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제 머리 속에는 여름 휴가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가득 합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문구처럼 재충전을 위해 어디로 떠나야 할지요..??

휴가기간 동안 건강미를 뽐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다이어트도 시작해야 하고, 장소도 정하고, 숙소는 또 어디로 할지? 누구랑 갈지...... 준비해야 할게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직 여름 휴가 여행지를 정하지 못한 도란도란 식구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여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아니!! 이제 5월인데 벌써부터 무슨 휴가냐고 하시겠지만, 웬만한 성수기 비행기 표나 숙소를 예매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원하는 날짜에 아름답게 즐길 수 사실-!!

# 국내편

산 바다 강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 많다구요?! 즐거운 국내 여행을 위해 아이나비 도란도란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름휴가 갈 시간도 없어요-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근교에서 휴가를 즐겨보세요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  '하늘공원에서 봄을 맞이하다'

+예술마을 헤이리  '지난 가을을 추억하다.. 예술마을 헤이리'

+프로방스마을  '유럽의 낭만과 열정이 숨쉬는 그곳 '프로방스마을'을 가다!!'

 

‘휴가는 역시 강원도!!!'

+대관령 삼양목장  '여행의 즐거움- 대관령 삼양목장을 가다!!'

요즘은 캠핑이 대세~'

+설악산  '초보캠핑족, 설악산에 떴다!!'

+논산별곡캠핑장  [캠핑장] 논산 벌곡캠핑장에 뭔가 특별한게 있다?!

여름에는 바다가 최고!!! ..’

+제주도 '나는 내가 지난 여름에 다녀온 제주를 말하고 싶다!!!!'

+속초 '속초를 즐기는 팁, 속초관광수산시장을 가다'

+부산여행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1탄! ♡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2탄! ♡

♡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3탄! ♡ 

+남해 '아이나비3D 컬러패키지 실습편_네 남자의 남해 방문기!'

 

‘휴가와 역사적 유익함을 동시에~'

          +안동화회마을

          스마트 곰탱이의 안동하회마을 방문기 #1

          스마트 곰탱이의 안동하회마을 방문기 #2 

국내에도 이렇게 갈 곳이 많군요- ^___^

하지만~!! 직장인 85%는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도란도란에서 또 야심차게 준비한 여름휴가 범국민 프로젝트으로 여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해외편 마련하였습니다. 필진들이 전하는 다양한 해외 여행지~ 다음주 부터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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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티노 가죽학교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하나씩 가지고 있는 카드지갑!

가죽질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왠만한 브랜드는 10만원을 넘는 경우도 많은데요,

본인이 직접 한땀한땀 만든 카드지갑을 들고 다닐수도 있고, 지인에게 내가 만든 카드지갑을 선물 할 수 있고~ 참 괜찮지 않나요? 초보자도 대략 5~6시간 정도면 완성이 가능하담니다 

First, 기초작업 

가죽을 고르고, 본에 맞게 재단을 했다면, 외부로 노출이 되는 가죽부분에는 엣지코트를 발라줍니다.

엣지코트는 여러 번 바르고 사포질 또는 열을 가해 부드럽고 매끈하게!

 

★★ 똑닥이를 달아줍니다.

모양에 따라 숫놈VS암놈이라고 부르더군요~

구멍을 뚫어 한쌍씩 결합해 망치로 혹은 프레스로 눌러주면 완성!

★★★ 본드질해서 안면붙이기!

성격이 토프한 안본드걸 JS는 대충붙이기를 좋아해서 쌤이 빡빡 때서 다시 해준답니다~

ㅎㅎ 몇 번 하다보면 제자리를 찾아가요.

★★★★ 바느질 구멍 뚤기!

구멍을 뚫기전엔 콤파스로 구멍 뚫을 자리를 가죽에 살포시 그어 준답니다.

★★★★★ 한땀 한땀 바느질하기!

JS에겐 이 시간이 가장 Long 하담니다~

수제자가 있음 바느질만 시키고 싶어요~

공방을 차리면 분업이란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네요- 각기 잘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JS는 칼질과 본드질~ ㅎㅎㅎ

★★★★★★ 옆면 붙이기!

카드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옆면을 붙였었자나요~

그 옆면도 본드질을 해서 잘 붙인다음 꽤매줍니다!

<Tip. 가죽바느질 : 한땀의 완성>

왼바늘을 구멍으로 넣고, 오른손으로 잡아 내린 다음 오른바늘을 위로 가게 해서 넣고 크로스로 쫘악 땡기면 한땀 완성! 한땀한땀 정신없이 하다보면 한땀이 이탈을 할때가 있어요. 그럴땐 다시 다 풀어 돌아가야 하죠~ 첨엔 돌아가는 길이 험난했으나 조금씩 스킬이 늘면 그런 한땀의 실수도 용납을 못하게 되고 실을 땡기는 손의 힘도 일정하게 되어 균형잡힌 한땀한땀이 생긴답니다.

★★★★★★ Last, 엣지코트 발라 마무리 하기!

첨에도 엣지코트를 발랐지만 마지막에도 눈에 보여지는 마감자리에 엣지코트를 발라 완성도를 더해줍니다.

그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카드지갑 하나 완성!

이리하여 가죽공방 JS학생의 두번째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JS라 나름 조그맣게 새겼담니다!

내가 한땀한땀 만든 것을 누군가에게 선물한다는 거~ 주는 제가 더 기분 좋은일 같아요!

 3탄 소가죽 여권지갑만들기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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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겨울 배터리가 갑자기 방전되는 일이 종종 일어나, 출근길에 보험사에 전화를 하는 곤욕을 치뤘습니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을 반복하면 배터리가 기능을 거의 상실하기 때문에, 교체해주는게 좋습니다.

(밑에 사진 처럼 배터리 수명을 체크할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초록색이면 정상, 검정이면 충전이 필요, 흰색이면 방전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입니다.)

  

 

저는 배터리를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너무 버리기가 아까워 하고 있었습니다.

런데 아는 지인 분이 자기가 배터리 충전하는 기기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한번 완충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차에 있는 배터리를 분리해서 집에서 하루 종일 충전을 했습니다.

그러니, 기능이 어느정도 회복하여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오기전 교체하기는 할거지만요..)

말 그대로 그냥 버릴 배터리에 심폐소생술을 하여, 살려낸(?)...

 

 

그리고,

혹시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자동차 매장을 지나다 보면, 차량 후드가 열려 있고 전선 같은 것들이 나와 있는 것을 본 경우가 있으실 겁니다.

그게 전시차량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입니다.

전시 차량은 운행을 않하니, 배터리 충전을 할 수 없어, 인위적으로 충전을 시켜 주는 것이지요. 배터리만 정상이라면 어느정도 주행을 하면, 자동차 알터네이.터(전기를 발전해주는 차량 부품)를 통하여 배터리가 충전이 됩니다

 

도란도란 식구들도 배터리 충전으로 비용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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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이 대특집!! 아이나비 3D 컬러패키지와 함께 남자 네명이서 칙칙하게, 하지만 밝게(?) 자신있게(?) 찾아간 남해 탐방입니다.

 

코발트빛 바다와 연분홍 벚꽃, 화난 게가 있는 남해로 고고고씽!!!

 

금요일 밤 10시쯤, 남자 네명이서 서울에서  모여 남해로 출발합니다.

 

 

역시 아이나비 3D Red 한번에 경로 탐색된 내용을 비교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ㅋ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 소개 끝!

 

이제는 본격 여행 후기입니다 +_+

남자 네명이니깐 샤랄라 커튼이 달린 이쁜 펜션 따윈 없는 겁니다.

싸지만 간지나는 민박으로 고고고!

 

 

전쟁터에 나홀로 핀 꽃, 간호사! 그 분의 하얀 복장을 떠올리게 하는 순백색 바탕에 그리고 영원히 바다를 그리겠다는 섬처녀의 마음이 물든 파란!

우리 남자 4명의 마음을 힐링해줄, 그 이름 쏸~~ 루띠아!ㅋㅋ

마치 그리스 어딘가를 연상시키지 않습니까?

 

주인할머니가 성격이 좋아서 4명이든 2명이든 한방쓰니 같은 가격에 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보이는 코발트 빛 바다!

너의 바다향이 내 코를 자극하는 구나! ^,.^ 아흥 좋아!

 

 

한밤 중에 탄 택시 기사님 말씀이

남해는 한려해상공원이 있어 공장이 없다! 그래서 바다가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동감합니다.

이렇게 이쁜 바다, 오랜만입니다 ㅎㅎ

 

바다를 다 보았으니, 독일마을로 다시 이동합니다.

독일인은 안보이고, 남해에 놀러온 모든 한국사람을 만날 수 있는 독일마을!

 

 

남해독일마을을 치기 귀찮아, "ㄴㅎㄷㅇㅁ"만 쳤는데, 역시 찾아주더라구요ㅋㅋ

 

 

(괴테님, 하이디님 다 계시네요?!)

독일마을 사진은 없네요.

꼭 사진이 있어야 제 마음이 전해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남자 네명이서, 커플 천국 독일 마을 따위, 1분 만에 나왔습니다. (이런 제마음 이해 부탁드려요?!)

 

이제 시장한 배를 달래러 미조읍을 향해 달려갑니다.

가는 내내 뭐 먹을까를 검색합니다.

 

 

웁스!

멍게밥!

멍게의 쌉싸름한 맛과, 봄나물, 그리고 남해산 김이 어울린 맛!

... 이 맛은 초장과 비벼 먹어야 맛나드라구요ㅋㅋ

멍게 밥을 먹었는데, 계속 배가 고프네요 ㅜ ㅁ ㅜ 마음이 고픈건지 배가 고픈건지... 알수 없지만..

허한 마음에 다른 식당으로 가서 멸치회를 시켰습니다.

 

 

멸치회, 왠지 비린 맛이 날 것 같았는데, 의외로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 잔가시가 있어서, 유아식단만을 고집하는 청년에게는 비추합니다.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왠지 쉬리의 벤치가 떠오르는 벤치같은 벤치!

 

 

남해 곳곳에 이런 벤치가 정말 많습니다.

아름답지 않습메까 여러분!

스릉흔드 늠해!

 

 

그리고 기다리셨던!

?

기다리셨던 화가 난 게!

 

어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사장에 염소 똥같은 몽글몽글 모래가 많아서, 이게 뭔가 하고 근처의 구멍 난 곳을 팠더니 툭 튀어 나와서 저렇게 손가락질하며 화를 냅니다.

 

 

이렇게 저는 2 3일간, 남자 넷이서, 남해로, "" 다녀왔습니다.

기승전결도 없고, 목적도 없고 그렇네요-_-;; 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는거..?!

 

봄날 아이나비 3D 컬러패키지와 함께 봄나들이 어떠세요?!?!

 

Special Thanx Cut?

 

너는 누구냐?

 

 

이번 글의 이벤트!

이녀석은 누구일까요?

갤럭시 단말에서 특정 버튼을 누르면 이녀석이 튀어 나옵니다.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할까용?ㅋㅋ

 

힌트는 제가 쓴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설치편에 있음다!

 리플을 달아주시는 분께 선착순으로 선물 고고고!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설치편

아이나비 3D 컬러 패키지_활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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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 2012/04/2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 멍게밥에 멸치회~ 대박 맛있어 보이네요^^

    • 4년뒤상 2012/04/2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JS님 리플 감사합니당ㅋ

      남해는 음식이 다 맛깔나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초장 과다 섭치-_-ㅋㅋ
      멍게밥에도 초장, 멸치회에도 초장ㅋㅋ

    • 이덕승 2012/04/2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해는 천해의 자연경관과 더불어 가슴 설레게하는 바다바람에 맛나는 바다음식이랑 좋은사진 구경멋지게 하고 언제나 네비의 도움을 받아 멋진 남헤구경을 한번더 하고 싶네요

    • 4년뒤상 2012/04/30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덕승님 반갑습니다ㅎㅎ

      사진을 좀더 많이 찍어 올 것을 그랬네요.
      이벤트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ㅋㅋ

      아주 쉽습니당!ㅋ

  2. 신종삼 2012/04/27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해가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많아요 난 동해만 늘 가봤기 땜 에 담에는 네비의 도움을 받아 남해
    관광을 함 떠나야 곗네요 조은 사진 보고 갑니다

    • 4년뒤상 2012/04/30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종삼님 반갑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바다는 동해보다는 남해가 더 이쁜 것 같아요
      백사장도 길고, 모래도 보드랍구요 ㅎㅎ

  3. 2012/04/29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4년뒤상 2012/04/30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답입니다!ㅋㅋ

      휴대폰 번호 남겨주세요!ㅎㅎ

      아주 쉽습니당!

      한분 더 모습니당!

  4. 2012/05/02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크웨어에는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복리후생 중 콘도와 펜션 있습니다. 1년에 2번! 전국 방방곡곡의 콘도나 펜션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는것~ㅎ

JS는 최근 강화도 지역에 추가된 펜션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펜션여행을 가면 당일 저녁에는 준비해온 음식들로 BBQ파티를 하고다음날 해안도로 드라이빙 후 아침겸 점심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데요, 다음날 식사로 가기좋은 갯벌낙지를 소개드리겠습니다. 

갯벌낙지서해안로를 따라가다 외포리쪽 해변가에 위치하고있는 '미섬'이라는 음식점 입니다.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서 '미섬'이라고 찾으면 바로 나오죠~

한 두 번쯤 들어보셨겠지만, 본시 낙지는 영양부족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소에게 서너마리만 먹이면 거뜬히 일어난다(자산어보 by 정약전)얘기가 있죠~

글구 제가 좋아하는 스태미너&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구요! ‘타우린이라는 강장제가 풍부하여 피로회복에 Goooooooood!

 


일단 기본반찬이 세팅이 됩니다. 큰 기대를 안했는데

 하나 하나 먹어보니 주 .


찬이 하나도 짜지 않고 야채, 채소 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어
하나하나가 예술입니다.

이렇게 되니, 철판낙지에 대한 기대도 커지더군요-

일단 낙지가 통통해서 좋은데, 이 빨간 가운데 음식이 짜지 않고 맛있음에 감탄했습니다.

맛있다 맛있다 하니, 아주머니께서 파래전을 하나 덤으로 주시네요.

어찌나 고소한지, 지짐은 몸매상 자제를 하는데, 마음속으로 한 열판은 먹은 듯 합니다.

이후, 밥까지 흡입한 센스…. ! 정말 맛있게 잘먹었던 강화도 갯벌낙지 였습니다.

좀더 맛있게 먹는 팁을 하나 드리자면, 간판에서 보이는것 처럼 주인아주머니께서 갯벌낙지와 미섬이라는 찻집을 함께 운영하십니다. 한 가게 안에 안쪽에는 낙지식당 바깥쪽은 찻집인데, 그 중간 방에 자리를 잡으면 갯벌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창가자리에서 독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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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낙지조아 2012/04/26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지를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이 글 보구 함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지하게 맛있어 보이네요~ 침이 고여서.. 원.. ^^

  2. JS 2012/04/26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하면 행복한 사람과 먹음 무엇인들 안맛있겠어요~

뜻한 봄날의 날씨-

큰 마음 먹고 봄맞이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하늘에서 본 지구" 전시회를 찾았습니다.

봄을 시샘하는 찬바람에 맞서 히말라야 산맥을 오르는 듯한 비장한 각오로 한 손엔 뜨거운 커피를 들고 향한곳은?! 현대와 과거가 만나 산책하기 좋은 '정동길'에 위치한 '서울 시립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정동길을 따라 가볍게 산책을 즐기며 오른쪽에는 이화여고, 왼쪽에는 정동극장 등 역사를 간직한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동 스타식스는 과거 단돈 만원으로 최신영화를 3편이나(물론 심야영화죠...^^;;) 볼 수 있었던 추억이 깃든 곳입니다. 현재는 폐관하여 그 명성만 남아 있습니다. 굿 바이 정동~ㅜㅜ 

정동 극장은 한국 최초의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의 복원 이념 아래 1995년에 건립하여 전통예술의 발전과 보급, 생활 속의 문화운동 전개, 청소년 문화의 육성이라는 세 가지 지표 아래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였으며, 주변의 다른 문화공간과 함께 도심 속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하네요~^^(NAVER )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도착한 곳은 '서울 시립미술관'! 고풍스러운 건물과 바로 옆 덕수궁 담벼락에 있는 조형물은 재미하게 생겼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하실 수 있어요~역시 미술관이라 다르네요~ㅎㅎ

이제 오늘의 메인 코스 "하늘에서 본 지구" 전시관으로 입장!! 

하늘에서 본 지구2011년 12월15일부터 2012년 03월 15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장외는 사람이 많이 않았지만 전시장 안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전시장 안에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문화시민으로써 전시장 밖에 외벽의 사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인지 그림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신기한 사진 부터 이게 정녕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모습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신비하고 아름다운 사진이 많았습니다. 보통 이런 전시회장에서는 폼나게 작품의 한 발자국
뒤에서 턱을 괴고 심오한 눈빛으로 감상을 하면서 가끔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실제로 이 사진은 모지? 하고 그림에 바싹 붙어서 뜯어 보고 옆에 설명을 읽어가며 봤던 사진을 다시 봐야 할 정도로
심오하면서도 신기한 사진들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습니다.(폼 좀 잡을려다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전시장을 모두 돌아 보면서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과 자연 파괴로 우리의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려는 작가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지구를 항공 사진이라는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지구 화이팅~! 도란도란 식구들도 봄날 맞이 전시회 다녀오시는거 어떠세요?

>봄날의 전시 소개

만화전문 아트마켓 '33+Collections'

장소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 & 이벤트홀 / 기간 : 3월 14 - 4월 14일  

핀 율 탄생 100주년 전 - 북유럽 가구 이야기

장소 : 대림미술관 / 기간 : 4월 26일 - 9월 23일

제 8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장소 : 세종문화회관 / 4월 18일 - 5월 22일

제 12회 한국현대미술제

장소 : 한가람미술관 / 기간 : 3월 14 -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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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공기를 마시며 아침잠을 깨우기를 어언 2

 

오늘은 드디어 면허 시험을 보는 날 입니다.

일찍 부터 나와서 시험 준비를 하는 미래의 바이커들-

 

 

매일 매일 연습하던 장소에서 매일 매일 운전하던 바이크를 타는데..

왜 이렇게 낯설고 떨릴까요??

 

 

! 드디어 자랑스러운 아버지차례 입니다.

덜덜덜 떨던 모습을 훅! 버리고 멋지게 바이크에 올라 탑니다.

 

합격 기준은 4가지 코스를 통과하면서 선에 닿거나 발을 땅에 대거나 장애물에 닿을 때 마다 10점씩 감점!

100점 만점에 90점을 받아야 합격이 됩니다.

.. 1회의 실수는 용납하지만.. 두번 기회를 안 주는 것이죠..

아마 바이크의 위험성 때문에 엄격한(?) 규정을 만든 것 같습니다. -_-

 

참고로 발을 땅에 대면서 선을 밟으면.. 동시에 20점 감점.. 바로 실격이오니

착지 하실 일이 있으시면 꼭! 선을 피해서 밟아 주세요.. 1회는 용서가 되니까요.. ^^

 

자 그럼, 스탠드 올리고, 시동 키고, 기어 1단 놓고, 클러치 살살살살 띠면서 출발~ 

 

 

.

.

.

.

.

 

 

짜잔! 합격입니다.

'100점 만점 합격!!'

이게 바로 합격 통지서... 학원 수료증 입니다.

이걸 들고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가까운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점심시간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최종 합격하여 면허 갱신을 하실 경우에는 2층에 마련되어 있는 창구로 가셔야 합니다.

 

인지대 6000원은 창구에서 카드결재가 가능합니다.

잠깐! 면허증에 사용될 증명사진 1매는 필수!

깜빡 잊으셨다고요?? 

 

 

'합격이 꽃피는 방' 사진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합격의 영광을 얻고 면허증을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

이중에 한명이 저라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ㅁ^

 

 

우왕~ 이게 바로 2종 소형면허.. 생가보다 소소하네요.. -_-

저 모퉁이에 쪼마나하게 "2종소형" 이라고 써진거... 이게 다네요.. ㅎㅎㅎ

  

 

이제 저도 꿈에 그리던 할리데이비슨을 운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OTL

위험하다고 알려진… 일천만원이 넘는바이크를 타기엔..

가족의 반대와... 자금의 압박... 이 두 장벽을 넘어야 하네요..

 

~ 그래도 그 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더욱 힘을 내어 꼭! 꿈을 이루는 멋진 웅이아부지가 되겠습니다.

 

PS - 참고로 제 아이는 입니다.. ^^

 

뽀나쓰!!!

이 괴 생명체의 이름을 아시는 분??

강남운전면허시험장 2층에 사는 꼬리없는 물고기... 두둥~

 

 

 

아빠는 '폭주족?!' 시즌1 : 바이크 면허 도전기 #1

아빠는 '폭주족?!' 시즌1 : 바이크 면허 도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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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짱후니 2012/04/10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합격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모님과 함께 저는 주말마다 도로연수중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언넝 부모님도 면허증을 수령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바이크...조심해서 타시구용...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웅이아버지 2012/04/10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짱후니님, 지속적인 관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떠억~하니 면허 합격했네요. 이제 바이크만 구비하면 자연과 하나되어 도로를 누빌 날이 오겠지요?? ㅋ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부모님께서도 꼬옥~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요즘 도로주행 시험 어려워졌다고 하더라고요..^^ 화이팅 전해주세요~

  2. JS 2012/04/1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넘 재밌네요.
    저는 와이드 글라이드 커스텀으로 고민 중인데,,,
    같이 탈 강남주민이 없어 선택의 기로에 있어요.
    졔까 뽑으면 연락드릴께요. 라이딩 같이 함 해요~

    • 웅이아부지 2012/04/26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JS님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즐겁네요. 목숨걸고 한대 뽑았는데..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뽑으실 때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것 도와드릴게요~


을 맞아 지난 주말에 단양을 다녀 왔습니다.
꽃샘 추위에 아직 봄기운이 확 와닿는 여행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가는 길 곳곳에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듯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라. 설레임도 함께...

제가 단양을 결정하게 된 것은 친구부부랑 술자리에서, 절친이 지난 봄에 단양을 갔다 왔는데, 너무 좋았다.
특히 "양백산 정상에 있는 활공장에서 내려다 보이는 단양 전경이 너무 감동적이였다",
! 단양에 가면 '양방산 활공장 전망대'에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걸어 올라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조금 꾸불꾸불 하지만 차 가지고 가면 괜찮다는 이야기를 철떡같이 믿고...

 양백산(양방산이라고도 불려집니다.) 가는 방법을 아무런 생각 없이 차를 가지고 올라 갔습니다.

사무실에서 지도 검색으로 다시 보니 정말 아찔한 코스네요-


그런데 허걱 이런...
식은땀이 줄줄
.
자동으로 자동차 핸들에 힘이 빡 들어가는 것입니다.

도란도란 식구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아이나비 블랙 클레어로 촬영한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기 보이는 저 길이 왕복 2차로 입니다.(저는 내려 오는데 다른 차를 만났습니다. ^^;;; . 식은땀 X 3)

이런 길을 3.5km나 달려야 합니다.

 

진짜 인터넷 검색 실력이 저조해서 그런것인지 양방산 활공장 전망대로 검색하면 이쁜사진들만 나와서

차로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길 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험난한 길이 줄인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 길을 친구 와이프가 운전했다는데... (친구 와이프는 레이서인가 봅니다 ^ㅁ^;;)

 

도란도란 식구들은 양방산 활공장을 갈 때는 꼭,,, 차를 가지고 가시는 걸 한번 생각을...

그래도 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확 트이는 전경을 보는 느낌...

그리고 단양 전경에 넋이 나가서 힘들게 올라 왔던 건 잊고, 오랜만에 가슴이 확 트이는 느낌이였습니다.

 

여기가 패러글라이딩하는 곳으로 유명한 장소라고 합니다.

바람이 좋고..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많이들 올라 온다고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도 한번 쯤 뛰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혹시 제 차가 보이시는지요... 저곳이 주차장입니다.

> 양백산 활공장 주차장에서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인증샷 한컷

 

이제 봄바람이 불고,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좋은 봄 나들이, 여행 계획을 이번 주말에 세워 보시는 건 어떠세요?

좋은정보가 있으면 댓글로 정보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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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짱후니 2012/04/06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산악드라이브 가셨군요 ㅎㅎ

    저기가 2차선이라니 비킬생각하니 짜증났겠네요 ㅎㅎ

    근데 경치가 완전장난아니네요

    아 저도 조만간 봄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잘보았습니다^^

    • 김홍영 2012/04/09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길인 줄 모르고 올라갔다가, 엄청 고생했습니다. 즐거운 봄나드리 계획 잘 세우세요. 즐겁고 활기찬 한주 보내시구요.

 

벽 바람 맞으며 다시 찾은 면허시험학원.. 다행히 회사 근처라 출근시간에 맞출 수 있네요.

학교 다닐 때도 이렇게 부지런하지 않았는데

4월이 되니 해가 일찍 떠서 새벽이 새벽이 아닌거 같습니다~ -_-

이젠 반가운 2종소형연습장

 

 

이곳에서 많은 유명인사들이 2종소형면허를 취득했다는 점에 매우 놀랐습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테너.. 김동규 교수님..

소녀시대의 대표곡 "소원을 말해봐"에서 "심장 소리 같은 떨림의 Harley(할리)에 네 몸을 맡겨봐"라는

가사를 넣은 작곡가 유영진씨..

그리고 터프의 대명사.. 탤런트 이훈씨..

그 밖에도 사진 못 찍었지만.. 가수 성시경, 유인촌 전문화부장관, 산울림의 김창완씨 등 등 등

정말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지금 한국이 낳은 월드스타.. 비의 아버님이 수업 중이시며,

2PM도 연습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꺄악~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면허시험 코스 공략법을 배웁니다.

 

운전자의 90%가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첫 번째 굴절 코스 

 

 

역시 어렵습니다.

적당한 속도 유지 + 적당한 균형 유지 + 그리고 과감한 운전 실력..!!!!!

삼박자가 고루 맞아야 할 것 같아요.

 

팁을 드리자면 진입하실 때 왼쪽으로 바짝 붙여서 들어가세요.

코너에서 핸들이 아닌 체중을 이용해 차체를 기울입니다.

이때 몸의 중심은 차량이 기울어진 방향의 반대 쪽에 있어야 바이크가 안 넘어져요.

다시 직선으로 가기 위해 차체 세우고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바짝 붙입니다.

마찬가지로 코너를 체중 이동을 통해 통과하면… “축하합니다~ 통과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몸을 숙이고 무게 중심을 아래 그리고 앞쪽에 두고 하면 더 잘되는 것 같네요.

 

첫번째 코스를 통과하셨다고요?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두 번째는 곡선 코스로 그나마 가장 무난한 코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심하는 순간 감지선을 어김없이 밟게 되더군요.

 

 

 

이 코스는 무난하기 때문에 특별한 팁 보다는.. 굴절 코스에서처럼 시선과 체중 이동이 중요하더군요.

앞으로 가야 할 지점을 응시하고 체중 이동으로 통해 곡선을 통과 합니다.

 

세 번째 코스는 좁은 길, 협로 코스 입니다.

이 코스도 무난하긴 한데 생각 보다 좋은 도로 폭이 초보들을 위협합니다.

 

이 코스에서도 시선은 바로 앞을 보는 것이 아니라 코스의 끝 부분을 보면서 바이크가 직선으로 나갈 수 있도록 유지해야 합니다.

여기 학원에는 저 앞에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있어 고걸 응시하고 가면 통과!

 

! 대망의 마지막 코스, 연속진로전환코스 되겠습니다.

단순하게 장애물을 피해가면 됩니다.

 

 

다만, 합격을 예견하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장애물에 바짝 붙어서 급하게 회전하다 '라바콘'(저 빨간 뾰족 장애물...)에 닿으면 감점이 된다는 거... 잊지 마세요~

 

! 이렇게 해서 오늘은 4가지 코스를 맛보기로 달려봤습니다.

아직 갈 길이 험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아 보이네요.

 

오늘도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하는 폭주족! ‘웅이아부지였습니다.

 

 

아빠는 폭주족!? 시즌1 : 바이크 면허 도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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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짱후니 2012/04/02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작지만 있을건 다있네요...난이도가 좀 있어보이네요^^

    • 웅이아부지 2012/04/0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산짱후니님.. 늘 첫 댓글 감사 드립니다.^^ 네.. 난이도 있습니다. 2번 실수는 용납하지 않아서요.. 그래도 연습하니깐 되더라고요.



륭한 엄니 밑에 자라 바늘 한 번 잡아보지 않고 '가정'과목을 우수하게 졸업한 저로서는
가죽공예에 대한 취미를 꿈꿔 본 적이 없으나, 어느 지인의 이끌림으로 일단 40만원을 생각없이 결제함으로써
JS가죽story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죽학교 찾아가는 길.. 강남구청역 4번출구로 나오시면.. 골목에 위치한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아고스티노 (AGOSTINO) 가죽학교!

아이나비 3D 지도를 통해 살펴보면-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어디로 가는지 아시겠죠?? 차암~ 쉽죠잉?


첫날. 학교를 가니 남자 선생님에 남학생들이 많더군요

3시간을 앉아 가죽만드는 남자들의 수다를 듣고 있자니, 아줌마들의 찜질방 토크를 능가하더군요.

Anyway, JS의 첫번째 작품은 'I-Phone Case'입니다

가죽을 준비하고, 칼을 갈아주세요-

Tip! 칼은 강판에 뉘어 끝부분 5m정도만 맨들맨들하게!!

★★ 그다음, 제본대로 재단을 합니다. 아이폰 케이스는 앞 뒷장 두 장만 재단!
Tip. 가죽에 재본할때는 송곳으로 한 면에 구멍을 두 개씩 뚫어 연결하여 자른담니다. 둥근부분은 모서리자르는 둥근칼로 찍어서 모양을 내구요- 절대 연필로 스케치는 아니되옵니다~

 

★★★ 자른면에 마감재를 발라 색을 맞추어 줍니다.
Tip.
스폰지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화장하듯 여러번 덧칠 후 사포로 갈아 주기도 하고, 열도구를 이용하여 테두리를 매끈하게~


★★★★ 이제, 바느질을 하기 위해 가죽은 두꺼우니 구멍을 내어줍니다.
Tip.
먼저, 콤파스로 바느질을 할 선을 가죽위에 살작 그어줘요. 그리고 직선은 큰 포크처럼 생긴 '목타', 곡선은 날 두개짜리 '목타'를 이용해 망치로 콩콩 찍으면 정교하게 구멍이 생긴담니다. 곡선의 경우 그 전 구멍 하나에 물려가며 하나식 찍어가면 간격을 고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 바느질에 들어가서~ 가죽은 바늘 두 개로 크로스로 꼬매가며 땡땡하겨 당겨야 한땀
Tip. 바늘에 실을 꽤는데 그게 쪼금 특이해요. 글로썬 이해가 잘 안되겠지만 짧게 설명하자면...바늘만큼의 실 여유분을 남겨둔 채 엄지만큼의 실을 둥그렇게 잡아 실 사이로 바늘을 관통합니다. 또 똑같이 한번 더합니다. 그리곤 아까 남긴 바늘만큼의 실을 바늘구멍에 넣고 위에 만든 고리 둘과 함께 잡아 댕깁니다. 그럼 묶음이 세개나 탕탕하게 생겨요~

1. 먼저, 바느질할 가죽을 '포니'라는 지탱도구 안에 끼웁니다.
2.
매듭이 양쪽으로 세개씩 지어진 바늘을 양쪽손에 잡고, 왼쪽 손 먼저 구멍을 통과합니다.
3.
바늘이 반쯤 나오면 오늘손으로 왼쪽 바늘은 잡아 댕김과 동시에 오른손에 있던 바늘은 똑같은 구멍 위로 넣고
4.
양쪽의 실이 땡땡하게 잡아 댕깁니다.

★★★★★★짜자잔, 이렇게 탄생한 나의 가죽 첫작품

사실 이게 말로 하기도 어렵고, 실제로 하기도 첫날이라 무지 어려웠담니다.
전 제 손에 장애가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하루하루 한땀한땀이 달라지더군요. 바느질을 터득하고 나서 그 뿌듯함이란~ 스스로 정체성을 찾은 마냥 아무말없이 입꼬리가 올라가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학원을 마치고 계단에 앉아 이바늘 한땀한땀을 한참을 보고 있었답니다.

다음 도전은 카드지갑이랍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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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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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죽천재 2012/03/29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처음이신것 같은데 잘 만드시네요. 저도 배워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부산짱후니 2012/04/02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손재주가 장난아니시군요!~~^^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