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비 내리는 오후입니다. 그 동안 너무 뜸했던 저는 바쁜틈을 쪼개 멀리~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티비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꽃보다 할배들이 다녀온 유럽배낭여행을 보며 지난 여행이 너무너무 생각나더군요.

 

저는 동생이 살고있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체코 프라하를 주 목적지로하고 파리, 마르세유, 니스를 1일씩 머무는 일정으로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 전 검색은 필수겠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in하여 기차를 2번 갈아타고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하니 정각 밤12, 아까운 6시간, 그렇지만, 꽃할배에 나온 스트라스부르의 중앙역이 웅장하게 절 맞아 주었습니다. 너무 깜깜해서 패스~

다음날 본격적인 스트라스부르 관광에 돌입! 제 동생이 사는 쁘띠프랑스부터 시작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곳을 배경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그렸다고 하더니, 정말 애니메이션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느낌의 집과 건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수로와 그 위를 유유히 지나는 유람선까지,, 너무도 인상깊은 마을이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의 노트르담 대성당도 방문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은 프랑스에 대표 지역마다 다양하게 보여지고 있는데, 저도 이번여행에서 노트르담 성당만 3곳을 방문했었습니다. 그스트라스부르 노트르담 대성당은 중세시대에 700년에 걸쳐 지어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성당이라는 군요, 고딕양식이 주를 이루는 만큼 거대하고 아름답고 기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멋진 건축양식임은 틀림없습니다.

 

근처에 구텐베르그 광장에서는 주말이라 그런지, 관광객을 위한 알자스 지방의 전통의상과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었어요, 마치 서울시청에서 주말마다 하는 문화행사처럼요,, ㅎㅎㅎ

 

아래는 스트라스부르의 오랑주리 공원입니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을 위해 지은 공원이라지요?

공원이 명동만 한거 같아요~ 너무 크고 넓고, 볼거리도 다양하고요, 심지어 신기한 동물들이 가득한 동물원까지~~ 왕족의 공원인 만큼 아름답고 화려합니다~

걸으면서 시민의 편의를 위한 무료로 개방된 공원에서 여유도 느끼고, 쉬기도 하면서 우리나라에서와는 또다른 자연스러운 삶의 여유를 느꼈습니다.

 

 

느긋함을 만끽하는 사람들 너무 아릅답습니다. 살짝 부럽네요~

그리고 수많은 신기한 동물들과 새들도 너무 많았으나, 동물농장 다녀왔다 할까봐,,여기서 생략,,

그 옆에는 유럽 70개국이 대표부를 두고 있는 EU가 정말 현대적으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작다면 작은 도시에 EU~~~ 대단하다~

호수에 요트를 띄우고 일광욕을 즐기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워터볼을 콜렉트 하는데, 확실히 유럽이네요~ 두배 가까이 하는 가격에 후덜덜,,,, 지갑을 못 열었답니다, 그래서 그냥 사진으로만,,,ㅜㅜ

이렇게 스트라스부르에서의 이틀을 공원산책이나 하면서 느긋하게 보낸 저는, 프랑스 남부 코트다쥐르의 아름다운 마르세유로 가기 위해 새벽기차에 올랐습니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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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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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짱요짱 2013.10.16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힉 늦은만큼 엄청난 휴가를 다녀오셨네요! 유럽이라니! -0-
    덕분에 대리만족 하겠습니닷
    마르세유도 기대할게용!!

    • tanaka 2013.10.17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슬슬 쓰고 있는데 기대하신다니 더욱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직접 간 듯? 은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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