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은 페스티벌의 계절!

실제로 페스티벌을 좋아하는 저는 올해도 어김없이 페스티벌에 참여했어요.

여름공기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제가 선택한 페스티벌은 그린플러그드입니다.

 

우선 먹을거리를 사가기 위해 근처 코엑스에서 장을 보기로했습니다.

페스티벌마다 음식물 반입 유무가 다르니, 꼭 알아보고 챙겨가셔야 해요.

 

아이나비 R11 AIR 음성검색 마하보이스를 이용해 코엑스 검색을 해봅니다.

역시 음성인식이 잘 되네요!

정신없이 장을 본 후에 공연이 열리는 난지한강공원으로 출발!

 

 

티켓팅을 하고, 자리를 잡고, 얼른 먹거리를 펼쳐놓았는데..누가 보면 우린 먹으러 온줄 알겠네요:)

그러나 페스티벌때는 왠만하면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줄도 서야하고

가격도 좀 비싼 편이라 여러모로 음식을 사가는 편이 좋아요.

참고로 선선한 바람 맞으며 돗자리에 누워 마시는 맥주는 정말 꿀맛입니다.

 

 

그린플러그드의 전체적으로 이런 모습이에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음악감상을 하면서 책을 읽는 사람들도,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수다를 떠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앞쪽으로 가면 스탠딩으로 즐길 수도 있어요:)

 

출연 뮤지션은 꽤 많지만 대체적으로 인디 뮤지션들이 많아요.

스테이지는 보통 세개 정도로 짜여져 있고 원하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찾아가 들으면 됩니다. 이렇게 분위기 좋은 수변무대도 있습니다. 한강 바로 옆에서 듣는 음악~ 몸이 흐느적~ 흐느적~

 

제일 재밌게 봤던 공연은 캐스커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보통 비가 내리면 우비를 배포해줍니다.

 

굵은 빗줄기는 아니라 다행히 우비 뒤집어쓰고 과자까지 먹어대면서 음악을 들었네요:)

 


저녁 때는 보통 락 그룹이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크라잉넛, 윤밴, 클래지콰이 등 신나는 뮤지션들이 많이 나왔는데

크라잉넛 공연 때는 그 좁은 공간에서 '다같이 기차놀이~'이래서 모두 우비입고, 기차놀이를.. 신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뛰어다니며 앞사람 어깨 붙잡고. 지금 생각해보면 좀 웃긴 기억이지만
나름 너무 재밌었습니다.

 

얼른 집에 가고 싶었으나, 비에 흠뻑 젖은 몸을 녹이고 배도 채울겸 근처 패스트푸드에 들리기로 했어요.

아이나비 R11 AIR 주변검색을 통해 가장 가까운 패스트푸드를 검색합니다.

 

페스티벌은 뮤지션을 본다는 점도 있지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그린플러그드 외에도 지산 락 페스티벌, 슈퍼소닉, 부산 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페스티벌이 앞으로도 열릴 예정이라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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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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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05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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