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2; 아이나비의 TPEG 경로의 개혁으로 경이적인 안내 구현

경기 파주시청 -> 경기 포천시청의 경로망

 

사례 1과 동일하게 지난 버전부터 보자.

 



상기의 경로망들 중 특히 추천1을 보면 경로망이 최대한 거리 비중으로 안내함을 알 수 있다.
본 지형은 도로망이 그다지 평범한지 않다. , 지방이 그렇듯이 좀 험준하다는 뜻이다.

이를 아이나비 3D V5.0으로 보자.
TPEG을 미적용한 경우,


무엇보다도 다른 점은 추천1의 경로망 변화일 것이다.
더 먼 거리는 물론 심지어 통행료도 발생한다.

이를 단순 수치적으로 보면 아이나비 3D V5.0 버전이
오히려 지난 버전보다 경로망 실효성이 후퇴되었다고 착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좋은 비교 대상으로 타사 내비를 보자.




아이나비 사용자 중 일부는 거리가 좀 멀어도 좋은 도로망으로 안내하자는 계층도 있을 것이고,
또다른 일부는 거리가 우선이다라는 상호간에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솔직히 두마리의 토끼를 잡기는 힘들다.
이에 아이나비는 골똘히 고민에 빠진다.
, 원만한 경로망 수용과 현실적인 거리 이득에 대한 실효성으로
한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한다는 절대적인 숙명인 것이다.

그 방법이 단순한 논리가 아닌 실시간인 TPEG으로 그 찬란한 경로망을 구현한 것이다.

TPEG을 구현한 경우,




진정 놀라운 경로망이 아니겠는가! 본 시간대가 오후 10시경이다.

서울외각순환도로망이 정체 또는 서행인 경우도 있지만
굳이 통행료가 발생하는 도로망을 피하는 즉, 국도든 지방도의 소통이 원활하다면, 이런 실시간 정보로
거리 상으로나 통행료 무료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 경로 다양성에 촛점을 둔 것이다.

 

지난 버전에서 추천1이 변경된 이유는 아이나비 3D V5.0에서 통계적으로 이러한 경로망 중 대다수가
고속도로망을 이용하기에 이를 충족하는 동시에 TPEG의 고도화를 하여 보다 강력한 경로망 구현을 했다는 대단히 뜻있는 경로망인 것이다. 결국은 모든 사용자의 경로 충족을 시킨 경로 개혁인 점이다.

 

이러한 경로망 차이가 존재함을 아이나비 3D V5.0 사용자는 필히 알아야 한다.
이를 납득하지 못한다면 과거 경로 운운하면서 아이나비에게 볼멘 외침이 나는 것으로
이는 객관적인 아닌 주관적인 판단임인 것이다.




 

다음 이 시간에는 마지막으로 '장거리 사례'를 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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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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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원하다 2011.02.16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제할아범님의 리뷰를 읽어보면
    막혀있던 가슴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내비게이션의 사용의 극대화를 할수있게 도움을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 한민규[윤혁아빠] 2011.02.17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로 탐색에 있어 이번 V5.0의 업데이트가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상기 시켜주시는 글인 듯 합니다.

    또한 기존 버전보다 한층 더 강회된 교통정보는 사용자가 출발전 목적지 도착까지에 대한 전반에 걸친

    차량 이동 경로에 대한 모든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 그 정보를 바탕으로 경로 탬색 후에 출발할 수 있다점

    은 V 5.0이 사용자에 맞춰진 서비스 기능임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3. 이병선 2011.02.20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 설명하신 경로는 저도 가끔씩 이용하는 경로인데 습관적으로 추천3 경로를 이용했었지요.

    말씀처럼 추천3 경로는 왕복 2차선의 산골도로인지라 구곡간장 산길에 방지턱은 왜 그리 많은지..

    야간운전시엔 추천하고 싶지않은 도로지요.

    역시 경로탐색 부문에서는 v5.0 버젼이 확실히 달라졌음을 실감합니다.

    상세한 경로탐색 방법을 제시해 주신 유제할아범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