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의 꿈, 작은 곳이지만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내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그곳! 강수저수지입니다.

조용하고 풀벌레 소리 나는 곳에서 강가에 담겨져 있는 찌를 바라보며 혼자서 사색에 잠겨 생각을 정리 할 수 있는 시간과 고기가 낚였을 때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곳. 간단하게 혼자서 라도 떠날 수 있는 그런 좋은 저수지인 강수저수지는 국내에 알게 모르게 조사분들의 입소문으로 퍼져있습니다. 특히 강수저수지는 다양한 어종과 유료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곳이라 매우 각광 받고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일단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지인분과 함께 도착했을때, 이미 여러 조사분들이 자리를 잡고 계시더라구요, 푹푹찌는 여름날씨라 아이스박스에 이것저것 얼음물, 각종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준비물을 부랴부랴 챙겨 갔습니다. 얼음물, 젖은수건, 그리고 모기를 대비하여 덥지만 흡수력 좋은 타이즈용 긴팔 상하를 챙기는 센스~

 

 

어종이 풍부하지만 그중에서도 민물고기 위주로 서식하고 있어요, 보통은 잉어과류 고기들이 많고 가끔은 배스가 보일때가 있더라구요.

 

 

여름철이라 모기와 각종 벌레가 덤빌때가 있어 제대로 된 낚시를 즐기려면 긴팔에 모자는 필수입니다.

 

 

참고로 낚시 초보자분들도 입문단계로 쉽고 친숙하게 배울 수 있는 대낚시입니다.

 

 

낚시를 즐기시는분은 엄청 좋아하고, 관심없는 분들은 전혀 취미가 없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취미생활 중 하나입니다. 이번기회에 도란도란식구분들도 낚시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가까운 강수 저수지에 오셔서 낚시도 즐기고, 민물고기들의 엄청난 손맛을 느껴보시면 분명 낚시에 매력에 흡뻑 빠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민물고기의 특성이 비린내가 심합니다. 잡으신 물고기를 드실 계획이라면 고기 손질시 다량의 향신료와 매운탕으로 드시는게 강한 향을 억제 할 수 있는 요리법입니다. 무더운 날씨 저마다 피서법으로 더위를 이기실텐데요~ 올 여름 낚시와 함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볼까요?!

 

강수저수지 아이나비로 위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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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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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범 2012.08.21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에 관심있었는데 어디로 갈지 몰랐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 개봉동폭탄 2012.08.2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용범님 댓글 감사합니다.
      취미가 저랑 같으시다니 반갑네요.앞으로 좋은 낚시터에 대한 정보를 올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테치 2012.08.2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시에 관심많은 1인입니다~저 모자쓰고 물고기 들고계신분 복정역근처 강에서 뵌분인것같아 신기하고 반갑네요~강에들어가서 야생곰처럼 맨손으로 잡으시던데~여튼 좋은정보감사^^^

    • 개봉동폭탄 2012.08.21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치님 댓글 감사합니다. 복정역 근처 호수 혹은 그부근에서 제지인분과 제가 종종 낚시를 하곤 합니다.근처 사시나봐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 개브래드 2012.08.2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강수저수지 이름처럼 주변도 아름답네요 . 이번주 낚시 하러 방문해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개봉동폭탄 2012.08.21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브레드님 댓글 감사합니다.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4. 돈고래 2012.08.2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수저수지 너무 좋네요 ㅎ ㅎ

    • 개봉동폭탄 2012.08.21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돈고래님 댓글 감사합니다.국내에 알게 모르게 이런곳이 많이 있죠.꾸준히 좋은 정보들 공유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 캬오 2012.08.2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저기 간적있었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 개봉동폭탄 2012.08.22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캬오님 댓글 감사합니다.와보셨다니 아시겠지만 상당히 괜찮은곳입니다.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6. 김정남 2012.08.22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수지 한번 간적있는데
    정말 좋아요~ 빠가사라도 나왔는데 지금은 모리겠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개봉동폭탄 2012.08.23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캬오님 댓글 감사합니다.빠가사리라면 밤낚시를 즐기셨겠군요^^매운탕이 맛있죠~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7. -_- 2012.08.25 1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이미지에 정보 1, 2로 가다가 갑자기 정보 9로 넘어가네요;;

    96(천톤)이면 96만톤..

    • 개봉동폭탄 2012.08.27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_-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히 몇만인지는 모르겠으나 생각보다 규모가 엄청 크긴하더라구요.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