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비록 3D지도를 쓰지만 특유의 이질감 혹은 취향 때문에 버드뷰를 쓰지 않고 회전뷰 위주로 쓰는 사람에게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항공모델링 데이터를 반영한 아이나비 Extreme 3D는 앞서 말했듯이 옥상이나 지부으이 표현력이 상당히 강화되었기 때문에 성냥갑 같은 천편일률적인 건물이 아니라 건물의 지붕 모양, 건물의 외형의 모양, 옥상의 색깔 등이 제각각 다르게 표현되고 있기 때문에 회전뷰를 주로 쓴다고 할지라도 기존의 아이나비 3D 지도와 비교해 아주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오히려 회전뷰를 주력으로 쓰는 유저가 아이나비 Extreme 3D에 더더욱 반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는 바다.

 

 

초행길이 더 쉬워진다.

 

이렇게 강화된 건물표현력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은 초행길, 그것도 건물이 아주 많은 테헤란로와 같은 빌딩숲을 지나게 될 때 극대화될 수 밖에 없다. 실제와 유사하게 표현된 주요 랜드마크 건물은 물론 주요 랜드마크를 감싸고 있는 다른 건물들의 표현력도 엄청나게 엄그레이드 되었으므로 빌딩 숲에서도 길을 잃어버리거나 헷갈리지 않고 목적지까지 무사히 갈 수 있게된다. 바로 그것이 아이나비 Extreme 3D가 추구한 목표이고 그것이 다른 3D 지도와 차별화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배색과 질감 개선으로 더 리얼하게

 

건물의 랜더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배경을 표현하는 질감이 얼마나 현실과 유사한지, 그리고 우리 눈에 편하게 보이는지 등이다. 아이나비 Extreme 3D 전반적으로 지도에 대한 질감을 모두 개선하여 현실감을  모두 개선하여 현실감을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 눈이 지도를 보기에 한결 수월하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재설계가 이뤄졌다. 예를 들어서 도로만 보더라도 기존의 아이나비 3D 지도는 아스팔트가 보라색 혹은 흰 회색에 가깝게 표현되었지만 아이나비 Extreme 3D는 진회색으로 도로를 표현하여 시인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리얼한 안내를 도와줄 다양한 확대도

강화된 모델링으로 현실감을 더욱높이고 여기에 더 편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는 기술이 뒤를 받쳐 준다면 운전자가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더더욱 쉽고 편리할 것이다. 아이나비 Extreme 3D는 고속도로 IC 진입 등을 용이하게 해주는 기본 확대도 이외에도 상당히 복잡하고 교차로에서 헷갈리지 않도록 굉장히 세밀하게 도로를 표현해주는 아이포인트 확대도를 통해 한층 쉽고 정확한 길안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적절한 하이브리드 듀얼뷰

사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를 보다가 아이나비 Extreme 3D로 모드를 전환한다고 하여도 워낙 입체감에 대한 렌더링 작업이 잘되었기 때문에 큰 이질감이 없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주차장이나 어떤 시설물의 내부 도로망 등 세도로에 대한 표현력에 있어선 아이나비 Extreme 3D에서도 장점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모드를 동시에 본다거나, 혹은 같은 모드에서도 서로 다른 배율로 보는 등 좀 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보기 모드를 아이나비 지도에선 듀얼뷰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한쪽은 아이나비 Extreme AIR 3D, 그리고 다른 한쪽은 아이나비 Extreme 3D로 동시에 두 화면을 보면서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길로 좀 더 정확히 진입해보자.

 

 

 

애매할떄 다음 로드뷰

이 목적지가 우리 일행이 만나기로 한 그곳이 정확히 맞을까?

이라송하다 느낀다면 로도뷰를 활용해보자.

 

목적지를 찍고나서도 여기가 정확히 맞나 긴가민가 할 때가 있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에선 이럴 떄를 위해 다음로드뷰 연동기능을 제공하여 목적지가 정확히 내가 찾는 곳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기능을 위해선 스마트폰을 통해 TLINK를 연동하면 된다. 물론 다음 로드뷰의 특성상 실제 데이터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은 맞지만 적어도 참고용으로 활용하기엔 더할 나위없이 좋다.

 

 

 

아이나비 X1 Extreme ADAS와의 연동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준비된 Extreme ADAS기능이 꼭 Extreme AR모드에서만 동작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혹은 Extreme 3D모드에서도 아이콘으로 화면에 해당 사항을 표시하고 경고음을 띄워 운전자가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미래는 가까이에

소망했던 기능들이 생각보다도 너무 빨리 현실 속에 구현되었다. 이젠 당신이 누릴 차례

 

십년이면 강산도 바뀐다고 하더니 불관 2년만에 아이나비 지도는 새로운 판을 짜냈다. 리얼을 넘어 초현실주의에 입각하려는 각오를 다지고 항공촬영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나하나 렌더링 해둔 것을 보면 절로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 지난 2년간 얼마나 많이 노력이 깃들어갔는지를 가늠하고 싶다면 아이나비 Extreme AIR 3D를 보면 알 것이라 본다.

 

지도도 지도지만 아이나비 X1부턴 증강현실이라는 개념이 도입되면서 지도의 완성도와 현실감이 더욱 극대화되었다. 혹자는 내비게이션을 보면서 화면을 보는 빈도가 얼마나 되겠느냐고 되물을 수 있겠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화면을 보는 순간은 음성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혼동되는 구간에서의 참고하기 위한 목적일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빈도의 문제가 아니라 보는 순간 얼마나 명확한 안내를 운전자에게 제시하여 운전자가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하지 않게 해줄지를 배려해줘야 한다.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는 바로 그런 찰나의 순간을 위해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낸 지도이며 그 성과물이 굉장히 만족스럽게 나왔다는 것이 결코 소비자들과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사용자들에게 무조건적인 이득으로 되돌아 왔을 뿐이다.

 

3D지도의 최종적인 목표는 결국 원활한 길찾기에 있었고, 실제 지형지물을 최대한 현실과 가깝게 묘사하여 운전자가 현실과 대조한 길찾기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3D지도가 해야할 목적이자 목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불과 2년전에 위성/항공지도를 넣으면서 이슈를 만들었던 팅크웨어는 이제 그 평면지도를 입체감으로 살려내어 타사에선 결코 따라올수도 없을 만큼의 극강의 퀄리티를 가진 지도로 무섭게 거듭나고야 말았다. 필자가 가끔 하는 게임 중에 심시티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800만동의 건물을 표현해내는 아이나비 지도를 가만히 보면 이 큰 도시가 마치 하나의 시뮬레이션 게임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재확인해줄 것이다.

 

이렇듯 각고의 노력과 개발에 대한 투자에 아이나비 Extreme AIR 3D는 현존 최강의 지도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만큼 발전을 했다. TLink와 연계하여 온라인과 연동한 더욱 강력한 실시간 교통탐색이나 추천단어검색 등 길찾기외의 다른 부가기능에도 많은 신경을 쓴 만큼 이전보다도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이 체감되면서 아이나비를 기존에 쓰고 있던 사람들은 물론 아이나비 지도를 처음 쓰는 사람들까지 두루두루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지도가 아이나비 Extreme AIR 3D다.

그렇게 성큼 다가와버린 미래의 지도, 시간이 흐르면서 디테일함을 더하면 더할수록 더더욱 타사들과의 격차가 벌어질 그런 높은 잠재력을 가진 지도가 생각보다도 너무 빨리나왔음을 쌍수들고 환영하면서, 이 지도가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미칠 메머드급 영향력을 기대하며 본 리뷰를 마친다. 명심하라 생각보다 미래는 빨리 왔으며 그 미래를 누리고 즐겨볼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을.

 

 

 

 

 

아이나비 홈페이지, 정확하고 확실한 아이나비 제품 정보아이나비 Mall, 본사 직영 온라인 프리미엄 스토어아이나비 핫 플레이스, 내비게이션,블랙박스,자동차 실시간 정보 교환 커뮤니티아이나비 페이스북, 친구만 맺어도 최신 이벤트 정보 공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란도란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