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휴가 지금부터 준비하자 1편을 장식할 그곳은 바로! 지상 위의 낙원! 보라카이!!! (한 번 와서 보라카이~!!!)

 

요즘은 보라카이 여행 상품도 많고 쉽게 갈 수 있는 방법도 많은데요-

전 무려 8년 전인!!! 2004년에 다녀왔는데, 그 때는 지금처럼 쉽게 보라카이에 가지는 못했어요.

우선 필리핀의 마닐라에 간 후,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보라카이 근처 섬에 도착한 다음, 또 다시 차를 타고 이동, 그리고 작은 보트를 타고 이동했답니다.

지금은 마닐라가 아닌 직항으로 갈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만,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것도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 중에 하나랍니다.

▲ 마닐라에서 이동할 때 탑승했던 경비행기입니다. 덜컹 덜컹 거리는 것이 아주!!! 스릴 만점이었어요!!!

 

▲ 경비행기에서 내린 후 차를 타고 조금 이동하면 아주 작은 항구에서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 섬으로 이동합니다.

제가 묵었던 곳은 보라카이 'Friday's'라는 리조트와 이름도 기억 안나는 작은 호텔이었어요
.
Friday's
는 당시에 보라카이에서 가장 큰 리조트 중에 하나로 바로 앞에 호텔 리조트 소유의 비치가 있고
,
매우 깨끗하고 평온한 장소였답니다. 단점이라면, 보라카이 시내(?)와 거리가 멀다는 점이었어요.

 

▲ 여기가 제가 묵었던 Friday's 리조트입니다. 전용 해변은 매일 아침 깨끗하게 청소를 해둔답니다.

 

▲ 방은 큰 침대와 작은 침대 하나로 구성되어 있고, 큰 침대는 공주틱(?)한 모기장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행한 곳 중 섬나라(?)보라카이, 사이판, 빈탄 등이 있는데요
.
그 중에서 단연 보라카이는 바다와 해변이 정말 끝내주는!!! 곳이었습니다
.
보라카이의 해변은 모래가 아닌 산호가 부서져서 만들어진 곳이라 정말 곱디 고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
(
사이판의 장점은 동남아에 비해 날씨가 덜 습하다는 것, 빈탄의 장점은...

섬나라에 가면 꼭!!! 빼먹지 않고 해야 할 것! 바로 호핑 투어이지요!!!
작은 보트를 타고 섬을 돌면서 중간 중간 스노클링도 하고 바베큐도 먹고, 다른 작은 섬 구경도 하고
~
보라카이에서도 빼먹을 수는 없겠죠???

▲ 호핑투어 도중 한 섬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사실 전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발로 찍냐는 소리도 듣습니다만(_) 정말 누가 찍어도 한 폭의 그림같이 나오는 곳이 바로 보라카이입니다. 정말 너무 아름답지 않아요?

시내 관광을 더 편하게 하기 위해, Friday's에서는 3일을 지내고, 시내에 있는 작은 호텔로 옮겼습니다
.
하루에 4만원짜리 방이라서 너무 낙후되어 있으면 어쩌지라고 고민을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아늑했어요!!

▲ 시내에서 묵은 호텔입니다. C로 시작하는 곳이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나지 않아요. _

제가 여행을 가게 되면 꼭!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마사지입니다!!!
보라카이도 정말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길을 걷다보면 현지인들이 "~ 마싸~~" 라고 하는데
, 첨엔 뭔 소리 하는거지? 라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Ma'am! Massage!"라고 외치는 거였어요. ㅎㅎㅎ
마사지를 빼먹을 순 없겠죠! 보라카이에서 유명한 마사지 장소로는 '만다라 스파'가 있습니다.
보라카이 말고, 사이판에도 있고, 다른 유명 관광지에도 있는 스파 체인 중 하나예요.

 

보라카이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만다라 스파의 입구입니다. 안타깝게도 스파에 들어간 이후 나체(?)얇은 스카프만 두르고 다녀서 다른 사진들을 올릴 수가 없네요. _

보라카이는 호핑투어 외에 스킨스쿠버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장소입니다.
하지만 겁이 많은 전 스킨스쿠버는 도전하지 못했어요. _

제가 호핑투어를 하는 동안, 저와 같이 간 친구는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온 몸이 홀랑 다 타서 까지고,
몸살이 난 덕분에 보라카이를 떠나는 그 날까지도 침대에서 일어나지를 못했답니다.

 

▲ 마지막으로 보라카이의 정말 보석같이 아름다운 바다 사진입니다.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한 번쯤 권해드리고 싶은 보라카이
! 올 여름 휴가로 보라카이를 계획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언젠가 꼭 한 번 다시 찾고 싶은 곳, 보라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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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란도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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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 2012.05.3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카이 멋지죠~~ 일주일 내내 진미횟집에서 술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2. JS 2012.06.13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카이 괜찮으셨담 팔라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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