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서면역을 출발 - 자갈치시장 / PIFF광장 / 보수동책방골목 - 해운대 일정으로 이동 예정입니다.

 

출처: http://www.humetro.busan.kr/korea/01/02_01.php /부산 지하철 노선을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두번째날 아침해가 밝았습니다.

눈뜨자마자!!!!! 부산의 명소 자갈치시장으로 단숨에 달려갔습니다
.
전철을 이용하면, 서면역에서 자갈치 역까지 20분정도 소요됩니다.^^


자갈치시장역에서 내려 쉽게 찾아보실수 있습니다.
저기서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글자가 크게 들어옵니다.
오호 TV에서나 만나 볼 수 있었던 자갈치 시장!
너무 반가워요;)
안에 들어가보시면 각가지 싱싱한 해산물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자갈치 시장을 구경한뒤, 바로 건너편에 있는PIFF광장으로자리를 이동하였습니다.
우리에게는 부산국제영화제 거리로 더 유명하다지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길게 늘어선 줄이 보여 그곳으로 달려갔습니다
"
! 너가 그 유명한 씨앗호떡이구나
~"
1
2일의 이승기씨가 먹어 더 유명해진 그 씨앗호떡!!! 하하~~  이렇게 쉽게 찾을 줄 몰랐습니다
!!
줄이 엄청 길게 서서 그맛을 보기위하여, 그 긴줄에 합세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


 

"따도녀는 견과류를 너무 좋아해요~~ 꿀꺽~~~ 많이 많이~~ 우앙~~~"

 

 


말로만 듣도 씨앗호떡~~~ 맛있겠죠???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단히 호떡과 아메리카노의 아주 환상의 하모니로 아침식사를 해결한 후!!
든든한 배를 두드리며,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볼까요
?

근처 보수동 책방골목에 책도 구입해보고 구경도 할겸 발길을 돌렸습니다
.

 


근데 휴일인 관계로 책방은 다 닫혀있어 책은 구입하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벽화와 아기자기한 골목길에 따도녀의 마음을 훔쳐버린 곳이랍니다.

한번 같이 구경해 볼까요?
화려했던 부산의 뒷골목!  빈티지하다고 해야하나요?

이곳은 여러분의 카메라 셔터를 마구 누르시게 만들거예요^^


 

 

 

 


아기자기했던 보수동책방골목을 구경하고,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 위하여 PIFF광장 쪽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산의
유명 먹거리 중 하나인 "18번가 완당" 먹으로 이동!!

 

 


맑은 국물에 그냥 막접은듯한 만두가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그맛!!!!
(앗 바로 옆 통유리에 장인의 정신으로 하나하나 이 접혀져있는 만두를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
부산에서 먹어본 음식중에 손꼽을 정도의 강력추천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
부산에가시는 분은
18번가 완당집을 들려주는 센스!!!^^

18
번 완당집 I-CODE 및 지도 알려드릴게요
[I-CODE ; 237-136-5301]



부산하면 해운대!!!!  해운대하면 부산!!!!!
부산에 오면 꼭 가봐야할꺼 같죠??

따도녀는 풍덩풍덩  뛰어들고 싶었지만, 여분의 옷이 없는지라...침착해 침착해~~~^^
APEC
하우스도 구경하며, 곳곳을 돌아다녀 봅니다.
"아~~ 해운대~~~뉴스에만 보던 너가 진정 해운대 이니??^^"

 

 


이곳 저곳 감상에 취한 사이, 어느덧 부산 해운대에 밤이 찾아왔습니다.
광안리의 야경과 해운대의 야경은 정말 달랐습니다
.
아름다웠던 광안리의 광안대교가 있다면, 해운대에는 또 새로운 느낌의 아름다움이였습니다
.
먼가 부산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입니다.

 


오늘의 저녁은 부산와서 안먹고 가면 섭하다는 금수복국으로 갔습니다
비싼 복 코스 요리도 있었지만, 만원짜리 복지리를 시켜보았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다 있구나!!

복지리가 어쩜 이리도 맛이 있나요? 단백한 그맛에 따도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

서울에 계시는 부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아빠, 엄마 나중에 꼭 같이와요~~^^


 


금수복국
[I-CODE;332-908-5311]


 


이렇게 따도녀의 부산 여행이 맛있게 저물어 갑니다.

처음가본 부산은 정말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았습니다.

역시 기대만큼이나 아주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
블로그에 다 담지는 못하였지만, 도란도란 가족여러분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 아주 엑기스만을 모아모아모아서
알려드렸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
따도녀의 부산여행기가 부산을 여행하실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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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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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스톱왕자 2011.10.18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1달에 1번은 부산에 갔었습니다 . 나중에 글쓴이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식당이 있어요 ㅎ
    금수복국도 맛있는데 그 근처에 속시원한 대구탕이라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많이 와서 벽에 막 싸인 붙어 있고 그런 곳이죠 ㅎ
    그리고 다른 곳은 해운대에서 파라다이스호텔쪽으로 가다보면 '원조전복죽'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말 여기는 너무 너무 강추! 태어나서 이렇게 맛있는 전복죽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ㅋㅋ
    나중에 기회 되시면 꼭 가보시고 블로그 올려주세요 ㅎㅎㅎ

    • 따도녀 2011.10.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꼭 다음 부산여행에서는 추천해주신 속시원한 대구탕과 강추해주신 원조전복죽에 꼭 도전해 보겠습니다.
      해산물을 너무 좋아하는 지라..
      빨리 맛볼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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