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중의 기본[기술과 기능이 조화로운 블랙박스]

 

아무리 센서가 좋고 기능이 다양하다고 하여도 결국 블랙박스의 좋고 나쁨을 판가름하게 되는 것은 기능이 얼마나 제대로 동작하느냐에 달렸다. 블랙박스의 핵심은 사고 순간이 얼마나 또렷하게 남아있느냐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기본이 무너지는 순간 차량용 블랙박스는 더이상 블랙박스가 아닌 캠코더로 변실한 뿐이다. 아이나비 QXD900 View는 그동안 숱한 아이나비 블랙박스 시리즈를 만들면서 쌓아온 그 기술과 그 노하우가 그대로 적용된, 안정적인 녹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상시녹화

전원이 인가되어있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항상 녹화하는 상시녹화 기능은 블랙박스의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이다. 아이나비 QXD900 View는 전후방을 각각 대각기준 140도로 녹화하여 넓은 영역을 커버할 수 있으며 앞서 말했듯이 전방과 후방을 모두 1080P Full HD해상도로 녹화할 수 있다. 전후방을 모두 풀HD로 녹화할 수 있는 블랙박스가 국내에 아직까지 많이 없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아이나비 QXD900 View의 성능수준은 단연 탑이라는 것을 어렵지 않게 결론지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벤트녹화

내 차량에 어떤 충격이 가해졌을 때 얼마나 정확하게 녹화할 수 있느냐는 것은 블랙박스의 핵심중의 핵심이다. 아이나비 QXD900 View는 내장된 슈퍼캐패시터를 통해 갑작스런 전원차단 상황에도 안정적인 녹화를 마무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듀얼세이브 기능을 통해 자체 메모리에 충격 녹화파일을 담을 수 있으므로 자칫 메모리카드가 손상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사고 순간을 담아둘 수 있다.

 

 

 

 

저전력 지향 주차녹화

기조의 아이나비 FXD 라인업에서의 능동적인 주차녹화 기능이 아이나비 QXD900 View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다. 기존의 타사 제품들은 주차녹화로 진입하기 위해서 G센서의 값이 10분정도 안정적일 때를 기준으로 하였지만 이런 로직은 정체가 심한 곳에서 오랫동안 서있어야 할 때에도 주차녹화로 진입하게 만드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아이나비 QXD900 View의 별도의 상시전원장치가 없더라도 기본 번들 휴즈케이블을 통한 직접적인 전력관리를 할 수 있으며, 케이블의 ACC전압을 감지하여 시동이 꺼지면 즉시 주차모드로 진입하는 능동적인 동작을 보장한다. 아울러 계절별 저전압 보호기능을 통해 월별로 차단전압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주차녹화 중에 다시 상시녹화모드로 복귀시엔 해당 주차녹화간 발생한 이벤트 유무와 이벤트 수를 표시해주어 사용자가 주차 간에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기능 또한 사용자에게 큰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매력적인 부분은 LCD와 전후방 풀 HD라는 최고급 기능을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5W 전력소모 밖에 이뤄지지않아 타사 대비 좀 더 오랜 주차녹화 지속시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으레 이정도 기능이 들어가면 전력소모가 7~10W까지 육박하게 되는데, 아이나비는 최적화된 전력 설계로 불필요한 전력소모를 막아냈다. 후방 카메라 또한 모션감지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심플한 디자인으로 후석커튼의 간섭을 받지 않는다.

 

 

 

 

 

 

간편함의 보장[더 큰 편리함이 LCD에서]

영상을 보기 위해, 혹은 블랙박스의 설정을 바꾸기 위해 무조건 PC로 달려가야 하는 불편함을 소비자들이 쉽게 감내하지 못했기에 LCD가 달린 제품이 인기는 날이 갈수록 상승가도를 달린다. 아이나비 QXD900 View 또한 3.5인치 터치 LCD를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으며 해당 디스플레이를 통해 라이브뷰 혹은 이미 녹화된 파일의 실행, 그리고 설정 변경 등을 할 수 있다. 만약 LCD가 없었다면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 별도로 Video케이블을 연결하거나 메모리카드를 뽑아서 스마트폰 혹은 PC에 연결애햐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만 하겠지만, 아이나비 QXD900 View에선 그런 불편함 따위는 일치감치 사라졌다.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재생한다

전원이 인가되면서 전방의 실시간 화면이 LCD에 표시된다. PIP기능을 통해서 전방화면과 후방화면을 동시에 볼 수 있어 한층 편리하고, 실시간 화면을 토대로 차량에 알맞은 각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이렇게 화면은 나중에 목록에서 직접 재생하고 그 화면 역시 LCD를 통해서 볼 수 있으므로 사고 순간에 즉각적인 조회가 요구될 때도 편하게 쓸 수있다.

 

 

빠르게 바꾸는 설정

블랙박스에 대한 대부분의 설정을  아이나비 QXD900 View의 설정화면에서 다룰수 있다. 터치 방식이므로 각종 설정을 변경하기가 매우 쉽고 항목들이 직관적이므로 어떤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지 구분이 용이하다. 주차모드의 종류 전압이나 종료 타이머 설정뿐만 아니라 메모리카드 포맷이나 파티션 설정도 본체에서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관리가 아주 편리한것이  아이나비 QXD900 View가 가진 장점중 하나다.

 

*위 기사는 네비인사이드(http://www.navinside.com/)에 게재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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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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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크하우스 2014.08.1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

  2. 김성훈 2014.09.02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나 먼저 개선하시죠? 소비자와 직접 소통을 중시하는 고객중심 경영이라는데 어찌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억을함에 대해 호소할 수 있는 게시판 하나 정도가 없나요? 요즘은 오너에게 바란다는 게시판을 통해 고객들의 억울함을 들어주고 해소해 주는 기업들도 있던데.... 그래야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더 제대로된 소비스를 제공해 주지요... 고객센터 파트장이라는 사람이 고객을 이렇게 우롱해도 어디 하소연 하고 불만을 제기할 만한 곳이 없으니 고객을 우습게 보는거 아닐까요?
    지난 금요일 오전에 고객센터에 a/s건으로 전화를 했는데 그 건에 대해 파트장에게 말씀드려 바로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아무 소식이 없어 전화를 네번이나 걸었는데도 그때마다 상황을 설명해야 하고 그러면 파트장에게 다시 말씀 드려 어떤일이 있어도 꼭 바로 연락을 드린다고 하더니 벌써 5일니 지났는데도 여전히 감감무소식... 어제도 전화 걸었는데 죄송하다고 꼭 연락 준다고 하더니 하루가 지나고 이틀째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네요..
    무슨 큰 문제나 골치 아픈 문제거리도 아닌데 대체 전화 준다고 하구선 5일째 4번을 전화 걸어 문의하면 다시 전화 준다고 하구선 전화도 주지 않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고객을 우롱하는거 말고 뭐라 달리 말할 수 있을까요? 기업의 정신을 훼손하는 이런사람이 과연 회사를 다닐 자격이 있을까요?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고객 가지고 장난을 치는건지...
    암튼 나는 내가 속한 곳이나 sns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 어이없는 아이나비의 고객 서비스에 대해 열심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고객센터 파트장이라는 사람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매주 월요일마다 경부선 타고 서울에 가는데 성남에 있는 본사 고객센터 한번 방문해야겠습니다...정말이지 그 파트장 얼굴 한번 너무 보고 싶네요.

  3. 박인수 2014.09.03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방추돌 신차 뽑구 한달만에 사고가 났는데 v100 32g 블랙박스 달은지3주가 지난 시점에서 전방추돌 사고가 났는데 이벤트 녹화가 안되어서 고객센터에 문의 하였습니다.제품은 서비스 센터가서 확인해보라구 하더군요 제가 전문남자 상담원에세 만약 제품이 불량이 아니라고 판정되면 교환이 가능 합니까? 라고 물으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상제품이라고 하면서 사고충격녹화가 안된다고 하면 블랙박스 다는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하니 '블랙박스는 주행녹화 보조장비로서 원래 녹화가 안될수고 있으며 사고시 녹화가 안되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우와 ~~ 현대 자동차 에어백이랑 같네요

    • 도란도란양 2014.09.04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박인수님,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품교환 및 환불의 규정은 구입 후 10일이내 중요 수리를 요하는 경우에는 제품교환또는 환급, 1개월 이내에는 제품교환 등 한국소비자 보호원 피해 보상규정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녹화 부붐은 정확한 원인 파악후, 꼭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이의원 2014.09.03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고시 녹화가 안되는건 아무런 문제가없다? 상담원이 정말이런말을 해요? 정말이요?
    나도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모두 아이나비거 사용하는데 사고나면 녹화안되고 이런말들을려나?
    정말은근히 겁나네 17년전통 자랑하기전에 이런문제부터 개선해야겠습니다.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