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 서울 대공원을 갔다와 분노의 글을 올립니다!!

 

높고 파란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어느 날씨 좋은 날!!

어릴때 갔다가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신 가지 않았던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용기내어 가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번데기와 추억의 솜사탕! 단란한 가족들이 입구에 가득해서 좀 설레이는 발걸음을 옮겼죠!

 

 

화목해 보이는 가족들과 혼자서는 타기 어렵다는 코끼리 열차를 타고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구로 향했습니다. 호랑이도 보고, 사자도 보고, 기린도 보고, 하마도 보고, 원숭이 한테 먹을것도 줄 즐거운 상상으로 드디어 도착!!

 

 

서울대공원 호랑이 형상을 보면서 헉! 정말 저렇게 무서우면 어뜩하지?!! 지레 걱정도 했지만 즐겁더라구요~ㅎㅎ

 

 

>선홍빛의 도도한 홍학! 비록 냄시는 나지만... 이.쁘.다. 키가 제일 큰 기린! 와우~ 시작 좋군요!

 

 

동물들이 많네요- 너구리, 오랑우탄, 늑대, 아기 원숭이등 서울대공원은 정말~ 大공원이었습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여기 저기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도 깔끔하게 잘 정리 되어 있더군요- Goooooooood!!

 

하지만 이제 시작이죠-

하마! 호랑이! 라이언!이 남았으니깐요~!!

  

 

>위에 하마는 실제가 아니므니다... 공원에 있는 모형 하마...하마 못찼았어요...ㅠㅠ 어딨니~~~!

 

 

>늠름한 사자!! 카메라 줌을 있는데로 땡기고 울타리에 몸을 넣어 찍었네요...너무 멀리 있는 사자..ㅠㅠ

 

 

>호랑이(?) 암사자예요...이날 호랑이는 자고 있더라구요...

지나가는 아저씨 왈...돈냈는데 애들은 다 자고 있는 거야? 우리 낚인거야?! 빙고.....!!!!!!!

 

 

>마무리는 리프트를 타고 동물원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집으로 고고~!아니 밥먹으러 고고~!@

 

 

동물원에서 조는 동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는 생전복 두마리를 넣어 끓여 주는 해물 짬뽕으로 날렸답니다~!

"국물이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요즘 동물원은 생각보다 냄새도 적고 편의시설이 정말 좋아 졌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 아이나비 지도에서 서울대공원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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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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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하하하 2012.11.23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박 공감!!! 냄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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