 메뉴는 4가지 입니다.

 

 

아래와 같이 티켓이 나오며 옆에 직원분이 계시기에 별도의 말이 없을 경우 자리에 그냥 앉으시면 됩니다^^

 

 

이곳의 큰 장점이라고 라면값 6천원만 내면 이외에 몇가지의 음식들을 무제한으로 즐길수가 있어요~

문어찰밥, 삶은계란, 토스트, 연어샐러드, 탄산음료수~ㅎ 대박이지용???ㅎ 맛 또한 대박이였습니다^^

 

 

라면 먹기 전에 벌써 배가 차오는거 같아요ㅠ 징징징ㅠ

그래도 그렇게 맛이 기가 막히다는 라면도 한번 먹어봐야겠지용?^^

아래는 0라면인 부대라면^^

진한 국물에 고소한맛도 있고 매운편은 아니며 진짜 부대찌게같은맛?

콩나물도 들어있어서 그런지 쉬원하고~제가 너무 좋아하는 그런 맛이네요^^

 

 

아래는 한식인 두반장라면!!!

이 라면은 약간 매콤해여~이것저것 야채들도 무지무지하게 들어가있구요~ 국물이 끝내줬습니다^^

 

 

라면 먹다가 숨쉬기 힘든 적은 처음 이였던것 같아요~ㅎ 너무 배부르네요ㅠ

 

토스트도 너무 맛있었고 특히 그냥 쌀밥이 아닌 문어찰밥?ㅎ 너무 쫀득하니 맛있드라구요~

홍대에 정말 가아끔~한번씩 구경하러 나가는데 갈때마다 꼭 들리고픈 곳이였습니다.

혹시 홍대 방문하실 일 있으시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추운날씨 라면국물 하나에 몸이 후끈해 집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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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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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몰라용 2013.01.22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대에 저런집이!@!@!@ 잘보고 갑니다..가봐야지~~

    • 뾰로롱천사 2013.01.24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몰라용님~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홍대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어요~ㅎ지나가다 사람들이 줄서있어서 뭐지?하고 가본거였는데 이런 대박 맛집인지는 몰랐습니다. 꼭한번 방문해 보세요~그럼 앞으로도 도란도란 많은 이용 부탁 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털 사이트에서 낙선재를 검색하면, 키 워드가 두가지가 나오는데, 하나는 창덕궁 낙선재, 다른 하나는 남한산성 낙선재입니다. 창덕궁과 남한산성 모두 유명한 유적지이므로 낙선재 또한 거기에 속한 명칭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창덕궁 낙선재 만큼이나 유명한 남한산성의 낙선재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유명한 맛집입니다.

 

이곳은 서울에서 한 시간 반 정도 떨어진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했으며, 경기도 성남시의 남한산성 초입을 지나면 바로 나타나는 작은 마을 불당리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이나비 UI (User Interface)의 접점이라 할 수 있는 아이나비 AIR에서 낙선재라고 검색하니, 맛집 명소답게 바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맛보기로 로드뷰를 이용하여 주변 경치를 한 벌 살펴보았는데요, 자연과 잘 어우러진 풍경이 더욱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끔 했습니다.

 

 

일단 이곳을 찾게되면, 왜 창덕궁의 낙선재와 동일명을 지었는지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 들어서는 입구부터 멋드러지게 지어진 기와집들이 기억, 니은, 혹은 한 일 자 모양으로 옹기 종기 들어선 모습이 마치 옛 조선시대 유적지를 방문한 것 같은 착각에 들게 합니다.

 

 

우선 카운터라고 적힌 푯말의 안내를 받아 찾아가니, 무덤덤한 표정의 아주머니께서 손가락으로 한 정자를 가리키며, 그곳에 들어가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저와 제 친구는 그 손가락 끝에 놓여있던, 문이 금방이라도 더덜컥 떨어질 것 같은 정자로 들어갔고 그 안에 준비된 그릇들과 따끈하다 못해 뜨겁게 달궈진 온돌방을 만져보며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우리만을 위한 공간에서, 낙선재의 뒷마당을 내다볼 수 있는 뒷문까지, 음식맛을 보기 이전에 저와 제 친구는 이미 그 멋에 취해버렸습니다.

 

 

일단 방석 밑으로 손을 밀어 넣고, 한 손으로 메뉴판을 펼쳤습니다.

가격을 미리 알고 가긴 했지만, 역시나 시원시원한 가격표에 살짝 놀라긴 했는데요, 그래도 여기까지 온 이상, 이 집에서 가장 맛있다는 닭볶음탕을 먹기로 했습니다. 방안에 설치된 인터폰을 통해 주문을 한 후, 음식을 기다리면서 낙선재 안 구석구석을 한 번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낙선재를 가장 낙선재답게 표현해주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가로로 또 세로로 잘 늘어선 장독대입니다.

이 안에 맛난 된장이며 고추장, 막걸리 등등이 잘 익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입안에 더욱 군침이 돌았습니다.

장독대외에도, 우리가 배정받은 정자처럼, 손님들이 음식을 먹는 장소도 모두 개별적인 사랑채로 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편하게 즐기기에 둘도 없이 좋아 보였는데요, 이곳에서 상견례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10분정도 낙선재를 둘러본 후, 준비된 닭볶음탕을 먹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엔 이미 커다란 솥에 여러가지 한약재를 넣은 닭볶음탕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같이 차려진 밑반찬들도 삼삼하게 버무려지고 삭혀져 있어, 매콤한 닭볶음탕과 함께 먹기엔 딱! 좋았습니다. 처음엔 양이 많아 보였지만, 허전한 솥 안을 들여다 보면서, 여자 둘이 먹기에 딱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던 걸 보면 그만큼 맛이 있었던 듯 합니다.^^

 

 

낙선재는 그 전체가 볼거리로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따뜻한 음식과 차가운 공기. 그것들을 품은 자연속에서 즐기는 단 몇 시간으로도, 그간 오염된 공기로 흐려진 눈은 밝아지고, 시끄러운 일들로 복잡해진 머리는 가벼워 지고, 각종 조미료와 인스턴트로 뒤범벅이된 내 속이 편안해 지는 듯 했습니다.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이곳에 오기전에 남한산성을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저와 친구는, 내년 여름에 몸보신을 하러 다시 이곳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남한 산성에서 내려오는 구불구불 좁은길에 잠시 차에 내려 아름다운 노을로 디저트를 대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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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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