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저와 같이 타향살이를 하는분들은 먼 귀성길에 오르시겠죠??

제 고향은 경상도라 장거리 운행이 눈 앞에 다가 왔습니다.
(
최장 13시간의 공포 경험이 ㅠㅁㅠ)

특히 막히는 길 상황에서 장거리 운행이라 몸도 피곤하고, 짜증도 나기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람만 그러는게 아니라 우리의 발이 되어 주는 자동차도 장시간 장거리 운전에 많이 힘들어 합니다.

추석 귀향길에서 차량 점검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셨죠?

연휴가 되면 자동차 메이커, 보험사별로 '이것만 꼭 점검하고 떠나세요!!' 이렇게 메일이 오거나,
아니면 다양한 쿠폰이 든 DM이 우체통에 한가득^^

 

꼭 먼길 떠나시기 전에

집근처 잘 아는 카센타가 있으시면 꼭 차량 점검 한번 받아 보시거나,

자동차 메이커별로 주요 휴게소에서 차량 점검을 해주니 그것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자동차 메이커 사이트별로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까요~)

만약 시간이 없으셔서 급하게 떠나신다면. 꼭 이것 한번쯤 점검하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운전자분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가장 무심해 하는 곳이 타이어 입니다.

공기압이 적정한지~

타이어에 못 같은 피스가 박힌 곳은 없는지~

타이어 트레드 마모도가 어느정도인지~

 


예전 신문기사에서 현재 운행 차량에서 약 30%정도가 적정 공기압보다 낮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공기압이 낮으면 고속주행중에스탠팅 웨이브'라 현상이 발생하여 타이어가 파열 될 수 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거던요. 최근 고급형 혹은 트림이 높은 차량에서는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타이어 공기압 관리 시스템) 를 기본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조만간 에어백과 같이 기본 장착을 법제화 진행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거리 운행을 하시니... 냉각수도 꼭 확인 해보세요!!

가끔 운행하시다가 고속도로에서 엔진룸 열어 놓고 연기 모락모락 올라오는거 보신 적 있으시죠.

냉각수로 차량의 엔진열을 제대로 식혀주지 못해서 오버히트 된 것입니다.

 

 

위 차량은 NF소나타 입니다.^^

차량 계기판에 수온게이지에서 인디케이터가 빨간색으로 가면 최대한 빨리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차량을 정차하고 시동을 끄세요. 그리고 보험사 혹은 고속도로 순찰대를 불러 조치를 받으세요. 잘못하면 엔진 망가질 수 있습니다.

   

오늘 출퇴근 길에 타이어와 냉각수 상태 한번 보시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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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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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광일 2011.09.06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되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김홍영 2011.09.15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전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ㅜㅜ;; 아~~ 연휴 후유증에...

  2. 청담동청솔모 2011.09.07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NF소나타인데... 작년 추석때 수온게이지 무시하다 고생한적이 있어여... 보험사불렀는데 너무 막혀서 그냥 포기하고 버스타고 고향에 갔다 왔어요... 미리미리 체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글 계속 부탁합니다. ^^

    • 김홍영 2011.09.1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F소나타 차주시군요..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셨는지요? 이번 추석이 꼭 한여름 더위를 방불케하는 날씨더군요. 그리하여 땀 많은 저도, 제 애마도 힘들었던 추석 연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