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괜히 이런 날씨에는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본능이 불끈!!!! 생기곤 하는데요.^^
특히 이번 주말은 2011년 마지막 연휴기간이니 어서 빨리 가방들을 싸볼까요~?!?!

저는 주말을 이용하여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부산'하면 보통 여름 바다만 생각하시는데요,
10월의 부산은 부산국제 영화제와 맛있는 먹거리, 볼거리로 사람들이 가득하답니다 ><
이번 부산여행은 저도 처음이라서 무척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준비하여 다녀왔습니다.

따도녀의 첫 부산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따도녀 여행기
지금부터 추~울발~

우선, 부산을 정복(^^;)하자!
우선 따도녀 부산의 유명지역 지도를 검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부산 스케줄에서 가장 큰 공로를 세운 아이입니다
.
우선 부산의 이동경로와 유명지를 한눈에 쏘옥
~~
지도를 보는 순간 사직야구장, 자갈치 시장 등등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침착해~ 침착해~  

 

 

TIP) 부산 관광지도와 여행지도  다운받기
http://tour.busan.go.kr/kor/06_community/09_01/index.jsp

따도녀, 일단 흥분을 가라 앉히고 A,B,C 지역으로 나눈뒤, 각 지역명 유명지역들을 검색하여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몇일간 틈틈히 광클릭 삼매경~~~~~~ 여러 정보의 바다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라~~~

고민고민 긑에 드뎌~~
지역별 코스 선정~ ~~쟌~~!!!

 

1. A지역  

- 남포동 (먹거리 많음, 부산의 번화가)

젊은이들이 많이 다니는 '시내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남포동 피프광장]이 남포동의 중심)

[피프광장에서 사람들이 제일 길게 줄 서 있는 할매찹쌀호떡!, 밀면먹기:원조할머니밀면]

 

부산역에서 지하철로 6분 소요. 자갈치역 하차. (남포동역x 자갈치역o) .

 

-자갈치시장 (회센터. 수산시장. 남포동 간 김에 가기)

남포동에서 큰 찻길 하나만 건너면 됨. 바로 붙어있음. 바닷가에 펼쳐진 시장이라 바다 구경도 같이 할 수 있음,

[자갈치에서는 꼼장어와 회가 최고!! 저렴한 식사를 원하는 분들은 1인분에 6~7천원 가량 하는 생선구이 정식이나 열무 비빔밥집 추천]

 

- 남포동, 자갈치시장 간 김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

깡통시장(부평시장) : 일본제품 및 수입품을 저렴하게 파는 곳이 많음/ 길거리에 파는 부산오뎅 유부동 (별표) 

보수동책방골목 : 고서적,중고서적을 파는 가게 밀집. 북카페도 있음.
용두산공원 : 부산타워에서 부산 시내와 비둘기 떼들을 구경할 수 있음,  

 

- 태종대 (아름다운 해안절벽)

해안절벽 절경이 아름다운 곳. 꼭 가기!)
한바퀴 걸어서 돌면 1시간 정도 소요. 걷는게 힘들다면 다누비 꼬마열차 이용!

<
꼬마열차 타고 전망대에서 하차하여 전망대 관람 후, 등대로 걸어내려가서 구경 후, 다시 나오면 됨.>

지하철 이용 불가. 부산역에서 88, 101번 버스 탑승 /

남포동(지하철 자갈치역)에서 8, 30번 버스 탑승하면 마지막 정류장이 태종대입니다.

최근 1박 2일 이승기가 다녀간 자갈마당의 조개구이집도 잊지말고 방문해보세요-


2. B지역 (A지역에서 C지역으로 향하는 경유지)

 

- UN기념공원  : 한국전쟁에 참전한 UN군들의 묘지

수목원처럼 꾸며놓아 아름다움

- 이기대, 오륙도: 바닷가 절벽에 위치한 공원.

오륙도라는 섬조망
(http://blog.naver.com/managolm77?Redirect=Log&logNo=80106053776)

[쌍둥이돼지국밥: 사실 B지역에서 가봐야 할곳은 바로 이곳, 쌍둥이돼지국밥! 주변친구들에게 추천해서 한번도 실패한적 없는 진리의 돼지국밥집! 지하철 대연역 3번 출구에서 유엔로터리 방향으로 쪼끔만 걸으면 된다.

수육백반(돼지국밥+수육)이 맛있습니다(http://minjiya.com/130087850739)]

 

3. C지역 
 

- 해운대해수욕장 + 동백섬 (부산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곳)
해변에서 동백섬(누리마루 APEC하우스)으로 걸어갈 수 있음.

http://blog.daum.net/shadha/13755877

 

- 광안리해수욕장 (젊음이 느껴지는 바닷가)

역시 유명한 해수욕장.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광안대교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 (야간에 조명켜줌)
영화제 기간동안에는 광안리 해수욕장 해안도로쪽이 차량들의 진입을 금지시킴.
색다른 가을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음

 

- 센텀시티

동남아 최대크기의 백화점. 근처에는 시립미술관과 코엑스가 있음.

영화제 기간에 부산 비엔날레도 함께 진행하니, 미술에 관심있는 학도들은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 해동 용궁사
산중에 지어진 보통의 사찰과 다르게, 바닷가 바위 위에 지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
<
경치 좋고, 풍경사진 찍기에 괜찮습니다만 관광객이 많아 절 특유의 호젓한 분위기는 없지만, 항상 북적북적~>
지하철 타고 갈 수는 없고, 버스 이용!  


~ 정말 몇줄의 글이지만, 따도녀는 이것을 몇일의 광클릭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한곳한곳 빠뜨리고 싶지 않고 다 방문하고 싶지만, 짧은 일정 속에 몇몇의 코스는 빼고 이동경로와 시간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일정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
여유있게 가시는 분이라면, 한곳도 빠짐없이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짜잔~~~

 

따도녀의 2박3일 여행스케줄

첫째 날

부산역 - 숙소 도착(서면) - 점심(서면 떡볶이) - 태종대(서면에서 쥬디스 태화 맞은편에서 88번 버스) -  저녁(광안리 칠성 횟집, 새꼬시회 추천) - 광안리 야경

 

둘째 날

조식 – 자갈치시장-PIFF 광장(남포동 먹거리, 씨앗 호떡, 비빔 당면, 18번 완당집)) - 동백섬(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안 산책로) - 저녁(해운대, 금수복국, 코스 7만원 짜리 추천) - 해운대 야경

 

셋째 날

조식 – 센텀 시티서면 숙소 - 부산역

~~ 스케줄도 다짜고 즐겁게 노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기까지 오기 정말 힘들었어요 ><
이제 저의 자세한 부산 여행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부산여행 100배 즐기기 2탄으로 GO!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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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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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n001 2011.09.29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국제영화제도 곧 시작하고 꼭 가보고 싶어요~~

  2. 유나 2011.09.2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태종대 가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갑자기 부산명물 해바라기 씨앗(?)호떡이 먹고싶네요.
    다음에 부산 또 놀러가면 꼭 센텀시티를 가봐야겠어요. ^^
    좋은 정보 감솨 ^^

  3. elly 2011.09.29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저번주 다녀왔는데 1박 2일 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놀기엔 광안리가 좋고 전 서울 사람이라 그런지 좀 조용한 분위기에 해운대가 더 좋았어요
    서면 쥬디스 태화 뒤쪽에? 거기 떡볶이 무지 맛있었는데.. 카레맛 나궁!
    다음에 또 갈라 하는데 그때는 참고좀 해야 겠어요 ㅎㅎ

    • 도란도란양 2011.09.30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박2일 너무 아쉬우셨겠어요... 저도 서면근처에서 떡볶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정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이예요~~

  4. 바른생활사나이 2012.01.26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 아이디로 검색중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링크를 걸어주셨군요?ㅎ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 따도녀 2012.01.26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있길래.. 저희 도란도란 가족여러분께도 알려드릴려고 링크를 살짝!!
      저희 블로그도 자주 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