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지도, 그리고 노력

누군가는 어차피 꼭 해야할 일이었고, 그 일을 아이나비 지도가 실현했다.

바람직한 내비게이션의 발전이라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 모름지기 지도라는 것은 지구의 표현의 상태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이를 약속된 기호로 평면에 나타낸 그림이라고 기술화 하고 있지만, 차량용 내비게이션 지도는 더 이상 평면만의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다. 허나 3D지도의 개념을 정립시킨 이후에도 그러한 3D 지도의 완성도와 디테일을 톺이기 위한 노력은 지도 제조사들마다 확연하게 달랐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속도와 리얼한 렌더링 이 두가지를 다잡아야하는 것이 지도 회사들의 최종적인 화두였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다시 한번. 새 역사를 쓰다

언제나 내비게이션 큰 획을 긋는 것은 아이나비 지도였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이뤄낸다.

 

2012년경에 아이나비는 또다른 이슈를 만들어 낸다. 항공지도를 기반으로 한 아이나비 AIR 3D 지도를 개발하여 3D지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실제감을 더욱 살리기 위한 노력을 한 것. 사용자는 덕분에 기존의 3D 지도와 새로운 고용량 항공데이터를 병행해 주행할 수가 있었고, 이는 처음으로 낯선 곳에 여행이나 출장가는 사람들은 상당히 편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비록 평면으로 보여지는 항공지도이긴 했지만 그러한 항공지도를 내비게이션 지도에 감히 도입한다는 발상 자체가 대단한 모험이었음을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아이나비 지도는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쓴다. 평면으로 보여지던 항공지도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이제는 건물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표현해낸 첨단의 리얼 항공지도로 변신하고 있는 것. 2D 항공지도를 벗어나 진정한 3D 항공지도를 통해 3D 실사지도의 최종장을 펼쳐낸 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가 이번 리뷰에서 다룰 주인공이다. 또다시 앞서가는 아이나비 Extreme 3D의 환상적인 그래픽과 경로안내 및 검색을 보노라면 왜 아이나비가 여전히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지, 어째서 팅크웨어가 트랜드세터로 불릴 자격이 있는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지구 서른 두 바퀴의 결실

초현실주의의 지도를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그리고 그 결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라

 

이 현실감 높은 지도를 만들기 위해 팅크웨어가 한 노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2억 화소 카메라와 자이로마운트가 장착된 항공기로 약 130만 키로미터를 날면서 반복적인 촬영작업을 거쳐야 했고, 1000테라바이트 이상의 용량으로 환산되는 2제곱킬로미터의 면적 단위로 담긴 사진이 약 3백만장 찍어야 했다. 촬영된 2D 사진을 3D로 만들어내기 위해 삼각측량을 통한 정확한 지형지물의 구현, 겹치는 부분의 투명도를 조절한 연속적인 입체감의 구현, 주변부로 갈수록 거리감이 달라지는 왜곡을 보정하여 동일한 추척을 유지하기 위한 직업, 사람이나 가로술 및 자동차와 같이 사진 상에서 길안내를 방해할 수 있을 모든 요소를 제거하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항공 사진과 항공데이터를 수백만건의 3D 모델링 작업을 통해 마침내 우리가 보고 있는 최종적인 Extreme AIR 3D 지도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하나의 지도가 나오기 위해서 무려 전국 단위를 모두 담는 정확한 실사 지도가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부던히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주요한 고층 건물이 있는 곳을 지나가거나 큰 도로변을 통과하면서 '오오~'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것을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이렇게 실제로 촬영한 항공/위성 지도를 모델링하여 현실그대로 반영한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다. 실제와 유사한 지형지물이 매우 직관적으로 표출되기 때문에 운전자가 한층 더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경로로 접근하기 쉬워진다.

 

아이나비 Extreme ARI 3D 지도는 지난 2012년 출시되었던 아이나비 3D AIR 지도에 입체감을 부여하여 훨씬 생동감있는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준다. 기존의 아이나비 3D AIR지도항공지도를 내비게이션에 도입했다는 점에서 많은 의미를 가진 지도였으나 평면 사진으로만 표시되다보니 밋밋하단 느낌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 아쉬운 느낌마저도 아이나비 Extreme AIR 3D에서 모두 없어졌다. 전국에 걸쳐 완성된 항공 및 위성지도 데이터를 기준으로 렌더링된 지형지물이 상세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두 지도의 외적인 차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필자도 아이나비 지도를 쓰면서 기존의 아이나비 3D로 와서 듀얼뷰 마저도 끈 채로 쓰게 되었을 만큼 지도의 완성도와 시인성이 좋아졌다.

 

같은 지역에서 기존의 아이나비 3D AIR아이나비 Extreme AIR 3D가 어떻게 보이는지 비교해보면 가독성이 매우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직접 알 수 있을 것이다. 건물의 고저차가 명확해지고 입체감이 느껴지고 도로의 배색 등에 대해서도 한번 더 튜닝이 들어가게 되니 지도 가독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완전히 새로운 지도를 보다

보이는 시점에 따라 지도가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구나라는 걸 느낀다. 마음에 드는 시점 모드를 선택해보길 

 

실사를 기반으로 한 실제 건물이 정확히 구현되다 보니 운전자가 초행길을 오갈 때에 직접 도로를 보는 것과 같은 주변 환경이 재현되어 길안내를 상당히 수월하게 받을 수 있다. 복잡한 도로에 이르렀을 떄나 고가차도가 오가는 곳에서 어디로 빠져나가야 할지 망설여지던 과거완 다르게, 실제 건물을 중심으로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를 확실히 알 수 있어 너무나도 편하다.

혹자는 내비게이션 화면이 길안내를 받으면서 얼핏 보는 정도에 그친다고 하겠지만 과연 초행길에서도 오직 음성에 의존받는 길안내가 가능할 수 있을까? 그동안 화면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은 복잡한 도로에 진입했을 때 지도화면 자체가 운전자에게 큰 도움이 될수가 없었던, 간단 명료한 지도가 오히려 복잡함 속에서 도움되지 못한 상황이 놓였었기 때문이지, 아이나비 Extreme AIR 3D와 같은 실사급 지도에선 화면을 참고한다는 것 자체가 길안내를 받을 때 어마어마하게 도움을 준다. 행여 이런 실사 지도에 대한 이질감과 거부감이 있다면 사용자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할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지도는 버드뷰 이외에도 기존 TOP-View 방식을 개선한 드론뷰 모드를 추가하는 등 사용자의 UX를 확실히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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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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