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자는배 입니다.

 

오늘은 저의 제 2의 고향인 춘천으로 떠났습니다.

2의 고향이라 칭할만큼 춘천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기에 여기 저기 속속들이 알고 있죠에헴

(자세한건 묻지마세요)

 

춘천! 하면 떠오르는 먹거리는 아무래도 닭갈비막국수겠죠?

그 중 오늘 소개할 곳은 춘천 3대 막국수 중 한곳이라 불리는 유포리 막국수입니다.

 

10년을 다녔지만 살가운 성격이 아니어서인지 잘 기억해주시지 못해

저 혼자만 단골이라 생각하고 있죠

 

아무튼 유포리 막국수위치 입니다.

주소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유포리 62-2

I-Code : 243-317-3763

 

그간 몇몇 지인분에게 소개 했었는데 가시면서 모두 한 마디씩 하셨습니다.

정말 이곳에 음식점이 있는게 맞냐고?”

그럴 때 마다 전 그냥 가보라고 거기 맞다고 주변이 논밭 밖에 안보이겠지만 거기가 맞다고하죠.

아이나비 X1 Extreme AIR 3D 모드로 본 유포리 막국수 모습 정말 주변이 논밭이죠?...

 

 

 

유포리 막국수 전경입니다.

예전엔 이러지 않았던 것도 같은데 조금씩 조금씩 변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

 

 

메뉴판을 못 찍었지만 계산서에서 보듯이 왠만한 막국수 집에서 의례 파는 것들이 모두 있습니다.

막국수만 먹어보기엔 뭔가 섭섭하고 둘이라 많이 시키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둘이지만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을 때 주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막국수는 곱빼기로 한 그릇 그리고 수육 한 접시

그리고 부침은종류가 두 가지네!! 감자부침? 녹두부침? 뭘 먹지?

고민하지 마세요 각각 1장씩 섞어서도 주문이 되니까요

은근히 이거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오랜 단골이라(혼자만 생각하는) 아는 거죠. 왠지 가슴 아프네요

 

 

아무튼 주문이 끝나면 기본으로 면수와 동치미 김치가 놓여집니다.

면수는 전 메밀차 같아 좋아합니다. 아닌 분도 계시겠지만

그리고 김치는 동절기에만 놓여지는데 다른 계절에 가시면 열무김치가 제공됩니다.

사실 전 열무김치가 더 좋지만 어쩔 순 없죠.

 

 

ㅋ ㅑ~ 살얼음 동동 떠있는 동치미

 

 

조금 있으니 투박하게 썰어진 수육 한 접시가 나왔습니다.

 

 

김치 싸서 수육 한 점 먹고 있으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감자전과 녹두전이 나왔네요

이 모습을 보면 참으로 둘 중 하나만 고르기 힘들겠죠? 이건 둘 다 먹어봐야죠 ^^;

 

 

그리고 잠시 후 메인 메뉴 막국수가 등장 했습니다.

일반 막국수도 양이 많은데 곱빼기는 사진으로 느끼지 못할 만큼 많은 양입니다.

 

 

벽 한 켠에는 유포리 막국수 맛있게 먹는법!’이 적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을 보면 1번의 방법으로 비빔막국수를 드시다가

2번의 방법으로 동치미 국물을 더 넣어서 물 막국수로 넘어가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물 막국수를 좋아라 하기에 바로 동치미 국물을 많이 넣고 겨자도 많이 넣어서 먹습니다.

 

 

잘 말아서 동치미 무와 함께 한 젓가락 하면 속이 다 시원해 집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서울식 막국수에 익숙한 분들은 춘천식 막국수를 보면 좀 의아해 하시기도 합니다.

새콤하고 달콤하며 빨갛게 야채와 비벼진 막국수를 상상했는데

막국수의 고장 춘천이라 해서 막국수를 주문하니 김과 참기름이 뿌려져 있고 그렇다고 올려진 양념이 새콤, 달콤하게 자극적이지도 않고 게다가 동치미를 말아먹는다고? 내가 상상한 막국수가 아닌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막국수라는 음식이 참으로 지역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더군요

사람 입맛이 절대적인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뭐가 맛있다고 판가름 하시기보단 여러 지역의 다양한 특색을 느끼면서 새로운 것을 접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춘천 2탄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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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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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스부르에서 떼제베를 타고 약 5시간을 걸려 도착한 곳은 아름다운 남프랑스 코트다쥐르의 시작점! 유럽의 두번째로 큰 항구의 도시 마르세유입니다.

마르세유의 생 샤를 기차역입니다. 마치 예술의 전당앞에서 찍은 듯한 느낌이죠? 매력있어요-

 

가기 전 도시에 대한 배경지식을 좀 조사하고 갔더니 여행이 더욱 즐겁더라고요~

마르세유는 기원전 600년 그리스인에 만들어진 항구입니다. 이후 프랑스령이 되었음에도 이탈리아 인들이 인구의 반가까이를 차지했고, 동유럽인, 알제리인들의 다양한 인종이 마르세유에 정착했습니다. 2002년 잊지 못 할 월드컵 때 유명했던 프랑스 축구선수 지단도 프랑스인이 아닌 알제리 인이었다는 걸 전 이제 알았답니다. ㅎㅎ

이렇듯 마르세유는 프랑스의 도시이지만, 전혀 프랑스답지 않고, 세련된 유럽 같지도 않은 거친 뱃놈의 냄새가 나는 그런 항구 도시입니다.

우선 짐을 풀자 마자 구항구 벨주부두로 걸어 내려왔습니다. 수많은 유럽관광객과 노천카페들, 항구앞의 탁트인 넓은 광장,, 항구를 둘러싼 중세유럽 양식의 건물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마르세유를 오려했던 이유는!

그 유명한 부야베스와 마르세유 사람들만 마신다는 파스티스를 마시기 위해서죠!! ^^ 아침에 갓잡은 여러종류의 생선을 아침부터 끓여서 저녁에야 그 깊은 맛을 볼 수 있다는 부야베스는 마르세유의 가장 유명한 음식입니다. 그 오랜 노력 때문인지 가격도 둘이 15만원 정도로 매우 비쌌는데, 맛은,,,,, 매운탕의 10배쯤 깊은 맛이랄까? 말린 바게트와 치즈를 넣어 먹는데, 하아,,,, 나중엔 입에서 비린내가 나더군요..ㅎㅎㅎ

그리고 파스티스,, 아니스향의 리큐어인데, 물을 섞으면 투명했던 술이 뽀얗게 변합니다. 저도 애주가인지라 겁없이 시켰는데, 향이 너무 강해 몽롱할 지경이었어요~ㅋㅋ 마르세유의 첫 점심은 체험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차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ㅎㅎㅎ

 

 

마르세유에 또 유명한 것이 있지요? 바로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 노트르담이 성모마리아를 의미하는 프랑스어 존칭이기 때문에 유럽, 전세계 어디에도 만날 수 있다네요~

 

마르세유 구항구에서 요런 티켓을 8유로에 사서 투어기차(?)를 타면 성당꼭대기까지 여유롭게 안내해주는데요,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는 신비잔틴 양식으로 매우 화려한 건축물 입니다.

 

 

마르세유 꼭대기에 있는 성당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저 멀리 몬테크리스토백작의 배경이 되었던 이프섬도 보이네요!!

 

마르세유를 돌아보고 다시 구항구에 도착하니, 해가 뉘엇뉘엇~ 석양이 일어난 그 모습이 또 다른 매력을 주었습니다. 역시 프랑스의 미항이라 불릴 만 합니다.

 

파리사람들은 프랑스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마르세유, 본인들이 진정한 프랑스인이라고 말을 하지요~ 그만큼 마르세유 사람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자긍심을 분명히 갖고 있고, 어디에도 묻힐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었어요~ 저랑 비슷하달까~ 됐고! ㅋㅋㅋ 마르세유의 짧았던 하루는 그리고 그 석양의 금빛항구는 제 눈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건진 풍경 중 제일 좋아하는 몇컷 올립니다. 같이 즐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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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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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실 이 핑계 저 핑계하자면... 우리의 아이나비AIR가 크게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자주 글을 쓰지 못했네요... ㅠㅠ

(조만간 업데이트된 아이나비 LTE AIR 이야기 다시 드려야 하겠지요?ㅋㅋㅋ)

 

...

원래는 요즘 부쩍 추워진 이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개하려고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얼마 전에 막을 내려버린...ㅜㅜ 전시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3 바다미술제

기간: 2013.09.14 ~ 10.13

장소: 부산 송도해수욕장

주제: with 송도: 기억, 흔적, 사람

 

개인적으로 미술에 조예가 있다거나? 관심이 있다거나? 하는 사람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넉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취미활동이라고 할까요?

 

 

매년 열리고 있는 바다미술제 "개방전시"라는 방법으로 저와 같은 사람도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내년에는 꼭 찾아갈 수 있도록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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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금번 바다미술제가 열리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해운대해수욕장이나 광안리해수욕장만큼 유명한 곳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욕장 이랍니다. 올해로 그 역사가 자그마치 100년이되었네요.ㅎㅎㅎ

 

해운대, 광안리의 수많은 인파와 복잡함에 지쳤다면,

이제 여행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편하게 다녀오고 싶다면,

좋은 곳이예요^^ 멋진 곳이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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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출발하기 전에

아이나비 LTE AIR로 검색부터 하고 가실께요~홍홍홍

 

 

 

*부산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 아마도 주차장이 제일 많지 않을까 싶어요~ 공영주차장도 많구요.

 

도착하셨으니,

이제 가을 백사장 위의 작품들을 천천히 둘러보고 가실께요.

재미있고 멋진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함께 감상하면서 재미있는 상상되시길...^^

(편의상 작가의 이름은 생략하고 작품의 이름만을 작성하는 점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벌떡 

- 이 작품의 이름이어요. "벌떡"

- 아이들이 유독 많았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잔뜩 자극했던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알 수 없는 작품이었어요.ㅋㅋ

- 여러분들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ㅡㅡ;;;

 

 

 

2. 착륙-고원에서 부는 바람

- 그냥 이뻐서... 소개드립니다.

- 어떤 의미인지는 잘...

 

 

 

3. 달력: 시간, 파도, 그리고 기억 

- 파도가 치고,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감에 따라 대나무 기둥들이 조금씩 움직이게 되어 있어요.

- 암튼 대나무의 숫자가 365개이니, 달력과 어떤 관계가 있나봐요.ㅎㅎㅎ....

 

 

 

4. 당신들은 여기에 

 

- 앞면에는 그 위치에 정확하게 매칭되는 실제 사진을

- 뒷면에는 바다를 바라보는 거울을

- 앞면은 아름다우나 실제가 아닌 가짜의 사진, 뒷면은 일그러졌으나 실제인 현재

- 알듯말듯해서 한참을 서서 바라만 보다가 그냥 왔습니다...ㅎㅎㅎ 

 

 

 

5. 국제유명포럼 

 

- 체스판처럼 생긴 것이 뭔가 "국제유명포럼"이라고 하는 것을 비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 아니면, "국제유명포럼"이라고 하는 것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인가요?

 

 

 

6. 바람의 흔적

 

- 가장 기억에 남고,

- 가장 예쁜 것이라면 바로 이것을...

- 말 그대로, 바람에 일렁이는 저 깃발들이 마치 "뽀까리스웨트"를 연상하게 하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작품이었어요.

-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고, 흔적이 남는...

 

 

 

 

이외에도 전시회에서는 총 35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어요.^^

 

감성이 한껏 풍부해지는 이 가을에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입장료 따위 없어서 더 좋았던...ㅋㅋㅋ 전시회였어요.

 

우리 아이나비 식구들과 함께할 수만 있다면, 이곳으로 워크샵을 다녀오는 것도 좋았을텐데요...

뒤늦은 아쉬움이 남네요...

 

 

짧은 가을, 감성 충만한 낮과 밤 되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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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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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비 내리는 오후입니다. 그 동안 너무 뜸했던 저는 바쁜틈을 쪼개 멀리~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티비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꽃보다 할배들이 다녀온 유럽배낭여행을 보며 지난 여행이 너무너무 생각나더군요.

 

저는 동생이 살고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체코 프라하를 주 목적지로하고 파리, 마르세유, 니스를 1일씩 머무는 일정으로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전 검색은 필수겠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in하여 기차를 2번 갈아타고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하니 정각 밤12, 아까운 6시간, 그렇지만, 꽃할배에 나온 스트라스부르의 중앙역이 웅장하게 절 맞아 주었습니다. 너무 깜깜해서 패스~

다음날 본격적인 스트라스부르 관광에 돌입! 제 동생이 사는 쁘띠프랑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곳을 배경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그렸다고 하더니, 정말 애니메이션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느낌의 집과 건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수로와 그 위를 유유히 지나는 유람선까지,, 너무도 인상깊은 마을이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의 노트르담 대성당도 방문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프랑스에 대표 지역마다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는데, 저도 이번여행에서 노트르담 성당만 3곳을 방문했었습니다. 그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은 중세시대에 700년에 걸쳐 지어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는 군요, 고딕양식이 주를 이루는 만큼 거대하고 아름답고 기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멋진 건축양식임은 틀림없습니다.

 

근처에 구텐베르그 광장에서는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객을 위한 알자스 지방의 전통의상과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마치 서울시청에서 주말마다 하는 문화행사처럼요,, ㅎㅎㅎ

 

아래는 스트라스부르의 오랑주리 공원입니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을 위해 지은 공원이라지요?

공원이 명동만 한거 같아요~ 너무 크고 넓고, 볼거리도 다양하고요, 심지어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한 동물원까지~~ 왕족의 공원인 만큼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걸으면서 시민의 편의를 위한 무료로 개방된 공원에서 여유도 느끼고, 쉬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와는 또다른 자연스러운 삶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느긋함을 만끽하는 사람들 너무 아릅답습니다. 살짝 부럽네요~

그리고 수많은 신기한 동물들과 새들도 너무 많았으나, 동물농장 다녀왔다 할까봐,,여기서 생략,,

그 옆에는 유럽 70개국이 대표부를 두고 있는 EU가 정말 현대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작다면 작은 도시에 EU~~~ 대단하다~

호수에 요트를 띄우고 일광욕을 즐기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워터볼을 콜렉트 하는데, 확실히 유럽이네요~ 두배 가까이 하는 가격에 후덜덜,,,, 지갑을 못 열었답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으로만,,,ㅜㅜ

이렇게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이틀을 공원산책이나 하면서 느긋하게 보낸 저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마르세유로 가기 위해 새벽기차에 올랐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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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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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짱요짱 2013.10.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힉 늦은만큼 엄청난 휴가를 다녀오셨네요! 유럽이라니! -0-
    덕분에 대리만족 하겠습니닷
    마르세유도 기대할게용!!

    • tanaka 2013.10.1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슬슬 쓰고 있는데 기대하신다니 더욱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직접 간 듯? 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안녕하세요 빵빵입니다.

 

추위을 재촉하는  비가 오다 멈추는 바람에 갑자기 늘 먹던 음식이 생각나서 드라이브 할 겸 떠났습니다~

 

일단 따라오시져~

 

 

비가 온 이후라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네요~

 

 

 

소월길입니다..남산타워가 안개에 반쯤 가려져 있네요 멋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숭례문 복원 된 모습입니다 너무 새거 같아 안타깝지만 그래도 서울의 자랑거리 중 하나죠~

 

 

남대문 입구에 들어오니 비가 와서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원래 바글바글 했어야 했는데 ...

 

 

첫번째 남대문 맛집은 제가 10년전부터 가끔 혼자가서 먹고오는 곳이구요, 혼자만 간직하고 싶었는데

도란도란 식구들에게 소개 시켜드리려 합니다. 한번쯤 가셔서 맛 보셔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자 이제 남대문 시장속으로 들어가시죠~

 

 

남대문의 유명한 수입상가 입니다 없는게 없는 상가죠~아직도 뭐 먹을지 궁금하시죠????ㅎㅎㅎ

남대문하면 갈치조림 칼국수 진빵 족발 등등이 유명하지만 여기만큼은 절대 손색이 없죠 ...

아직도 군침이 도네요~ 여기 회집입니다..수입상가에 회집이라니 생소하시죠? 수입상가에는 생선부코너도 따로 있답니다. 

 

 

소개시켜 드립니다^^

 

 

회!덮!밥!

보이시나요?  푸짐함???

생선은 숭어(?) 였던가?암무튼 그건데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에 보너스가 있죠 매운탕이 서비스로 나오는데 정말 죽이는 맛입니다^^

매운탕만 드시는분도 있어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일반 매운탕이 아닌 된장을 풀어서 만든 매운탕이라

개운합니다~

가격은 무려 7천원 !!! 5천원이였는데 올랐어요 ㅜㅜ

밥도 무한 리필 모자르면 회도 더 준답니다.

 

자 다 드셨으면 입가심하러 가시죠~

 

 

호떡집에 불난거 보이시나요?

 

 

바로 호떡하나 먹을려고 30분을 기다렸습니다

가격은 천원입니다 호떡주제에 왜그렇게 비싸냐구요?

 

사진으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두껍고 양도 많습니다 ^^

사과들어있는 그릇은 소스예요 소스가 참 독특합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맛있겠죠????

한입 먹오볼게요~

 

안에 잡채와 각종 채소들이 들어있어 짭잘하니 정말 중독성이 강합니다 ㅜㅜ 또먹고싶네요.

 

냠냠 쩝쩝

 

배가 터지겠네요 ~

 

 

회덮밥은 남대문수입상가(지하) 생선부 코너 쪽에 있습니다

호떡은 가운데 아이나비 LTE-AIR for Kakao 로드뷰 보시면 기업은행옆에 붙어 있습니다

 

자 이제 커피한잔하러 이태원으로 갑니다~~

 

 

이태원에 스탠딩커피라고 아시나요? 워낙에 유명해서 다들 아실거예요 ^^

약 5년전부터 저는 이태원가면 꼭 커피를 사먹습니다.

원래 여기 주력은 레몬에이드예요

레몬에이드 원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닐수도있구요)^^

 

커피도 싸고 맛도 훌륭합니다~멋진 형들이 커피 만들어주니 항상 여자 손님들이 많아요 ㅎㅎ

 

위치는 나비 LTE-AIR for Kakao에서 스탠딩커피라고 검색하면 쉽게 안내해 줄거예요 ~^^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

빵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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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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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9월에 들어서니, 가을 냄새가 물씬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

맛집을 찾으러 가는 빵빵 입니다.

 

오늘의 맛집은 이태원에 있는 부대찌개 입니다. 먹는걸 가리지 않지만, 부대찌개 만큼은 밥도둑 중 서열 5위쯤 되겠네요- 그곳은 바로바로 바다식당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아시는 분은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도란도란 식구에게 소개 시켜드릴게요!

 

 

바다식당 간판 보이시나요? 으슥한 골목에 있답니다~

외관이 고급스럽지 않고, 소박하게 있어요.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메뉴판이 있고 테이블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유명인들의 싸인들이 엄청 걸려있네요 그만큼 얼마나 맛집인지 알 수 있겠죠? 일본사람들도 엄청 오는 것 같습니다.

 

 

주문을 하고 밑반찬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4가지가 나왔는데 깔끔한 맛이네요-

배가 고파서 빨리빨리 메인 음식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부대찌개는 주방에서 모두 만들어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다른 부대찌개집은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먹지만 여기는 그냥 주는대로 먹는걸로~^^

 

 

드디어 나왔습니다!!!!!

각종 햄들과 치즈가 다예요

사리같은건 여기서 통하지 않습니다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해요 ^^

 

제가 사진을 맛없게 찍었는데 정말 맛을 설명하자면 ........

 

깔끔하다.

자극적이지 않다.

매우 시원하다

 

육수는 사골 및 고기로 우려낸 육수라고 하네요 정말 얼큰했습니다.

 

 

두번째메뉴 폭잡(?) 을 시켰는데, 돼지고기에 소스를 뿌려 구워져서 나옵니다

소스맛이 정말 특이하고 맛있습니다

고기도 육질이 살아있고 살살 녹습니다 살살 녹는게 여기서 나온 말 같아요...^^

 

 

두명에서 저걸 다 먹었습니다 맛있게~

도란도란 식구들도 꼭 한번 가셔서 맛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주차할 곳은 없어서 주변 공영주차장에 세우셔야 합니다.

 

 

아이나비 K11 AIR에서 바다식당이 i정보로 알려주기 때문에 전화번호 / 주소 / 휴무일 / 가격 등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삼각지에서 이태원 방향으로 가다가 아우디 매장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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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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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을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실상 태어나서 부산여행은 처음이라,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부담감이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철썩. 철썩

짧은 기간의 여행이라 누구나 가봤을. 먹어봤을, 느꼇을 것들 중에 일부라도 간단하게 털어놓고자 합니다.

 

첫째날.

 

# 부산역 도착

 

저는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수원역에서 ktx를 타고 약 2시간 50분정도에 걸쳐 부산역에 당도하였습니다.

 

 

부산역 앞 광장에 있는 분수가 관광객들을 반기네요.

부산역에서는 중국인뿐만 아니라 서양인 관광객들도 볼 수 있는데, 세계적인 관광도시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숙소로 가볼까요? 

 

 

# 한화리조트 티볼리 in 마린시티 

 

1003 급행 버스를 타면 부산의 주요 관광지역은 다 돌아 볼 수 있습니다.

한화리조트가 있다는 대우마리나 아파트 정류장에 내려서 아이나비 AIR FOR KAKAO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아이나비 전자지도와 항공뷰, 다음 로드뷰를 통해 보이듯이 해운대 구 마린시티 안에서도 바다에 완전히 밀접해 있습니다.

 

 

로드뷰를 통해 건물 외관을 확인해서 길을 더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타워펠리스 건물 마냥 엄청난 고층을 자랑하고 있네요 

 

배정받는 방은 아쿠아룸 17층입니다

여러분도 만약 티볼리에 묵으실 일이 생기신 다면 무조건 high! 높은 층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

숙소에 당도하자 마자 큰 창의 커텐을 걷어보니 바다만 꽉꽉차 보이는 View... 감동이었습니다. 바다 위에 높게~ 갈매기처럼 떠있는 느낌이더라구요!

 

 

? 급 비가 쏟아지네요

하지만...

 

점점 개기 시작하더니..

 

 

이런 Fantastic view를 보여주었습니다.

여러분도 부산을 가시면 꼭 한화리조트에서 묵으시길 강력 추천 드립니다.

  

경치말고 밤도 보여드릴게요-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호텔형이 있고 콘도형 룸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묵은 방은 취사가 가능하며, 침대방이 따로 있는 콘도형 룸이고, 호텔형은 원룸처럼 되있는 것 같더라구요. TV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잠들고 싶은 저로썬.. 호텔형이 더 좋을 거 같아요~

 

제가 가본 국내 주요 콘도  단연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드는 것 같습니다. 여느 서울 시내의 Hotel 처럼 모던하고 세련된 멋이 있습니다.   

  

# 해운대 / 돼지국밥

 

비가 그치고 배가 고파서 해운대역 근처의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차를 이용 시 한화리조트에서  5분이면 도착하는 지점에 있습니다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밀양순대돼지국밥'상호명을 검색하세요.

 

 

 

주로 시키는 메뉴는 돼지국밥이나 수육백반 정도라고 하는데요

저는 수육+돼지국밥을 모두 맛볼 수 있는 수육백반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래에 가라앉은 다대기를 잘 저어주면 얼큰하고 담백한 국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돼지 국밥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뼈로 우려낸 국물이라 생전 처음느끼는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계속 생각나고 중독성 있는 맛이었습니다.

 

 

 

수육도 살코기과 비계부분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어서 뻑뻑하지도 느끼하지도 않게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

특히나, 상추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고기, 버섯, 부추, 새우젓을 넣어 싸먹으면 정말이지 입안이 행복했습니다. ㅎㅎ 

 

# 해운대 해수욕장 VS 광안리 해수욕장

 

배도 부르겠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흐리고 성수기에서 벗어난 시점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유롭고, 사람 구경이 아닌 온전한 바다를 볼수 있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었네요.

 

그리고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센텀시티의 신세계백화점을 들렸다가.. 별 소득없이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이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유흥주점 등이 바다와 더 인접해 있다보니 많은 젊음들이 여전히 이 곳을 지키고 있더군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이점은 역시 광안대교를 가까이서 볼수있다는 것이네요.

 

# Cafe명가 반 IN 달맞이고개

 

달맞이 고개는 분위기 좋은 카페 및 레스토랑들로 유명하다고 하죠

메인 도로에 인접해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도 많았지만, 이 곳만의 특별한 카페를 가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검색하던 중에 카페 반이라는 곳을 가기로 했습니다.

 

 

 

달맞이 고개/길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송정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와우산 중턱 고갯길을 입니다벚나무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이 해안도로는 월출 및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샹그리라와 조금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쇼콜라 케잌을 먹었는데요. 전 이곳의 맛보다는 분위기나 여유로움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좀 덜 어두울때와서 테라스에 앉는게 좋을 듯 합니다.

 

# 한화리조트 앞 밤바다

 

돌아오는 길, 숙소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입지조건이 최고인 한화리조트 해운대 달맞이 고개까지 안가도 이 방파제 위에 걸터 앉아 캔맥주 하나 때려도 좋을 뻔 했어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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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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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마귀대장 2013.09.0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돼지국밥.... 돼지국밥은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점심이지요...
    맛과 양, 가격과 영양을 두루 갖춘...ㅋㅋㅋ
    2편이 더욱 기대됩니다.^^

  2. 히짱요짱 2013.09.11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제가 휴가에서 오늘 복귀해서 답글을 늦게 달았네요^^
    까마귀 대장님도 그 단언스러운 맛을 알고 계시는군요!+_+
    가까운 곳에도 비스무리한 맛을 제공하는 곳이 있는지 찾아보려 해용
    ㅋㅋㅋ

 

들 여름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지난 주에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 싱가폴 즐겁게 다녀왔답니다J

 

싱가폴에서 먹었던 잊을 수가 없는 맛집들을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던데, 그 곳들을 공유해 드릴까

니다^^

 

1.     칠리크랩

싱가폴 유행에서 최고의 맛집으로 손꼽히는 칠리크랩. 클락키에 위치한 ‘Jumbo’라는 곳인데 금액이 살짝

비싸지만 정말 맛있답니다.

싱가폴 음식이 전체적으로 밍밍한 것에 비해 짭쪼름한 맛이 뒤섞여 정말 맛있어요. 특히 함께 나온 빵이

짭쪼름한 맛을 중화시켜주어 최고의 조합을 이룬답니다!

 

한국에서 칠리크랩을 먹어볼 수 있는 곳은 바로 남산 반얀트리 클럽이에요J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산5-5)

 

2.     차콰이테오 (태국 쌀국수)

싱가폴은 여러 문화가 함께 뒤섞여 있는 곳이라,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유명합니다.

그 중 하나였던 태국 쌀국수인 차콰이테오. 조금 짜긴 하지만, 시원한 맥주와 멋진 야경과 함께 먹어 최고

의 추억을 안겨준 음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이 음식을 파는 곳이 없어보이는데요. 비슷한 태국 쌀국수 음식

을 파는 곳이 꽤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포밥인 뉴욕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68-2)

 

3.     야쿤카야 토스트

정말 맛있게 먹었던 싱가폴 간식 야쿤카야 토스트. 싱가폴은 야쿤카야 쨈이 유명합니다. 드디어 한국에도

얼마 전 강남에 입점했다고 하는데요. 싱가폴에서 돌아와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음식이 바로 야쿤카야

토스트였어요. 다시 먹으러 갈 예정이에요. 계란을 풀어서 치즈와 야쿤카야 쨈이 발라진 토스트를 찍어먹

면 정말 금상첨화입니다!

 

 

야쿤카야토스트 강남역점 (서울시 서초구 서초4 1316-19 가락빌딩 1)

 

4.     슬링

슬링은 칵테일 종류인데, 저는 슬링의 원조라 불리는 래플스 호텔의 롱바에 가서 슬링을 마셨습니다.

슬링도 맛있지만 이곳은 땅콩껍질을 바닥에 버리는 특이한 재미가 있어 더욱 신났어요. 슬링은 살짝 호불

호가 갈릴 수 있지만, 이태원에서도 판다고 하니 한번쯤 여름밤 분위기를 내기 좋은 칵테일 인 것 같아요.

 

 

하이라인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16-6)

 

5.     트라피자 (하와이피자)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싱가폴 맛집 음식은 바로 센토사섬에 있는 트라피자에서 먹은 하와이 피자입니다.

이곳은 바다를 보며 피자를 먹을 수 있어 더욱 유명한데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하와이 피자를 먹는게 어

나 행복하던지,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J

한국에서 비슷하게 하와이 음식을 파는 이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이곳도 하와이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

,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는 곳이랍니다.

 

봉주르 하와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5-112번지)

 

 

이상 서울에서 맛보는 싱가폴 맛집 소개였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 싱가폴의 여행기운. 다시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였어요J

도란도란 식구분들도 얼른 즐거운 휴가,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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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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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들 주무셨나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인 가운데 맥주한잔이 생각나는 날씨입니다.

 

~맛있겠죠?

 

포탈 블로그들 보면 다들 다 맛집이라고 하는데 막상 가보면, 맛집이 아니라 그냥 막집이죠?!

저는 아주 주관적으로 엄선된 맛집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테이블들이 많지는 않고 다소 불편하지만 분위기 만큼은 나쁘지 않습니다 ~

 

지리적 특성상 외국인들도 많고 옆테이블과 가볍게 이야기 주고 받으면서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얘기도 나눠서 좋은 공간인 듯 합니다. (외국인들과 이야기 주고받는건 제얘기는 아닙니다 옆테이블 얘기예요^^;;;)

 

 

벽화들이 참 귀엽고 깜찍합니다 개인적으로 만화 캐릭터들을 좋아하다 보니 정감 하네요

 

 외국인이 직접 맥주와 피자를 만들어서 판매 하고 있어요- 

피자 맛있겠죠?

피자는 페퍼로니 피자와 치즈피자 두 종류

맥주는 하우스 바이젠이랑 흑맥주 있어요

피자 두 조각 맥주 두 잔에 가격이 후덜덜덜

15000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직접 만드는 맥주 치고는 저렴한 편이예요~

이번주 연휴~ 어서들 가세요~

로드뷰에 육교 보이시죠? 육교앞 골목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습니다

이태원2동입니다

지하철은 녹사평역 2번출구로 나오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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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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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리수 2013.08.1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박 맥주 땡기네요~

  2. 빵빵 2013.08.12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리수님 같이 가셔서 한잔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대신 무리수님이 쏘세요....

긴 장마가 끝나면,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이 시작됩니다. 도란도란 식구들은 휴가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오늘은 충북단양에 위치하고 있는 온달동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온달동굴은 태왕사신기를 촬영한 드라마 장소로도 유명한 곳으로 천연기념물 제 261호인 천연동굴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럼 다같이 이곳이 어떤곳인지 떠나볼까요?고고띵^^

 

아래는 아이나비 K11 AIR의 위성지도 확인한 위치 모습이며 서울에서 약 2시간 30분가량 걸리네요^^

 

 

 

기분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이여서 그런지 지루함 없이 금새 도착했네요^^

여기가 바로 온달관광지 입구 입니다.

  

 

성인 5천원의 입장료를 내면 드라마 세트장 구경도 하고 시원한 온달동굴 구경도 할수 있고, 산성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온달산성 입구에요~^^

산책겸 슬슬~올라다녀오시면 기가막힌 전경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가 천연기념물인 온달동굴 안의 모습이에요~

더운 날씨에 돌아다녀서 그런지 동굴안에 들어가니 천국이 따로 없드라구요.

너무나도 시원해서 정말 오래토록 안에서 구경을 하다 나왔습니다ㅋ 

 

 

온달산성 구경 중 근처에 충주호라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여 바로 검색 후 충주호로 향했습니다.

거리는 온달산성에서 부터 1시간정도 확인이 되네요^^

 

 

도착해서 5분정도 기다리니 바로 유람선이 운좋게도 도착을 했네요~

아래는 유람선을 타러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넓게 트인 배경이 답답했던 가슴을 뻥~뚫어 주는 듯 합니다.

 

 

아래의 모습은 유람선을 타고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이곳은 1985년에 지어진 충주댐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라고 하며, 청풍호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하루동안 서울을 벗어나 유명한 관광지 구경도 하고~

시원한 동굴체험도 하고~

유람선도 타보고~

많은 경험을 했던 알찬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주말에 시간이 되시면 기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충북 단양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초행길 운행시엔 아이나비와 함께~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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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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